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하고 지수ETF투자를
"공부하고 지수ETF투자를" 내용보기
작년에 주식시장은 그렇게 상승했는데, 정작 개인투자자는 그닥 벌지 못했다고 한다. 그 큰 이유가, 레버러지를 할때와 인버스를 할때를 타이밍을 못 맞춰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지수투자를 할 때에는 차트공부후 하면, 약손실이었거나 수익을 충분히 보았다,라고 자신한다. 이 책은 1.왜 차트매매가 유효한가 2.차트매매방법 3.실제 2020년적용사례 로 나누어져 있다. 2번도
"공부하고 지수ETF투자를" 내용보기

작년에 주식시장은 그렇게 상승했는데, 정작 개인투자자는 그닥 벌지 못했다고 한다. 그 큰 이유가, 레버러지를 할때와 인버스를 할때를 타이밍을 못 맞춰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지수투자를 할 때에는 차트공부후 하면, 약손실이었거나 수익을 충분히 보았다,라고 자신한다.

이 책은 1.왜 차트매매가 유효한가 2.차트매매방법 3.실제 2020년적용사례 로 나누어져 있다. 2번도 여러가지 지표를 단순열거한것이 아니라 이동평균선 위주로 상세하게 짚어준 점이 효용가치가 높아보인다. 게다가 3번에서 구체적으로 매매일지를 공개하면서, 이때 이런 이유로 샀고 이런 이유로 팔았고, 이때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는데 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지 못했다,를 밝히고 있다. 그래서 마치 과외를 해주듯이 상세하게 기술해놓았다. 이 부분을 읽기는 분명히, 지루하다. 한번 읽어서는 안되겠고 아무래도 이 부분은 따라서 추세선을 그리면서, 다시 봐야 효과가 있을 듯 하다. 암튼, 차트매매를 하고픈 분이라면,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다.

s****0 2021.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아직도 지수 레버리지 ETF를 도박이라 생각하는가? 이책을 읽으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많은 유투버 그리고 인터넷의 글들은 지수형 레버리지 ETF 즉, "레버리지 OR 곱버스" 라고 표현하는 지수ETF를 도박이라 평가절하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예 매매도 한번도 안해보기도 한다. 반면, 지수 레버리지 ETF를 도박처럼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국 도박의 끝은 '비극'이라는 것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아직도 지수 레버리지 ETF를 도박이라 생각하는가?

이책을 읽으면 생각이 바뀔것이다.

 

많은 유투버 그리고 인터넷의 글들은 지수형 레버리지 ETF 즉, "레버리지 OR 곱버스" 라고 표현하는 지수ETF를 도박이라 평가절하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예 매매도 한번도 안해보기도 한다. 반면, 지수 레버리지 ETF를 도박처럼 하는 사람들도 많다. 결국 도박의 끝은 '비극'이라는 것 처럼 많은 사람들이 흥망성쇠를 겪고있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에는 지수 ETF에 대하여 편견이 있었고, 작년 곱버스를 매수하다 큰 손실을 본 개미가 많다는 기사 들을 보면서 절대 나는 매매를 하면 안되겠다고 항상 다짐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바뀌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수 ETF가 좋다가 아니다. 이 책은 어떻게 매매 해야 하는지, 보조지표 사용방법, 저자의 실제 매매 타점등을 공유하고 있고 설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ETF 관련 책들과는 다르게 저자가 과외를 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과외 中 인상이 깊었던 문장들을 작성해보면,

 

1. 같은 자리에서 수차례 손절할 수 있는 인내력 : 이 내용은 자신이 주식의 매매 원칙을 세웠으면, 같은 자리가 올 경우 같은 대응을 해야 손익비가 개선되어 결국에는 계좌가 우상향 한다는 내용이다.

 

2. 손실 관리가 우선이다 : 많은 개미들은 크게 먹을 생각이 가득하다. 그러기 때문에 급등주 혹은 차트중의 고가권에서 매매하는경우가 많다. 다만 이 저자는 손실 관리 즉, 자신이 손절할때 큰 데미지가 없는 매수구간에서 매수를 한다면 그 손실을 관리할수 있으며, 장기간이 지나면 결국 수익이 쌓인다는 사실이다.

 

3. '나는 루저'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나를 포함하여 보통의 개미들은 주식에서 큰수익이 날경우 그 기분 때문에, 다음 매매의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항상 겸손! 겸손! 겸손! 한다면 심리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 책은 종목선정은 힘들고, 매매는 하고 싶고, 기본적인 차트의 원칙을 적용하여 매매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h******0 2021.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술적 투자자의 경험과 노하우
"기술적 투자자의 경험과 노하우" 내용보기
이 책은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2x ETF(곱버스) 등 지수형 ETF 매매법을 트레이딩 관점에서 서술한 책이다. 레버리지나 곱버스는 기초자산의 2배로 움직이는 ETF이므로 수익, 손실이 크게 발생하고 기초자산이 지수이므로 개별 종목에 비해 예측이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지수형ETF는 투자라는 관점보다는 트레이딩의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
"기술적 투자자의 경험과 노하우" 내용보기

이 책은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2x ETF(곱버스) 등 지수형 ETF 매매법을 트레이딩 관점에서 서술한 책이다.
레버리지나 곱버스는 기초자산의 2배로 움직이는 ETF이므로 수익, 손실이 크게 발생하고 기초자산이 지수이므로 개별 종목에 비해 예측이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지수형ETF는 투자라는 관점보다는 트레이딩의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틀린 말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만약 장기적으로 지수에 투자하고 싶다면 굳이 변동성이 큰 레버리지 보다는 코덱스200을 사놓고 있는게 마음 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 도구의 사용법과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활용서의 느낌을 준다.
사실 기술적 분석 도구의 사용법을 다루는 책은 서점의 주식코너에 가보면 하늘의 별처럼 많다.
내가 거기에 있는 책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캔들 모양에 대한 해설, 이동평균선의 정의와 활용, 지지와 저항, 추세선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마도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라 여겨진다.  이 말은 기술적 분석 도구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그 중 아무 책이나 손에 잡히는데로 읽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기술적 분석을 다루는 책은 단순히 분석 도구에 대한 설명보다는 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서 실전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방법이 얼만큼 신뢰성이 있는지가 여타 책들과의 차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이 책은 우선 전반부에 기술적 분석 도구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들을 기술하고 후반부에는 그
것을 기반으로 실전 매매에 필요한 내용과 자신이 한달간 매매했던 내역을 일지 형태로 실어 놓았다.
그냥 단순히 여기에 도달하면 매수지점이고 이렇게 되면 매도타점이라는 교과서적인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 매매의 관점에서 어떤 점이 중요하고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풀어내주고 있다.
일단 이론중심이 아닌 실전 위주의 내용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중간에 책을 덮지 않고 계속 읽어나갈 수 있었다.
게다가 첫장을 시작할 때  보면 곱버스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가 저자의 사무실에 조언을 구하는데 결과적으로는 저자가 예측이 빗나간 조언을 하게된 장면이 나온다. 
이는 기술적 분석은 결코 만능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든 틀릴 수 있고 그러므로 손실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독자에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인것으로 보이고 이를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
이런 부분에서도 이 책은 나의 신뢰를 꽤 얻었다.

 

책에서 보면 손익을 관리할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다른 사업을 하는 것과 주식을 매매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해하기 쉽게 커피숍을 운영하는 것과 주식 매매하는 것을 비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나에게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트레이딩을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신선한 관점이었다.
또한 사람 몸값을 거래하는 비유로 지지나 저항대를 설명하는 부분도 나름 확 와닿는 재미있는 비유였다.

 

이 책은 주식투자의 잡다한 지식들을 여기저기 짜집기한 내용이 아닌, 실전 트레이더가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잘 버무려놓은 느낌을 준다.
한마디로 트레이딩 관점으로 시장에 접근하려는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기술적인 분석 도구의 관점과 심리적인 관점에서 두루 담아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소액으로 매매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매매 능력은 일종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로 습득하는 지식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기능이다. 
따라서 단기간에 매매 능력을 마스터하기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키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中

c****6 2021.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수형 ETF 매매, 이렇게 하면 된다 2020년은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될 듯하다. KOSPI의 연중 저점 대비 연말 주가 상승률이 100%에 육박하는 강세장이 나타났다는 양적인 특징도 있지만 여러 가지 중요한 질적 변화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참여하면서 소위 ‘동학개미운동’을 일으켰고, 해외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개인들의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수형 ETF 매매, 이렇게 하면 된다

2020년은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기록될 듯하다.

KOSPI의 연중 저점 대비 연말 주가 상승률이 100%에 육박하는 강세장이 나타났다는 양적인 특징도 있지만 여러 가지 중요한 질적 변화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참여하면서 소위 ‘동학개미운동’을 일으켰고, 해외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개인들의 직접투자 바람이 불면서 ‘서학개미’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지수형 ETF는 투자라는 관점보다는 매매(Trading)라는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기술적 분석’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물론 기술적 분석으로 미래 주가를 완전히 맞출 수는 없지만 주가 흐름의 분기점을 찾고, 매매 또는 위험관리의 기준을 설정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수형 ETF 매매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필자의 ETF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매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기술했다.

1부에서는 지수 ETF 매매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접근 방법을 설명했다. 이 책에서 소개할 내용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2부에서는 기술적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했다. 기본적인 캔들 패턴, 지지 저항과 추세선을 활용하는 방법, 이동평균선을 실전 매매에 적용하는 방법을 기술했다. 그리고 중요한 추세관련 보조지표와 스윙 관련 보조지표를 소개했다.

3부에서는 실전 매매를 중심으로 다뤘다. 실전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필자가 중요하게 생가하는 심리적인 원친과 실제 매매의 기준이 되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기술했다. 그리고 필자의 한 달 치 매매의 기준이 되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기술했다. 

 

1부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해 알아야 할 것

시장 전망은 어떻게 해야 하나? 매매를 위한 시장 전망을 할 때에는 일단 시장에 나온 가격을 중심으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주가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걸고 방향성을 예측하는 가운데 형성되기 때문에 주가는 일종의 집단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시장 정보의 발달로 중요한 뉴스나 실적, 경제지표 등이 발표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시장에 전달되지만 주가의 움직임이 그래도 더 빠르고 정확하다. 주가가 등락할 때 왜 움직이는지에 대해서 주가만 보고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중요한 이슈나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주가 흐름을 보면 그 정보에 대한 해석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본인이 생각한 논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정답은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제로 돈을 버는 능력은 투자심리에 달려 있다.

-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강직함

중장기 상승 추세를 온전히 수익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추세선이나 중기 이평선 등의 기준을 설정하고 이탈한 후에 매도하면 최고점 대비로 수익을 적지 않게 줄여야 하기에 가능한 빨리 매도해 이익을 확정하려는 욕구를 갖게 된다. 

이때 필요한 마음이 ‘수익을 줄이더라도 원칙을 지킨다’는 자세이다.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지만 역설적이게도 실전에 들어가면 돈을 좇기보다는 원칙과 명분을 지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업에 성공한 분들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일했습니다’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거나 ‘손해를 보더라도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자세로 임할 때 궁극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자세로 임할 때 궁극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상황이 바뀌면 생각을 바꾸는 유연함

본인의 생각과 시장이 다르게 움직이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가정을 하고 포지션에 대한 위험관리를 한 후에 다시 방향성을 모색해야 손실이 확대되는 피해를 면할 수 있다. 시장을 맞추는 확률이 높지만 잘못되었을 때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사람과, 시장을 맞추는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시장이 변할 때 생각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사람 중 후자의 수익률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다.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움직일 때 빠르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수익을 꾸준히 증가시키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 원하는 시점을 기다리는 진중함

모든 일에 그렇듯이 매매도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지지대 근처에서 매수한 경우, 예상과 달리 하락했을 때 손실이 제한된 가운데 포지션을 정리할 수 있다. 

무술을 배울 때에도 공격보다는 방어를 먼저 배운다. 무인들이 대련할 때 한 대도 안 맞고 상대방을 타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방어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고 기회를 엿봐서 공격을 성공시킴으로써 대련해서 승리하게 된다. 매매도 마찬가지다. 수익을 내는 능력보다는 위험을 관리하는 능력을 먼저 배워야 한다.

-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통찰력

인간은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본인이 가진 일반적인 성격을 보이면서 살아가지만 극단적인 공포나 고통, 기쁨의 상황에 처하면 자신도 모르는 성격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다.

매매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내 안에 있던 자만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매매를 통해 꾸준히 수익이 나면 화수분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내 손의 화수분이 있다면 세상 남부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이때 내 안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바로 나의 적이다. 

유능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자신을 살펴야 한다. 내가 평소의 모습인지, 자만심이 쌓여 있는지, 공포와 분노에 찌들어 있는지 알 수 있어야 올바른 대응법을 찾을 수 있다. 

- 같은 자리에서 수차례 손절할 수 있는 인내력

앞서 ‘지지에서 사서 무너지면 손절하는 것’을 하나의 위험관리 기법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지지대는 명확하게 하나의 지점 또는 가격으로 정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지가 무너졌다고 생각하고 매도했는데 다시 상승하는 경우도 자주 나타난다. 

같은 자리에서 손절을 반복하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에서 포지션 진입에 성공하면 매우 유리한 자리에서 진입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당장은 괴롭겠지만 중요한 자리라고 판단되면 몇 전의 손절을 감수하고라도 같은 자리에서 매매할 수 있는 인내력은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위험을 감수하는 과감함

시장에서는 모두가 하락한다고 할 때 매수하고, 모두가 상승한다고 할 때 매도하는 것을 역발상의 투자라고 한다. 역발상의 투자는 경험적으로 성공 확률이 높고, 성공하면 최저점에서 매수하거나 최고점에서 매도하기 때문에 매우 우용한 투자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역발상의 투자에 임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과감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과감함은 무모함과는 다른 것이다.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준비 없이 손해를 감수하고 저가 매수에 임하는 것이 무모함이라고 한다면, 일정한 리스크 관리의 기준을 가지고 급락 시에 매수하는 것은 과감함이라 할 수 있다. 

역발상 투자의 성공 여부는 포지션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 포지션을 관리할 능력만 있으면 객관적으로 위험해 보이는 매매도 안전하게 할 수 있고, 진입에 성공할 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2부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한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은 주가 흐름 자체에 주목하는 분석 기법이다. 주가에 대부분의 정보가 반영되었다는 가정 하에 거래량과 과거 주가 움직임의 패턴을 통해 미래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이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가장 큰 차이는, 기술적 분석은 주가가 움직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기술적 분석은 당시 주가흐름을 고려할 때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가에 주로 관심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술적 분석이 주목하는 주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주가는 투자자들의 판단과 행동에 의해서 결정되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결국 주가를 통해서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것을 통해 주가를 분석하는 것이 기술적 분석이라 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성을 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기본 전제가 있다.

1.     시장 움직임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2.     가격 움직임은 추세를 이룬다.

3.     주가 패턴은 자기 반복적인 경향이 있다. 

 

이평선은 최근 일정 기간 주가의 평균값이다. 특정한 시점의 주가를 기업의 가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정 기간 거래된 가격의 평균값은 시장에서 평가한 가치라고 볼 수 있다. 특정 일의 주가는 그 시점의 뉴스나 수급 등 일시적 사건의 영향을 받지만 일정 기간의 평균값은 그런 충격 요인들의 영향이 상쇄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평가한 기업 가치라고 해석할 수 있다. 『Trading for a living』이라는 책에서 이런 현상을 주가는 사진에, 이평선은 영화에 비유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즉 주가와 이평선의 관계는 가격과 가치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가격은 가치와 항상 같을 수 없지만 대체로 가치를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주가의 흐름은 추세적으로 이평선의 방향을 따라서 움직인다고 할 수 있다. 

 

3부 지수형 ETF 실전 매매, 이렇게 하면 된다

매도 후 상승할 경우 대응 방은 크게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첫번째 방법은 그냥 두는 것이다. 재매수 기회를 놓쳤다 할지라도 어느 정도 상승 후에 하락해서 지지를 재차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할 수도 있고, 이대로 상승 폭이 확대되더라도 중요한 저항을 돌파할 때 매수하거나 저항에 도달하면 인버스를 사서 수익을 확보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손절 후 상승하는 과정에서 3시간 또는 7시간 이평선등 단기 저항대를 돌파면 추격해서 매수하되, 이전의 시점을 손절 라인으로 잡는 것이다. 

주식을 매수해서 돈을 버는 것은 내가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내가 주식을 샀을 때 남이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주식을 사줘야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내가 주식을 산 후에 ‘남들이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주식을 살 것이다’라고 예측을 했다면 그 예측의 대가로 돈을 벌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예측을 항상 맞힐 수는 없는 것이다.그러나 손실을 제한하는 것은 나의 능력이다. 매수한 후에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반대 방향으로 포지션을 구축하면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별로 대단한 능력 같지 않지만 생각과 다르게 시장이 움직였을 때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은 일반인이 갖추기 어려운 기술이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만드는 능력 못지않게 생각을 버리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주식을 하는 것에 있어서 차트는 기본으로 알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건 비단 ETF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시금 주식차트를 보는 시야를 점검해주면서 작가가 직접 투자한 실전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 나갈 부분이 많다.

ETF를 공부하면서 다시금 주식의 기본을 다잡아가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 서평은 <흥부야 재테크하자>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3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서평]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작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 주식이 폭락을 하였다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급반등을 하였고, 현재는 역사적인 전고점을 돌파하여 박스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거품이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금리인상이나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을 언급하며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개별 기업의
"[서평]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작년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 주식이 폭락을 하였다가 정부의 유동성 공급으로 급반등을 하였고, 현재는 역사적인 전고점을 돌파하여 박스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거품이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며, 금리인상이나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을 언급하며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개별 기업의 가치와 성장성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기본적인 분석과 함께 차트와 지표를 이용하는 기술적인 분석 방법도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시점에 개별 종목을 분석하기 어려운 주린이들은 지수, 테마, 섹터 및 종목에 투자 할 수 있는 ETF가 더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ETF 투자 경험이 없는 주린이들이 많으며, 특히, 차트를 통하여 투자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ETF 차트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해 알아야 할 사항들, 기술적 분석 방법 그리고 실전 매매를 위한 원칙과 심리적인 원칙 그리고 매매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레버리지는 상승시 2배, 곱버스는 인버스처럼 반대로 움직일 때 2배의 주가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먼저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반영된 집단 지성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예측과 시장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찾아야 하고 시장을 인정하고 따를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에서 하락장에서도 기술적 분석을 통해 매수와 매도 그리고 손절 원칙을 지켜도 수익을 내거나 제한적인 손실만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차트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에 필요한 캔들 모양의 해석, 캔틀의 패턴, 지지대, 저항대, 추세, 다양한 일 수의 이동평균선 그리고 추세 및 스윙 지표에 대한 활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는 실제 차트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기술적 분석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개미들의 가장 취약점 중의 하나인 심리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시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번 돈의 절반만 가져간다라는 영화 대사를 인용한 설명처럼 실현 수익에 대한 기대치를 처음부터 현실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과도한 욕심에 의한 수익률 감소나 손실의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미들에게 수월하다는 ETF도 결국은 시장 지수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분석을 잘 배우두면, 보다 높은 수익과 안정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2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매매 원칙을 알려주는 지침서
"차트매매 원칙을 알려주는 지침서" 내용보기
1. 도서 선택 이유 요즘 주식 투자의 대세인 ETF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기술적 분석을 통한 ETF 매매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차트 분석과 ETF 매매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서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 책 내용상의 특징 책의 앞부분에서는 ETF 투자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개별 종목 매매에도 반드시 필요한 마인드와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차트매매 원칙을 알려주는 지침서" 내용보기

1. 도서 선택 이유

요즘 주식 투자의 대세인 ETF에 관심을 갖고 있던 중 기술적 분석을 통한 ETF 매매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차트 분석과 ETF 매매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서적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 책 내용상의 특징

책의 앞부분에서는 ETF 투자에 대해 설명하면서도 개별 종목 매매에도 반드시 필요한 마인드와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강직함

상황이 바뀌면 생각을 바꾸는 유연함

원하는 시점을 기다리는 진중함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통찰력

같은 자리에서 수차례 손절할 수 있는 인내력

위험을 감수하는 과감함

등 기본적인 매매 자세에 대해 먼저 역설하고 있는데 특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원칙을 지킴으로서 궁극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내용과 '대부분의 투자자는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신의 전망이 맞지 않을 때 생각을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수익률을 더 좋게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

 

 

2부에서 차트분석에 대해 다루면서 '긴 꼬리 캔들에 대한 해석' 등 각각의 차트 패턴과 지지 저항 추세선, 이동평균선, 보조지표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법을 기초부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차트 관련 서적은 도대체 차트의 어느 부분을 설명하는지 모를 만큼 복잡하여, 필자는 알지만 독자는 난감하고 짜증날 수 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지 저항 추세를 설명하기 위해 '사건에 따른 A씨의 몸값 움직임' 비유가 좋았고 '추세선과 박스권을 이용한 실전 활용 사례'가 복잡하지만 여러번 볼수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계속 보다보니 이동평균선 설명 부분부터 집중이 되지 않아 한참 있다가 다시 읽었는데, 이동평균선 부분만 별도로 나누어 공부할 필요가 있겠고 이동평균선과 주가를 군대조직에, 주가 상승하락을 전쟁에 비유한 것이 그럴듯하고 재미있었습니다.

 

 

3부에서는 실전 매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부가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는 상승할 것으로 보이는 시점이 매수시점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시점이 매수시점이며 위험을 적극적으로 받아 안으면 오히려 안전한 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한 부분이 인상깊게 받아들여젔고, 신중한 매매와 소심한 매매의 차이 그리고 과감한 매매와 무모한 매매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매매심리를 매우 중요한 내용으로 여겨졌습니다.

실전 매매시 사심을 버리고 지지선 저항선 추세선을 이용한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면 수익은 극대화 손실은 극소화할 수 있는 매매가 얼마든지 가능하며 실제 매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교훈

본인이 생각한 논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정답은 시장이라 생각하고 접근하는 자세를 정립하여야 하겠고 본인의 답과 시장의 답이 일치하지 않을 때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는 노력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4. 결론

책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이 책은 유망한 ETF 종목 선정 관점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고 지수관련 ETF를 매매하기 위해 차트를 중심으로 대응방법을 가르치는 책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차트 매매 방법을 통하여 ETF 뿐만 아니라 개별종목에도 얼마든지 적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a******6 2021.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정인지 저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정인지 저" 내용보기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정인지   연초에 삼프로(유투브) 보면서 ETF 투자 얘기도 나와서  ETF 투자도 해봐야지 생각만 했었다.보니깐, 내 주변에서는 이미 주식과 ETF 투자를 동시에 하고들 있었다.궁금해 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주식 매매 안한지도 몇개월 지날만큼, 경제 공부니, 투자니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 그나마 최근에 주식 청약 두차례 경험하면서 다시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정인지 저" 내용보기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정인지

 




연초에 삼프로(유투브) 보면서 ETF 투자 얘기도 나와서  ETF 투자도 해봐야지 생각만 했었다.보니깐, 내 주변에서는 이미 주식과 ETF 투자를 동시에 하고들 있었다.궁금해 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주식 매매 안한지도 몇개월 지날만큼, 경제 공부니, 투자니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 그나마 최근에 주식 청약 두차례 경험하면서 다시 또 주식과 ETF에 관심을 두려고 하는 중이다.

언제쯤 주린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ㅋㅋ

오랫동안 다양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활동한 전문가이자, 투자자들에게 맞는 기술적 분석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고 있는 저자가 펴낸 이 책은 지수형 ETF 매매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ETF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매매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이론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기술한 책 ( P8)이다.

주식투자는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해서 장기간 보유해 수익을 낸다고 하지만 레버리지 ETF나 곱버스 ETF는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지수형 ETF, 특히 지수 대비 두 배로 움직이는 레버리지와 곱버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기초 자산의 두 배로 움직여 수익과 손실이 모두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위험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기초 자산이 KOSPI200 또는 KOSCAQ150 등의 지수이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 비해 예측이 쉽지 않은 특성이 있다고 책에 써져있다.

1부에서는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가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한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알려준다.

2부- 1장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가

매매를 위한 시장 전망을 할 때에는 일단 시장에 나온 가격을 중심으로 판단을 내려야 한다. (P27)

시장의 규칙성을 분석하고 매매에 적용하는 분야를 '기술적 분석'이라고 한다.(P28)

기술적 분석이 시장을 잘 따라 갈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가격대와 추세 변화의 기준을 찾을 수 있고, 향후 주가가 진행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P55)

2장 캔들에 대하여

부분에서는 초보자들에게 유용할 캔들 모양과 패턴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캔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몸통의 길이이다. 몸통의 길이가 길다는 뜻은 캔들이 형성된 기간(일봉인 경우 하루)에 크게 상승하거나(양봉) 하락했다는(음봉) 의미이다.(P64)

3장 지지 저항과 추세에 대하여

기술적 분석을 적용할 때에는 이평선과 추세선 박스권 등이 혼재되어 있어 정확하게 지지 저항대를 찾고, 그 강도가 얼마나 강할 것인가를 잘 추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P92)

지지대와 저항대를 확인하는 방법이 나같이 초보자에겐 애매모호하게 다가오는데,   저항 돌파와 이탈형태를 차트와 함께 설명해 주었고, 추세선의 작도와 활용법, 사례와 함께 채널의 해석과 활용법을 알려준다. 추세선과 추세대선을 합쳐서 채널이라고 부르며, 채널의 모양을 통해서 시장의 심리적인 흐름을 가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4장 이동평균선의 활용법

이동평균선은 과거 일정 기간 주가를 평균한 가격을 의미한다. 여기서 '이동'이란 말이 들어간 이유는 최근 며칠간의 주가 평균값으로 매일 매일 그 값이 변하기 때문이다.((P121)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5일 20일, 60일 120일  이평선별 활용법에 대해 다룬다.

이렇게 읽는 것도 초보자인 나로서는 흥미로우면서, 완벽하게 이해 못한 부분도 있어서 아리쏭 하기도 하는데,

5장부터는 더 더! 여러번 봐야 알것같다. @_@ 

추세 관련 보조지표의 활용법에 대해 얘기해주는데,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활용되는 보조지표인, 추세지표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표 MACD, DMI와  스윙지표로는 RSI, 스토캐스틱을 설명해주었다. .. 내겐 너무나 후덜덜한 어렵고도 먼 이야기.

정말 나도 빠삭하게 다 알고 싶은데, 그 과정에는 열심히 공부 해야하는 거겠지 ?

이렇게 책 도움 받으면서 말이다. 눈으로 글씨는 읽어지는데, 무슨말인지 어렵다. MACD, DMI, RSI , 스토캐스틱.... 이 책에서 처음 접해서 그런 것 같다.

3부에서는 실전 매매를 하는 데 있어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심리의 원칙과 실제 매매에서 활용하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기술하고, 실전 매매 사례(20년 9월 매매일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참고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저자의 매매 성공과 실패 한 방법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매매일지를 기록해 복기 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내용들이었다. 

ETF 매매하는데 있어 최대한 그르치지 않도록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심리적인 부분까지 일깨워 주고 있는 책이라 ETF  매매를 위한 차트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싶은 투자자들과 이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 같다. 

ETF투자 관련한 이론 지식을 쌓으면서 차트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물론 나는 한번 읽는 것으로는 많이 부족해서, 몇번 더 읽어야겠다. ^^  )

 

 

-제공받은책

h*******o 202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도서 리뷰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도서 리뷰" 내용보기
▶ 읽은 책: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정인지 저 / 메이트북스 / 2021   ▶ 소감 예전부터 ETF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직접 ETF 투자를 하면서 이익을 보기도 손해를 보기도 하다가 일반 주식 투자로 자금을 다 옮겼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ETF를 새롭게 투자해보려고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인지님으로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도서 리뷰" 내용보기

 

▶ 읽은 책: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 정인지 저 / 메이트북스 / 2021

 

▶ 소감

예전부터 ETF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직접 ETF 투자를 하면서 이익을 보기도 손해를 보기도 하다가 일반 주식 투자로 자금을 다 옮겼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ETF를 새롭게 투자해보려고 <차트 모르면 ETF 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정인지님으로 2002년에 동양증권(현유안타증권)에 입사한 후 19년간 투자 전략팀, 파생상품 리서치팀을 거치면서 기술적 분석과 파생상품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오랜 경력의 애널리스트여서 책 내용이 기대가 됐다.

이 책은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는 ETF 매매전략을 담은 책이다. 1부는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이라는 부분인데 지수형 ETF가 무엇인지, 계좌 분석으로 손익 패턴 파악과 추세적 변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2부는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한 기술적 분석' 부분이다. 기술적 분석이란 무엇인지, 다향한 차팅 기법과 캔들 차트, 지지 저항과 추세, 이동평균선, 추세 관련 보조지표를 설명하고 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보조지표인 DMI였다.DMI의 ADX가 상승 반전하거나 중요한 지지나 저항대를 돌파할 때 추세 방향으로 매매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부분이였다.

3부는 '지수형 ETF 실전매매, 이렇게 하면 된다' 부분이였다. 저자는 주로 KODEX 레버지리, KODEX 인버스, KODEX 150 레버지를 중심으로 매매를 했는데, 마지막에 저자의 1달간의 매매일지가 ETF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읽은 ETF 투자 관련 책은 보통 ETF 소개 후, 다양한 ETF를 소개하면서 끝난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차트, 지지저항 추세,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통해 실제 ETF 투자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생각된다.

 

<서평단 이벤트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개인적으로도 주식투자에서 개별종목보다는  ETF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ETF 정보와 지식들이 가득한 투자지침서였다. 특히 차트를 활용한 기술적 분석을 심도깊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레버리지, 곱버스의 위험성과 주린이들에게도 쉽게 읽어볼 수 있는 구성이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내용보기

 

차트 모르면 ETF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개인적으로도 주식투자에서 개별종목보다는  ETF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ETF 정보와 지식들이 가득한 투자지침서였다. 특히 차트를 활용한 기술적 분석을 심도깊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레버리지, 곱버스의 위험성과 주린이들에게도 쉽게 읽어볼 수 있는 구성이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무엇보다 ETF라는 키워드에 집중하는데 ETF란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상장지수펀드로, 주식처럼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으며 여러 주식종목을 한번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개인투자자에게 유리한 펀드다. 


 

여느 재테크 서적의 투기 조장이나 대박 환상을 심어주는 얘기가 아닌 투자의 기본 원칙을 배우고 위험을 두려워 할 줄 알게 되는 지금같은 투자 광풍에 더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ETF 초보자들을 위해 기술적 분석의 기초 이론부터 실전 매매 시 심리 조절 노하우들이 담겨있고 저자가 실제로 ETF를 매매했을 당시 기록한 매매일지도 공개된다. 3개의 큰챕터로 이어지며 지수형 ETF 매매를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들부터 배우고 나면 두번째 챕터에서는 본격적으로 지수형 ETF 매매의 기술적 분석을 배울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전제, 유용성부터 다양한 차팅 기법과 캔들 차트, 지지 저항과 추세, 이동평균선의 활용법, 추세지표와 스윙지표, MACD, RSI, 스토캐스틱 등의 매매신호까지 기술적 분석의 거의 모든 것들을 맛 볼 수 있다. 

 

여기까지가 이론편이었다면 마지막 장은 실전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전 매매를 하는 데 있어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심리의 원칙과 실제 매매에서 활용하는 구체적인 원칙들을 소개하고 저자의 2020년 9월 한 달간의 매매일지를 공개함으로써 앞에서 기술한 내용들을 어떻게 실전에 적용하는지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돈을 버는 능력 여섯가지를 열거하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는데 손해를 보더라도 원칙을 지키는 강직함부터 상황이 바뀌면 생각을 바꾸는 유연함, 원하는 시점을 기다리는 진중함,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는 통찰력, 같은 자리에서 수차례 손절할 수 있는 인내력, 위험을 감수하는 과감함 등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는 기술적 분석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적 분석이 시장을 잘 따라갈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항상 몇 가지 가능성을 전제로 전망하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어떤 방향성에 대한 강한 확신이 설 때에는 대부분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조심스럽지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조금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 방향대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가격대와 추세 변화의 기준을 찾을 수 있고, 향후 주가가 진행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주가가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주가 흐름을 추적하고 적절히 대응해 나가다 보면 마치 주가 흐름을 미리 다 알고 대응한 것 같은, 거의 완전한 대응이 가능하다.

 

 

g****y 2021.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TF
"ETF" 내용보기
2020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시장이 달라졌다. 이제 더 이상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 주가가 요동칠 때마다 초보자들의 멘탈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의 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데이터가 아닌 심리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
"ETF" 내용보기
2020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큰돈을 벌었다. 그러나 시장이 달라졌다. 이제 더 이상 작년과 같은 방법으로 수익을 낼 수 없다.

주가가 요동칠 때마다 초보자들의 멘탈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의 심리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 데이터가 아닌 심리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여기서 인덱스펀드는 지수를 의미한다. 우리나라 시장이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시장이 있는데 코스피시장 자체를 추종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흔히 KODEX 200이라고 하는것이 바로 이 코스피중 200개 상위 200개기업을 펀드로 구성해서,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는 것이다.

즉, 삼성전자라는 1개의 회사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곳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ETF 상품은 주식 시장의 타 상품과 비교해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다양성까지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다. 우선, 선물 또는 KOSPI200지수 추종 ETF는 종목을 고를 필요가 없다.

홀짝 게임처럼 상승할지 하락할지만 맞히면 된다.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맞히면 수익이 나고, 반대로 맞추지 못하면 손실이 나는 방식이기에 주식 종목을 선택하기 어려워하는 매매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KOSPI200 선물이나 옵션을 매매하려는 사람들은 적은 금액으로 매매가 가능한 ETF로 투자 연습을 할 수 있고 주식이나 선물, 옵션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기에 순간적인 대응이 힘든 사람도 매매하기 좋은 상품이다.

최근 들어 이러한 ETF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관련 서적들이 출판되고 있다.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ETF에 관한 정의나 주문 방법, 그리고 관련 용어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 책이나 ETF를 거래해야 하는 이유에 관해서 설명한 책들도 시중에 다수 출판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매매할 것인가에 관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의 ETF 관련 책들은 분산 투자와 자산배분에만 많은 설명을 할애하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실제로 ETF를 매매했을 당시 기록한 매매일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저자가 제시한 ETF 매매 방법론을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분석한 과정을 보여준다.

실전 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한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술적 분석 방법을 찾아 투자의 바른 길로 나아가보면 어떨까.

?? 책속으로:

기술적 분석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기술적 분석이 시장을 잘 따라갈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항상 몇 가지 가능성을 전제로 전망하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기술적으로 어떤 방향성에 대한 강한 확신이 설 때에는 대부분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조심스럽지만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조금 우위에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 방향대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기술적 분석을 통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가격대와 추세 변화의 기준을 찾을 수 있고, 향후 주가가 진행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을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주가가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주가 흐름을 추적하고 적절히 대응해 나가다 보면 마치 주가 흐름을 미리 다 알고 대응한 것 같은, 거의 완전한 대응이 가능하다.

#차트모르면ETF투자절대로하지마라 #주식 #투자 #성공 #ETF투자 #정인지 #메이트북스
k****e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