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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주 히스토리크의 음식 배틀 중계를 본 솜차이의 의뢰로 시주크는 정통 아시아 요리와 와인의 코디네이터를 맡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솜차이가 와인에 빠진 계기는 크리스에게 있었다. 가게의 맛을 바꾸지 않고 와인과 마리아주하고 싶다는 솜차이를 위해 고수를 넣은 에스닉 요리와 와인의 얼운 마리아주에 도전하게 되는데...
에스닉 요리란 민족적인 바꾸어 말하면 민족 고유의 향신료와 재료가 들어간 요리를 말한다. 이 22권에서는 고수가 등장한다. 보통 베트남 쌀국를 통해 접한 호불호가 갈리는 그 고수다. 향이 엄청 강해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그 고수와 마리아주 하게될 와인을 과연 찾을 수 있를런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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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44권에 신작 22권 총 66권... 와인 만화로는 장기 연재로 와인 표현은 독특하지만 매우 재미 있습니다. 놀랍게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언제나 좋습니다. 에피소드들도 좋든 나쁘든 안정감이 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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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22권! 드디어 이 시리즈의 막이 보인다. 세 권만 더 보면 마침내 끝이다. 완결이다. 이 작품에 대해 보여준 아기 타다시와 오키모토 슈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벌써, 아직 끝난 이야기가 아니다. 아직도 볼 수 있는 이야기들, 에피소드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 속에서 이 이야기는 매우 아름답게 완결된 느낌이다. 이제 당분간은 만화책을 안 모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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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자주 마시기 때문에, 와인과 음식 궁합의 중요성은 몸소 체험하고 있어요. 종종 타이음식이나 베트남 음식을 먹을때, 고수가 향이 강해서 레드와인아나 화이트와인과 어울리지 않다 여겼는데, 저는 고수도 샴페인도 좋아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마셔본 샴페인이 등장해 두근두근했는데, 의외로 어울리는것이 아니었네요. 서로의 맛을 부딪히지 않으면서 조화롭게 만들면서 요리도, 와인도 멈출수 없게 만드는것이 마리아주이지, 맛과 향이 사라지게 한다면 그건 어느 술이나 마셔도 괜찮은거군요.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개별 에피소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데, 저는 아무래도 거꾸로 읽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