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클래식 버젼과 매리너 북스 버젼 두 개가 있는데 출판사는 펭귄 걸로 가야죠^^ 도착하자마자 맨 앞에 펭귄 마크 있는 거 보니 흐뭇하네요. 그래픽 노블은 소문자가 아닌 대문자로 쓰여있다 보니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지만 1984 소설을 읽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그래픽 노블과 비교하면서 보고 이해할 수 있으니 구입하였습니다. 질도 너무 좋고 일러스트레이션이 화려하지 않고 정말 그 상황에 딱 맞는 그림체로 나와있어 더 생동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습니다. 북 커버도 빨간 눈동자에서 레드 라이트가 쏘이고 있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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