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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시티 코로나 19로 인해서 바뀐 게 너무 많은 현실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는데요. 교육계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어요. 위기의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얘기는 계속 있었지만, 변화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아이의 교육을 시키는 것이 갑갑하기만 한 상황일 수밖에 없어요. 아이들의 교육격차는 심해지는 게 현실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앞으로의 교육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할지 생각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마주한 순간에 이건 관심을 가져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어요. 다이버시티는 다양성이라는 뜻으로 교육계에서도 이제는 필요한 것이라는 것 다양성을 가져야 경쟁력 있고 글로벌 교육 시대에 맞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야지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 역시 교육에 갖고 있는 열망은 대단하지만 대다수가 비슷한 꿈과 목표를 갖고 도전하는 범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 다니는 대학은 확실히 혁신은 물론 미래가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지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취업과 창업과 연계 될 수 있는 평생교육 체계 도입도 필요하구요. 교육은 반복이기 때문에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지 않으면 금방 시들해지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새로운 감각을 깨워줄 수 있는 교육을 계속 해볼 수 곳으로 대학이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학교 교육에서 부족한 것도 사실이던 상황에 준비없이 온라인 교육이 진행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학생들까지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 알게 모르게 우울감들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저자 역시 대학 환경 역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책으로, 이 책으로 인해 성균관대학교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를 예측해보면서 볼 수 있답니다. 성적에 맞춰서 대학 진학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대학이라는 곳이 성적에 못 맞춰서 다른 차선책으로 선택해지는 대학들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다니는 학교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지게 되잖아요. 단순하게 전공을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라, 학교가 재미없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공부와 연구가 충분히 되어야 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 비슷한 성적을 가지고 입학한 학생들. 그런 학생들에게 대학이라는 곳은 어떠한 곳이어야 되는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네요.
스스로 학습해 나가야겠지요. 성인이 되어서 교육을 받는 기관인 대학은 분명 달라야 하는 것이 맞는거겠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이버시티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들어보면서 성균관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계기도 만나볼 수 있고, 고등학교와는 다른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대학을 바래보면서 읽어보게 되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보면서 새로운 혁신을 구상하고 변화를 꾀해야 하는 시점에서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길 바라보게 되네요. 기업에서도 이제는 다양성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평준화되어 있는 교육환경에서 그러한 인재가 발굴되기는 정말 힘든 것이잖아요. 미래형 인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인만큼 교육계가 정말 절박한 심정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 실망하고, 대학이라는 곳을 가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지 않고, 꿈과 미래를 찾기위해 가는 곳이 대학이 되어야 한다는 것 많은 생각을 해보게끔 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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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의 다양성과 혁신이라는 비교적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매우 쉽게 접근하고 있는 책입니다. 대학이라는 공간은 사회 진출의 설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곳입니다. 게다가 최근, 대학의 온라인 수업 진행이나 학문간의 융합 등의 변화로 인해 그 고민들이 학생을 넘어 교직원들에게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 책 <다이버시티>는 여러 이해와 생각들을 정리하고 다양성을 유지하며 완성형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학교를 막 졸업하며 비슷한 고민들을 안고 있는 저로서는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또 배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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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읽기가 편하고 마음에 와닿네요. 또한 과거 대학 다니던 시절의 그리움과 향수도 생각나고요. 대학 다니던 때에 이 책을 봤다면 좀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일부 생깁니다. 대학 다니는 자녀 2명이 있는데 각자 하나씩 책 선물 해줬습니다. 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면 좋겠지만 다 이해못해도 대학 자녀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서요. 자식들에게 선물 줄 수 있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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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여러 가지가 변화를 겪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교육 환경이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교육 환경이 변하는 것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정말 순식간에 적응해야만 하는 온라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학교를 가는 대신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대학 환경 역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책, 그리고 그 대학 중에서도 성균관대학교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 바로 <다이버시티>이다. 전체적으로 대학이라는 곳의 교육 환경이 가져가야 할 비전을 제시했더라면 조금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 책으로 인해 성균관대학교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고 어떤 가치를 찾아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의 공대 교수로 미국 유학 후, 큰 포부를 가지고 성균관대로 왔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대학생들의 대학 선택은 대부분 '성적'에 맞춰서 이루어진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다른 대학에 떨어져서 성균관대에 왔다는 학생이 대부분이었을 것이고, 그로 인해 성균관대만을 목표로 한 학생들에게는 미안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다. 바뀌어야만 하는 교육 환경에 앞서 이러한 대학이라는 곳의 진학에 대한 분위기를 전환해야 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겠지만, 그 과정 속에서 함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다이버시티이다.
단순하게 전공을 가르치는 것에 끝나지 않고, 혹여 학교가 그저 재미없는 곳에 불과하다는 이미지로 남지 않도록, 학생, 교수 모두가 각자의 역할에서 충분한 교육과 연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 바로 다이버시티라는 것이다. 대학이라는 곳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진짜 공부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물론 대학원 진학까지 갔을 때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학부의 기준에서는 그런 상황이 조금 여의치 않다. 그러다보니 학교가 재미없다는 학생도 생기고, 저자가 말한 예 중의 하나도 이러한 것이었다. 다들 비슷한 성적을 가지고 성균관대로 진학을 했으니, 공부를 해도 고등학교 때처럼 성적이 오르거나 내려가는 것이 전혀 눈에 띄지 않고, 그저 내려가거나 유지하는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학생들은 학교에 흥미를 잃게 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조차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외국 대학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입학을 하면 졸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졸업에 대한 의미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성균관대학교는 삼성재단과 함꼐 하지 않을 때에는 비용적인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물론 삼성재단이 함께 했을 때도, 연구를 할 수 있는 건물을 하나 세울 수 있는 땅에 아파트를 분양했닥 하니, 대학의 운명은 재단이 이끄는 것만은 아니었다.
예전에는 전공 하나만을 갖고 졸업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었지만 온라인 시대에는 여러 가지 전공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예로 BTS가 진학한 대학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학에 대한 관심보다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가는 현상이 나쁘지만은 않게 본다는 저자의 말이 맴돌았다. 과거의 성균관대가 아닌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이버시티를 구축할 성균관대가 기대되면서도, 다른 대학 역시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남게 되었다. 대학 교육은 성인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교육과정이다. 고등학교와는 다른 이 교육 과정이 지금보다 조금 더 의미 있고 사회라는 곳에 발을 딛기 전에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은 장소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성균관대학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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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시티 (DIVERSITY) : lalilu 이 책은 미래 교육에 있어 다양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가르쳐준다. 코로나 이후 행복한 대학의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이다. 행복한 대학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다양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 다이버시티는 우리 교육의 미래라고 이 책은 설명한다.
더 이상은 학교가 중요해지지 않고 전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전공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이제는 평생 학습이라는 것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이십대만이 대학에 가서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 시대는 지났다. 은퇴 이후 얼마든지 대학에 갈 수 있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 인생 2막과 3막을 시작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대학의 다양성이란 청년들의 선택의 폭이 많다는 의미와 더불어 은퇴 이후에도 대학에 입학하여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우고 그것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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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대중들이 인식하는 대학의 가치가 훼손되거나 그들의 역량이 사라지고 있다. 인구문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하기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며 명문대들조차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우리가 느끼는 체감상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새로운 형태의 교육비전 및 혁신모델의 도입이 필수적이며 이에 이 책은 성균관대의 사례를 통해 대학이 가야 할 미래가치와 비전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는 대학은 학문의 요람, 크게 배운다는 의미로 풀이되지만 요즘의 현실은 참담한 수준이다. 취업을 위한 도구나 과정 상의 장소로 변질되었고 이에 교육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높아져 가고 있다.
일반적인 대학 경영으로는 일류 대학교들과 경쟁할 수 없고, 이에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가는 길이 무엇이며 책에서 말하는 학생성공과 연구, 협업, 산학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시도와 작동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며 더 나은 형태로 대학이 진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 많은 연구개발 및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시간이 걸리는 분야도 존재하며, 당장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점에서 교육학 자체에 대한 접근, 교육제도에 대한 단상과 평가, 개방형 교육, 융합교육 등 새로운 형태의 교육 플랫폼이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게 된다.
대학이 주는 효과나 경영의 본질과 가치는 배움과 교육 자체이 있지만 그들도 상업적 성향을 보일 수밖에 없고 돈이 모든 것을 말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돈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누군가의 이익이나 이윤을 위한 행위로도 볼 수 있지만 이를 일반화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점을 이해하며,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대학은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 읽으면서 판단해 보자. 행복한 대학, 미래가 밝은 대학, 인재가 끊임없이 들고 나가는 형태의 인프라망,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정신을 계승하며 사람들이 원하는 형태로 유지되거나 발전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미래 대학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단순히 특정 대학을 폄하하거나 자랑하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과 책을 통해 왜 다이버시티가 되어야 하며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로 흘러가는지, 우리가 입시나 취업을 위한 관문 정도로 여겼던 대학에 대한 단면적인 평가와 반응에서 벗어나, 교육 구조적인 문제, 제도의 개선, 수많은 대학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 어려움이 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알아보는 계기를 갖자. 글로벌 리딩 대학을 꿈꾸는 책의 사례와 소개를 통해 대학이 갖는 상징성, 절대적 가치와 미래가치에 대해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이버시티> 교육과 배움, 그리고 대학경영과 혁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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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는 무엇을 달성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에 성공은 왜 달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응답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캠퍼스 생활이 '무엇'에만 초점이 맞추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왜' 강단에 서며 실험실습을 통해 연구하는가를 숙고해야 합니다.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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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교수이다.
이 책은 앞으로 대학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한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보여주는 것이 핵심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버시티. '다양성'이라는 말로 번역된다.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위기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적되어 왔다. 전 세계적으로는 10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 하나도 없다거나, 최신의 국제 경영 행정 과학 등 급격한 변화에 뒤처진 '구태'의 현장이라거나, 대학생들도 학문이나 배움에 대한 열정보다는 공무원 등 안정된 직업을 찾기위한 하나의 통과의례로 보는 비율이 많다거나 하는 등등이 우리나라 대학 현실에 대한 지적이었던 것 같다.
저자 역시 교육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표현으로 대학을 둘러싼 최근의 환경변화를 나열한다.
디지털 전환, 인구절벽, 학령인구 감소, 국제화, 평생교육, 학생 유치, 교육방식, 연구환경, 산학협력, 사회협력 등의 단어들이 다 그러한 환경변화와 그에 대응해서 집중해야 할 영역으로 제시되는 단어들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요약이 바로 다이버시티인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는 곁가지 지식과 정보를 주워담는 재미도 쏠쏠한 책이었다. 교육학자 앤서니 셀던의 말도 인상적이다. "인성을 기르는 교육시스템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무엇이 미래를 결정할까요? 우리가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들 스스로 말입니다."
톰 피터스가 제시한 혁신 조직의 최고의사결정위원회 구성원리도 정말 크게 동감된다. 예를 들어 총 10명으로 구성된다면, 30세 이하 젊은이 2명, 빅데이터와 IT 전문가 1명, 완전 괴짜 1~2명, 디자인 전문가 1명, 벤처투자자나 기업가 1~2명 등이 꼭 포함되어야 하고, 10명 중 여성의 비율이 최소 30%를 넘어야 한다는 것이다. 60세 이상은 최대 2명까지만 허용되고, MBA 출신도 최대 3명까지만 허용된다. 나 개인적으로 이러한 조직구성 원리는 국가기관, 행정기관, 비영리기관 그 어디에나 다 적용되어야 할 것 같다. 나는 못 끼겠군.
또한, 논문과 강의로 대표되는 대학의 지식 축적 방식이 전 사회적으로 보아서 가장 지식의 변두리 영역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평가도 신선하다. 진짜 정통 지식과 정보가 티비나 인터넷(유튜브)에서 발현되고 있다는 평가인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 보아선 아직까지는 각자의 장점들이 조금씩은 남아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그 중간에 있는 책의 영향력과 순위는 여전할 것으로 보이고, 나는 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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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시티? "캠퍼스는 삶을 가르치는 희망의 공간이다" ?? '대학교육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 대학이 위기에 처했다. 삶의 목적을 결정하는 공간이자 사회와의 접점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할 대학이 배치표와 서열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대학 이름으로만 평가받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지않은가? 이와같은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있고 원래가 그런것 아니냐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지방의 많은 대학에서 미달 사태가 되고 있고 교수들은 학생 모집을 위해서 매주 대책회의를 하는 상황에 다달았다. ?? 세계적으로 취업문도 급격하게 좁아지고 있는 시대에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까지 겹친 지금 이 시대에 진정한 교육 혁신을 위해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일까? ???다이버시티??? 는 이런 의문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 대한민국의 10대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선택의 문제에 부딪힌다. 수능시험 당일의 컨디션과 시험지와의 씨름에 따라 점수가 정해지면 그 점수에 해당하는 내에서 배치표와 대학 랭킹에 따라 입학 여부를 결정한다. 대학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교통은 어떤지, 시설과 선생님들은 어떤지, 어떤 연구를 하는지, 졸업생은 어디로 진출하는지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과정은 생략된다. 소위말해 어디가 좋은 대학이냐 에 수능점수를 어떻게서든 맞춰 결정한다. 이런 과정에서 입학 하기도 전에 입시 과정에서 지쳐 학생들이 사지에 몰리는 일이 벌어진다. 수능제도의 혁신이 절실히 필요하다. ?? 대학은 지식과 포부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행복한 대학의 본질은 무엇일까? 대학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배출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교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에서 라이프 코치 및 지식 큐레이터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이 훌륭한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것이다. 고등학교와 대학이 다른 점은 지식을 외우고 이해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데까지 나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배움과 연구가 공존하는 캠퍼스를 만들어야 한다. ?? ???다이버시티??? 에서는 총 13가지 주제를 통해서 성균관대의 혁신사례와 해외 대학들의 교육 현황을 바탕으로 대학혁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장에서는 대학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본질적인 속성과 대학교육의 역할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2장과 3장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이버시티, 즉 다양성이 왜 중요한지를 논한다. ??5~8장에서는 성균관대의 혁신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9장에서는 현행 입시제도 및 대학 배치표의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10~13장에는 다이버시티를 실현한 대학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희망하고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지식과 포부의 플랫폼 으로서 미래 대학의 밝은 미래을 제시한다. ? 우리가 겪었던 대학, 현재 진행되고있는 대학 교육 에서 우리는 미래 세대들의 밝을 미래를 점치기는 어렵다. 교육 혁신을 통해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다이버시티???에서 담아내고있는 해법과 비전들이 미래 세대를 위한 대학교육의 혁신을 불러 일으켜 대학이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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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배움터를 위해 준비할 것들
이번에 만난 [다이버시티] 책에서는 국내 대학들이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한 단어, 바로 다양성으로 대표되는 '다이버시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곧 입시가 다가오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더 관심이 가지네요,, 왜 다이버시티가 교육에 중요한지, 다이버시티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지 대학혁신의 궁금증들을 하나씩 알아가볼까요~
한국 대학, 또는 고등교육 자체가 커다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학령인구는 줄고 지식의 평준화로 인해서 역량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로 이어지는 비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취업의 문도 급격하게 좁아지고 있어서 새로운 시대적 위기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방의 많은 대학에서는 미달 사태를 겪고 있어서 교수들이 학생 모집을 위해서 매주 대책회의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심각하네요. 과연 우리 아이들이 필요로하는 교육을 해 줄 수 있는 대학은 있는건지, 이런 상황에서 대학은 꼭 가야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진정한 교육혁신을 위한 근원적인 도전은 보이질 않으니 말이죠.. 선택하면 미래는 달라집니다. 국제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형 교육시스템을 위해 대한민국 교육계는 새로운 혁신을 구상할 시점에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20년 전에 미리 경험한 독일과 일본의 교육정책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교육이 중심인 초중고 영역은 학교 통폐합으로 대앙했지만, 대학교육의 경우에는 캠퍼스 다이버시티와 대학 간 융합네트워크를 강화한 것인데요~
다이버시티 효과는 이미 기업경영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구성원의 다양성만 갖추어도 다각적 관점 문제해결 능력, 관심 그룹 확장, 일자리 기회 확대, 그리고 수익률 증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더 열심히 하고 창의적이며 성과 또한 우수하다고 하니, 교육계에도 캠퍼스 다이버시티가 바로 전략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 형태는 아직도 상당 부분 표준화되어 있어서 문제인데요. 이제는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에 안주하지말고 미래형 인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배움터를 선물해주기 위해서 획일적인 사고가 아니라 다이버시티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20년 전, 상대적인 관점엥서 위기를 체감했습니다. 10년 후, 절대적인 관점에서 위기를 경험할 것입니다. 모든 정규 교육계가 마주칠 교육전환에 절박한 심정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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