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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라든지,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이라든지, 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이야기를 읽고 들을 때마다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역사들로 말미암아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놀라운 기적과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킨 출애굽기이다. 양형주 목사님이 쓰신 출애굽기 강해 2권은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이다. 출애굽기 스토리가운데 담긴 메시지를 평신도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애굽기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말씀을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장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 출애굽기 강해 2권은 20장부터 40장까지 되어 있는데, 십계명, 하나님의 언약 사용 설명서, 참된 예배와 이웃 사랑의 계명, 성막 설계도,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영광, 이스라엘의 타락과 회복, 성막을 가득 채운 하나님의 영광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애굽기 2권은 십계명부터 시작하는데, 십계명은 하나님의 언약 사용설명서로서 단순히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또는 제대로 살면 구원받고 제대로 살지 못하면 벌을 받을 것이다라는 차원의 명령에만 머물지 않는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우리가 십계명을 대하면서 얼마나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지와 얼마나 다르게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성경에 충실하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도록 도와 줄 뿐만 아니라 성경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한 눈이 열려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똑똑히 보게 해 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의 타락을 보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태도와 그들이 있어야 될 자리가 어디인지를 깊이 생각하도록 해 준다. 불평하고 원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대하시는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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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출애굽기에 무슨 이야기가 적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출애굽에 대한 얘기겠지요. 그러니 이름이 출애굽기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출애굽기의 상당부분은 출애굽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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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양형주 목사님의 책은 처음 읽는데, 목사님이 지으신 여러권의 책을 당장이라도 사고 싶은 마음이 들을만큼 너무 좋은 책과 목회자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제목과 같이 '평신도'가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될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목회자의 인문학적 소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목사님께서 각 설교가 끝나면서 인용했던 예화와 기사와 출처를 다 기록해놓으셨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와!! 정말 목회자로서 설교를 준비하고 글을 쓰기 위해 가야할 길이 멀고도 험하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저자가 지닌 인문학적 소양 덕분인지 설교가 뻔하지 않아서 참 좋았다.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과 성경이 절묘하게 조화되면서.... 참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얻게 된 몇 가지 은혜를 나눈다면 <가계에 흐르는 저주는 없다> 출20:5-6 믿는 사람들 안에서도 가계의 저주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샤머니즘이 강한 나라이며, 샤머니즘의 영향은 곳곳에 존재한다. 그래서 점을 보기도 하고, 또 무속에 관한 것을 굉장히 많이 믿는 민족이다. 그래서 출애굽기 20:6을 읽을 때에 삼사대의 저주에 대해 집중하면서 그것을 무서워하지만 사실, 하나님이 주목하고자 하시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이 말씀을 주목하기 원하신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구약을 근거로 이야기하지만, 신약에서는 가계론에 대한 저주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모든 저주를 끊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해야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롬8장1-3) 누가 정죄하는가? 누가 정죄하는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는 어떠한 것도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공공영역에서 나는 어떤 크리스천인가?> 출21:28-36 사실, 크리스챤에게는 공공영역은 없어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곳이 하나님을 의식하며 예배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챤은 어디에서나 크리스챤이어야 한다. 이 책에 좋은 예화 하나가 나온다. 225P
모빌아이 회사가 지향하는 바가 바로 크리스챤이 지향해야 할 바 아닐까? 사회의 부조리한것들이 있고 하지 않아야 되는 것들이 있다면 가차없이 크리스챤이라는 가치, 그리고 말씀이라는 가치에 빗대어 우리는 할 수 없다고 말하며, 거부할 수 있는 것이 크리스챤의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나는 얼마나 깨끗하며, 나는 얼마나 거룩함이 있으며, 교회에서가 아닌 공공영역에서는 나는 어떤 크리스챤인가를 생각해보았을 때.... 내가 바로 공공영역에서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여기서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은....그저 그런 크리스챤의 한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 하나 은혜되는 부분이 있었다.
짧은 이야기지만, 이것이 나에게 큰 울림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의 현장을 바꾸는 변혁의 능력이 되려면 누가 보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져야 한다.." 나는 과연 얼마나 책임지고 있는가? 나는 과연 얼마나 거룩한가...? 거룩할 힘이 없고, 책임질 힘이 없기 때문에 날마다 주를 의지하는 작은 종 되기를 바래본다. <에너지의 방향을 관리하라> 출22:16-31 생명력은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자라게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에너지의 방향이다. 에너지는 끊임없이 약동하는데, 이 때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분출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에너지가 잘못된 방향으로 분출되면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죄의 원어는 '하마르티아'인데, 이것은 화살이 과녁을 빗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즉, 맞춰야 할 과녁에 맞추지 못하면 계속해서 잘못된 곳, 의도하는 곳이 아닌 표적에 화살을 쏘아대는 것이다. 아무런 영양가 없고, 의미없는 화살이 될 뿐이다. 우리의 삶이 이런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날마다 의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로마서12:2 말씀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라 출26:1-14 성소의 공간 내부는 온 우주와 지구의 축소판을 보여준다. 성막은 겉으로 볼 때 광야에 우둑 솟은 언덕과 같다. 그런데, 안을 들여다보면 우주가 펼쳐져 있다. 오늘 날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끝날까지 임재하시는 교회 안에는 참으로 아름답고 영광스럽고 귀한 신령한 것이 많이 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이런 충만함과 귀한 것을 맛보려면 조건이 있다. 단순히 교회의 구경꾼으로 바깥만 배회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믿고 교회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럴 때 교회 안에 예수님이 감추어 두신 신령한 은혜와 아름다움과 영광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이는 "부담스러워요. 그냥 밖에 있을래요."라고 대답한다. 물론 밖에 있는 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 그러나 이제는 용기를 내 더 깊이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 교회가 하늘과 땅의 신령한 복을 주시는 천국의 축소판이라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성도의 자존감> 출30:1-6 성도에게는 정체성이 확실해야 한다. 성도는 누구인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아이덴티티, 곧 정체성을 선물받은 사람이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 <충성스러운 반대자가 되라> 출32:7-29 모세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하며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반대했는데, 그는 충성된 반대자였다.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이 취소된 것 같은 그 순간에 충성스러운 반대자가 된다...하나님께 자비를 구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서...하나님 앞에 맞서는 사람이었다. <은혜에 사로잡혀야 흔들리지 않는다.> 출34:10-28 얼마 전 미국의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에서 택배 물건을 고객의 자동차 트렁크에 배송해주는 '아마존 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에 소프트웨어를 내장해서 배달직원이 고객의 차임을 확인하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열리고 그 안에 택배 물건을 넣어두는 것이다. 한마디로 집요함이 낳은 서비스다. 어떻게 이렇게 집요하게 서비스할 수 있는가? 그것은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때문이다. 이런 열정이 있는 한 아마존은 계속 승승장구할 것이다. 생크림 초코파이를 아는가? 말 그대로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넣은 것이다. 이게 나온 지 두달 만에 1000만개나 팔렸다. 우리는 그냥 나왔나 보다 할지 모르지만 알고보니 집요함의 산물이었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생크림을 대량생산하는 과자에 넣는다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부드러운 생크림을 넣으면 과자가 뭉개지기 쉽기 때문이었다. 맛과 과자의 안정성, 이 둘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초코파이를 매일 30개씩 먹으며 무려 11년동안이나 연구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면....삶이 흔들리지 않는다. 때로는 흔들릴 수는 있지만 뿌리째 뽑히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면....안정감을 누리게 된다. #도서출판브니엘 #브니엘 #양형주 #양형주목사 #출애굽기 #출애굽기강해 #평신도를위한출애굽기2 #평신도를위한출애굽기 #신동탄지구촌교회 #전도사 #사역자 #목회자 #기독교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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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하여야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분의 의도를 살려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로 자신의 지혜와 총명과 재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과 분야가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p.476 ? 저자의 노고(勞苦)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다. 66권의 성경에서 창세기 후에 두 번째 권(卷)에 해당하는 출애굽기는 Exodus ' 출(出)이집트기' 를 다룬 책이다. 출 1장-19장까지의 내용을 담은 1권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2권에서는 출 20장에서 마지막 40장에 이르는 내용을 다루고 있고, 총 두 권에 걸쳐 12개의 파트와 85장(Chapter)에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권만 해도 600페이지 가량 분량이니 저자의 수고가 활자를 통해 오로지 출애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말씀하시고 강조하고자 하셨던 핵심을 느낄 수 있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평신도를 위해 '쉽게' 풀이하였다. 다양한 예시와 참조 그리고 각주와 인용을 통해 방대한 분량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우(杞憂)였다. 목차마저도 찾기 쉽게 해두었다. 성경을 읽다가 또는 공부를 하다가 심도 있게 알고 싶으면 책의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그래서 인덱스로 표시를 해두기도 하였다. 마치 오래전 공부할 때 교과서 참고서인 전과를 보는 것처럼 출애굽기 백과사전 사전이라고 해야 할까? 그만큼 쉽다. 평신도뿐만 아니라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이 곁에 두고 보아도 좋을 책이다. 포커스를 두고 싶었던 내용 중에서 75Chapter에 해당하는 '성막 기구 제작자: 삶의 현장을 하나님 나라로 연결시키라' 즉, 성막 인테리어를 맡은 자들의 본분을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각기 다양한 은사와 부르심 가운데 성막 기구를 만드는 일에 예술적 감각을 부여하시고 지도자였던 모세에게 이르시되 정교하고 섬세하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출 31:1-11).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그러 하였다. 지금도 Lordship 을 인정하며 삶의 현장에서 남다른 영감 Inspiration으로 예술적 기질을 발휘하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하나님의 지혜로 삶의 현장에서 드리는 또 하나의 거룩한 예배가 다음 세대를 위한 초석(礎石) 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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