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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유기견 푸코를 키우게 되었고 길을 잃고 위험에 처한 푸코를 도와주신 마음씨 좋은 종이할아버지 그렇게 그날부터 종이할아버지와 함께 살게된 푸코 할아버지는 구석구석 추억이 배어 있는 자신의 옥탐방과 무너져가는 동네를 지켜야겠다고 결심을하고 주인에게 버림받은 푸코 역시 자칫하면 또 이맇어버릴 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요 할아버지와 정성껏 모종을 심고 날아드는 비둘기를 쫓아내며 옥상을 지키는 푸코 비둘기의 방해에도 텃밭의 채소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할아버지의 담벼락 그림이 완성되면서 이제 푸코에게 겨울은 더이상 추운 계절이 아니게 되었어요
따듯한 그림속에서 푸코와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도 보게되고
이쁜 화원에서 모종도 사고 ^^ 이쁜 이런 그림을 제가 좋아하다보니
할아버지가 담장에 그리신 환한 불빛가득 희망을 담은 모습이라 더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에게 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서 그림보며 힐링하는 그림책인것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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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글쓴이 : 김고은 / 그림 : 윤휘취 강아지든 고양이든 심지어 개미부터 각종곤충들을 사랑하는 우리 현브로들, 둘찌는 요즘 어린이집 친구가 햄스터를 키운다고 자기도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밥먹듯이 해요. 하지만 전 햄스터는 nono 쥐과랑은 그닥 친하지 않아서....
그보다 저희 집엔 물고기 3마리와 새우 1마리, 달팽이도 4마리나 키우고 있어요. 그 전에는 장수풍뎅이도 키웠었구요. 남자아이들만 있는 집에선 기본적으로 뭘 키우더라구요. 요즘 저의 고민이 키우던 달팽이를 어떻게 하는가가 큰 고민. 죽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죽이는것도 아닌거 같고 자연에 풀어주자니 생태교란이 되서 안될 것 같고 참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어렸을 때 저도 엄마테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한참 조른적이 있었는데, 지금 우리 애기들이 딱 고 시기인거 같은 느낌이예요. 그러다 만난 반려견에 관한 이야기가 담긴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제목부터가 마음에 와 닿는 동화책.
이 귀여운 강아지가 푸코예요.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는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나오는 유기견의 이야기를 적은 책이랍니다. 키워보고 싶어도 섣불리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가 더이상 키울 수 없게 되자 강아지를 그냥 버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 받은 개 푸코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는 내용이예요.
버려진다는건 어떤 기분일지, 푸코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어요.
푸코와 할아버지는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인데요. 작가 또한 자신이 살아온 성남을 배경으로 유기견과 재개발에 관한 문제를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냈다고 해요. 성남은 현재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곳이예요. 누군가에게는 고향 집이 있는 곳,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 누군가에게는 오랜 세월 일한 가게가 있는 곳이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면 어떤 마음 일까요?
유기견 문제도 재개발 문제만큼이나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 문제잖아요. 반려견을 입양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 거리에 버려지는 개들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직도 많은 유기견이 새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안락사를 당한다고 해요.
현브로들은 강아지부터 키우고 싶은 동물과 곤충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 아이에게 살아있는 무언가를 키우는 것에는 커다란 책임을 가지고 키워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그림동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부터 유기견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나아가 반려동물들을 더욱 소중하게 대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했어요.
딱 8살,6살 동물 키우고 싶다는 저희 현브로 같은 아이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럴 때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동화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순히 동물이나 곤충이 우리의 소유물이 아닌 가족같이 같이 살아가는 생명체란 아주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려주기에 어렵지 않은 동화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 주변의 유기견에 대해 어렵지 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유익한 동화책이었답니다.
한번 집에서 읽고, 주말 캠핑가서도 읽고 싶다고 가방에 넣어 챙기더니 텐트칠 때 의자에 앉아서 한자한자 곱씹으며 읽어나가더라구요.
1학년이라고 책읽는 모습도 이젠 제법 진지하네요. 하루에 한권 동화책 읽기를 실천 중인데, 캠핑가서는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를 뚝딱 읽었네요. 다시 읽어 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특히나 그림의 색감까지 더해져서 더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옥상을지키는개 #옥상을지키는개푸코 #그림동화 #수피아그림책 #유기견 #반려견 #반려동물 #가족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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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버려진 강아지에요.
푸코는 꼬마와 술래잡기를 하다가
종이 할아버지는 갈곳 없는 푸코를
수피아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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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를 만나보았어요~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가 도착했어요~ 귀여운 강아지 푸코가 예쁘게 미소 짓고 있어요~ ㅎㅎ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고 튼튼한 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어요~
표지 안쪽에 글과 그림을 실은 작가쌤이 기재되어 있어요~
푸코는 첫번째 주인에 의해 버러졌어요~ 한 꼬마가 푸코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갔지요~
푸코와 놀다가 꼬마가 다치자.. 주인아줌마는 결국 푸코를 공원에 버렸어요~
길을 헤매고 괴롭힘을 당하던 푸코를 종이 할아버지가 구해줬어요~ 종이 할아버지는 푸코를 가엽게 생각하고는 자신의 옥탑방으로 데려갔어요~
할아버지의 동네가 재개발되기 시작해서 누군가 찾아와 할아버지께 이제 집을 떠나야된다고 했어요~
할아버지는 집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옥상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
동네의 집들이 하나씩 무너지자 할아버지는 초등학교 담벼락에 사라져 가는 집들을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푸코에게 다신 집을 잃지 않도록 푸코의 이름표 뒤어 전화번호를 적어주었어요~ 두 번이나 버림 받은 유기견 푸코와 폐지 줍는 일을 하는 종이 할아버지가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한 이야기에요~ ㅎㅎ 우리아이도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를 읽으며 유기견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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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수피아어린이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는 '미세먼지', '재활용', '반려동물' 등 현재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감성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그림책으로 펴내고 있는 '수피아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에요.
푸코는 첫 번째 주인에게 버려져요. 한 꼬마가 푸코를 발견해 집으로 데려가지요. 하지만 푸코와 놀다가 꼬마가 다치자 주인아줌마는 푸코를 공원에 버려요.
길을 헤매던 푸코는 종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돼요. 종이 할아버지는 가여운 푸코를 자신의 옥탑방으로 데려가요.
재개발 지역으로 동네 사람들이 모두 떠난 할아버지의 옥탑방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종이 할아버지와 푸코에게는 아주 따뜻한 곳입니다.
할아버지는 구석구석 추억이 배어있는 옥탑방과 동네를 지키고 싶어요. 그래서 푸코와 함께 옥상에 모종을 심어 채소들을 가꾸어요. 초등학교 담벼락에는 모든 집의 불빛이 반짝이던 예전 동네의 모습도 그리지요.
주인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은 푸코 역시 자칫하면 또 잃어버릴 수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요. 푸코는 주인을 또다시 잃지 않기 위해, 주인과 머무르는 집을 잃지 않기 위해 할아버지와 모종을 심고 날아드는 비둘기를 쫓으며 옥상을 지켜요.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는 가족에게 두 번이나 버림받은 강아지 푸코를 통해 유기견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데려다 키우고 마음에 안 들거나 더 이상 이쁘지 않다는 이유로 버리는 무책임한 주인들이 많다고 해요. 이런 책임감 없는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이 상처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지요. 푸코를 읽으며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큰 책임감이 필요하며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 걸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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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는? 버려진 강아지예요.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왔어요. 저희 친정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에 관한 책들을 보면 감정이입이 더 되더라구요. 버릴꺼면? 처음부터 왜키웠는지부터 시작해서 오만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속상했어요. 길에서 헤매던 푸코는 쓰레기봉투를 뒤지며 배고픔을 달래야 했고 동네 아이들이 던지 돌을 맞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 푸코를 구해준 종이 할아버지?? 이때부터 푸코는 종이 할아버지와 늘 함께 했어요. 행복도 잠시... 할아버지 동네는 재개발 지역인거 같아요. 그리고 누군가 할아버지를 찾아왔어요. "어르신, 이제 집을 떠나셔야 합니다. 주인이 집을 파셨어요." 할아버지는 호통을 치며 사람들을 내쫓았어요. 푸코는 또 집을 잃게 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서 밥도 먹지? 않고 할아버지를 따라 일하러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는 그래도 일을 해야했겠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요. 할아버지도 속상한 푸코의 마음을 아셨을까요? 집을 지키기위해 옥상에 텃밭을 만들기로 해요. 손수레 가득 싱싱한 모종을 실어와서 옥상에 텃밭을 만들어요. 할아버지는 초등학교 담벼락에 사라진 추억을 하나씩 그리기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는 "푸코야, 이제 다신 집을 잃지 않아도 돼. 집을 잃을 것 같으면 그림이 그려진 집으로 찾아오렴." 할아버지는 푸코의 이름표 뒤에 전화번호를 적어 주었어요. 그리고 푸코는 이제 집을 잃어버리지 않을거라 안심했어요. 푸코는 비둘기로부터 텃밭을 열심히 지키며 옥상도 잘 지키고 있어요. 그런 푸코를 보며 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속상했다가 같이 기뻐했다가 이제 푸코에게는 그 누구보다 듬직한 종이 할아버지가 있으니 덩달아 마음이 놓여요. 마음씨 따뜻한 할아버지에게도 가족이 생겼으니 든든하시겠죠? 주인들과 함께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함께 흐뭇해진다. 그러나 주인을 못만난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는 임시보호소 있다. 주인을 못만날시...휴 내가 어찌 도와줄 수 없음에 마음 한구석이 아프다. 유기견들이 없는 주인들과 행복한 세상에서 사는 반려견들로 가득하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 맘수다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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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아니고 무려 두 번이나 버려졌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강아지의 시점에서 그려지고 있는 이 작품은 우리들에게 사회적 문제와 현실을 반성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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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상자에 담아 버림 받은 유기견이 꼬마에게 발견되어 입양 후 어떻게 살아 왔고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파양 당할 수 밖에 없었는가를 무척 담담히 들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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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문제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재개발로 인해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까지 조명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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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어두운 사회적인 현실을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인데 이 작품은 순수한 강아지의 관점으로 그려내며 그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 노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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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어린이 출판사의 수피아 그림책 시리즈 신간도서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동화책은 반려동물 주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 받는 개인의 권리와 존엄에 대해 접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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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존재했더라면 아직 어린 강아지였던 푸코를 종이 박스에 담아서 버리거나 입양이 되지 않는다고 공원에 데리고 가서 유기하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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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귀여운 꼬마에게 입양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사고로 인해서 헤어지게 되었기에 얼마나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 이후 오랫동안 길을 헤매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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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푸코가 다시 사랑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상을 만났지만 그것 조차도 재개발이라는 위태로운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매우 안타까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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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라면 계속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할아버지와 푸코의 눈앞에 존재하는 각박한 현실과 어려움은 읽기만 해도 걱정이 깊어질 수 밖에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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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우리들에게 미약해 보이지만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의 무게가 아무리 크고 거대해도 작은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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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푸코와 할아버지의 미래에 대해서 함께 상상해보고 그와 함께 우리 사회에 진짜 이런 문제가 어떻게 불거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토론하고 그와 관련해서 같이 고민해볼 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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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과 대조되는 사회적 문제들은 물론 매우 심각하지만 그와 동시에 충분히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까지 기대되었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미소지으며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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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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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글쓴이 김고은 | 그린이 윤휘취 펴낸곳 수피아
이 그림책을 쓴 김고은 작가님은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 ‘반려동물’ 등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들을 따뜻하고, 재밌는 스토리의 그림책으로 펴내신 분이예요. 다른 그림책도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저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지구와 환경, 그 밖에 문제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최근 반려동물들을 학대하는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림책에서 처럼 그래도 따뜻한 사람이 존재하고 더 나은 세상이 될거라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가 저에게 읽어 주었어요:) 읽으면서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푸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오랫동안 그 페이지에 머무르며 보기도 하고, 텃밭있는 옥상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였어요.
우리는 유기견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유기견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그림책을 함께 보며 생각난 질문들인데 저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검색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림책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푸코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유기견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기견을 보면 집으로 데리고 올 수는 없겠지만 그냥 보고 지나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유기견을 신고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거든요^^ 작가는 작가의 경험,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따스한 주인의 품에 정착하지 못하고 차가운 거리를 떠돌아다녀야 하는 유기견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따뜻한 스토리와 따뜻한 그림으로 볼수 있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어요.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소중히 생각하고 잘 보살펴줘야하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했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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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푸코는 두 번이나 버려진 강아지입니다. 유기견이 된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났지만 반려견과 사는 것에 준비되지 않았던 새로운 가족은 또 다시 멀리 떨어진 공원에 푸코를 버리게 됩니다.
오랫동안 길을 헤매던 푸코는 자신을 버렸던 가족의 꼬마를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학교 근처에서 자신에게 이름을 붙여준 꼬마를 기다리지만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으며 이리저리 도망을 칩니다. 그 때, 파지를 줍는 종이 할아버지가 푸코를 구해주지요. 바로 푸코가 또 다른 새로운 가족 종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재개발 지역으로 동네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할아버지의 옥탑방,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이어가는 종이 할아버지지만 할아버지의 집 옥탑방은 푸코에게 참 따뜻합니다. 할아버지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푸코는 할아버지를 도와 종이를 줍습니다.
유기견의 파양 소식은 우리가 쉽게 들려옵니다. 버림받는 것, 한 번으로도 충분한 상처가 되는데 말 못하는 동물들에게는 얼마나 더 큰 상처가 될까요? 우리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얼마나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푸코의 평온함도 잠시, 낯선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옥탑방을 찾아옵니다. 집 주인이 집을 팔았으니 이제 그만 다른 곳으로 떠나라는 차가운 통보를 하러 온 사람들이지요.
내 집을 왜 떠나냐며 호통을 치는 할아버지와 다르게 또 다시 집을 잃게 될까 봐 푸코는 두렵습니다. 그래서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를 따라 나서지 않고 옥상에 머물며 푸코는 집을 지키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동네에 푸코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음을 알리며 집을 지키기 위해 푸코와 할아버지는 예쁜 텃밭을 만듭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바로 옆 초등학교의 담벼락에 사라진 추억을 하나씩 그립니다. 무너지는 집들이 할아버지의 담벼락에 다시 세워지지요. 그렇게 멋진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만큼 할아버지와 푸코도 더욱 끈끈한 가족이 되어갑니다.
할아버지가 이름표에 뒤에 적어 준 전화번호와 할아버지가 그린 그림으로 이제 푸코는 집을 잃어버리지 않아도 됨에 안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추운 겨울도 두렵지 않습니다.
비가 온 뒤, 길을 잃고 인도에 나온 지렁이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화단에 옮겨줘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들.
가족에게 두 번이나 버림을 받고 슬픈 푸코를 보며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어집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 늘 졸랐지만 푸코를 보며 학교에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 혼자 남겨질 동물들을 생각해보며 역시나 동물을 키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언젠가는 아이들을 다 키우고 여유로워진다면 푸코처럼 예쁜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푸코들이 하루 빨리 소중한 가족을 찾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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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10년이상 키워왔던 강아지를 1년전 떠나보내고 슬퍼했었다. 그후 강아지를 다시 키우고 있진 않았는데... 그래도 가끔 '새로 키우고싶단 생각 or 다시 이별은 너무 힘들다 '란 생각이 교차되던 중... 길가나 엘레베이터에서 가끔씩 강아지를 만나면 너무나 귀엽게 느껴졌는데~^^;;♡ 이때, 그런 허전한 마음을 달래 줄 귀한 도서를 만나게 되었다.
짜쟌~~^^♡♡ 기다리던 책이 왔다. 앞뒤 상처 안나게 잘 포장 되어있다. 책 오기 전 푸코가 유기견이라는 정보만 알고있었는데.. 포장이 평소와 다르게 보였다. 마치 우리 푸코를^^ 잘 보호해준 것 같아 기분이 더 좋았다.
푸코의 생김새는 정말 ^^♡너무 사랑스러움 그자체!!! 첨엔 가족과 같이 살고있었는데ㅜㅠ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푸코는 처음 가족과 지낼 때 집에 있는 아이와 즐겁게 일상을 보냈다. 그런데 아무데나 오줌을 싸기도하고, 주인집 아이 사건이 일어나고 푸코는...
ㅜㅠ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푸코는 길거리에서 헤매게 되는데.. 최근 멀리 김포공원에서 저렇게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너무 빨리 도망가버리더라는)봤었는데, 감정이 이입 되며 푸코의 눈물이 ㅜㅠ더 슬퍼보인다. 그때 나타난 이분! 이 포즈 너무 웃기지만^^;푸코를 구해주고 새로운 인연 으로 찾아온 할아버지다.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
그렇게 푸코는 할아버지를 만나 같이 살아가게 되는데... 할아버지와의 생활이 순탄치는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푸코는 행복하다. 다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푸코는 할아버지를 도우며 다시 활기차게 살아나간다. 파스를 붙이고도 헤헤 웃는 순둥이 같은 모습^0^♡ 어쩜 글과 그림이 참 따스하게 다가오는... 한번 책을 보기 시작한 아이도 다른데 관심 가질 틈 없이... 읽고 독후감상문 쓰고 싶다고 했다. #옥상을지키는개 푸코 이런 만남이 따스하듯 ^^♡ 푸코 이름 목걸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웃음이 참 온화하게 느껴진다. 요즘 코로나 이후 버려지는 유기견,묘들이 많아 마음 한켠이 서늘하게 느껴졌는데, 이책을 보고 푸코같이 다시 행복을 찾는 강아지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게 되었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분들(마음준비)이나 강아지를 예뻐하는 분들이 책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할 도서라 추천한다. 수피아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직성한 주관적 후기입니다 #옥상을 지키는 개, 푸코#수피아어린이#유기견#유기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