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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 말하긴 약간 어려운것 같다. 어떤 면에선 약간 지겹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 굉장히 흥미롭기도 하며, 또 어떤 면에선 약간 어려운듯 하다가 또 어떤면에서 는 너무나 현재 생활게 생활 속의 과학을 설명하고 있는 딱 맞는 그런 주제에 매료되기도 한다. 이책은 그냥 총괄적으로 '과학'이라고 표현 했을 뿐이지 내용은 굉장히 다양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틀에 잡힌 과학이 아니라, 역사속에 인간진화, 남자와 여자 내부의 뇌, 심장 구조, 또는 정신적인 차이, 생활 속에서 겪는 일들에 대한 그런 과학이 많았다. 그래서 흥미를 많이 느낄 수가 있었던것 같다.
이책의 매력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은 어려운 점은 용어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꽤 있었다. 그래도 내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 이유는 그걸 일일이 외우려고 하지 않았고, 그저 그냥 그런게 있어서 그렇더라, 이런 식으로만 이해를 하면 되고, 그냥 그런 현상을 알면되지 굳이 그걸 전문용어로 외우는 일은 평범한 사람에겐 그냥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냥 용어만 생소하다 뿐이지 내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었다. 그점이 좋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사람들이 늦은 오후의 졸음의 원인이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믿지만 새로운 연구결과는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오타와 대학의 신경학 교수인 로저 브로톤의 주장에 따르면, 늦은 오후의 경계상태와 지적 능력이 일시적으로 급강하하는 것은 그 사람이 점심을 먹었든 안 먹었든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는 늦은 오후의 나른함과 졸음이 음식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하루중의 그 시간 때문이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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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글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이 책은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과학에 대한 맹신이나 막연한 불신이 아닌 성숙한 자세를 갖도록 도와준다' 확실히 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상당히 재미있었다. 거짓말에 대해서라든지 부부 얼굴이 서로 닮는다든지, 혹은 드루이드 교에서 제물로 바쳐진 남자의 시신이라든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나로서도 상당히 흥미있는 내용이 많았다. 용어도 다른 과학책들에 비해 쉬운듯하고. (그래도 과학용어는 어렵긴 어렵다는 걸 느꼈다) 단,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나온 내용이 좀 적게 느껴졌다. 마치 처음에는 거창하게 잔뜩 부풀려놓고 끝마무리가 흐지부지된 느낌. 게다가 대체로 그에 관한 연구를 한 과학자등의 말을 빌려 끝맺는 경우가 많다. 직접적인 결말보다는 어떤 사람은 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정도일까.. 아직 연구가 진행중인 부분(책에 소개된 대부분 내용이 아직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에 있어서 100% 확신은 못할테지만. 바꿔말하면 그렇게 때문에 이 책에 신뢰성이 간다고 할 수 있을까? 어쨌던간에 재미있게 읽은 책. 그렇게 가볍지도 진지하지도 않게 내용을 잘 다룬 듯하다. [인상깊은구절] -구애의 과학 켄터키 주에 있는 루이스빌 대학의 심리학자 마이클 커닝햄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일부 남자들이 여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사용하는 껄렁껄렁한 방법이 실제로는 데이트를 성사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망친다고 한다. 반면 여자들은 남자에게 말을 건넬 때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고, 그 경우에도 남자들은 여자와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한다. ....... 후속된 실험실 연구에서 커닝햄 박사는 여자들이 사교성과 지성을 중요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여자들은 껄렁껄렁한 유혹을 지성의 신호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 남자들은 처음 말을 건네는 판단기준에서 지성을 중요시하지 않고, 그대신 여자들의 성적 매력에 초점을 맞춘다. |
| 과학에 관심이 많아 여러 과학 관련 책들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 책들을 사기도 한다. 이 책도 다른 과학관련 책들과 함께 사게 되었다... 내용이 싶게 되어있는 것 같아서 선택을 했다. 여러 내용들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상생활과 관련된 그런 쉬운 이야기를 비롯해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여러번 보다보면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그런 어려운 내용이나 깊이 들어가는 내용은 그다지 많지 않다...... 약간 지겨운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과학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