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클라우스와 큰 클라우스]는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는 게 흥미롭게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책은 가난하지만 착하고 영리한 작은 클라우스와 부유하고 욕심 많은 큰 클라우스의 이야기로, 작은 클라우스가 큰 클라우스에게 되갚아주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
|
책 내용 사이사이에 서로 그림체가 다른 삽화가 두 종류 등장하는데, 제목도 그렇고, 본 이야기 조차도, 다른 두 종류의 무언가가 불편하게 한 데 엮인 느낌입니다. 동화스러운 느낌이 나는 표지의 그림과 같은 저 삽화랑 통하는 이야기는 작은 클라우스와 통하고, 다른 그림체인 좀 노골적인 묘사의 잔혹한 이야기는 큰 클라우스와 통하는데, 이 둘이 한 데 엮여있으니 이야기는 자연 노골적인 면이 두드러져 보이고 전체적으로는 동화라기보다는 풍자 우화에 가깝게 보입니다. |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저자의 [작은 클라우스와 큰 클라우스 (Little Claus And Big Claus)] 작품을 전자책으로 접할 수 있어 리뷰 남겨 봅니다. pc뷰어 상에선 약 35페이지 쯤 되는 분량이었습니다. 앞부분 22페이지까지는 한글판이, 뒷부분 23페이지부터 나머지 부분은 영문판으로 각각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한글판에만 흑백 스케치된 삽화가 3장 들어가 있는 편집으로, 재밌고 유익하게 독서해 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