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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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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이 어렵다', '전세 구하기 힘들다', '집값 폭등' 이런 기사를 자주 접했다. 집을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집을 사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 재테크가 아닌 내 집을 갖고 싶은 2030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하는 '집 블레스 유'를 만나봤다. 저자는 유주택자와 무주택자를 넘나들며 내 집 마련을 했다고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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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이 어렵다', '전세 구하기 힘들다', '집값 폭등' 이런 기사를 자주 접했다. 집을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집을 사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차 재테크가 아닌 내 집을 갖고 싶은 2030을 위한 가이드북이라고 하는 '집 블레스 유'를 만나봤다. 저자는 유주택자와 무주택자를 넘나들며 내 집 마련을 했다고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어떻게 집을 사야 하며, 집 사는 것의 의미까지 찾아볼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책 중간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자가 질문이 수록되어 있어서,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집 마련의 마음가짐과 토대가 마련되는 것 같았다.

저자는 빚 없이 사려고 급하게 반지하 빌라를 매입했고, 신혼 때는 생활에 불편함이 생겨 6개월을 살다가 아파트로 전세 입주를 했다. 그 이후 접근성 문제로 경기도 아파트 입성 후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 가까스로 집을 팔고, 서울과 가까운 신도시에 전세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1년 만에 전셋집을 나와 대출을 받아 내게 맞는 집을 구한 것이 저자의 내 집 구하기 스토리다. 저자가 말한다, 빚내는 것이 어려웠다고. 저자는 빚을 내면 바로 다 갚아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대출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다. 그 점에서 나도 비슷한 마음이다. 대출은 왠지 어렵고, 금세 정리해야 할 것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집을 사기 위한 대출은 착한 빚, 투자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빚을 내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정말 필요할 때 정말 내가 갚을 수 있을 정도로 내는 빚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의 말이나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정말 언제 집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된다. 언제 사도 집값은 비싸고, 막상 사면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은 항상 있다. 저자는 말한다, 그런 말에 휘둘리지 말라고. 정말 내가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 있는 집이라면 언제든 사면 된다고. 막연한 조급함을 버리고 진정 내가 필요한 집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착한 빚을 가지고 집을 사라고. 내가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집이 주는 안락함과 편안함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전까지는 집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집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다. 너무 어려워할 필요도 없고, 정말 내가 필요할 때 집은 사고팔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니 집을 산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줄어든 느낌이다.

지금 사는 집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더 나은 곳으로 언제든 옮길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지 않아도 이사가 가능하다는 '유연한 생각'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집 블레스 유' 113페이지 중에서

집은 편안한 곳이 되어야 하고, 그런 집이 불편하다면 언제든 옮길 수 있다는 그런 마음가짐,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문장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결국 나를 중심으로 집을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b****7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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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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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경자씨는 아나운서 일을 했던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현 '첫눈스피치'대표이다.   다른 서평에서도 이야기했지만 2019년에 지금 집 근처에 있는 높은 곳에 빌라 한 채를 구매했다.   그 집을 구매하면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에는 안심이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지금 우리가 그 집을 구매한지 2년이 되었고, 구매하자마자 바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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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경자씨는 아나운서 일을 했던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현 '첫눈스피치'대표이다.

 

다른 서평에서도 이야기했지만 2019년에 지금 집 근처에 있는 높은 곳에 빌라 한 채를 구매했다.

 

그 집을 구매하면서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실 마음 한 켠에는 안심이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지금 우리가 그 집을 구매한지 2년이 되었고, 구매하자마자 바로 들어갔어야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무주택자'가 가지고 있는 불안함은 없다.

 

결혼한지 7년이 넘은 지금, 우리는 무주택자도 아니고 신혼부부도 아니며 첫 주택을 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첫 주택구입 혜택도 누릴 수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사는 집에서 나와야 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우리가 갈 곳은 있다는 안도감이다. 그런데 그 첫 집을 구매하기 전에는 그런 안도감이 없었고 인지하지 못했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불안감이 크게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다.

 

임대 3법- 계약갱신 청구권으로 인해 그 집을 팔고 싶지만 팔지도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지금, 남편과 나는 1) 그 집에 들어가서 사느냐, 2) 손해를 좀 보더라도 그 집을 파느냐 3) 그집도 계약연장, 지금 사는 집도 계약 연장하여 사느냐에 기로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아마 3)번을 선택할 것 같다. (우리도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이 책의 저자는 세입자로서, 또 집주인으로서의 어려움을 다 겪어봤다. 세입자의 서러움도 겪어보고 집주인의 서러움도 겪어봤다. 그래서 우리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다. 자신은 '대출을 두려워 했다'는데 '착한대출'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나도 사실 얼마 전까지도 '대출'이 참 무서웠다. (지금도 무섭다) 그런데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집을 사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런데, 좋은집에 대한 기준은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각자 다 다르듯이 말이다. 그래서 발품을 팔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알아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이야기를 할 때는 나는 연애를 떠올렸다. 콩깍지에 씌여 연애를 시작하지만, 연애를 하면서 우리는 '나' 자신을 알아간다. 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무엇인지, 내 취미는 무엇인지, 내 성격은 어떠한지, 나는 어떤 상호관계를 선호하고 싫어하는지에 대한 것들을 연애를 하면서 알 수 있다. -> 그래서 연애를 많이 해보라고들 한다.

 

저자는 집도 많이 겪어보고, 내가 원하는 '집'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앞서 이야기했듯 '착한 대출'을 두려워하지 말고 '평생 살집'을 구하지는 말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고정관념으로 인해 여러가지 손해를 보았던 저자의 스토리를 잔잔하게 들려주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평범한 우리네 사람들이 집을 구하면서 있을 법한 여러 좌충우돌의 스토리가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이다. -> 이 책을 읽고 조금은, 그 좌충우돌을 줄이고 자신만의 좋은 집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챕터마다 '나'란 사람이 갖고 있는 '집'에 대한 생각과 소망 들을 구체적으로 적어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집에 대한 나의 생각과 고민들을 적어보면서 더 구체화를 시켜보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나도 바란다.

f********i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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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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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고민들, 저의 성격으로 인해 주저하는 것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남들이 부동산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왠지 나도 해야할 것 같은 막연함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주식이 붐을 이루면서 주변에 보면 너도 나도 주식을 하고 있어서 나만 안하고 가만히 있는 바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살짝 받은 적이 있습니다.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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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제가 하고 있는 고민들, 저의 성격으로 인해 주저하는 것들을 짚어주고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남들이 부동산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왠지 나도 해야할 것 같은 막연함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주식이 붐을 이루면서 주변에 보면 너도 나도 주식을 하고 있어서 나만 안하고 가만히 있는 바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살짝 받은 적이 있습니다. 주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도 당연히 꼭 해야한다는 것처럼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주식도 마땅치 않고 그렇다고 부동산도 딱 감이 오질 않습니다. 책을 보면서 작년에 집을 가장 많이 산 연령대가 30대라는 것을 보니  MZ 세대는 달라도 뭐가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책에서는 투자 목적이기 보다 내가 살 집을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나의 자본으로 이를 실행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목적인 사람들보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집을 지금 나의 월급으로 마련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고민에 빠집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언제까지 살아야할지 아직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그런 실질적인 고민들도 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저는 빚을 져서 무언가를 산다고 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차츰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빚을 내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 외로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인식의 전환이 조금 생긴 것 같습니다. 마침 이 책에서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자본주의를 이용’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빚을 무조건 겁내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착한 빚과 나쁜 빚으로 구분을 지어서 과소비를 위한 나쁜 빚이 아니라면 착한 빚은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경자가 들려주는 Q&A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았습니다. 

 

꼭 많이 일하고 많은 돈을 벌지 않더라도 내가 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있는 이 책은 지금도 내 집 마련의 꿈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h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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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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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응, 그리고 평가들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생명과도 같다. 이에 다양한 형태로 일을 하거나 내가 원하는 목적이나 결과를 갖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의 존재,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접근방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론까지,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악의 세대라고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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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반응, 그리고 평가들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생명과도 같다. 이에 다양한 형태로 일을 하거나 내가 원하는 목적이나 결과를 갖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의 존재,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접근방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론까지, 이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최악의 세대라고도 볼 수 있고 현실적인 주거환경에 대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MZ 세대들에게 어떻게 하면 주거독립,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본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중요한 재테크 방법론과 부동산과 집을 바라보는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책에서 인상적인 점은 바로 빚에 대한 역발상이 그것이다. 요즘에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등 다양한 형태로 재테크 및 투자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 예전처럼 맹목적인 저축이나 하나의 방향으로 자산관리를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거나 공부를 통해 관심분야의 확장, 투자분야의 범위를 넓게 설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 층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거나 수익달성을 위해 이러한 형태로 접근하고 있고, 이 책도 그런 취지에서 빚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구조나 착한 빚의 존재에 대한 언급, 빚을 무조건 빨리 갚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재투자의 개념이나 새로운 투자관리 및 확장성의 개념으로 주거 및 집이라는 공간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물론 부동산 투자의 한 부분으로 보는 시각도 강하지만 이는 기성세대들의 영역이라는 것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기에 새로운 투자의 개념을 통해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인지, 새로운 관점론이 필요할 것이다. 근로소득 및 월급으로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요즘, 돈을 알아야 더 나은 방향성을 잡고 제대로 된 관리를 할 수 있기에 우리는 자본주의가 주는 다양한 장점이나 위험성에 대해 포괄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며 공부할 필요가 있다. 물론 이 책이 단순한 경제학 이론에 치중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주거의 목적을 이루거나 내집마련을 위해선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는 자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집값 상승에 대한 민감도에 대한 분석이나 정책적 결정을 무조건 추종하기보단 자신 만의 주관이나 투자철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주식이나 코인투자 등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 바로 부동산 경매투자 영역이다. 물론 이 한 권의 책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대응하거나 무조건적인 성공투자를 보장하지 못하지만, 기존의 방식이나 편견에서 벗어나 어떤 형태로 자본을 굴릴 것인지, 그리고 빚에 대한 거부감을 상쇄하며 더 나은 형태로 알아볼 수 있는 관련 투자전략과 정보가 무엇인지, 이에 대해선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집 블레스 유> 관련 분야 투자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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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내 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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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습관>을 처음 읽어보았을때 내가 실천했더라면 지금보다는 좀 더 경제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작가는 돈에 대해 일찍 눈을 떴다. 서른도 되지 않아서 집을 장만한 것을 보면 성인이 되기도 전에 경제에 대해 생각해왔던 것 같다. 집안 사정상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집에 대해 일찍 눈을 뜬 많은 사람들을 보면 내 집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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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습관>을 처음 읽어보았을때 내가 실천했더라면 지금보다는 좀 더 경제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작가는 돈에 대해 일찍 눈을 떴다. 서른도 되지 않아서 집을 장만한 것을 보면 성인이 되기도 전에 경제에 대해 생각해왔던 것 같다. 집안 사정상 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집에 대해 일찍 눈을 뜬 많은 사람들을 보면 내 집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부동산 정보나 부동산 재테크 수기는 모두 잊고 시작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10가지 질문을 3단계로 나누어 질문에 대한 답을 해나가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이끈다. 내가 어떤 집을 가지고 싶은지에 대한 내 생각을 적다보면 남들이 좋아하는 집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집을 찾아가는데 도움이된다.

1단계

첫째 : 왜 집을 사고 싶은가? 왜 우리는 집을 사고 싶을까?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일까? 사실,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건 주거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래서 집을 산다는 것은 단순 소비재가 아닌 필요재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생각해본다. 둘째: 가격이 오른 집을 놓쳐서 후회하고 있나요? 물론 있다.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말하듯 집값이 오르면 비싸서 못 사고 집값이 내려가면 더 내려갈까봐 못 산다고 한다. 그렇듯 떨어질 것 같아서 사지 못했던 집이 오르면 분명 후회스럽긴하다. 셋째: 전문가, 부모님 주변의 말.. 무엇이 나를 흔들리게 하나요? 전문가들은 무조건 집은 사야한다고 말하고 부모님도 물론 집을 사서 주거의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당장 살 수가 없다는 것.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는 원하는 집을 살 수 없고 그렇다고 주거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기는 싫고.. 갑자기 너무 집값이 올랐으니 그래도 조금은 진정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들이 나를 흔들리게 하는 것 같다. 넷째: 내가 원하는 집의 콘셉트는 무엇인가요? 남들이 원하는 그런 입지 나도 원한다. 교통 좋고 상권 좋고, 학군 좋고 전망 좋고 등..

2단계

다섯째, 대출이 왜 두려우세요? 30년동안 갚아야 하는 그 금액이 부담스럽다. 대출도 착한 대출이 있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예전만큼은 아니다.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30년 장기대출인데 그때까지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 집에 오래 사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집값이 오르면 대출금액을 조금씩 줄여갈 수 있고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다들 정년까지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대출을 하는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노후도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소액이라 하여도 30년 장기라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하다. 여섯째, 첫 집에서 얼마나 살 계획인가요? 한 집에 평생토록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안한다. 다만 아이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학교 이동없이 다니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 일곱째, 내 집 마련 그 후에 대해 상상해봤나요? 구체적으로는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내 집 마련을 하더라도 다시 좀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가야겠다는 생각은 한다.

3단계

여덟째, 그래서, 언제 살건가요? 지금 집을 사면 우리 가계에는 좀 무리가 있다. 외벌이로 살아가다보니 생활하는게 빠듯하다. 신랑이 고액연봉자가 아니다보니 더욱 그렇다. 그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는 것은 무리가 있다. 집값이 조금이라도 조정될때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식을때 그때쯤은 사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아홉째, 집값 상승론을 믿나요, 폭락론을 믿나요? 물론 상승을 믿는다. 어찌되었던 집값은 상승할 것이라는 것. 하락 한다는 것은 짧게 봤을때지만 결국은 우상향 한다는 것을 믿는다. 아무리 인구수가 줄어들어도 좋은 입지는 늘 사람들로 꽉 찰 것이기에 수도권의 집값에는 영향을 받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열째, 내 집이 생길 가능성,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나요? 물론 100%라고 생각한다. 나는 집을 살 생각이 있고 안정을 찾고 싶기 때문에 꼭 내 집이 생길거라 생각한다.

저자가 집을 사면서 겪었던 고생들과 세입자가 되었을때, 집주인이 되었을때 어느 입장이 되었든 그리 좋은 입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집에 세입자를 들였을때도 그리 유쾌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 남들이 그렇게 사니깐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아니다. 남들이 말하는 그런 집이 아닌 내가 원하는 집의 조건들을 하나씩 맞춰나가며 살다보면 집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런 집이 결국 누구나 원하는 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워본다.

y*****s 2021.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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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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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집을 사려고 하는가?'의 명확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현재 나의 결핍을 떠올려보세요. 내 공간이 필요한 이유가 분명 나타날 거예요.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죠. 감사하게도 두 분 다 사랑으로 저를 키워주셨지만 조부모님의 집은 어쩐지 내 집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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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집을 사려고 하는가?'의 명확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현재 나의 결핍을 떠올려보세요. 내 공간이 필요한 이유가 분명 나타날 거예요.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았죠. 감사하게도 두 분 다 사랑으로 저를 키워주셨지만 조부모님의 집은 어쩐지 내 집이란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곳은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었죠. (-28-)


저는 서른이 되기 전에 1억 원을 모아 내 집을 사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 목표는 수입과 저축의 속도에 따른 계획이었어요. 특별한 재테크 정보 없이도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었고요. 그리하여 저는 계획에 따라 29살에 마침내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56-)


'오래오래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참고 견디는 걸 선택하게 만들어요. 이건 더 좋은 집을 마련할 기회를 나도 모르게 막는 위험한 생각입니다. 살다가 불편하면, 집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 집을 팔고 이사를 갈 수 있어야 합니다. 더 좋은 곳은 분명 있습니다! (-109-)


저 협박받은 거 맞죠? 어차피 줘야 하는 돈, 다투기 싫어서 간신히 보증금을 마련해 세입자에게 돌려주고 저희 아파트는 약 2개월 동안 빈집으로 둘 수 밖에 없었어요. 세입자가 짐을 뺀 후에 확인하니 집도 많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말도 안 하고 벽걸이 TV를 달았다가 뗐고(대리석 아트월에 콘크리트 못 구멍이 슝슝), 식탁 자리와 안방 벽 곳곳엔 못을 박았던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132-)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전세보증금을 시세처럼 올리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이에 일부 집주인들은 조금도 손해를 볼 수 없다며 세세한 특약을 계약서에 넣는다고 해요. 아주 일부의 사례이긴 한데요. 못을 박으면 1개당 50만원, 보일러 감가 상각비 1년에 30만원, 1년에 1회 세대 점검 거부 시 5백 만원, 동물을 키우는 건 금지이며 이를 위반하면 벌금 3천만 원, 벽걸이 TV 금지이며 위반 시 5백 만원 등입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2020년 11월 17일에 보도된 뉴스 속 실화입니다. (-198-)

집 블레스 유는 갓 블레스 유 로 대체될 수 있다. '나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을 의미하는 갓블레스 유의 본질적인 의미는 집에 대한 집착, 집에 대한 소유에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전세와 월세를 살아가면서 이사를 반복해왔던 일들이 있고, 그 과정에서 세입자로서 겪게 되는 온당한 처우도 존재한다. 즉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집이 가지고 있는 가치, 집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어느정도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현실은 서울 수도권 집을 구하기 들다. 그런데 집은 소유,재테크에 앞서서 나의 안전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따스한 공간이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현실을 무시할 수 없다. 집에 대한 욕심은 있지만, 그 안에서 나의 삶을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저자는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소위 어려서부터 조부모님 짐에서 더부살이를 했던 것이며, 자신의 집을 꼭 소유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했다. 일을 하고,사회생활을 하면서, 목표한 돈을 모았고, 그것을 성공을 위한 교두보가 되었다.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성공이 아닌 , 현실에서 자신의 처지에 맞게 살아가면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 삶에 대해 변화를 꾀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스스로 변화를 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게 벌어도 내 집마련에 성공하고, 자급자족적인 삶을 살아가고, 이상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을 추구한다면 좀 더 나은 삶, 좀더 괜찮은 라이프 스타일을 가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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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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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서 전 재산을 깔고 앉아 기회비용을 잃지 말고, 집을 사는 대신 최소한의 주거비인 월세를 내고, 남은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라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이사의 말보다는 “존 리는 존니 멀리 있다. 하지만 김얀은 가까이에 있다.”라고 쓴 연 소득 480만 원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김얀 작가의 말에 더 공감이 된다. 전 재산을 털어 투자를 할 만큼 모험적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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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서 전 재산을 깔고 앉아 기회비용을 잃지 말고, 집을 사는 대신 최소한의 주거비인 월세를 내고, 남은 돈으로 주식 투자를 하라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이사의 말보다는 “존 리는 존니 멀리 있다. 하지만 김얀은 가까이에 있다.”라고 쓴 연 소득 480만 원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김얀 작가의 말에 더 공감이 된다.

전 재산을 털어 투자를 할 만큼 모험적이지도 않고, 배포가 두둑하지도 못하다.

내가 투자를 하게 된다면 이유는 딱하나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함일 것이다.

내 가족 오순도순 편안히 지낼 수 있는 안정적인 집이 있다면 굳이 많이 벌지 않아도, 은행 잔고가 좀 부실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부자라면 오히려 내 집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언제든 좋은 집으로 이사할 수 있을 만큼 돈이 많다면 말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돈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내 소유의 집이 더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언제 집값을 올려줘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언제 이사 가야 할지 몰라 인생 계획을 확실히 세우지도 못하는 사람보다는 내 공간을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다면 일의 성과도 훨씬 좋아지고, 결과적으로 수입도 더 나아질 확률이 높다.

 

얼마 전에 남편과 정확히 이런 내용으로 언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남편은 존 리처럼 무리해서 이사를 하는 것보다는 투자를 해서라도 돈을 모은 후 집을 사는 것이 낫다는 주장이었고, 나는 영끌이라도 해서 우선 내 집 마련을 한 뒤 계획적으로 대출금을 갚는 것이 낫다는 주장이었다.

이 토론은 고등학생인 딸이 내 주장에 힘을 실어줌으로써 나의 승(?)으로 일단락되었다.

딸의 한 마디가 결정타였다.

“아빠, 우리가 열심히 돈을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상승 속도가 훨씬 빠르잖아. 돈 모아서 집 산다는 것은 불가능해.”

무주택자였던 동안 제 마음은 지옥이었어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집값이 미쳤거든요.

저자는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의 소중한 내 집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전문가의 조언이 아닌,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한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29살에 1억 원을 모아 유주택자가 된 후 다시 무주택자와 유주택자를 거치며 부동산 상승세와 정반대의 흐름을 탔던 저자의 이야기는 투자와 집값 소식만 난무한 뉴스에 신물이 나는 많은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이 되어준다.

내가 너무 가난해진 것 같아. 이제껏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돈을 모았는데도 내가 너무 가난하게 느껴져.

아예 다 망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툭하면 눈물 바람이었던 정은길 작가의 모습에 오늘날 상대적 박탈감과 상실감에 시달리는 많은 서민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이 책은 저자가 쓴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미디어 ‘어피티UPPITY'에 연재되었던 부동산 칼럼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거기에 더 상세한 내용을 더하여 담고 있다.

특히 ’생각의 전환‘과 ’실천 방법‘도 많이 제시되고 있어서 내 집 마련을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힘을 얻어서 실거주할 수 있는 소중한 내 집 마련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부터!)

s*****9 2021.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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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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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금 집을 사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적게 벌어서터무니 없는 꿈으로 인식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현실판 자본주의를 지혜롭게 활용한다면당신의 꿈인 집 마련은 현실로 이루어진다.때문에 기존에 내 집마련에 관한 '생각의 전환'과 '실천방법'을 제시하여, 실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되고'아무집'이아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갖고 싶던집'을 소유하게 될것이다.또한 이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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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지금 집을 사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적게 벌어서
터무니 없는 꿈으로 인식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현실판 자본주의를 지혜롭게 활용한다면
당신의 꿈인 집 마련은 현실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기존에 내 집마련에 관한 '생각의 전환'과
'실천방법'을 제시하여, 실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되고
'아무집'이아니라 '당신이 진심으로 갖고 싶던집'을
소유하게 될것이다.
또한 이책에서는 '이경자'를 강조한다.
이제 경제에서 자립을 하자라는 뜻으로 이 관문을
뛰어넘는 순간 진정한 어른이되는 길이며,
내힘으로도 집도 장만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수있는
자립하는 어른이 되는 길이라 한다.
작가 또한 100만원 월급을 받으며 꼬박 7년 걸려 1억원을 모으고
이경자로써 현실적인 대출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목표와전략을 세워 내집마련 뿐만 아니라
작가의 꿈또한 이루게된다.
일단 종잣돈 만들때까지 우직하게 나아갈수 있도록 나에게
꼭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최소한의 생활비로 살수 있는지,
내가 원하는 집이 구체적으로 어떤집인지,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목표는 실현가능하도록 설계될것이다.
또한 이사할때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편견,
가족 미디어에 나오는 집마련 전문가들의 말의 대한 편견,
부동산에 관련한 기존 편견등이 모두 바뀔것이다.
여러분은 이책을 통해 그동안 내집마련에 대한 상당한
두려움이 곧 꿈을 이루는 설레임으로 변할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바로 지금이 기회다!
당신의 미래가 더 나은 곳으로 데려다주는 책이 될것이다.

P46 "어떻게 투자를 일상처럼 해요? 내할 일을 즐겁게 열심히 하다가 50대에 한번, 60대에 한번씩만 성공해도 훌륭한거예요!"

P48 저는 10~20년 후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시간을 보내려고 이제까지 해왔던 대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그렇게 번 돈을 모아서 50-60대에 성공적인 투자를 해보려고요.

P55 내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돈 관리 정보, 특히 다른 사람들의 돈 관리 사례들이 아닙니다. 그보다 우선해야 할건 나의 목표와 계획입니다. 그 목표와 계획은 아무런 재테크 정보가 없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P98 투자에도 분산 전략이 필요한 것처럼 수중의 돈 역시 빚 상환과 투자를 병행하는 분산 전략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저는 그걸 잘 몰랐지만, 그 경험 덕분에 배운 것도 있네요.

P116 익숙하다는 이유로 계속 같은 거주지를 고수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불편한 부분을 왜 굳이 감수하려 하나요? 하루라도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이 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세요.

P149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는지 말이에요. 그런 질문을 하는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집을 사겠다는 욕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그 욕구를 의지로 바꾸어 반드시 집을 사게 될 거예요. 언제 살까 고민할 시간에 절약과 저축, 투자를 더 열심히 하는게 낫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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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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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생각 플랜이라니. 솔깃한 이야기다. 무작정 어떻게 해서든 힘들게 돈을 버는 게 아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자본주의를 이용하여내 집 마련을 하는 것. 이 시대 특히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싶다.     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이자 현 '첫눈스피치' 대표인 작가 정은길. 그녀의 '내 집 마련 경험치 만렙'은 이 책 안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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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생각 플랜이라니. 솔깃한 이야기다. 무작정 어떻게 해서든 힘들게 돈을 버는 게 아닌,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자본주의를 이용하여내 집 마련을 하는 것. 이 시대 특히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닐까 싶다.

 


 

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이자 현 '첫눈스피치' 대표인 작가 정은길. 그녀의 '내 집 마련 경험치 만렙'은 이 책 안에 가득 담겨 있었다. 경제 미디어 <어피티>를 구독하고 있는 독자로서, 그녀의 칼럼을 볼 때마다 무릎을 '탁' 쳤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더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어 너무나 좋았다.

 

3단계 생각 플랜에는 10가지 질문이 주어지는데, 정말 구체적인 질문들이었다. 마냥 미래의 집을 생각하는 게 아닌, '왜 집을 사야 하는지, 첫 집에서 얼마나 살 계획인지, 내 집이 생길 가능성을 몇 퍼센트로 생각하는지 등' 용기를 내고 마주해야 할 질문들이 많았다.

 

<집 블레스 유>를 통해서 대출에 관련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안전하게, 현명하게 또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좀 더 넓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달까. 그동안 집값은 계속 오르고 내가 원하는 집은 나오질 않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해 내 집이나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만 들었었다. 아직도 부동산 흐름을 제대로 보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언젠가 나도 이 전셋집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 집을 가질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생겼다.

 

돈, 제테크, 집, 부동산, 경제 좀 더 현명하게 공부해보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6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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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블레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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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블레스 유 》 :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생각 플랜 정은길 저 | 에디토리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플랜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 집 블레스 유 >를 보게 되었다.  정은길 저자님이 내 집 마련을 한 스토리는 뒷표지에 간략하게 나오지만, 29살에 1억을 모아 생에 첫 자가인 반지하 빌라를 매입했다고 한다.  빚? 대출? 나쁜거 아냐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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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블레스 유 》
: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생각 플랜
정은길 저 | 에디토리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플랜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 < 집 블레스 유 >를 보게 되었다. 

정은길 저자님이 내 집 마련을 한 스토리는 뒷표지에 간략하게 나오지만, 29살에 1억을 모아 생에 첫 자가인 반지하 빌라를 매입했다고 한다. 

빚? 대출? 나쁜거 아냐 라는 생각을 하다 재테크 도서를 다양하게 접하면서 대출이 나쁜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정은길 저자님도 마찬가지로 대출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빚없이 사려고 했다가 후회하셨다고 한다. 이후 대출에 대한 생각을 나중에 바꾸셨지만 말이다. 

적게 벌어도 내 집 마련에 성공하는 3단계 성공 플랜은 무엇일까 했더니 집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빚과 돈, 부동산에 대한 발상을 바꾸며 내 집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 모색하는 것이라고 한다. 

3단계 생각 플랜에 맞춰 1단계에서는 4가지 질문을, 2단계와 3단계에서는 3가지 질문을 하고 있는데 1단계부터 왜 집이 사고 싶냐는 질문에 쉽게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유는 가지각색의 다양한 이유들이 떠올라서였지만 딱 이거다!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생각 전환에서도 마찬가지다. 첫 집에서 얼마나 살 계획이냐는 말에 당연히 실거주로 구매했으면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평생 사는게 낫지 않을까? 하며 보았는데 정은길 저자님도 처음에는 평생 거주를 염두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맞는 말만 가득이다. 자취를 하지 않는 이상 평생 살기에는 살면서 불편함이 많은게 가득할 거라 것이다. 자취를 해보았으면 경험이 있어 이런 집은 어떤 점이 안좋고 저런 집은 이런 이유로 구별하거나 살면서 불편한, 수압이나 채광 등 기본적인 사항에 문제 없는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소음이 발생되는지 등 체크할 리스트는 많은데 과연 바로 집을 구매하면서 놓친 것이 하나 없을까. 

생각을 바꿔서 '처음' 집을 구매한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도 한 책이었다. 월세나 전세라면 불편했을때 이사라도 가지 자가로 살 때에는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참으며 사는게 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은길 저자님은 주택이 있을 때도 있었고 주택이 없을 때도 있었으며 집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셔서 그런가 내 집 마련에 대한 생각을 생각보드로 구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질문거리를 만들어주었고 읽다보니 내 집 마련이라는 고민에 대해 어느정도의 방향성은 잡혔다. 이제 차근차근 생각보드의 질문을 곰곰히 고민하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봐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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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