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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의 정원을 읽고 난 후기입니다. 스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책이 토와의 입장에서 서술이 되어서 그런지 처음엔 토와와 토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이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후반도 엄마와 토와의 행복한 삶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소설을 읽을수록 토와가 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약 을 먹을 수 밖에없었는지 수요일의 아빠가 누구였는지 엄마의 현실적인 상황이 어떠했는지 알게되고 나서 토와가 겪었던 모든 일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후에 토와가 모든 상황을 극복하고 나서 과거의 엄마와의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고 엄마가 남긴 편지를 보며 엄마에게 사랑받았다는 걸 깨닫는 장면을 보며 저도 울컥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소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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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나랑 안맞는 책을 만날 때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는지 모르겠지만 난 어떻게든 끝까지 읽는다.
그래서 책을 고를 때 작가가 누구인지 살펴보고 책을 구입한다.
페이백 책들은 어쩔 수 없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다.
이번에 만난 책은 토와의 정원.
말도 안되는 설정, 말도 안되는 전개, 말도 안되는 소설.
소설은 원래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은데 소설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다.
1파트는 말도 안되는 설정의 여자아이의 인생.
2파트는 혼자 남겨진 소녀의 삶.
3파트는 맹인에 대한 이야기.
맹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것 같다.
아니 25살까지 엄마랑 혹은 혼자 산 맹인이 어떻게 쉽게 현실에 적응하냐고요.
소설의 속도도 차분하다. 주인공과 비슷하게 그냥 차분하다.
끝날 때까지 차분하다.
중간 중간 생각할만한 글귀, 생갈할 만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차분하다.
느릿 느릿한 것을 좋아하고 소소한 소설에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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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6 소리에도 색이 있다는 걸 깨달은 후로 나는 꿈속에서만이 아니라 깨어 있을 때도 색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의 세상은 남들이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컬러풀하고 시끌벅적하다. 내 세상은 결코 어둠이 아니다. 이 책을 만났을 때 초반에 흘러가던 내용처럼 그저 마음 따뜻한 힐링 책일 줄만 알았다. 읽을수록 예상과 다른 전개와 반전들이 페이지 넘기는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은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 토와는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혼자 남겨진 세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배워나가고 있었다. 계절이 바뀌듯 토와의 삶은 따뜻했던 시간에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들로 또 다시 희망찬 순간들로 바뀌어가며 토와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었다. 어둠은 보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초에 빛도 어둠도 없는 토와에게는 남들보다 무궁무진한 색들이 펼쳐져 있다. 책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나에게 술술 읽히는 즐거움을 준 이 책에게 고맙다. 아직도 성장하고 있을 토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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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지구가 평화롭고 온화한,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기를” 작은것 하나에도 기쁨을 찾아내어 소중함을 느끼는 토와를 보면서 단조로운 일상속에서 막연한 이벤트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나를 되돌아보게되었다. 지저귀는 새들. 푸릇한 새싹들. 따사로운 햇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을 끊임없이 상기하며 느끼는 토와와의 마음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꾸며져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마음속 정원 역시 토와처럼 따사로워지길 바라며 소소한 일상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새기기로 마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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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가와 이토 저자 / 박우주님의 번역 <토와의 정원>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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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출판사의 오가와 이토작가님의 토와의 정원을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고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호불호포인트가 매우 다를수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했다. 가장큰 감정은 분노와 혐오 였다. 책표지만 보고 타샤의 정원같은 따뜻한 이야기를 생각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표지같은 책이다. 토와는 받아 들였으니까! 토와의 엄마가 불행하길 바라는 나만 남았다. 물론 토와의 엄마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힘든상황에서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어느날 견디지못하고 사라진걸수도 있다. 나역시 그런 상황이면 같은 선택을 할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때때로 현실의 잔혹함이 느껴질때 분노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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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 출판사에서 출간된 오가와 이토 작가님의 [토와의 정원]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만감하신 분들은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오구 페이백으로 좋은 기회가 되어 읽게 된 토와의 정원이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썼다는 점이 읽는 내내 와닿았습니다. 공포로부터 도망쳐왔는데 공포를 마주하고 끝내 치유하는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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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 진행된 오가와 이토 작가의 토와의 정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인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일본 소설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페이백 이벤트가 아니었으면 접할 기회가 없었을 것 같아요. 일본 소설 특유의 문체가 묻어나는 책이었고, 힐링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 내용이었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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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페이백으로 구매한 도서입니다. 표지만 보고 힐링물일꺼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무거운 내용이 담겨있어서 좀 놀랬네요. 그래서인지 초반부만 보고는 이게 무슨 내용인가 가늠이 잘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차 성장해나가고 용기를 가지게 되는 토와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점차 자신감을 얻어가는 토와를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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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대여한 오가와 이토 작가의 토와의 정원에 대한 서평입니다. 토와의 정원은 태어났을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던 소녀인 토와가 서른 살의 토와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오가와 이토 작가의 글은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츠바키 문구점이라던가 반짝반짝 공화국 같은 작품들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을 잘 지키면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주고 있는데, 그녀의 이번 신작인 토와의 정원 역시 그러한 오가와 이토 작가의 장점이 제대로 살아있었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