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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때문에 도서관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이것저것 책을 많이 구입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최근에 산 책들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은 책이어서 추천 후기 남깁니다. 우선 이 책은 우연히 신간을 둘러보다가 소제목 “황금메달과 덜컹버스”가 첫 눈에 호감이 가서 구입했어요. 제가 옆에서 같이 읽어보니 예쁘고 편한 단어로 촘촘한 묘사와 표현이 진행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짧은 호흡, 쉬운 전개의 책만 읽던 아이가 처음으로 접하게되는 문학이라는 느낌의 책이었어요. 사실 큰 제목과 소제목으로 챕터가 나뉘어져있는 구성과 양쪽 페이지 전부 그림 하나 없이 글로만 이루어진 형태의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가 처음 읽는 본격적인 소설의 형태여서, 처음 책을 배송받고 과연 우리 아이가 이런 긴 내용을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글의 흐름과 구조가 막힘이 없어서인지 앉은 자리에서 책을 잡자마자 집중해서 한 시간 동안 끝까지 쭉 읽어나가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옆에서 함께 즐겁게 추리해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어른인 제가 읽고 느꼈던 반전 포인트와 아이의 눈으로 본 반전 포인트가 또 달랐던 것은 풍성한 이야기 구조가 주는 선물인 것 같았습니다. 특히, 소설의 중반을 넘어가면서 범인의 단서가 하나씩 나올때, 아이가 노트를 가져와서 필기하면서 범인은 누굴까 추리해 나갔는데 그 모습이 저에게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렇게 능동적인 독서태도는 처음 봤거든요. 여러모로 저에게 뿌듯함을 주던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옆에서 지금까지 나온 탐정컹크 시리즈 다 사달라고 하고 있네요. 정식 탐정이 되려면 5권까지 얼른 다 읽어야 한다고 아이가 마음이 급해진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은 없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저도 2권을 읽고 싶네요. 다음권을 기다리면서 작가님 소식 알림 신청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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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키워드로 검색하다 만난 동화. 제목과 표지에서 요즘 감각도 느껴지고 얻어 걸렸다(?)고 하기엔 미안함이 들 정도로 만족. 조카에게 너도 빨리 보라고 추천했다. 특히 범인이 밝혀질 때 빵 터지게 웃고 좋아한다.(내용과 그림이(~˘?˘)~) (작가님~ 다음 권 꼭 내줘요~)
여리, 족젭, 고도치, 동물 이름이 재밌다. 왕빛나 열매 대회가 열리는 주렁주렁 마을은 어딘가 진짜 있을 것 같다. 발랄한 듯 진지하게 이야기가 펼쳐져 좋았다. 나름 반전도 있으면서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책이다. 도서관도 못가는 요즘... 탐정 이야기라면 카테고리 상관없이 한 번쯤은 들춰보기에 바로 주문. 조카에게 사주는 척 하면서 내가 샀다!!! 굳. 컹크 스티커도 아주 탐이 남.?( ˘ ³˘)? ♡ (요시타케 신스케 책 구매하면, 퍼즐 준다고해서 산 으르신, 나야 나.)
탐정 이야기가 만족을 주는 이유는 어떻게 해서든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하려 움직임 + 열린 결말이 아닌, 맺음이 있어서다.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을 읽으면, 왜라고 질문하며 관찰력을 기르고 능동적인 자세를 배울 수 있을 듯하다. 응. 나 말고 조카.♪(´ε`*)
작가도 고모라고하니 왠지 반가웠다. 실명으로 언급된 조카들은 뿌듯하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ㅇㅇ야!! 나도 책이랑 스티커 사주는 고모잖니! 조카에게 사랑을 담아 생색을 내 본다. 스티커 서로 더 붙이겠다고 진지하게 싸운 건 비밀.( ̄(?) ̄)?
다른 책 뭐 썼나 작가 이름을 클릭하니 이 책 한 권 밖에 없구나. (작가님~ 다음 권 꼭 내줘요222) 책 안에 등장하는 책, 탐정 어렵지 않아요 내용도 궁금하다. 컹크 수첩도! 뒷 이야기까지 기대하게하는 책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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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 않는 조카들을 위해 사 줬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추리 동화여서 조카들이 지루하지않게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바깥에 못나가는 대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조카들에게 인기도 얻었네요.2편,3편이 빨리 나오길 기대하는 1인이 되었습니다. 번창하시고 빨리 다음편 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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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의 핵심 증거를 찾아가는 스티커 탐정 컹크의 활약상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표현한 추리 동화 입니다. 버스 탑승자의 몸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기발한 방법으로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컹크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이 돋보였습니다. 동화를 읽는 동안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인해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사람을 의심하지 말고 세심한 관찰을 통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를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어린 조카에게 읽어 주면 즐거운 시간이 두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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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밖에 못 나가고 집에서만 지내서 답답해 했다. 재미있다는 평을 보고 오랜 만에 추리동화를 사서 함께 읽기로 했다. 사실은 나도 추리물을 좋아한다. ㅎㅎㅎ 스토리가 아이답고 컹크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아이랑 읽으면서 범인을 추리해 보았는데 우리 둘 다 틀렸다. 둘 다 틀렸는데도 기분이 좋았다. 끝까지 재미 있게 읽혔기 때문이다. 사건을 해결하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한 번 더 반전이 있어서 좋았다. 아하! 그랬구나! 동물들이 무척 귀여웠다.괴일을 들고 주렁주렁 열매 대회에 나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가는 동물들을 보니 어디선가 이런 대회가 벌어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여기에 나오는 과일들이 지금 나오는 과일들이어서 그런가? 가을 느낌이 났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하고 과일을 먹었는데 어쩐지 다른 맛이었다. 아이가 컹크처럼 탐정이 되야 한다며 스티커를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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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흥미를 가지게 하려고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구매하신 분들의 리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초2 딸아이.. 매일 등교해서 친구들이 다 올때까지 아침에 책을 읽는다고 하네요. 매일 책을 번갈아 가지고 다니면서 잼있다고 합니다. 우선은 혼자서 읽게하고 다 읽으면 저와 함께 다시 읽어보려구요~^^ 3권까지 모두 구매하려다 읽어보고 다음권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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