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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얘기가 별로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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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면서 유머가 부족한 것을 많이 느낀다. 예전에는 제법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좀 주워섬겼는데, 어느 순간 그에 대한 관심조차도 없어졌다. 축구에 보면 공간침투라는 것이 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공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마음이 급하기 때문이다. 공 받아야지, 내가 갈 곳에 상대방 선수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아야지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선수는 공간
"웃기는 얘기가 별로 없는 책" 내용보기
회사에 다니면서 유머가 부족한 것을 많이 느낀다. 예전에는 제법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좀 주워섬겼는데, 어느 순간 그에 대한 관심조차도 없어졌다. 축구에 보면 공간침투라는 것이 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공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마음이 급하기 때문이다. 공 받아야지, 내가 갈 곳에 상대방 선수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아야지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은 선수는 공간을 귀신같이 찾아낸다. 자기가 서있을 곳과 자기가 갈 곳을 말이다. 직장생활도 그런 것 아닐까? 딱딱한 분위기 일수록 그 안에서 더욱 더 즐거운 부분을 찾아내는 그런 공간침투 능력이 나에게는 필요한 것 같다. 암튼, 입을 헤벌리고 웃을 요량으로 책을 펼친 나의 선입관은 2페이지를 넘기면서 싸악 가신다. 농담으로 시작한 1페이지와는 달리 2페이지부터는 삶에 대한 진지한 부분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써내려갔다. 좀 더 냉정하게 말하면, 이 책은 리더로서 유머가 필요하다기 보다는 - 그런 내용으로 쓴 부분도이 일부 있기는 하지만. - 차라리 삶의 자세와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중간 중간 유머거리를 껴 넣은 그런 책이다. 물론 재미없다고 실망하지는 않았다. 내가 공감하고 배워야할 내용이 적지 않게 쓰여 있었으니까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희망을 이야기하라.”(p178)
d*****1 200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머, 요즘 리더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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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대에는 강하고 실력이 뛰어난 리더가 인정받는 시대였다면.. 요즘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며, 융통성 있는 리더가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그러한 리더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요건 중 하나인 재치있고 유머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어서 모두 유머있는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닐
"유머, 요즘 리더의 필수?!!" 내용보기
예전 시대에는 강하고 실력이 뛰어난 리더가 인정받는 시대였다면.. 요즘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며, 융통성 있는 리더가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 글을 쓰는 나 역시 그러한 리더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그 요건 중 하나인 재치있고 유머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어서 모두 유머있는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목적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고 예를 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참고삼아서 보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볼 때 이 책은 무난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뭔가 느끼는 것도 배울 점도 있을 것이다. 단, 너무 많은 기대는 좋지 않다.^^; 자, 한번 이 책을 들고 유머 있는 리더가 되어보지 않겠는가? 요새.. 딱딱한 리더는 나도 싫다.ㅡㅡ;
f****4 200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우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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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참 어지럽다. 우리나라의 특수 사정을 놓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쁘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향해 바삐 휘몰아쳐가니 사람들도 정신이 없다. 언제 무슨 변화가 들이닥칠지 도무지 예상할 수가 없다. 오랜 인기 직업이 몇 년간의 파동으로 인기가 푹 꺾여버리고, 예전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직업이 마구 등장하면서 신부자들이 뜨고,,, 조금만 노력을 늦췄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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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참 어지럽다. 우리나라의 특수 사정을 놓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쁘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향해 바삐 휘몰아쳐가니 사람들도 정신이 없다. 언제 무슨 변화가 들이닥칠지 도무지 예상할 수가 없다. 오랜 인기 직업이 몇 년간의 파동으로 인기가 푹 꺾여버리고, 예전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직업이 마구 등장하면서 신부자들이 뜨고,,, 조금만 노력을 늦췄다가는 뒤쳐지기 십상이니 사람들이 모두 불안에 절어 산다. 학교에서도 한학년 차이임에도 그 사이에는 엄청난 세대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학년마다 학업 분위기도 다르지만 어쨌든 고시든 자격증이든 나이도 점점 어려지는 추세다. 이러다보니 마음에 여유 있는 사람이 없고 모이면 늘어놓는 것이 한숨 뿐이다. 무언가 놓인다 싶으면 다이어트이고, 다이어트가 해결된다 싶으면 취직 걱정이고,, 걱정이 끊일 날이 없고 한숨이 놓일 날이 없다. 이런 사람들을 이끌어나갈 지도자 리더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할까? 다른 여러가지 조건들 많지만 여기서는 유머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사람들은 워낙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쉼을 얻고 싶어하고 여유를 얻고 싶어한다. 그러나 비싼 물건에서도, 넓은 집에서도 그러한 것을 얻지 못한다. 잠시나마 이들에게 신선한 공기처럼 다가오는 것이 유머가 아닌 듯 싶다. 웃음이 명약이라는 말도 있듯이 그래도 살아야 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한번 뿐인 인생인데,, 웃음을 잃어서야 되겠는가. 이 책은 유머 화술에 대해 이렇게 하면 유머다라고 얘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점점 재밌는 것, 웃긴 것, 여행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삶을 극복해나갈 수 있게 해주는 작은 공간. 그것이 유머가 아닐까.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우선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나 동서고금의 성공자들이 혹은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군대 등에서 어떻게 역량을 발휘했으며, 어떻게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이끌어 냈는지,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는지를 소개했다. 그리고 유머를 곁들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성공의 원리를 간추렸다. 유머는 그 자체로도 21세기의 성공자의 필수 덕목에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i****s 200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