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다씨네 찬장에는 그릇들이 있다. 지혜로우신 국그릇 할아버지. 엄청난 먹보 덮밥그릇. 새침하지만 다정한 오목접시. 수다스럽지만 따뜻한 밥그릇 할머니. 크고 멋진 접시. 그리고 백화점에서 막 들어온 작고 귀여운 꽃모양 꼬마접시. 그릇들이 담긴 음식을 맛보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설정이 귀엽고 신선했다. 나는 어떤 음식을 맛보게 될까 설레어하고 기대하는 꼬마종지의 모습에 나도 덩달아 궁금하고 기대되었다. 그렇지만 결국 간장. 와사비. 케첩. 고추장.. 맵고 짠 양념들만 담게 된 꼬마종지는 울고만다. 내 마음도 너무나 안타까웠다. 부푼 마음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지만 생각했던대로만 일이 흘러가지 않는 적도 많았고, 나 자신의 모습도 능력도 마음에 들지 않고 낙담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그 때 국그릇 할아버지가 말씀하신다. "인생은 길단다."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까 기다려보자신다. 그 말이 내게도 참 위로가 되었다. 꼬마종지는 맛보기 그릇이 되어 수많은 국을 맛보게 되고 행복해한다. 내게도 국그릇 할아버지 같은 지혜로운 어르신이 곁에 있는지. 못찾겠다면 내가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읽기 좋고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인 것 같다. |
|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보자꾸나." #꼬마종지 #아사노마스미 글 #요시무라메구 그림 #곰세마리 #가족그림책 001. 아기자기한 꼬마종지와 그릇 가족들. 읽다보면 배가 고파지는 #그림책. 요즘 한창 #요리 가 늘고 있는 초6 어린이도 자기가 애정하는 그릇들이 있어요. 된장찌개를 끓여 내놓는 그릇, 고등어를 구워 내놓는 접시, 과일을 담을 땐 서당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커다란 찻잔.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배를 쓰다듬는 꼬마종지는 늠 귀엽고요, 슬퍼하는 꼬마종지를 달래주는 국그릇은 포근함 그 자체입니다. 꼬마 종지의 깜짝 변신, 뒷면지 앞장의 꼬마종지는 킬링포인트!
|
|
글_아사노 마스미 그림_요시무라 메구 옮김_유하나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작 꼬마종지를 소개합니다. 그릇이 작으면 쓸모 없을까? 그릇은 크기보다 쓰임새가 중요해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그릇의 종류와 쓰임새에 대에 설명해주어요. 아들한테 집에서 밥먹을때 엄마가 담아주는 밥,국,반찬 그릇을 비교하며 이야기해주었더니 더 쉽게 알아채더라구요. 백화점에 진열되어있던 꼬마종지가 다다씨네 진열장으로 가게 되면서 어떤 맛있는 음식을 맛 볼지 기대 가득했었는데, 소스종류들만 담아내니까 속상해 하고 있었어요. 그때 나이 많은 국그릇이 말했어요. "인생은 길단다.정해진거는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 보자꾸나!" 정말 인생은 길어요.지금 당장의 상황에 실망하지말고 더 노력해 보자고 틀리면 다시하면 되고 모르면 알아가면 되는거라고 아들과 이야기했어요. 꼬마종지 역시 우리집에서도 케첩,간장등 짜고,맵고,시큼한 것들로 담겼었는데 우리 아들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꼬마종지에게 맛있는 것을 올려주자며 그동안 너무 불쌍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앞으로 저희집 꼬마종지에게도 다양하게 음식을 맛 볼 수있게 해줄려구요 너무 귀여운 꼬마종지에게도 드디어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가 왔어요. 다다씨가 결혼을 했거든요. 다다씨 부인은 음식을 맛볼때마다 꼬마종지에게 살짝 덜어 간을 보거나 했어요. 꼬마종지의 행복한 표정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생김새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일깨워 주었어요. 꼬마종지의 변신은 앞으로도 계속 될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그림책은 아기들이 보는 거다? 아니다! 0세부터 100세까지 읽는 가족그림책이라는 컨셉부터 신선하고 맘에 들었다.
그릇들은 자기가 담는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을 누린다. 다다씨에게 팔려간 꼬마종지도 기대에 부푼다. 하지만 좀처럼 식탁에 나갈 기회가 없어 다른 그릇들을 부러워만 하다가 드디어! 식탁에 오르는데!!! 맵고 짜로 신 양념들만 담게 된다.
실망한 꼬마 종지가 엉엉울고 있자 가장 나이가 많은 국그릇이 달래준다.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 보자꾸나."
두둥!! 꼬마 종지의 운명은?(스포없음)
그릇이 작으면 쓸모가 없을까? 그릇은 크기보다 쓰임새가 중요해요! 사람도 마찬가지, 쓰임이 있는 사람이 되자. |
|
곰세마리 출판사에서 이벤트로 준 책인데 |
|
제 7회 모에(MOE) 창작그림책 그랑프리 수상작 ( 아사노 마스미 글 . 요시무라 메구 그림 ) 작디작은 그릇 '꼬마 종지'는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다가 다다 씨네 찬장으로 처음 왔답니다. 다다씨네 그릇들은 자신에게 담긴 맛있는 요리들을 살짝 맛보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이었지요. 매일매일 다다씨는 맛있는 요리를 하고, 찬장 문을 열고 접시들을 꺼내갔어요. 큰 접시, 오목 접시, 덮밥 그릇, 국그릇 모두들 맛있는 요리를 담아내고 살짝 맛보았지요. 어느 날, 그렇게 기다리던 꼬마 종지도 드디어 다다 씨 손에 들려 식탁 위로 놓였어요. 그러나 초밥을 맛 보리라는 꼬마 종지의 생각과 달리 간장에 고추냉이까지 담기지 뭐예요. 그 후에도 작디 작은 꼬마 종지에는 짜고 맵고 달고 새콤한 양념들만 담겼답니다. 꼬마 종지는 정말 슬펐어요. ★ 가장 나이 많은 국그릇이 눈물을 닦아 주었어요.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 보자꾸나." ■ 꼬마 종지는 이대로 소스만 담는 그릇이 될까요? ■ 꼬마 종지처럼 작은 것은 쓸모가 없는 걸까요? ■ 꼬마 종지의 가치를 발견해 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 '꼬마 종지'는 종지라는 이름처럼 작고 귀여운 그릇이었어요. 하지만 그릇이 아무리 작아도 다양한 쓸모가 많을 수 있고, 그릇이 아무리 커도 이 세상의 전부를 담을 수는 없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세상에 처음부터 가치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어요. 당연히 처음부터 가치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지도 않지요. 누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거든요. 처음부터 잘하는 일이 있으면, 못하는 일도 있어요. 처음엔 잘 못했지만, 연습하고 나니 잘하기도 하고요. 처음 우리가 태어날 땐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잖아요. 다양한 일을 경험해보고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한 뒤 진정 자신이 잘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답니다. 꼬마 종지도 그랬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느꼈을 만큼, 늘 양념만을 담고 전혀 맛보는 행복을 느끼지 못했지요.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며 때를 기다리다 보니, 글쎄! 다다 씨는 아니지만 그 집에 살게 된 또 다른 누군가가 꼬마 종지를 너무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꼬마 종지는 매일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게 되었고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고, 나만 너무 부족하고 가장 초라해 보인다고요? 진정한 나의 가치를 발견할 날이 금방 올 거예요! 반짝반짝 빛이 날 순간이 멀지 않았답니다. 지금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가치 있는 당신이 반짝반짝 빛날 순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고 기다리는 것. 어때요? 우리 같이 한번 해볼까요? 다다씨네 찬장 속 오래된 국그릇의 말처럼 인생은 아주 길고,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너무 예쁜 감성 요리 그림들이 가득가득, 재미있는 다다씨의 요리 레시피까지 담겨 있는 그림책 <꼬마 종지> 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꼬마종지는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던 꼬마종지가 다다씨네 찬장으로 옮겨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찬장안에 있는 그릇들은 각기 크기와 모양에 따라 스파게티,스튜등 다양한 메뉴가 담겨지죠 그릇들은 자신에게 담겨지는 맛있는 요리들을 맛보는게 즐거움이고 꼬마 종지도 언젠가는 맛있는 음식이 담겨질거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처음 맛본 맛은 고추냉이의 매운 맛이예요 이후로도 꼬마종지에게 맛있는 음식이 담겨지진 않았았어요 실망스러움에 슬퍼하는 꼬마종지에게 국그릇은 눈물을 닦아주며 이렇게 위로하지요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것은 아무것도 없어" 꼬마종지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사노마스미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찬장안의 그릇들의 마음과 요시무라메구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잘 어울어져 책장을 넘기는동안 동심의 세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네요 #꼬마종지 #곰세마리 #가족그림책 #첫책 #주인공 #나야나 #작은그릇 #어린이 #출판사 #어린이출판사 #서평단모집 #서평단 #책리뷰 #증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그림책 #책덕후 ? |
|
꼬마종지는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던 꼬마종지가 다다씨네 찬장으로 옮겨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어요 찬장안에 있는 그릇들은 각기 크기와 모양에 따라 스파게티,스튜등 다양한 메뉴가 담겨지죠 그릇들은 자신에게 담겨지는 맛있는 요리들을 맛보는게 즐거움이고 꼬마 종지도 언젠가는 맛있는 음식이 담겨질거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처음 맛본 맛은 고추냉이의 매운 맛이예요 이후로도 꼬마종지에게 맛있는 음식이 담겨지진 않았았어요 실망스러움에 슬퍼하는 꼬마종지에게 국그릇은 눈물을 닦아주며 이렇게 위로하지요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것은 아무것도 없어" 꼬마종지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사노마스미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찬장안의 그릇들의 마음과 요시무라메구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잘 어울어져 책장을 넘기는동안 동심의 세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네요 #꼬마종지 #곰세마리 #가족그림책 #첫책 #주인공 #나야나 #작은그릇 #어린이 #출판사 #어린이출판사 #서평단모집 #서평단 #책리뷰 #증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 #그림책 #책덕후 ? |
|
꼬마 종지는 작디작은 그릇으로 백화점에서 다다씨네 집으로 왔어요. 그릇들은 자신에게 담긴 음식을 살짝 맛보는게 큰 즐거움인데 꼬마 종지에는 간장, 식초, 고추장이 담길 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삐삐씨가 꼬마 종지를 맛보기 그릇으로 쓰면서 꼬마 종지는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게 되어 행복했어요.
이 책은 꼬마 종지를 통해 그릇은 크기보다 쓰임새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줘요. "인생은 길단다.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더 기다려 보자꾸나." 나이 많은 국그릇의 말에 고개를 주억거리며 맛보기 그릇으로 쓰이기 전의 꼬마 종지 모습처럼 편협된 생각에 빠지지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작은 그릇일지라도 여러 경험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만날 수 있다는 꼬마 종지의 모습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주네요.
|
|
접시 그림을 이렇게 귀엽게 표현한 책은 무슨 책이지? 싶었는데~~~ 오호~! 역시나 그림책상을 받은 책다웠어요~! (소곤소곤~~ 일본 제7회 모에(MOE) 창작 그림책 그랑프리 수상작 이래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같이 종지가 무엇인지 부터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종지란 말을 초1 아이는 처음 들어보았는지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힌트를 주었더니 바로 아하~! 그거? 종지구나 라고 말했답니다. 우리집에 있는 작은 종지들은 아이들 밥상에서 과일을 조금씩 담아 줄 때 많이 사용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엄마 아빠들 사용하기엔 ㅎㅎㅎㅎ 주로 초장, 간장을 담고 있기는 하지요? 어찌나 책이 실생활 이야기들도 쏘옥 잘 담아냈는지... ㅎㅎㅎ 초1 아이는 너무 재미있었고, 웃겼다고 해요 ㅎㅎㅎ 꼬마종지가 너무 맛이 없는(매운것 짠것만) 먹다가 #맛보기 그릇이 되어 맛있는 걸 먹게 되어서 너무 웃겼다고 하네요 ㅎㅎ (근데... 왜 웃기지? 그게? ㅋㅋㅋㅋㅋ) 꼬마종지가 많이 행복해져서 우리 아이도 행복해졌다고 해요 책을 다 읽은 후 저도 이런 저런 생각도 해 보게 된 시간이었어요. 사람도 꼬마종지와 같이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내가 원하는 것과 상황이 맞아들면 더없는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 아닐까해요. #꼬마종지 #곰세마리 #가족그림책 #어린이 #출판사 #어린이출판사 #그림책수상작 #도서협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