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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과 소울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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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욘세가 극의 중심에 놓이지만 뚱뚱한 제니퍼 허드슨에게 (좀 인위적이긴 하나) 많은 동정적 시선이 가게 장치한 서사다.   그런데 여기서 주인공은 단연 '노래'다. 그 다음으로는 제이미 폭스의 진지하면서도 웃기는 연기이며(확실히 뭘 맡겨도 잘 소화하는 대단한 배우), 그 다음, 아니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라 생각하는 배역은 제임스 역의 에디 머피이다. 참 나이에 비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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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욘세가 극의 중심에 놓이지만 뚱뚱한 제니퍼 허드슨에게 (좀 인위적이긴 하나) 많은 동정적 시선이 가게 장치한 서사다.
 
그런데 여기서 주인공은 단연 '노래'다. 그 다음으로는 제이미 폭스의 진지하면서도 웃기는 연기이며(확실히 뭘 맡겨도 잘 소화하는 대단한 배우), 그 다음, 아니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라 생각하는 배역은 제임스 역의 에디 머피이다. 참 나이에 비해 동안이거니와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할까? 이 역은 물론 소울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고 하며 그런 설명이 아니라도 누가 봐도 결론이 하나다. 웃긴 역이지만 특히 '지미 갓 어 소울'을 즉석에서 노래할 때 이거는 정말로 에디 머피의 애드립이 아니었을까 싶게, 눈물이 나도록 재미있고 차라리 감동적이다. 
 
대니 글로버는 필요도 없는 꼽사리. 

s****o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