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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많은 선입견들이 있지요. 저 또한 아이에게 살짝쿵 강요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싫어하면서도 아이에게 '여자는......'이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요. 세상 속 많은 선입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네요. 원래도 아이가 선입견을 거부하는 아이였는데 책을 보고 나서는 이제 논리적으로 엄마의 선입견에 대해 반박하네요. 안그래도 머리가 굵어지면서 말싸움에서 지는데 책을 보고 나서 더 엄마보다 생각이 깊어지는 듯 하여 흐뭇하기도 합니다. |
| 이 장면, 나만 불편한가요 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던 장면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차별과 편견을 짚어내며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읽는 내내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기대없이 읽었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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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방송과 유튜브 등의 개인 미디어의 선이 희미해진 요즘,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고 소비해야 하는 미디어에 대해 잘 다룬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거나 웃어넘겼지만 누군가는 웃고 넘길 수 없는 것'에 대해 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혹자는 소위 '불편러'들이 많아져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누군가를 불편하지 않게 하면서도 충분히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 중학생아이 수업시간에. 읽을책이라고 구입을했다. 책 제목이 궁금증을유발했다. 우리가 무심결에 행동하고 말하는 것들이 이상한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 다시한번 내 주위를 보게되었다.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는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으로 다가갈수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