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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삼총사였는데...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에..눈물이 날 정도로 슬퍼했지요. 
그래서 세친구는... 추억을 만들겠다고 학교 교실에서 잠을 자기로 했답니다.
경비아저씨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몇번을 숨었다가.. 커텐을 떼어 덮고 자려다...경비 아저씨한테 들키고 만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정말 와닿더라고요.

진우는 전학을 가게 되고 새로간 학교가 다녔던 학교와 다른 느낌,분위기...낯설어서 힘들어하고.. 그러다...감기도 걸리게 되네요.
그리고 병원에서...나서며 새학교가 아닌 지난 학교를 찾아서...처음으로 지하철을 환승하며 우여곡절끝에...원래 다니던 학교로 가게되고...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울음이 터지고... 같이 있던 친구들도...전학간 진우를 일상에서 찾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함께 슬퍼하고 눈물이 나는데요... 선생님이 슬플땐 울어도 된다고 하며..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챙기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푹~~빠져서 따스한 이야기를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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