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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 만화가 좀 허술하다 생각하는 작화에 비해 너무 잘 나가길래 의아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왜 인기가 있는지 납득이 되는 스토리나 연출에 반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중반을 지나 종반에 다다를수록 작가님 힘이 좀 딸리는 게 드러난달까, 처음의 그 신선하고 좋았던 분위기가 없어지고 흔하디 흔한 양산형 일본 소녀만화의 느낌으로 가는 것 같아 좀 실망스런 기분이예요. 어쨌든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계속 사서 모으고있고 10권으로 완결된 지금 9권 까지 왔네요. 그나마 만화에 대한 애정으로 잘 봐주던 작화도 갈수록 날림 느낌이라 너무 별로라는 생각만 들고 여전히 스토리는 그냥 저냥 별 감흥이 없지만 그래도 서로 굳건한 남녀주인공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는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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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 기준에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화 때문에 거부감도 있었지만 인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왜 그런 인기를 얻는지 읽고나니 알겠더라구요. 일본 순정만화에 꼭 등장하는 수학여행에서 한 이불 덮기, 목욕탕에서 마주치기 같은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이벤트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념일에 선물 주고받기 같은 현실 같은 상황에서 떨리고 설레는 포인트를 잘 살려내는 것 같아요. 미즈카와가 하는 말이 살짝 오그라들 수는 있어도 뭐 연애가 다 그런 것 아니겠어요. 이정도면 정말 현실에서 맞딱뜨릴 수 있는 상황들을 특유의 감성으로 떨리고 예쁘게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이번 권에 새롭게 등장한 미즈카와의 남동생도 뭔가 세리나라 엮일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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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림체는 제 기준에 성에 차지 않는, 너무 개성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볼 때 누구나 다 예쁜 그림체다 하는 스타일은 아닌 셈. 그런데 그 그림체를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 능력이 대단하네요. 그리 대단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즈카와 선배가 세리나에게 보여주는 행동이나 대사 같은게 심쿵 포인트를 잘 아는 사람이 그려내어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쿵 하고 박힌달까. 그래서 두근거리면 설레면서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역시 정발 되기 전부터 화제가 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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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얼마만에 나오는거임? 와 나름 반가웠음 근데 정말 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반했습니다,선배는 표지를 젼내 잘뽑는듯 (근데 제목은 왜 이렇게..) 근데.... 가끔씩 선배 와꾸가 그닥 잘생겨보이지가 않음;; 오히려 히구치인가 뭐시긴가 난 왜 걔가 더 내 취향이냐;; 무튼 내 눈이 이상한걸수도있지만 가끔씩 작붕같은느낌이 거하게 오는 페이지가 좀 많달까.. 이번권에서 특히 남주가 여주 꼬옥 안아주는 컷이 있는데 그거보고 뭔 초딩인줄알았음.. 무튼.. 써 놓고 보니 남주 와꾸 욕이 반인거같은데 재밌긴 재밌으나 엄청 나게 재밌진않음 이제 점점 표지보는맛, 남주가 가끔씩 훅 치고 들어오는거 보는 맛에 보는듯 보니까 다음권이 표지 미쳤던데 다음권 얼른 나와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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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선배 7권 리뷰입니다.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사귄 지 벌써 2년이나 지난 게 새삼 신기하네요 확실히 이 작품은 빨리 사귀고 중간에 큰 갈등이 없는 작품이라는 게 이런 데에서 티가 나는 것 같아요 후반부 가면서 작화나 내용 전개에 대한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잘 봐져서 계속 보고 있어요 ㅎㅎ 완결까지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
| 선배와 함께한 고교 생활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드디어 완결이라니....이 만화책은 정정정말 완전 두근 두근 하는 만드는 설레임이 가득이라서 재탕재탕하면서 보게 만든다^^ 좋은 만화책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
| 이번권은 표지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남주가 너무 이뻐서!!!! 함든시기를 보내고, 전보다 더 두근두근 달달함을 보여주는것같아요^^ 이 만화책은 남주와 여주가 넘 이쁜 말들을 하고 있어서 설레임을 가득 느끼면서, 두 사람의 사랑을 더 응원하게 되는것같아요!! |
| 거기두기를 하는 두사람 보면서 불안하기도 해지만, 핼로윈 장면에서 여주의 분장으로 마음을 놓이기도 했다. 서로가 다른 시간속에서 해야 할 일들이 우선시 되고 있지만, 잘 극복하는 모습으로 잘 그려지고 있어서 좋았다^^!!!!!!! |
| 남주가 부모님께 소개해주는 모습도, 여행가서 멈춘시계에 서로의 이름을 남긴 두사람. 근데 왠지 삼각으로 가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신령님의 질투까지 너무 많은게 담아져 있어서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어서 놓고싶지 않던 4권!!!! |
| 츤데레와 다정한 선배의 모습과 사람 설레게하는 주옥같은 말들과 토끼같이 귀여운 여주의 모습이 잘 어울려있다!!! 보는 내내 너무 당도가 높아서 많은 설렘을 느꼈다^^ 역시 소장가치있는 순정만화당! 이쁜 사랑이 마구마구 느끼지는게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