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소풍을 나온 마리나와 오르테즈 그리고 테사 공작 부인 오르테즈는 엄마에게 빨리 돌아가라고 하지만 공작부인은 거절한다 싸웠냐는 말에 테사 공작이 자꾸 아들을 낳자고 했다는 말과 함께 오르테즈에게 빨리 아이를 낳으라고 독촉한다 아들 쌍둥이로 아이를 낳으면 그때 테사로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녹스와 우연찮게 단둘이 있게 된 오르테즈 녹스는 오르테즈에게 빗을 쥴스에게 줬냐고 물어본다 펠루아에 올때 까지고 왔냐고 하자 이번에 마리나가 테사가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냐고 자기 때문에 백작 부인이 되었다고 그때 아시어스가 나타나 오르테즈의 손을 잡고숲을 빠져나간다
오르테즈는 녹스와의 대화를 아시어스가 들었을까 신경이 쓰이고 아시어스가 어떤 식으로 반응할지 궁금해한다 아시어스는 한밤중에 녹스 때문에 백작부인이 되었다는게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녹스가 펠루아에 있어서 네가 펠루아에 왔다는 이야기냐고. 펠루아 백작부인이 좋았구나 하고 말이다 녹스를 좋아하냐고 묻자 아시어스에게 오르테즈는 좋아하는 사람은 아시어스라고 말한다 한편 한밤중에 세레나데를 부르며 테사 공작이 부인과 마리나를 데리러 오고 다음날 세사람은 펠루아를 떠난다
아시어스는 오르테즈와 녹스의 대화를 엿들은 후 녹스를 계속 째려보고 녹스는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갑자기 엘튼으로 출장을 떠난 아시어스 오르테즈는 바로 아시어스르 쫓아 엘튼으로 향한다 엘튼까지 쫓아온 오르테즈와 아시어스는 때아닌 신경전이 벌어지고 오르테즈에게 아시어스는 예쁘다고 말하는데 |
|
만화책 엄청 많이 사는데 펠루아 이야기도 완결까지 나온 거 다 사 모으고 있습니다. 저만의 만화 도서관에 <펠루아 이야기>가 포함되어 뿌듯하고 설레네요. 이미 다 읽었지만 어느 날 간식 같은 거 두고 한번에 정주행하고 싶은 만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
소풍을 나온 테사 공작부인과 오르테즈 일행. 녹스를 아시어스의 곁에 있는 오르테즈를 보며 과거를 되짚으며 오르테즈와의 만약을 생각한다. 자신이 준 빗을 펠루아에 가지고 왔냐고 묻는 녹스에게 오르테즈는 마리나가 가져다줬다고 말한다. 자신 때문에 펠루아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묻는 녹스. 그리고 그 이야길 우연히 아시어스가 듣게 된다. |
|
오늘도 수려한 작화..........아름다운 이야기.... 머리빗에서 출발한 서정적인 도입이 마음에 들어요. 두 사람의 나긋나긋하면서도 애틋한 느낌이 괜히 마음이 쓰이네요. 그림체는 늘 그렇듯 아름다워서 보는 맛이 있었어요. 아직 이야기 전개는 중간을 덜 온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요. 처음과는 다른 오르테즈의 초조해 하는 모습이 일품이었습니다 |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권에는 정말로 오르테즈와 녹스의 과거를 알게 된 아시어스의 모습이 그려져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써 평온을 유지하려는 아시어스나 그 얘기에 엘튼까지 달려가는 오르테즈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이젠 정말 연애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권이 더 기대되는 한 권이었어요! |
|
종이책으로 열심히 모으다가 이북으로 다시 모으고 있는데 다시 구매하면서 앞부분부터 다시 읽고 있습니다 역시나 재밌습니다 막 사건이나 감정이 휘몰아치는 내용은 아니지만 주변인물들의 스토리가 재밌고, 주인공들의 슴슴한 연애이야기도 재밌습니다 그림체가 독특해서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만 스토리에 집중하다보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김연주 작가님 펠루아 이야기 14권 입니다. 로맨스물인데 잔잔한 로맨스물로 김연주 작가님 특유의 개그까지 같이 있어서 웃기고 읽을 때 지루하지 않아요. 예쁜 일러스트에 그림체라서 눈도 즐겁습니다. 남주여주 알콩달콩 연애하는게 귀여워요~ 서로 알게모르게 질투도하고 투닥거려요 정략혼인데 서로 스며드는게 감정선이 좋아요 14권도 재밌었어요 첫사랑인 녹스와 오르테즈의 관계를 아시어스가 알게되어서 짜릿했어요 펠루아 이야기는 로맨스물 위주라 색다르고 좋습니다. |
|
-녹스는 잠 못 이루고...
사랑이 별건가. 그렇게 운명적이고 특별한 무엇인가. 보다 보니 좋은 거고 좋다 보니 원하고 그러다 식기도 하는 거지. 「제정신이라면 절대 그러지 않았겠지만 ...그때의 나는...」 그때의 너는 펠루아의 백작인 아시어스 라프레이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여성이었다. 하물며 파비나 기사단의 녹스 아스릴트는 네가 테사 공작의 딸인 걸 아는 순간 놓아버릴 수밖에 없었지.
녹스 캐릭터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 14권 시작부터 작가님이 작심하고 서사를 써주셨네요. 와...... 그리고 드디어 아시어스가 모든 전말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질투가 과하셨는지, 이런 망발을...... "너를 죽도록 사랑하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겨. 안 그럼, 오늘 밤 네 옆에 누워 있기도 힘들었을 거야."
진지함과 코믹함이 냉탕, 온탕 오가듯 왔다, 갔다 하는 펠루아 이야기. 진짜 매력적인 만화입니다.
|
|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
펠루아 이야기 14권 기다렸어요 14권에는 녹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요 아시어스가 녹스와 오르테즈의 사이를 눈치채고 질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질투좀 많이 많이 해서 진도좀 팍팍 나갔으면 좋겠어요 후계자는 언제 낳은건지... 역시나 오르테즈는 예쁘고 아시어스도 멋지지만 이야기의 진행이 많이 느린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펠루아 매력인것도 같고 여튼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