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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점은 사람보는 법을 꾸준히 익혀야 한다는 것이다. 복과 화는 내가 선택한 것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내가 어떤 사람과 같이 있느냐에 따라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수다 떨 소재로 삼을 뿐 자신의 인생에서는 그러한 일이 전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살 것이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이런 일들을 통해 사람 보는 법을 익히려 할 것이다. 자신과 맞는 사람을 얻는 게 진정한 로또라고 생각하는 필자(서평쓰는 이)의 입장에서 사람보는 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얻고자 하는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4년(생년) 띠궁합에 대한 예를 들었다. 그런데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보충적으로 설명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가 아는 지인만 하더라도 4년(생년) 궁합만 보고 다른 월일시 궁합은 제대로 따지지 않고 결혼했다가 맘고생하며 살기 때문이다. 생년으로만 띠궁합을 따지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태어난 (월일시)달날시간에도 띠궁합에 포함하여 풀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생년띠궁합이 좋다고 한다 하더라도 월일시 띠궁합에 상극이 있다면 둘의 궁합이 좋다고 보기 힘들다. 그래서 생년만 따지고 좋다고 살다가, 따로 살거나 헤어지는 경우도 생겨나게 된다. 그래서 생년뿐만 아니라 생월, 생일, 생시까지 보는 연월일시 띠궁합으로 살펴봐야 그나마 정확한 궁합풀이를 해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띠궁합 일부만 알려주고 있어서, ‘띠궁합’이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 독자 입장에서는 생년으로만 띠궁합을 따지는 ‘장님 코끼리만지기’ 식으로 띠궁합을 알게 되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을 보기 전에 필자는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필자와 어울리는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필자와 맞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략 알 수 있었다. 관상법에 대해 궁금하여 이 책을 보았지만, 필자의 눈썰미가 둔해진 건지 사람의 관상을 살피는 능력을 기르는 데는 오랜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필자가 어떤 상인지 분석해보려고 했지만, 이 책에 나온 그림에 딱 들어맞지 않아서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관상과 비교하면서 낙담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겼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인정받고 그 분야에 권위가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은 그걸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에게 미칠 영향이 실로 크다. 게다가 관상책이든 다른 책이든지 간에 어떤 독자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서 그 내용을 받아들이는 건 확연히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울한 사람에게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이야기한다면 그 사람은 더 안 좋게 받아들일 수 있고, 우울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욕도 잃을 수 있다. 52쪽을 보면 말하기 애매한 사연이 나온다. 어느 여자의 사연인데, 배우자와 사이가 좋지 않아 이혼을 준비하는 유부남과의 궁합을 알아보는 사연이다. 저자가 그녀에게 궁합이 좋다 말했더니, 그들은 한국에서는 살 수 없다하여 외국에 나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을 보면 알겠지만, 궁합과 관련된 사연이라 하여 이 책에 적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궁합이 좋든지 아니든지 간에 어떻게 보면 제3자 입장에서, 특히 가정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 책의 내용이 좋게 보이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연의 이면에는 이들 커플과 관계된 남은 상처받을지도 모를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루지는 않았다. 이 책에 쓰인 내용만으로 유부남의 자녀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 만약 유부남에게 자녀가 있었다면 자녀는 저자를 원망하지 않을까? 혹은 전처가 저자를 원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 커플의 말로가 어떠한지도 나오지 않았다. 궁합이 좋다는 말을 듣고, 그 말에 탄력(?)받았는지 이 커플은 해외로 나갔다는 게 끝이다. 생각을 덜한 독자들 중에, 자신들도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하여 탄력 받고 따라할 수도 있겠다. 물론 누가 뭐라 하든지 간에 말로 설명하기에는 힘든 것이 남녀사이고, 그들도 그들만의 사연이 있기에 그럴 수도 있다 칠 수 있겠지만, 차라리 이런 내용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나아 보인다. 저자의 이런 의도가 아니었겠지만, 이런 일화는 책이 아닌 사석에서 하는 게 나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 부분에 대한 건 독자마다 다를 것이니,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책을 보다보면 은근히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건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다. 사람은 안 좋은 상황에 처하면 좋은 얼굴도 일그러질 수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곤궁함에 처하면 그러해진다. 따라서 요즘같이 불경기 때에는 좋은 관상 좋은 인상을 유지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시대가 우울하면 사람들을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 똑같은 것을 다루더라도 나은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묘사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만약 이게 애매하다면 그런 것에 대한 장단점도 같이 기술해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살아가면서 운명을 운명이라고 볼 뿐 숙명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아니 그렇게 보려고 한다. 필자의 인생경험상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노력이 길운이나 대운을 만날 때 운명은 어느 정도 나아질 수 있다. 그걸 보여주려고 하는 게 배운 사람이 가야할 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말했지만 관상보다는 심상이라 했다. 필자도 이 말에 공감한다. 심상이 변하면 관상도 변한다. 그런데 관상은 어떤 환경에 처했는지에 따라서 변한다. 오랜시간 동안 금전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결핍을 받은 사람은 좋은 관상도 나빠질 수 있다. 살아오면서 무언가에 결핍된 흔적은 얼굴에 남는다. 타고난 관상이 좋다 하더라도 그게 그 사람의 관상이 된다. <귤화위지>(橘化爲枳-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는 사자성어나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같은 말들을 끄집어내면서 그 사람이 속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관상이 변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그 사람이 그 사회에 속한 정치, 경제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즉, 관상을 좋아지게 하려면 그 사람이 사회, 정치, 경제와 어느 정도 연관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어야 그 사람에게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고로 관상책은 독자로부터 (잘못 해석하게 되면)“너는 그런 놈이야! 나아질 수 없어!”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게 아니라, “현재 당신의 얼굴이 이러한 모습일 수 있고, 이는 어떤 기운을 띨 수도 있으니, 심신단련, 세상사에 관심 등을 통해 운을 개운하려고 해보세요.”라는 식으로 독자를 이끌려고 한다면, 이는 그 사람이 개운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좋은 기운 또는 자기들 눈에 좋아 보이는 그런 기운을 찾고 가까이 하려 하고 ,평생을 그런 기운을 찾아 헤매다 죽는다. 그런 존재가 인간이다. 필자의 생각이 절대불변의 진리 따위는 아니지만, 필자가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은 이렇다. 그리고 좋은 기운을 주고받으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욕구다. 어떤 이가 나쁜 기운을 갖고 있다면, 그 기운을 누그러뜨리고 좋은 기운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관상법을 다룬 책이나 역학서적은 시대의 상황과 흐름에 따라 기술법이 달라야 한다고 본다. 필자의 경험상 관상이 좋아지는 방법 중 하나는 좋은 영양분이 함유된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이다. 제대로 못 먹은 얼굴은 몸도 얼굴도 말이 아니다. 그러면 관상이 자연스럽게 나빠질 수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몸에 좋은 향이 나고, 여유 있어보이는 사람을 가까이 하려 하는데, 몸이 아파보이고, 얼굴이 일그러진 사람을 가까이하는 걸 꺼려 한다. 사람과 사람에 의해 운이 바뀐다는 가정하에 이는 운을 펴기가 힘들어지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값싸면서도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몸에 좋은 음식을 값싸게 먹으려고 해도 생활물가가 안정되지 못한다면,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은 물가가 잘 안정되는 사회에 살고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그 사람이 속한 사회의 정치문화경제가 어떠한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결국 사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관상을 좋게 하고 개운하려면 그러해야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 것들을 깨닫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학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학이나 관상책들은 약간의 힌트만 줄뿐 그러하지 않는다.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고 마는 것이다. 필자가 사주역학 하는 어느 저자의 책을 읽고 공감한 것인데, 결국 사람의 운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람 잘못 뽑거나 사귀게 된다면 인생에 상처를 입게 된다. 심지어는 사람을 멀리하려는 트라우마까지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경우를 줄이려 들쳐보려는 책 중의 하나가 관상, 사주역학책일 것이다. 이렇게 돌고도는 순환구조를 알아야 인생의 어떤 개선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관상은 내가 어떤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결국 (필자가 보았을 때)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나 자신에서부터 선택되기도 되지만, 더불어서 어떤 사람으로 시작해 어떤 사람으로 끝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 인간(人間)으로의 생(生)의 띠를 지니게 된다. 필자의 문장서술능력이 부족하여 필자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할 수도 있고 중복적으로 반복된 부분도 있다. 이 부분은 양해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필자도 주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 이 책에 대한 해석이 저자와 안 맞을 수도 있고, 또 다른 독자와 다를 수도 있다. 이 책에 대한 판단은 이 책을 보는 다른 독자에게 맡기기로 하겠다. 그리고 이 책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어떤 책을 보게 되더라도 책 속의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아니라고 하지도 말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독자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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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있다고 한다. 어린 아이일 때는 얼굴에 순수함만 가득 담겨 있지만, 40대를 넘어가면 얼굴만 보고도 그 사람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얼굴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관상'이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조금은 신선했던 것이 조선의 제일가는 관상쟁이는 사람의 얼굴을 한 번만 보고도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인 결혼 상대자를 고를 때 관상만 보고서도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막아줄 수 있는 하나의 방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잘만 활용하면 나와 맞는 사람을 선택하는데 가이드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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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관상가다. 일명 '안도사' 라고 불린다고 한다.
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각 장마다 소주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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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얼굴을 읽으면 미래를 읽는다
1장에서는 이론적인 설명이 많이 나온다. 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사실 궁합이 어떻게 유래된건지도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히 알게 된 것 같다. 얼굴로 인해 좋은 인연이 되기도 하고 악연으로 얽히기도 한다. 관상궁합은 단순히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악연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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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관상궁합,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2장에서는 어떤 얼굴이 좋은 배우자감인지, 궁합이 좋지 않을때 잘 살 수 있는 법.등 관상궁합의 예 와 함께 설명이 나온다. 띠궁합 에 대한 설명도 나온다. 인오술 /해묘미 /신자전 /사유축 /이들은 이렇게 서로 그룹 을 지을 수 있는 관계라는데..
3장 관상으로 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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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은 나의 상이 어떤 상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는 장이다. 오행을 통해 찾은 후 <마의상법>의 관인팔법 사람의 형태를 8가지로 구분해 놓은 것을 보고 ![]() <마의상법>-> 귀 눈썹 눈 코 입 치아 모양을 보며 관상을 보는 법 이 나온다
완벽한 얼굴을 없다. 완벽한 얼굴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관상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4장 관상궁합 실전 ![]()
4장에서는 배우자 운, 호감형 얼굴의 비밀, 청담동 며느리는 어떤 얼굴?
관상에서는 손의 모양 주름의 무늬까지 본다고 한다. 특히 손바닥 주름을 주목하는데, 주름은 분명하면서 가늘면 가장 좋고, ![]()
5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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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으로, 이름의 중요성 (작명과 개명에 대한 글이 나온다.) 물론 내담자와의 경험담도 수록되어 있다. 마음가짐의 중요성 +부록으로 간단히 보는 관상 기술이 나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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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상에서 보았듯이 타고난 얼굴이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관상을 바꿈으로 인해 인생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얼굴 각 부위의 생김새에 따라 궁합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주팔자는 상대의 정보가 필요하지만, 관상은
보면 즉시 알 수 있는 술법이라 역술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조심하는 영역이라 언급합니다. 책에는 고서의
내용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체험사례와 역술적 상식을 통해 많은 그림과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내용은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동영상 강의를 통해 보안할 예정이라 합니다.
첫 시작은 저자의 관상에 대한 경험과 궁합, 관상, 사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 되어있습니다. 이어서 관상으로
보는 궁합에 대한 사례를 직업이나 성격등과 관련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관상오행에 따른 길흉에 대한 내용을 표로 만들어 목,화,토,금,수 별로 얼굴과
몸의 조화에 따라 길흉여부를 설명한 부분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가별로 주목해야 할 기운이 있으며, 동양뿐 아니라 서양에도 유사한
골상학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관상학의 교과서인 마의상법에 있는 관인팔법에 소개된 사람의 8가지 형태에 대한 내용이나 얼굴을 12부위로 나누고 각 부위마다
주관하는 운명을 보는 십이궁 부분을 읽으면서 저의 얼굴 하나 하나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비슷한 그림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지만, 찾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물과 관련하여 신상전편에 수록된 53가지 인상금수형에 대한 내용을 현대말로 풀이한 부분과 손의 생김이나 손바닥 주름에 대한 내용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관상이 어려운 분들은 이 부분을 먼저 보아도 좋을 듯 했습니다.
궁합이란 것이 한 쪽만이 좋아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두 사람 각자의 관상이 좋으면 궁합도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주팔자와 함께 관상까지 함께 알아본다면 좀 더 상세히 미래의 인생을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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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가장 먼저 우리는 얼굴을 본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사람들 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그에 따라서 우리가 느껴지는 주관적인 생각들도 많이 달라진다. 겉모습 보다도 속마음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무래도 보여지는 모습에 따라서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각인이 된다고 할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얼굴은 많이 보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나를 자주 보지는 못하는 것 같다. 거울속에 나를 한번 바라보자. 거울속의 나는 웃는 얼굴인가 찡그런 얼굴인가. 내가 보여지는 모습들이 어느정도 굳어 가게 되면 그것이 나의 인상으로 만들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이미지로 고착화가 될수 있을것 같다. 책의 제목 처럼 관상궁합이라는 것은 타인의 얼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보고 좋은 나의 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할수 있겠다. 관상에 사람을 판단하는 100%의 기준이 될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고 하면 사람을 볼때 다양한 안목을 가질수 있는 포인트가 될수 있을것이다. 인기가 있는 연예인의 얼굴 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대중적으로 떠올릴수 있는 인물에 대해서 관상적인 분석을 해봄으로써 나름은 타고난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통해서 본인의 노력도 많이 함께 수반되었음을 알수가 있었다. 성형수술로 얼굴이 변하게 되면 관상도 바뀔수가 있을지에 대해서 책에서 재미있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있는데 책의 저자님의 견해는 바뀔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나쁜 운명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열수가 있고 자신 스스로도 자신감을 충분히 가질수 있는 좋은 운을 좀 더 많이 가질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본다. 책의 중반부 부터는 실제로 그림을 통해서 눈, 코, 귀, 입, 입술, 치아의 상태를 통해서 여러가지 형태의 관상을 볼수가 있는데 신기하게 자신의 이목구비와 책에서 나온 부분을 계속 비교해보면서 그 특징을 계속 읽어보게 되는것 같다. 관상을 통해서 살펴보는 이러한 기준드링 많은 사람들이 살펴보았을때에도 좋은 얼굴을 가진다고 하면 그만큼 자신에게 있어서도 유리한 경쟁력이 될수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군가 자신의 인상이 좋다고 한다면 그것은 호감형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관상에 대해서 우리가 심심치 않게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될수가 있기 때문에 인상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 자신의 노력도 함께 보탤수 있는 지혜가 필요로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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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관상을 보면은 호기심에 관심을 가질 때도 있고, 나는 그런 것 안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마찬가지로 궁합도 아직도 궁합 따지냐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궁합을 보는 것은 필수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 관상과 궁합이라는 두가지 분야는 비슷한 면이 있으면서도 다른 분야이다. 개인적으로는 관상이니 궁합을 전적으로 신용하지도 전적으로 부정하지도 않는다는 애매한 답을 내놓는게 최선일 듯 싶다. 말그대로 다 믿지도 않고 아예 무시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믿으면 믿는 것이고 안 믿으면 안 믿는 것이지 왜 아리송한 말을 하냐고 해도 그 나름의 변명이나 이유는 있다. 이런 관상이나 사주 궁합등은 일종의 경험적 통계학이라고 생각한다. 여론조사나 설문조사도 그 결과를 100%신뢰하지 않듯이 오랜시간동안 경험적으로 얻은 지식을 누군가 집대성해 놓은 학문이기에 확률적으로 맞는 부분도 있고 허술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 관상궁합은 표지에서부터 얼굴에 종이봉투를 뒤집어 씌여 놓아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저자인 안준범은 한의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동양의학하고 이름도 비슷한 동양철학에 관심이 가진게 아닐까 생각한다. 앞서서 말했듯이 경험적 통계의 성격이 많기 때문에 사례도 많이 있고 복잡하기도 해서 한번에 알아보기가 힘든게 이러한 동양철학분야인듯 하다.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이나 사례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도 하고 간단한 그림등이나 삽화등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해서 이해하기 편하게 도와준다. 그러나 이걸로 관상과 궁합에 통달하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간간히 재미삼아 뒤적이면서 맞는 부분을 찾아서 대조해가며 가볍게 보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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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송에서 어떤 가수가 본인 얼굴성형을 하러 간다며 관상 전문가를 찾아 갔었다. 성형 전에 자신 얼굴의 좋고 나쁨을 먼저 파악하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성형 또는 다른 노력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꺼비상, 원숭이상 이런 내용들을 언급했는데 듣고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그럴듯해 보였다. 특히 결혼을 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는 어떤 배우자를 언제쯤 만날 수 있냐가 큰 관심사인데 그러자면 자신의 관상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자신의 특징을 파악하고, 자신과 잘 맞을 만한 관상을 가진 배우자를 만난다면 크게 낭패보지 않을테니 말이다. 방송을 보면서 난 결혼 전 젊은 시절에는 관상, 사주 이런 분야에 관심이 없었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약간 아쉬운 맘이 들었다. 현재도 그리 후회되지 않는 삶이지만 그래도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관상의 본격적인 이론은 '관인팔법'으로 시작한다. 사람 얼굴 형태를 8가지로 구분한다. 위맹지상, 중후한 상, 청수한 상, 고괴한 상, 외롭고 추운 상, 박복하고 나약한 상, 악하고 완고한 상, 속탁한 상 등으로 나뉜다. 관상이 얼굴만 보는 건 아니지만 머리는 하늘을 뜻한다 하고, 얼굴은 부와 명예를 판단하는 기본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 귀, 눈썹, 눈, 코, 입, 치아 까지 모양에 따라 명칭이 정해졌고, 어떤 운명으로 살아갈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동물의 생김새와 비교하여 인상을 나누었다. 고서에는 53가지로 나누어 뒀고, 책에는 50가지를 소개했다고 했으나 실제는 49가지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외모의 생김새, 성격, 부연설명으로 자세히 다룬다.
사실 내 마음이 선하고 그릇이 크다면 누구를 만나도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그동안 이런 복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왔다. 그들은 특별한 삶을 사는 건 아니었지만 늘 표정이 밝았다. 또한 나쁜 말을 내뱉지 않았으며 사람에게 악의를 갖거나 상대의 말을 끊지 않았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가장 고맙고 반가웠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보통 배우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깊게 믿고 의지하며 산다. 이런 사람에게 관상을 따지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일이다. 성품이 어질고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면 어느 관상이건 간에 원만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관상으로 악상이 아닌, 나와 맞는 상을 찾을 수는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내 마음 됨됨이가 이후 결혼 생활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유념했으면 한다.(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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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다. 이만큼 관상은 우리의 길흉화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영화 관상이 나온 이후에 관상에 대한 관심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관상과 사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지만 관상만으로도 궁합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갔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서로 반대의 사람이 만나면 잘 산다고 하지 않는가.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이 담겨져 있어 너무 놀랐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상생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상생이란 다른것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것을 말한다. 나 역시 지금 옆에 자리하고 있는 사람과 서로 반대되는 특성이 많이 있다. 나는 각져있는 얼굴인데 반해 그는 동그랗고 열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궁금하여 많이 찾아 보며 읽었지만 나를 알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책의 1장에서는 관상과 사주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관상은 생활습관이나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사주는 태어나는 순간 정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1장에서는 관상오행에 따른 길흉이 내포되어 있는데 사례가 함께 담겨있어 읽기가 훨씬 쉬웠는 듯 하다. 2장에서는 관상으로 보는 궁합이 담겨져 있다. 관상만으로도 궁합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상생과 상극의 개념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옛말 틀린게 하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서로 반대의 사람이 만나야 잘 산다" 3장에서는 관상으로 보는 얼굴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얼굴의 부위별, 형태별로 관상을 봐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이 책을 읽을 때 이부분부터 읽으면 흥미가 더 높아질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