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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는 그림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구매했는데요 집에 와서 읽어보니 마치 남편과 우리 막둥이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에게 선물이야~ 하고 줬는데요 일끝나고 와서 책을 읽어보더니 킥킥~ 하면서 웃더라고요 아주 재미있다고 읽고 있는 모습을 보니 선물을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남편이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항상 소파에 누워서 티비만 봤었는데요 오늘은 책을 읽는 모습을 보니 딸아이가 아빠가 책을 읽으니 따라서 읽더라고요 이런 우리집 분위기 참 좋았던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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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기도 하고 저의 육아경험이 녹아있어 여러번 읽었네요. 아이들을 키울때 경험하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이해도 쉽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나네요. 그 시절 하루는 더디가도 한달, 일년을 금방 가서 아쉬움이 너무 컸었는데 책을 통해 다시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처럼 순수한 그림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후속작도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