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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케이코작가님의 거짓의 프레이야 1권입니다. 약간의 암울한 로맨스 판타지 같기도한데요 전작인 스트레인지 드래곤과 새신부와 엑소시스트를 잘봐서 다음작품도 무척이나 기대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발행이 느려졌네요 그래도 이번작품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는 모양인지 그나마 장편으로 가는 다음권도 빨리 정발이 되었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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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이야는 이웃 왕국의 위협 속에서 위기에 처한 듈 왕국의 황태자 에드바르드와 놀랍도록 닮은 평범한 소녀 프레이야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황태자의 대역(남장)을 맡게 되면서 시작되는 몰입도 높은 중세 판타지 순정 만화입니다. 심약했던 프레이야가 왕자 역할을 연기하며 점차 내면의 강인함과 용기를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극적인 서사를 밀도 있게 다루고 있어, 단순한 로맨스 이상의 탄탄한 성장 모험물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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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케이코 작가님의 거짓의 프레이야 1권입니다.
작가님의 전작들을 구매를 하긴 했지만 이번 작품이 확실히 임팩트가 강하긴 하네요. 이 책이 나온 건 알았지만 전작의 뱀파이어 이야기가 그닥 재밌지 않아서 이번 작품은 좀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다가 결국 구매를 하게됐네요. 약간 별내리는 왕국의 니나와 여주인공 캐릭터가 상황이 비슷하긴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다른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는 것이요. 다른 것이 있다면 여기 주인공은 성별이 다른 삶이네요. 빗케 작가님의 왕국의 아이 주인공과도 같은 상황이네요. 소재는 비슷해도 작가들만의 개성이 달라서 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암튼 1권이 매우 충격적으로 시작되어 앞으로 주인공의 험난한 인생을 예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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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기 시작했을 때는 평범하지만 인기 있는 소재의 순정 만화책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소녀로 소박한 생활을 하던 주인공에게 알고보니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쌍둥이 오빠가 황궁에 있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하여 대신에 남장을 하고 그 오빠인 척 연기를 하며 살아가게 되었다는 그런 흔한 스토리일 거라 생각했죠. 이 만화책도 얼핏 시작은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았던 순간,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자 가장 강한 호위기사이며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했던 남자의 머리가 눈앞에서 잘려 허공에 떠있는 장면이 나오는 그 순간이 아주 강렬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역경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는데 너무나 큰 빈자리가 생긴 채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죠. 여정의 시작이 이렇게 강렬하다니, 앞으로의 이야기도 꽤나 핏길이 깔려 있을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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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전생물도 이세계물도 아닌, 각잡힌 중세풍 시대극을 보니 당황스러운 반가움을 느낀다. 시종일관 심각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풍긴다.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도 상당히 가차없는데다가 전개도 빠르다. 다소간 어색함도 느껴지지만 이 작가의 비장한 각오는 대체 뭔가. 이번에야말로 내가 그리고싶었던 만화를 그리겠다는. 이 알 수 없는 의지가 다소간의 미숙함도 흐려지게한다. 약간은 익숙한 '남장여자카게무샤' 스토리라도 일말의 기대를 걸게하는 그런 무언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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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프레이야 1 _ 이시하라 케이코 리뷰입니다. 이시하라 케이코님의 작품 새신부와 엑소시스트는 약간 실망적으로 봤고 그 전 작품인 스트레인지 드래곤은 재미나게 봐서 비슷한 풍일것 같아서 구매하여 읽기 시작하였는데요 생각보다 괜찮은 내용이라 생각한 작품입니다. 아직 비록 1권 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다음 권수가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