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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모했고 그녀는 증오했다....는 타이틀 프로필을 읽었을 때 그냥 역사적 로맨스 소설인가보다 생각했다.그런데 서점을 한바퀴 다 돌도록 이 책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독특한 표지화도 그렇고 광해군과 인목대비의 이야기라서 고루한 당쟁이나 궁중암투 왕권다툼에만 그칠줄 알았던 소설이 발상부터 획기적이고 충분히 구미를 당기는 책이었다 더는 망설이지말자 싶어 이소설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우와~~~ 이 책을 고른것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평까지 할 정도로 멋진 소설이다. 지인들에게 권하고 싶어 선물용으로 이번에는 인터넷서점에서 여러권 구매 했다. 꼭 읽어보시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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