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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신승용, 안윤주 님의 <더 문법하고 싶은 문법>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 속에 개인적 감상평이 담겨있으므로 주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출간 되었던 <문법하고 싶은 문법>에 이어 출간된 책입니다. <문법하고 싶은 문법>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질문과 답변의 형태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한마디로 설명'이라는 답변으로 정리하여 싣고 있습니다. 이후 그 물음이 나오게 된 맥락을 만화로 그려두어 이해가 쉽게 해놓았고, 이후에는 교과서 및 저자인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이 등장합니다. 질문이 학교 현장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이란 점에서 현실적이고, 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답변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