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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 이야기
![]() ![]() 소가 사람의 옷을 입고 있는 표지!
과연 사람과 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 ![]() 저자이신 신현득 작가님은 경북 의성 출생(1933)으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부 입선(1959)
첫 동화집 『나무의 열두 달』(교학사, 1980)
제15 동화집 『사람과 소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림은 윤은경 님이 그려주셨고,
늘 푸른 울타리가 되어 주는 남편,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포항에서 살고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 되는 것,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랑해 풀꽃 이불 덮을 때까지』
『그 많던 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내 방이 생겼다』 등이 있습니다. ^^
![]() ![]() 책머리에는 작가님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나와 있답니다~!
75억 지구촌 가족의 한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핵폭탄이며,
지구촌에 감춰둔 핵폭탄만 터트려도 지구가 동강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으니 걱정된다고 말이지요.
그 걱정이 이 책을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동화의 나라 판타지 나라인 책 속의 나라는 불가능이 없는 상상의 세계랍니다~!
이야기 속에는 이상한 폭탄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폭탄이라면
세상을 깨우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그럼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깨우쳐 주실지 한번 같이 보실까요?!^^
![]() ![]() 인간이 바보가 되었다면, 이제부터 소의 세상이다!
소인 누렁이는 기분이 들떠서 외쳤습니다!
소가 두발로 걷고, 인간은 네발로 기어다니며 말을 하지 못합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사람들은 옆 나라를 이기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그 끝에 발명한 것이 바로 바보 폭탄!!!!
그 폭탄이 결국 터지고, 모든 사람들은 소처럼 기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대신 소들은 인간의 고유영역이었던 두발로 서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죠.
슬기소가 된 소, 바보 사람이 된 사람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지 근원적인 물음을 물을 때입니다.
인간 [ human being, 人間 ]![]() ![]()
인간처럼 입고 말하는 소들.
여러분은 이 소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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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새로 구성된 소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사람의 세계에서 있었던 일과 겹쳐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얼핏 보면 그냥 상상 세계 속 이야기 같은 이야기.
하지만 자세히 보면 정말 일어날 수도 있는 살 떨리는 이야기.
제발 이 책을 읽어보고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과연 인간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희망이 있는 걸까요?
우리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른이 꼭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현재 국제 정세와 연결해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더욱 의미 있는 독서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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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시인님의 새로운 동화 사람과 소 이야기!!! 미움과 증오 때문에 사람이 소가 되어 버린다는 다소 충격적인 소재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증오하며 싸움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는 와중 사람을 소가 되게하는 폭탄을 개발합니다 하지만 이 폭탄은 사람을 바보 사람으로 소는 지능을 가진 슬기소로 바꾸게 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미움으로 사람과 소의 지위가 바뀌어 버린 것이었죠
소가 된 바보 사람들은 동굴에서 석기시대의 삶처럼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잘못으로 바보 사람이 되었다는걸 아는 사람들.. 힘들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죠
소들은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했던대로 어린 소를 교육하며 그들만의 사회를 이루고 생활하게 됩니다
소나라들은 점점 자리를 잡아가며 국제회의를 통해 여러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데요
사람들의 사회에서도 그렇듯 모든 소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죠 욕심많은 소가 모든 나라를 통합해 황제가 되어 다른 나라까지 통제하고 싶어하고 그런한 욕심은 사람들이 만들었던 폭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오와 욕심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처음과 반대로 소는 다시 소의 모습으로 사람은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슬기소 31년만의 일이었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사람의 모습과 생활로 돌아오게 된 사람들 새로운 희망을 품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닌것 같아요 증오와 미움과 잘못된 행동으로 힘들었던 기억을 잊지 않고 생활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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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사람과 소 이야기
글쓴이 신현득 그린이 윤은경 펴낸곳 리잼 펴낸날 2021년 5월 20일
직관적인 제목과 흥미를 끄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인 판타지 소설인 ‘사람과 소’ 이야기는 1933년에 태어난 신현득 작가의 신작입니다. 늘 세상 걱정으로 근심이 많은 저자는 핵폭탄으로 인한 전쟁으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여전히 깊은 걱정에 빠져있고 이러한 걱정은 판타지 이야기안에서 폭탄을 통해 소와 사람의 지능이 바뀌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 우리에게 경종의 메시지를 울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보았던 충격적 스토리를 가진 영화중 하나가 주말 어느 날 티비를 통해서 본 혹성탈출이었습니다. 원숭이들에게 지배하는 혹성이 지구였다는 것, 인류 스스로 그것을 자초했다는 것 등 충격적 스토리는 오래 기억에 남았고 ‘사람과 소 이야기’에서도 더 이상 인간적이지 않은 극강의 이기심이 어떻게 세상을 망쳐 나가는지 결국 인류를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전쟁이 끊이지 않는 어떤 시대의 어느 강대국에서 적을 바보로 만드는 폭탄, 즉 사람을 금방 소로 바꾸는 화학 폭탄을 연구하고 10년 후 개발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무기의 이름은 ‘소가 되게 하는 바보 화학 폭탄’이었습니다. 이 폭탄은 주변 100킬로미터 안쪽 까지 영향을 끼쳐 그 근방의 사람들도 모두 소로 변해버립니다. 아주 삽시간에 말이죠. 엄청난 위력의 폭탄은 사람을 네발로 기게 하며 소 울음소리만을 내게 하고 소처럼 풀만 먹게 되는 등 소처럼 낮은 지능을 가진 사람으로 변하게 됩니다. 생각만으로도 무섭기 그지 없습니다. 반면, 폭탄의 영향을 받은 실제 소들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반전이 있었으며 더욱 큰 불행은 주변국들 또한 이 폭탄을 만드는 기술을 갖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제 소들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류는 글을 통해 인류의 업적과 과오를 토로하였고 소들의 세상은 같은 오류와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소들은 과연 인류와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갔을까요? 시간은 흘러 소들의 세상도, 소와 뒤바뀐 운명을 살던 인간들도 많은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탐욕, 이기심, 전쟁. 이 세 개는 모든 것을 망치는 주요 원인입니다. 신혁득 작가는 지혜롭고 조화로운 이야기를 통해 멸망의 요소 3개를 희망의 요소로 변화시키는 판타지로 독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의 드라마틱하며 흥미진진한 전개 과정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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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이야기를 먼저 읽은 딸아이에게 무슨 이야기인지 물었더니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이야기를 한다. 사람을 쫒아내고 동물들이 지배하는 세상과 비슷한 맥락이라며 엄마도 읽어보라고 했다. 궁금했다.
사람과 소이야기는 끝없는 욕심은 멸망한다는 전제로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지능이 낮아져 네발 동물로 퇴화한 사람들과 그들과는 반대로 지능이 높아져 인간사회를 점령하게 된 소들의 이야기가 황당무계했지만 그 어처구니만큼 흡입력을 자아내는 소재이기도 했다.
힘센 나라가 되기 위해 수상의 명에 의해 신무기를 발명한 과학자. ‘소가 되게 하는 바보 화학 폭탄’ 일명 바보폭탄을 만들었다. 이 폭탄은 둘레 100킬로미터 안쪽 사람은 금방 소로 변해 버리는 화학폭탄이었다. 세계 정복을 꿈꾸며 바보폭탄을 만들었지만 비밀이 새어나가는 바람에 너도 나도 바보폭탄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사람은 소의 지능이 되고, 소는 지혜가 열리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지능이 낮아져 말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소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들은 석기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소가 된 사람은 글로써 말했다. “소가 가진 문화는 모두 인류가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소에게 빼앗긴 거지요. 얻은 자를 소라 한다면 잃은 자는 사람입니다. 인류는 지은 죄가 있었고 그 죄 갚음 때문에 받는 고통이므로 소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인류의 패망을 거울삼아서 큰소나라를 다스려주십시오. 인류는 패거리를 나누어 제 욕심만 차리는 바보짓을 하다가 그 죄 갚음 때문에 망했습니다. 착한 일에는 좋은 갚음이 따르고 나쁜 일에는 나쁜 갚음이 따르는 것이 우주의 진리입니다.”
동굴생활을 한 지 30년이 되던 어느 봄. 인간의 욕심을 닮아가던 소나라의 전쟁으로 인해 인간들은 다시 말을 할 수 있는 기쁨을 맛본다. 이제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야가야 하는지 알았으리라. 다시금 동굴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면. 사람이 소처럼 생활한다는 상상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지만 이 책을 통해 발칙한 상상을 해볼 수 있었다는 점은 아주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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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인간의 이기심과 전쟁 욕구 등으로 인하여 인간을 소의 지능으로 바꾸어버리는 화학무기를 개발하게 되고, 이러한 정보가 적대국들에게도 유출되게 되면서 너도나도 화학무기를 개발하여 각각의 적국에 쏘아대기 시작하면서 이로 인해 소는 인간의 지능과 보행능력을 가진 슬기소가 되고, 사람은 소의 지능을 가지고 소의 움직임을 보이는 바보사람이 되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책 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도깨비나, 외계인이나 공상 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전쟁이고 한번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우수하고 뛰어난 존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의 자만심과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절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고 대화를 통하여 각자의 마음에 드는 벗을 사귀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어떠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하여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하나씩 자신의 맡은 바 책무를 다하다 보면 희망의 불씨를 피울 수 있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항상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고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언제나 희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답니다.
이 책 속에서도 인간의 이기심과 물욕 등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고, 하루 아침에 가족과 집을 잃어버린 선량한 시민들은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이었지만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반복되는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선택을 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과정이 너무나 고귀하고, 감동적이며, 가슴 뭉클한 행동인지를 알게 되면, 그 순간 만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시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저 스스로도 제 자신에게 항상 다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도 그 이유가 나와는 다른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한답니다.
다른 사람과 다름을 인정하였을 때 비로소 세상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오늘도 좋은 교훈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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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를 보고 온 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인간에 의해 길들여지고 그 어떤 가축보다 온순하고 사람을 위해 노동을 하는 소. 그 소를 보고 작가는 어떤 상상을 했을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를 상상하며 아이와 읽기 시작하였다. 어느날 인간들은 전쟁에 이기기 위해 인간이 바보가 되는 폭탄을 만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은 바보가 되고 소가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두 발로 걷게 된다. 그러자 소들이 인간들을 몰아내고 인간들처럼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게 된다. 이제 소들이 점령하게 된 세상은 어떻게 될까. 바보가 된 인간들은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소들은 인간들과 같이 점점 조직을 만들고 정부를 만들고 살아간다. 그리고 나라들이 생기고 나라들끼리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인간들의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에 반해 인간들은 소를 피해 숲 속 동굴에 가서 살게 된다. 바보가 된 인간들이라는 가정과는 다르게 인간들은 말만 못할뿐 글도 쓸 줄 알고 수화도 배워 그들만의 삶을 이어나가게 된다. 소들의 세상은 마치 요즘의 지구 정세와 비슷하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강대국들이 서로의 편을 들게 하고 세계를 분열한다. 소들도 결국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소들을 바보가 되게 하는 폭탄을 만들게 되는데, 결과는 어떻게 될까. 저자는 소가 점령하게 된 세상을 통해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실수들을 반성하게 한다. 과연 이 세상은 어떻게 흘러갈까. 핵무기 개발과 자연파괴를 하는 인간들의 미래는 이 책에서 이미 보여주고 있다. 반성하고 이제는 멈춰야 될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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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와 미운 마음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고 소가 되게 하는 바보 화학 폭탄, 즉 바보 폭탄이라는 신무기 생산으로 사람이 소가 되고 소가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에요. 결국 폐허가 된 땅에 소가 문명을 일으키게 되지요. 반대로 사람은 소처럼 네발로 기어 다니고 풀을 먹으며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다시 거치게 되는데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세계 정복을 꿈꿨으나 신무기 개발 기술이 유출되면서 모든 세계의 사람이 바뀌었어요. 소에게 사람의 지혜를 갖게 한다는 설정이 재미있네요. 소가 사람처럼 살아가면서 인간이 했던 일들을 반복하게 됩니다.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온 사람과 소로 돌아가는 소는 그동안의 일을 반성하고 교훈삼아 바뀔수 있을까요? 또 망각하고 반복하진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연필로 그린 듯한 삽화가 정말 멋지게 느껴졌네요. 사람들 마음에 있는 증오와 미운 마음이 우리 모두를 소처럼 네발로 걷게 만들수 있다는 교훈과 메시지를 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통해 나쁜 마음은 결국 벌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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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쓰신 분은 신현득 시인입니다. 1933년생으로 올해 89세이신데요. 글을 읽다 보니 할아버지가 들려줄 것만 같은 과거에서부터 미래까지의 이야기, 그 안에서 교훈을 얻고 배움을 얻는 이야기처럼 보였습니다. 증오와 미운 마음 때문에 사람들은 소가 되고, 소는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 우리 모두에게 주는 놀랍고도 경이로운 교훈이 담긴 '리잼' 출판사의 『사람과 소 이야기』입니다.
『사람과 소 이야기』 차례
『사람과 소 이야기』 슬기소와 바보사람
그 뒤로 바보사람은 석기시대를 거쳐 점점 발전을 해나가고 있었고, 결혼을 하는 사람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부부들로 하여금 생겨난 아이조차 소 울음소리를 내는 것을 보며 자신들의 과업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지만 그렇다고 인류를 멸망시킬 수 없기에 어떻게든 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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