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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것들을 제외하고 남게 되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무리 사실 같아 보이지 않아도, 진실임에 틀림없다." p128
"마법은 사람들에게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오는 경향이 있어" p147
마법을 이용한 죽음일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누명을 씌우기 위한 계락일까? 악한 사람이 사용하는 마법과 선한 사람이 사용하는 마법.
J.K. 롤링의 걸작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판타지 세계와 애거사 크리스티의 ‘밀실 살인 사건’의 추리 세계가 융합한 라스트찬스 호텔! 판타지 소설의 작가 니키 손턴은 10년 동안 서점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그려왔다고 한다.
마법의 인기가 시들시들. 마법사가 점점 사라지는 마당에 샐로미어스 박사는 선발대회를 열기로 한다. 라스트찬스 호텔엔 샐로미어스 박사, 페퍼스푸크 교수, 글로리아 트라우트빈, 다린더던스터-던스터블,안젤리크 스쿼, 그레고리언 킹피셔, 마드백작 일곱명의 마법사가 등장한다.
주방에서 요리 뿐 아니라 모든 잡일을 도맡아 하던 세스. 그 세스에게 친절하게 금화를 주면서 세스는 특별한 디저트를 대접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후식으로 대접한 살구 디저트가 샐로미어스 박사에게는 치명적인 알러지 요인이 들어있었던 것.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했겠지만 그 죽음을 쉽게 밝히면 판타지 소설이 아니겠지?
마지막에 디저트를 준 세스가 범인으로 몰리고 아무런 힘이 없던 세스는 점점 본인의 누명을 벗기 위해 강력한 힘을 키워내기 시작한다.
마법사들의 이야기와 말하는 고양이 반딧불이 새장, 검은책
한편의 영화를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가고, 주인공들을 떠올리면서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또 다른 판타지 재미가 라스트찬스호텔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부작 시리즈로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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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에서 jk롤링이 언급된것을 보고 '일곱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 라스트 찬스 호텔'
라스트 찬스 호텔의 이야기는
갑작스런 손님들로 인해 호텔 직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소년 세스의 스릴러와 판타지의 조합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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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의 제목은 <라스트 찬스 호텔>입니다.
니키 손턴 님의 작품이구요, 작가님은 10년 넘게 독립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점의 책장에서 자신의 책을 보고 싶은 꿈을 바로 이 작품으로 이루셨다고 하네요.. (와우..진심 존경합니다^^) 그리고 타임스, 텔레그래프 선정 최고의 아동/청소년 소설, 일링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나의 꿈이 곧 다른 수많은 이들의 꿈이 된 이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제가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네요. 그럼 라스트 찬스 호텔로 함께 떠나볼까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호텔의 주방 보조이자 접시닦이인 세스입니다. 세스는 호텔 주인 부부와 성격파탄 그집 딸래미의 모진 핍박과 구박을 견디며 요리사였던 아버지처럼 먼거리를 오는 것을 무릅쓰더라도 와서 먹고 싶어지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되기를 꿈꾸는 소년이지요.
어느 날, 호텔에 새로운 손님들이 옵니다. 1호실부터 7호실까지.. 특별한 요구 사항을 지닌 7명의 손님들. 손님의 방에는 수상한 초대장도 있었지요
그 때 VIP고객인 1호실 박사가 세스가 만든 살구 디저트를 먹고 독살당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세스에게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주어 그를 기쁘게 미소 짓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디저트였는데..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된 세스. 세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말하는(말할 줄 알았지만 이제껏 말을 하지 않았던^^) 고양이 나이트셰이드와 함께 사건의 진실을 비밀리에 파헤치게 되는데..
과연 세스는 누명도 벗고 진짜 나를 찾아 꿈도 이룰 수 있을까요
마법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정말 흥미진진한 소설이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너무 재미있어서 잠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네요^^ 수많은 찬사와 수상 경력이 그야말로 제대로 이해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디저트에 독을 넣은 마법사는 누구인지 추리하는 과정도 너무 재미있었고,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걸음씩 성장해가는 세스의 모습이 너무 대견하였고..진심 최고였네요.
아이들이 읽어도 너무 좋아할 거 같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법판타지 소설 좋아하는 아이들과 청소년 그리고 물론 어른분들께도 강력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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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영미판타지/라스트 찬스 호텔/니키 손턴. 20210227-28. p340 [몽실 독서마라톤 기록: 7,246m] : 'J.K. 롤링과 애거사 크리스티가 만난 듯한 재미, 위트, 긴장감' 이라는 출판사 홍보문구를 본다면, 해리포터 덕후와 애거사 덕후가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없다! 바로 신청하여 읽어보게 된 라스트 찬스 호텔.
한적한 라스트 찬스 호텔에 각양각색의 VIP 손님 일곱 명이 한꺼번에 찾아온다! 퉁명스럽고 심술궂은 호텔주인 노리 번과 남편 허레이쇼 번, 그리고 대머리 주방장 헨리 몰드에게 구박받으며 정신없이 호텔을 쓸고 닦고 청소하고 벨보이, 짐꾼 등 모든 잡일을 하는 주방 보조 소년 세스 세피. 할일이 태산인 세스에게 세스 괴롭히는 게 취미인 주인 딸 티파니가 나타나 자신 대신 손님들에게 돌릴 디저트를 만들라 협박한다. 결국 라즈베리 파블로파를 만들어냈지만 손님 중 셀로미어스 박사가 라즈베리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부랴부랴 셀로미어스 박사만을 위한 살구 디저트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날 저녁, 살구 디저트를 먹은 셀로미어스 박사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세스는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데... 과연 세스는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누가, 왜 박사를 죽게 한 걸까?
부모도 없이 거의 종 마냥 부림 당하는 세스의 모습에 이모네에서 구박당하던 해리포터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던. 노리 번과 허레이쇼 번은 해리의 이모네 페투니아, 버논 더즐리가 떠올랐고 밉상스러운 티파니는 두들리가, 심지어 세스가 범인으로 몰려 갇히게 되는 다락방조차 해리포터의 방이 떠올랐었다. 마법의 ㅁ조차 몰랐던 세스가 말하는 고양이 나이트셰이드의 도움으로 자신의 누명을 벗기위해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책. 이런 저런 마법과 마법세계에서 벌어진 일들 등 '라스트 찬스 호텔'에서의 마법 세계관과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가 되어버려 응? 후속작이 있는건가? 하고 찾아봤더니.. 알고보니 이 작품은 니키 손턴의 '라스트 찬스 호텔' 총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었다 0_0 아직 나머지 2부, 3부는 출간 전인 것 같은데.. 하루빨리 남은 이야기들도 읽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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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손턴의 장편소설 ‘라스트 찬스 호텔’을 읽었다. 호텔에서 요리 보조 일을 하며 외로운 시간을 지내고 있는 세스는 갑자기 살인 용의자가 된다. 그것도 마법사를 죽인 용의자가 된 것이다. 그전까지 마법에 대해 알지도 못했던 세스는 누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법에 대해 알아보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라스트 찬스 호텔’을 읽으면서 해리 포터 생각이 많이 났다. 세스가 지내는 좁은 다락방은 마치 해리가 자신이 마법사임을 알기 전 더즐리 집안에서 해리가 지내던 곳 같았다. 또한 해리가 그 집에서 학대를 당하고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스도 호텔에서 돈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도 판타지의 장르를 갖고 있지만 스릴러의 성격을 충분히 갖고 있는 것처럼, ‘라스트 찬스 호텔’도 판타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자신에게 유일하게 친절을 베푼 샐로미어스 박사가 사망한 사건은 호텔에 있던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박사는 세스가 박사만을 위해 만든 디저트를 먹고 죽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세스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세스는 이 절대절명의 위기를 말하는 고양이 나이트셰이드와 박사의 조수 안젤리크, 자신을 의심했지만 점차 마음을 열어가는 퓨터와 함께 해결해 나간다.
‘라스트 찬스 호텔’에는 살인 사건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여러 신기한 마법들이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동시에 요리 보조로 일하는 세스가 여러 요리를 만드는 장면도 찾아볼 수 있다. 판타지와 스릴러의 흥미로운 결합, ‘라스트 찬스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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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져있었다.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등장할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신간이 나올 때만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사실 그 후에 영화화되긴 했지만, 판타지 소설들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확실히 있다. 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원작 소설을 먼저 읽는 것을 좋아한다. 영화를 보게 되면, 상상 자체가 제한되기 때문에 왠지 아쉬움이 남는다고나 할까?
새로운 판타지 소설을 만나게 되었다. 라스트찬스 호텔. J.K 롤링 작가의 해리포터 시리즈만큼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한 줄은 또 한 번 나를 판타지 소설의 세계로 이끌기 부족함이 없었다. 해리처럼 주인공 세스의 상황도 안타까웠다. 라스트찬스 호텔에서 주방 일을 거드는 세스는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아버지의 대를 잇는 멋진 요리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해리 포터의 사촌인 두들리가 생각나게 하는 호텔 오너의 딸 티파니는 세스의 재능을 탐내며 세스가 가진 얼마 안 되는 것조차 뺏기 위해 혈안이다.
그러던 어느 날 라스트 찬스 호텔에서 있을 대회를 위해 7명의 마법사가 찾아온다. VIP라 할 수 있는 토퍼 샐로미어스 박사에게 멋진 라즈베리 디저트를 준비하려고 했던 세스에게 티파니는 박사가 라즈베리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빈정댄다. 우연하게 박사를 만나게 된 세스는 박사가 살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주방보조인 세스에게 친절을 베풀고 금화까지 받은 세스는 박사를 기쁘게 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방에 숨겨진 요리법이 담긴 검은 책을 읽게 되고, 살구가 들어간 디저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중간에서 세스의 디저트를 가로채는 밉상 티파니.
결국 연회장의 문은 닫히게 되고, 샐로미어스 박사는 세스가 만든 살구 디저트를 먹다가 갑자기 숨을 거두는데... 박사를 살해한 것은 과연 누구일까? 디저트가 전달되기 전에 맡은 아몬드 향은 과연 무엇이고, 세스는 살인 용의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판타지적 요소가 담겨있는 것은 바로 마법사들의 이야기라는 점과 함께 말하는 고양이 나이트셰이드다. 원래부터 말을 했지만, 세스가 위급한 상황에 놓이자 비로소 고양이의 말이 들리기 시작하는데... 나이트 셰이드 덕분에 세스는 많은 도움을 받는다. 어려움 속에서 결국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되는 해리 포터처럼 세스 또한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성장해나간다. 판타지 소설이니, 상상은 개인의 몫. 자신만의 상상력을 토대로 읽어나간다면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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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니키 손턴... 남편과 함께 독립서점을 운영하던 니키 손턴은 자신의 서점의 책들중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보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꿈을 이루게 된 첫 작품이 <라스트 찬스 호텔> 이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 중에 자신의 두 아들과 많은 어린이들로 부터 그들이 사랑하는 책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라스트 찬스 호텔>의 주인공도 부모님을 여의고 호텔에 주방보조로 일하지만 씩씩한 <세스>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마법세계의 이야기를 어색함 없이 잘 풀어 놓았습니다. ??라스트 찬스 호텔의 이야기 리스트 찬스 호텔에서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는 세스 세피는 성미 급한 주방장 헨리와 심술궂은 호텔 주인들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마법이라도 부릴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호텔에 7명의 마법사가 묵게 됩니다. 특별한 손님들로 바쁜 주방에 주방장 헨리가 갑자기 비병을 지릅니다. 반딧불이 벌레가 주방으로 들어온걸 보고 놀란 겁니다. 주방장인 헨리는 프랑스인인가 봅니다. 그 벌레 이름이 '뤼싱올'이라며 그의 나라에서는 빛을 내는 벌레가 창문 안으로 날아들어오면 '죽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세스에게 의미심장하게 말합니다. " 곧... 누군가 죽을거야" ---- 과연 누가 죽을까요? ------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세스에게 헨리는 모든 일을 떠 맡기고 사라집니다. 아버지가 세스에게 유일하게 남긴 파란색의 요리사복을 입고 세스는 오늘도 맛있는 스프를 끓이며 아버지를 떠 올려 봅니다. 이 수프의 조리법 또한 아버지의 레시피 였던 거죠... 특별한 손님들에게 더 맛나게 대접하고 싶어 비싼 사프란을 뿌리던 중 호텔 주인의의 딸인 티파니가 세스를 또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세스는 속이 부글부글 하지만 그에게 이 라스트 찬스 호텔은 고향 같은 곳입니다. 그리고 티파니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더 맛난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욕심을 내봅니다. 손님들의 시중을 들던 중에 세스는 아버지가 그에게 나긴 거울과 비슷한 거울을 보게 되어 자신의 거울인줄 착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손님들중에 제일 VIP 손님인 '셀로미어스박사'에게 두껍고 묵직한 동전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세스는 너무 기쁜 나머지 박사에게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열망으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나이트세이드에게도 하소연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을 알아듣는것 처럼 나이트세이드가 벽을 박박 긁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낡고 손때 묻은 작은 검은색의 요리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요리책 덕분에 세스는 셀로미어스박사만을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만들수 있게 되고 그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쪽지를 붙여 놓게 됩니다.? 호텔에 묵게된 손님들은 식당안의 작은방에서 그들만의 식사시간을 가지던 도중 셀로미어스박사가 두손으로 목을 움켜쥐고 얼굴은 보라색으로 변하며 죽는 살인사건이 벌어집니다. ---- 밀실 살인사건 ---- 셀로미어스박사만을 위한 디저트 쪽지를 보게 되고 사람들은 세스를 의심하고 그를 청소도구가 보관되어진 벽장의 어두컴컴한 방에 던져 버립니다. 절망에 빠지게 된 세스... 하지만 그때 그에게 누군가 '용기'를 내라고 부추깁니다. 그건 바로 그의 고양이 나이트세이드... 나이트세이드가 세스에게 말합니다. "너한테 진실을 말해줄게... 나는 늘 내가 말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알았어, 다만 지금까지는 내가 너를 도와야만 하는 상황이 없었기때문에 굳이 말을 하지 않았던 거야." 세스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라스트 찬스 호텔의 진짜 이름은 무엇일까요???? 불가능해 보이는 이 범죄의 핵심에는 마법이 있어 라스트 찬스 호텔 P129 ??이 책은 3부작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앞으로 나오게 될 세스와 나이트세이드의 활약이 담겨 있는 책이 빨리 번역되어 나오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 지원으로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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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는 부모님을 여의고 라스트 찬스 호텔에 고양이 나이트셰이드와 살명서 주방보조로 일하고 있다. 오늘은 호텔에 특별한 손님들이 오는 날이다. 바쁜 가운데, 호텔 주인 부부의 사악한 딸이니 티파니가 여전히 세스를 괴롭힌다. 번씨는 딸에게 가장 어려운 요리를 해 오라고 시키고는 아주 잘 만들어왔다고 칭찬하지만, 실은 그것은 세스가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도 티파니 대신 세스가 디저트를 만들고,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샐로미어스 박사가 디저트를 먹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결국 세스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만다.
원래 판타지 소설에 별로 흥미가 없던 편이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에 폭 빠지면서 조금씩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라스트 찬스 호텔은 마법사들의 이야기와 또 세스의 말하는 고양이까지, 꽤 흥미로운 배경을 기반으로 살인사건의 누명을 쓴 세스의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동, 청소년 소설이라지만 뭐, 그런 분류는 내게는 무의미함. 어른들이라도 읽고 재미났으면 그만이다라고 본다.
니키 손턴의 이 소설은 '라스트 찬스 호텔'의 총 3부작 중 첫번째 문을 여는 작품이라고 한다. 어쩐지 마지막에 이렇게 끝이 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드만, 뭔가 더 모험을 하게 되나보다. 말하는 고양이 나이트셰이드와 그리고 세스의 앞으로의 모험들을 기대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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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도서들 중에서도 의외로 재밌는 도서들이 많다. 오히려 어른들보다 소재가 다양해서일때도 있고 그 또래 아이들의 심리 등을 알 수 있어서도 재미있게 느껴진다. 어쩌면 『라스트 찬스 호텔: 일곱 명의 마법사와 말하는 고양이』도 그렇지 않았나 싶다.
표지의 다소 휑해 보이는 풍경 속 집 한 채. 이야기는 어디로봐도 평범해 보이지 않는 이 호텔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만난 밀실 살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라스트 찬스 호텔에 어느 날 일곱 명의 손님이 찾아오는데 놀랍게도 이들의 정체는 바로 마법사들이였다. 그런데 이 마법사 손님들 중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손님들의 식사 시간에 샐로미어스 박사가 죽는데 그 원인은 살구 디저트다.
그리고 이 살구 디저트를 만들고 손님들에게 접대를 한 주인공인 세스라는 소년이 당연하게도 용의선상에 오른다. 게다가 샐로미어스 박사는 마법사들의 수장 같은 존재이며 이 호텔의 주방 보조로 살던 소년은 실로 엄청난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아무리 봐도 세스는 범인이 아닌데, 게다가 소년은 마법의 'ㅁ'자도 모른다. 그런 소년이 엘맂라는 마법계를 이끌어가는 수장이기도 한 샐로미어스 박사를 살해했을리는 만무해 보이고 그렇다면 식사 시간에 함께 식사를 했던 나머지 인물들-그러니깐 이들도 마법사다-에 대해서 과연 누가 진짜 샐로미어스 박사를 독살했을지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풀이가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각자 능력을 지닌 마법사들, 그리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소년, 하지만 이날의 사건으로 그저 평범하게만 보였던 주변 세상이 마법 같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면서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마법과 추리의 세계로 이끈다.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이와 비슷한 판타지 작품들이 등장했다. 이 책은 해리포터처럼 다소 불우해보이는 세스라는 소년을 등장시키고 미지의 마법 세계를 그려내면서 동시에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까지 담아냈다는 점에서 닮은듯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이지 않았나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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