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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책 『구독경제 101』
이 책은
이 책 『구독경제 101』은 <고객만족·미래예측·현금흐름 왜 기업은 구독 모델에 열광하는가>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경제 관련 서적이다.
저자는 심두보, <기업금융 전문기자이자 브런치 작가.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하여 현재는 팍스넷뉴스 IB부 소속 기자다.>
이 책의 내용은
‘구독경제’라 하니 낯선 개념인 것 같지만, 이미 우리가 한번 겪어본 것들이다. 우선 예전에는 신문을 구독한 바가 있다. 종이 신문 말이다. 그래서 종이신문을 읽는 것이니, 구독이란 말에 딱 들어맞는 경제활동이었다.
또한 우유를 배달시켜서 먹던 것도 구독경제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럼 왜 신문이나 우유를 구독경제의 대상으로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우유는 쉽게 상한다. 그리고 신문 또한 시간이 지나면 정보의 가치가 사라진다. 그래서 우유나 신문은 유통기한이란 한계가 있는 제품들이다.
우유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고, 신문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런 이유는 현재 어떤가? 그대로 그 이유가 오늘날에도 타당할까 아니다. 우선 우유는 냉장고의 보급으로 굳이 아침마다 우유를 받을 필요가 사라졌다. 신문 또한 인터넷의 발달로 굳이 종이 신문에서 정보를 얻을 필요가 적어졌다.
그렇게 시대 환경이 변하자, 구독경제가 사라질 것 같은데, 오히려 그 모습을 달리하여 더 확장된 분야로 발을 넓히고 있다. 비단 신문 같은 읽을거리를 구독하는 차원이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공급을 받는 모든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가장 간단한 사례가 넷플릭스다. 사용자가 일정기간동안 구독료를 내고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문구독이나 우유 구독과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 예전에 신문, 우유는 직접 배달을 하였으나, 넷플릭스는 배달의 내용이 달라진다, 직접 콘텐츠를 들고 문앞에 두고 갈 수 없으니, 다른 방법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구독 경제의 이점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다음과 같다. 예컨대 콘텐츠나 소프트웨어를 구독경제 스타일로 사용한다고 하자.
소비자측
기업측
구독 경제의 여러 형태
신문이나 우유를 구독하며 사용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구독 경제가 펼쳐지고 있다. 다양화된 구독의 모습을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로 구분하여 살펴보고 있다,
리필 구독,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 구독, 콘텐츠 구독, IoT 구독
리필 구독은 계속적으로 충전(refill)이 필요한 제품을 공급해주는 것을 말한다.
큐레이션 구독은 정보 과잉의 시대에 전문가가 소비자를 위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서비스 구독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구독 서비스로 대신한다.
콘텐츠 구독, 디지털 산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누리고 있는 분야다. 구독자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에서 많은 콘텐츠를 감상하고, 플랫폼기업은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IoT 구독, 사물 인터넷을 의미하는 IoT를 구독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구독경제의 미래
구독경제라는 말을 처음 쓴 주오라의 창업주인 티엔 추오의 발언이다. 이 발언에서 구독경제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구독경제가 어떤 형태로 그 폭을 넓혀갈지 예측할 수 있다.
전기, 수도 등은 우리가 사용한만큼만 비용을 지불한다. 신문이나 우유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은 수많은 구독경제 기업들의 모습에서도 같은 형태를 찾아볼 수 있다.
다시, 이 책은
일례로 차량보험에서도 이런 제도가 있다. ‘마일리지 할인 제도’ 보험 기간 동안에 일정 거리를 넘지 않으면 다음 갱신 계약에서 혜택을 주는 방안이 이미 시행중이다.
또한 이런 보험도 있다. ‘원 마일 타면 원 마일 치만, 백 마일 타면 백 마일치만’ 티엔 츄오의 발언 중, 전기나 물만큼 쓰는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구독경제가 소비에 적극 도입되어서, 이제 소비 생활은 그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구독 경제 시대가 이미 도달한 것이다. 또한 위에 언급한 구독 경제의 여러 형태를 살펴보면, 앞으로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이 책, 읽으면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현재의 구독 경제, 그리로 곧 다가올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볼 수 있으니, 이 책은 미래를 읽는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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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구독경제'이다.
구독경제는 예전부터 존재해 왔다.
흔히 '배달'이라고 하는 우유, 신문, 야쿠르트 등 정기적으로 받아오는 서비스가 구독경제이다.
![]() 지금의 구독경제는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구독경제의 개념과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 장에서는 구독경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구독경제의 변천사와 구독경제의 특징을 잘 설명해준다.
그 다음부터 다양한 구독 경제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리필 구독,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 구독, 컨텐츠 구독, IoT구독.
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독경제 분야는 서비스 구독과 컨텐츠 구독이다.
구독경제는 아래와 같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1단계 : 정기결제 + 정기배송
예전부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구독 형태이다.
신문, 우유는 물론이고 지금은 면도날이나 타월도 구독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소비재에 대해서는 모두 이 형태를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2단계 : 정기결재 + 정기배송 + 개인화
발전한 형태로 아직 대중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안경이나 의류를 받아서 마음에 드는 것만 구매하고 나머지는 반품한다.
이렇게 모인 구매 데이터를 취합하여 점점 더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서비스 할 수 있다.
3단계 : 비정기결제 + 비정기배송 + 개인화
아직은 제대로 된 서비스되고 있지 않지만 구독경제의 마지막 형태가 될 것이다.
이 형태는 개인화된 데이터 확보가 선결조건이다.
구독 모델은 단골 장사와도 같다.
고객은 정기결제를 통해 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기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게 된다.
기업은 서서히 쌓이는 정기 구독자의 힘을 바탕으로 서비스와 제품의 질에 집중하게 되며, 단골손님은 이로써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고 더 좋은 제품을 공급받게 된다.
구독 경제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모델을 따를 수 없다.
하지만 기존의 모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변경,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면 좋을 것이다.
큐레이션과 구독 모델의 결합은 전문가와 고객 간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지게 한다.
구독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과 구독자의 유대는 강화된다.
구독 모델은 그동안 서로 의심하던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하나의 팀으로 엮고 있다.
다양한 분류의 구독 모델이 존재하지만, 이 큐레이션 구독 모델은 가장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가장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큐레이션 구독 모델에 대한 설명이다.
점점 더 많아지는 전문가와 개인화된 서비스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필요가 잘 맞아떨어진 모델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전문가 위주의 시장이였다면, 이제는 소비자 위주의 시장으로 바뀐 분야이기도 하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위해 전문가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사용하는 몇몇 서비스들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
놀란 것은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도 구독경제로 서비스 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독경제의 범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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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구독'에 대한 개념과 '구독' 경제의 중요성을 토대로
그 다음에는 차례로 여러가지 구독에 대한 예가 나오는데
고객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는 "리필 구독"부분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과잉의 시대에 발휘되는 전문가의 힘 "큐레이션 구독" 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반복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집어내는 "서비스 구독"에서는
'콘텐츠 구독'에 대해서는 대표적인 넷플릭스와 이모티콘 플러스 서비스, 디지털 뉴스 구독 서비스등이 언급되었는데
어려운 전문 용어가 난무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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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
작년에 산 옷을 올해 입으려고 꺼내보면 유행이 지난 것 같아 괜히 입기 싫어집니다.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여러 개를 쓸 순 없을까요?
30가지 케이스 스터디에 담은 구독경제 이야기 681. " 구독경제 101 " 입니다.
구독 경제란 ?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를 일컫는다.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주기적으로 생필품이나 의류 등을 받아 사용하거나 여러 종류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당신은 어떤 구독 경제를 이용하고 있는가? 이미 우리 생활에 녹아있는 구독 경제에 대해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구독 모델의 경우 컴퓨터를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나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직장인에게 필수인 프로그램으로 구매하지 않고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자꾸만 인증을 요구한다.
1개월 무료체험이라는 달콤한 말로 우리의 유혹하지만 이런 인심을 쓰는 곳은 비단 마이크로 소프트사만이 아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작업 능률을 올려 준다면 구글은 우리의 쉬는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워준다. 그중 유튜브는 퇴근 후의 시간을 채워주는 최고의 친구이다. 이 친구가 다 좋은데... 하나 단점이 있다면 자꾸 중요한 시점에 광고로 흥을 깨트린다는 점이다. 이래서 우리가 가입하는 것이 바로 유튜브 프리미엄!! 나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광고 시간도 낭비해서는 안 돼!!
이렇듯 구독경제는 우리 생활에 이미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의 제약을 받게 된 요즘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아마 넷플릭스 일 것이다.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상관없이 볼 수 있는 넷플릭스는 구독 경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다시보기를 하기 위해 하나씩 결제하던 날에서 벗어나 시간만 허락한다면 한 드라마를 하루 만에 정주행 할 수도 있고, 시리즈물을 한 번에 볼 수도 있다. 이 얼마나 간편하고 편한가?
지금의 거대한 넷플릭스를 만드는데 가장 크게 공헌한 것은 바로 한 달 체험일 것이다. 이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탈퇴 가능"이라는 이 옵션은 개미지옥보다 더 쫀쫀하게 짜여진 넷플릭스의 매력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
입소문으로 시작해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한 정기 구독자들이 지금의 넷플릭스를 만들었다. 넷플릭스가 그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면, 그들의 불만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넷플릭스가 탄생할 수 있었을까?
구독 모델은 단골 장사와 같다. 단골손님의 만족이 클수록 주변 사람에게 소개하듯이 구독경제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자세부터 배워야 한다.
우리의 일상을 바꾼 " 구독경제 " 당신의 선택은 어느 곳입니까?
# 이 책은 회사밖 출판사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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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경제의 개념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 소유라는 기본적인 것부터 얼마 전까지 유행한 공유경제는 지금 서서히 발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제는 구독경제에까지 이르렀다. 세 가지 모두 경제에서 중심이 되는 개념으로, 미래에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할 구독경제는 이미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잡고 있다. 왓챠, 넥플릭스는 이미 하나씩의 계정은 가지고 있으며, 꽃이나, 커피 등도 구독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전통적인 구독경제의 중심에는 신문이나 우유 등이 있었다. 하지만 시장 구조가 바뀌면서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떨어지고,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진 사람들은 소액결제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큐레이션과 구독 모델의 결합은 전문가와 고객 간 관계를 지속해서 이어지게 한다. 구독 기간이 길어질수록 기업과 구독자의 유대는 강화된다.' <책 속에서...> 기업도 구독경제를 시행하며 점점 전문화시킬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문가와의 접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그에 반해 비용은 저렴해 사용자의 환영을 받는 것이다. 이제 점점 많은 것들이 초개인화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그 기류 중 하나가 바로 구독경제일 것이며, 많은 기업들은 이 분야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이후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분야까지 발전할지도 모른다. 소비자가 구독경제에 열광하는 이유를 빠르게 알고 대처하는 기업이 향후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으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구독'이란 비즈니스 모델을 다른 분야에 접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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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현재 어떤 구독을 하고 계시나요?" 전에 전통주 구독을 주제로 트렌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내가 알던 구독은 학습지(구몬, 눈높이, 일일 공부 등)와 우유, 신문에 불과했는데 술이라니.! 하지만 요즘은 모든 게 구독이다.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난 '구독'을 하고 있다. 왓챠, 티빙, 넷플릭스, 웨이브와 같은 OTT 서비스가 요즘 대표적인 구독이며, 꽃, 커피, 와인, 자동차, 항공권, 면도기, 옷 등도 구독이 가능하다.
<구독경제 101>에서는 30가지 사례를 통해 구독경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공부할 수 있다.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구독경제에 관심이 많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책은 크게 기업에서 구독경제 모델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구독경제라는 단어를 처음 쓰게 된 사람, 또 구독경제 모델을 서비스 제공 방식에 따라 리필, 큐레이션, 콘텐츠, loT으로 나누어 사례를 소개하였다.
초창기에는 보관의 한계와 광범위한 시장으로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었지만, 우유배달은 보관기술의 발달과 대형마트의 이용으로 신문은 디지털 콘텐츠로 인해 공짜 뉴스를 보게 되면서 구독이 감소하게 되었다.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로 생각했던 구독이 다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뜨게 된 이유도 궁금해진다. 소비자는 소유나 소비보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호기심이 강해졌다. 구독을 이용하면 비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매달 소액결제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해지가 쉽다.또 기업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내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하다. 구독 비즈니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핵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으로 어도비, 웹 메일, 구글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등이 있는데, 이중 상당수는 구독 모델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SaaS 기업에게 구독모델은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구독자의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구독모델에서 기업은 한 달 무료 사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한 달만 사용하고 해지하는 고객은 극히 드물다. 편리한 서비스에 맛 들인 나도 OTT 서비스인 웨이브와 티빙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정기결제 중이니까.
우리나라에도 출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과거 에어서울에서 나왔던 민트패스 무제한 탑승권이 비슷한 모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만약 구독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구독 비즈니스 모델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면 <구독경제 101>을 꼭 읽어보시라.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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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이야기 한다. 다양한 기업이 시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함으로써 구독 경제 전반에 대해 깊이있게 다가갈 수 있다. 책에 소개된 30개의 구독 서비스를 엿보는 것만으로도 소유의 방식에서 구독의 방식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기회를 마주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구독경제의 패러다임, 관련 산업 분야의 종사자나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구독 모델 트렌드를 살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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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두보 팍스넷뉴스IB부 기자/ 디센터 편집장/ MERGERMARKET 선입기사 인베스트조선 기자 / 더벨기자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전공 기업금융 전문기자 이자 브런치 작가이다. 경제전문가! 한길만을 걸어온 저자의 짜임새있고, 읽기 좋은 글귀가 마음에 들고, 경제관념을 더욱 알고싶어지게 하는 마력같은 힘이 있어, 좋았다.
차레 둘러보기 1장. 구독경제 시대 2장. 리필구독 3장. 큐레이션 구독 4장. 서비스 구독 5장. 콘텐츠 구독 6장. IoT 구독 생활전반적인 곳에 파고들어있는 구독의 영향력을 알아가보자
구독경제 101 처음에 호기심에 다음은 변화에 적응하고 싶어 집어든 책이다. 매일매일 급변하고, 따라잡아 나가는 게 버거울 만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은 건국이래 단기간에 가장 많은 변화를 이룩하였고, 지금도 그 변화는 끈임없이 이어져 나가고, 속도를 더욱 가팔라졌다. 집과 회사가 근거리는 있는 나는, 가끔 나가는 번화가가 낯설게 느껴지고, 마치 외딴섬에 혼자 있는 듯한 고립감을 느끼곤 한다. 외부적인 자극으로 변화에 적응할수없다면, 내가 선택해야하는건 책이라는 차선이라도 이제는 필수적이라는 의무감마저 든다. 어쩌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변화를 이해하고 알아가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살아가긱 위한 책임감인지도 모르겠다.
전기세, 가스비등 매달 정해진 날에 사용한 만큼 나가는 세금뿐아니라, 우리는 한달에 한번 월급이라는 것을 받고, 그것은 정해진 날에 카드값으로 이체된다. 또한 각종 보험료와 선택형으로 약정된 TV채널비용까지,, 한달에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익과 지출이 일정하며 어느순간부터는 규칙적인 그 패턴에 맞춰서 생활하게 되었다. 구독경제101을 읽는 순간,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정기수익과 지출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다른 시야에서 내 생활과 삶을 보게 하였다.
단순히 소비자 입장에서가 아니라, 새로운 수익자이자, 내가 하는 일에서 새롭게 구축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라는 생각에 글속에 갖힌 글자를 벗어나, 이것을 확장해 볼수있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가질수있었다.
얼마전 소셜쇼핑을 하다가,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구매하기”를 눌렀는데, 함께 나오는 매뉴얼이 정기구매였다. 순간, 필요할때마다 가격비교를 해가며 구매했던 단순반복작업들이 정기구매로 전환되면, 정기고객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과 일일이 검색하며 사지 않아도 된다는 시간절약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자연스럽게 “괜챃은 소비인데?” 라는 생각이 들어 정기구매를 누르게 되었다. 이처럼 변함없이 꾸준히 사용되는 소비재 같은 경우, 그때그때마다 쇼핑하면서 선택해야하는 에너지소비를 줄여주고, 정기구매와 동시에 할인혜택까지 주어지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지사 현명한 소비가 되었다. 또한, 기업입장에서는 고정적인 지출이 발생함으로 수익이 일정해지고, 일정한 수익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선순환이 될 것이다.
쇼핑뿐아니라 구독경제는 향후 우리의 생활전반적인 곳에 모두 스며들어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개개인의 패턴을 분석하여, 일대일 대응을 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가고 있다. 이것을 기반으로 보다 폭넓은 구독경제가 곧 생성될것이고, 우리는 이것을 앉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거머쥐고 방향키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머지 않은 가까운 미래에 더욱 견고하고 확대될 변화를 위해 구독경제101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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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집에서 주로 구독하는 것이 우유나 신문정도였는데, 요즘 세상에는 웬만한 건 다 구독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최소한 한 두가지에서 여러 가지를 구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나는 과거에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를 정기 구독하다가 요즘은 인터넷 매체의 발달로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구독경제 모델에 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를 해준다.
과거에는 서비스에 가입하고서 탈퇴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지만 구독경제 모델에서는 언제든 쉽게 서비스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고객을 돕는다. 이는 일회성 고객을 다시 서비스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또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저자는 구독경제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구독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이 왕'이라는 표현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었다. 리츠 칼튼 호텔의 설립자인 세사르 리츠는 '고객은 왕'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고객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 두 표현을 해석하자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는 게 기업 경영의 핵심이란 뜻이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서 영양제를 먹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고 한다. 건강보조식품은 질병예방이나 건강증진 등 건강 보조의 목적으로 영양소 이외의 특정성분을 원료로 하거나 식품원료에 들어있는 특정성분을 추출, 농축, 정제, 혼합 등의 방법으로 제조 가공해 특수 성분의 생리적 효과를 기대하는 식품을 말한다.
필리는 영양제를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스타트업이 주목한 건강보조식품, 즉 영양제 시장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둘째,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영양제, 어떻게 하면 꾸준히 섭취할까? 셋째, 아무 영양제나 먹어도 될까? 어떤 게 좋은 영양제일까? 2018년 사업을 시작한 필리는 구독에 앞서 짧은 설문을 진행하여 고객의 증상과 생활습관을 체크한다. 위의 절차를 진행하면 고객은 건강 설문 결과표를 받아보게 되며, 고객은 결과표를 읽으며 원하는 정기구독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구독 모델은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톤28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을 중심에 둠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과거 사람들이 소비자의 역할에 충실했다면 지금의 고객은 소비자이자 감시자이자 조력자를 겸하고 있다. 제품만 좋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과자도 구독 모델의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어차피 사 먹을 과자를 더 싼 가격에, 그리고 더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지갑을 연다. 각 국가에 갇혀있던 셀 수도 없이 많은 과자가 구독 모델을 타고 전 세계에 퍼져 나가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선주문 시스템이 구독 모델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다양한 구독모델이 소개되고 있지만 나도 기회가 된다면 전 세계의 과자를 맛볼 수 있는 과자구독을 신청해보고 싶다.
월간펫띵은 반려견을 위한 선택형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독박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된다. 선임 수의사와 행동학 자문 수의사, 영양학 자문 수의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매월 반려견에게 필요한 용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월간펫띵은 정기구독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비용은 대략 3만원과 4만원 대다. 이 정도 가격이면 나도 월간펫띵 정기구독을 고려해봐야겠다.
저자는 미래의 구독 비즈니스 시장을 이렇게 예측하고 있다. "우리의 소비 중 구독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질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소비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소유를 위한 소비는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달 통신료와 월세를 내듯 미래의 우리는 매우 다채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이용하기 위해 또 다른 구독료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요즘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것들을 정기 구독할 수 있다는 데서 많이 놀랐다. 그러면서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제품 중에서도 구독모델로 전환한다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제품이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공유경제가 주춤하고 있기는 하지만 코로나19가 진정이 되고 나면 다시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이고, 침체된 경기도 회복될 것이다. 우리회사에서도 구독경제 모델에 대해 보다 면밀히 검토해서 급변하고 있는 유통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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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우버나 에에비엔비와 같은 공유 플랫폼을 이용한 경제변화가 크게 이슈가 되었었다. 지금도 많은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대변되는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구독 경제는 앞으로 10년 정도는 경제와 사업영역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것이다. 구독경제에 따른 주식투자 상품(구독경제 ETF, 구독경제 INDEX)도 등잘할거라 하는데 앞으로 변화 할 사회가 무척 흥미로워 보인다.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구독경제도 눈여겨 봐야 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