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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 많이 듣는 미세플라스틱. 다큐뿐만아니라 CF에서도 나온다. 그런데 정작 이런 화학물질들이 내 주변에 얼마나 많이 있고 그게 얼마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기 쉽지 않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기 딱 좋은 이야기였다. 많이 알고있던 세제 뿐 아니라 프라이팬부터 화장품, 섬유까지... 미세플라스틱이 생각보다 많이 쓰이고 있고 그만큼 생각보다 많이 우리가 먹고있었다. 그리고 그게 하수구로, 땅으로, 바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여러 이야기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건 선크림. 화장품속에 화학물질이 들어있다는건 알았지만 화장품에 유통기한이 왜 있는지 그 이유와 피부에 착색되어 체내에 흡수되는 양도 만만치 않다는것과 그런 화장품들이 바다속에 들어가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는것.... 그래도 이 책에서는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피해야 하는것들을 알려준다. 어떤 성분이 유해한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등... 그래서 이미 생활속에 깊이 들어온, 그래서 편리해서 이미 쓰고있어서 바꿀수도 버릴수도 없는 것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그래도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렇게 안된다는 화학물질들을 조금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우리가 피해야 하는거라면 처음부터 안넣으면 좋겠다는... 참 순진하고도 가벼운 발상일지도 모를 그런 생각...
아이들과 같이 읽으며 경각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자세하게 성분표시를 읽지 않는 주부들에겐 그 어려운 화학물질의 이름을 외워야 하는 숙제를 내주긴 했지만. 조심해서 나쁠거 없고 알아서 더 좋을 이야기. 최소한 내 아이들이 내 나이가 되고 그아이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의 편리함보다 조금의 불편함을 택하게 하는 책이었다. <우리집 미세 플라스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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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미세플라스틱 주의보 위즈덤 하우스에서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10'으로 우리집 미세플라스틱 주의보 책이 나왔다. 이 책에나오는 사람들로 캐릭터들이 어찌 이리 공감이 가는지 ㅎㅎ 엠씨 얼쑤,변사또,다허세,한석봉,이보나,다팔자,임걱정,다반함 ㅎㅎㅎ 화학물질에 대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만나고 사용하는 것으로 출발해서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중간중간에 만화형식의 컷들도 같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내용이 쉽고 재밌게 눈에 들어오게끔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릭 용어 설명도 간단히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도 우리 아이들도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생각하도록 캐릭터들이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집 안에 숨어 있는 화학물질을 찾아라 코너는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좀 더 넓힐 수 있고 우리가 놓쳤던 우리 생활 일부분이였던 화학물질을 다시 되짚어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왜 주의를 해야하는지 이 물질들은 우리에게 얼만큼 해로운지에 대해 친절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 내지 구성도 마음에 든다. 얇은 종이가 아니라 조금 두떠운 종이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책이 탄탄하게 느껴졌다. 미세먼지플라스틱 똥 내용은 나도 아이도 무척 인상깊게 읽었다 다팔자씨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재미도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우리집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아주 잘 풀었다. 플라스틱에 관련된 이야기는 이 책 한 권이 정말 아이들에게 알차게 소개해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꼭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들도 꼭 읽어보았음 좋겠다. 왜냐하면 우리의 환경문제이기도 하고 우리의 삶과 직결되어 있기에 환경의 심각성과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풀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우리의 환경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같이 대화를 나눠보면서 우리에게 던져진 이 커다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늘 고민해 보고 그에 대한 작은 실천들과 심각성들을 우리 이웃들에게 알리는 가정들이 많이 생겼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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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미세플라스틱이 많다는 얘기를 뉴스에서도 보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이와 함께 우리집미세플라스틱주의보를 보고나니 생각보다 더더더 많은 우리 주변의 환경오염물질들 그리고 우리 건강도 헤치는 화학물질들이 많더라고요 ![]() 책표지부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이 하나 가득 그림이 나와있네요 책표지부터 짐작가는 우리 주변의 참 많은 환경오염 물질들이에요 ![]() 우리집 미세플라스틱주의보의 등장인물들은 이름도 참 재미있는데요 아빠는 다팔자 엄마는 임걱정 누나는 다반함, 그리고 주인공은 다허세~ 책을 보고나면 정말 이름 잘 지었다 싶은 재미있는 이름들이면서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이름이었어요 ![]() 아이들이 화학물질에 대해, 그리고 화학물질의 나쁜 영향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케모포비아 등의 상식적인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요즘 논술 등등 때문에 상식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 ![]() 책과 함께 우리 집안에 숨어있는 화학물질이 얼마나 많은지 직접 함께 찾고 비교도 해 보았답니다. 그냥 샴푸는 샴푸이지 화학물질인줄 몰랐던 스텔라 이것저것 우리 주변에 엄청 많다며 깜짝 놀라더라고요 ![]() 내용이 만화 반 내용 반 설명반~ 섞여섞여 있어서 술술 읽힌다네요 환경과 관련된 어찌보면 참 주제가 무거운데 말이죠 ![]() 미세먼지보다 무서운 미세 플라스틱~ 미세 플라스틱의 안좋은 영향에 대한 내용과 또 우리가 하루에 신용카드 한장씩을 먹고 있는 것과 같다는 내용 경각심도 불러 오면서 또 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알차게 알려주는 책~ 요즘같은 때에 꼭 한번 봤으면 하는 그런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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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10. 우리 집 미세 플라스틱 주의보
우리는 지금도 수많은 화학물질을 입고, 먹고, 바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였더라구요. 화학물질이 우리에게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주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건강과 생명을 빼앗가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화학물질의 사용은 지구와 환경을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하고 있답니다. 현대인의 삶에서 화학물질없이 살아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만큼 화학물질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어요. 우리 주변을 둘러쌓고 있는 화학물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확한 정보를 얻은 다음 바르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우리의 삶과 건강 더 나아가 지구까지도 살리는 일일테지요.
홈쇼핑 방송의 쇼핑호스트인 다팔자 가족이 주인공으로 나오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답니다. 개성강한 가족들의 이야기와 함께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데요. 화학물질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면 개념부터 알고 넘어가야겠죠. 우리가 걱정하는 화학물질은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물질로 우리 생활 속에 십만 종이 넘는다고 해요. 앞으로도 새로운 화학물질이 계속 쏟아져 나온다고 하니 우리 삶과 떼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만큼 화학물질이 우리 삶에 미치는 부작용에 대해서 잘 알고 바르게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겠죠.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읽고 배워나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랩을 좋아하는 다허세 가족과 함께 차근차근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만화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설명을 하고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미세 먼지보다 무서운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화장품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는지 몰랐는데요. 피부 각질 제거를 위한 제품이나 치석 제거, 미백 치약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미세 플라스틱이 위험한 이유는 물에 녹거나 으깨지지 않아서 우리 몸속에 그대로 흡수되어 쌓기 때문이라고 해요. 너무 작다보니 하수 처리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고 강이나 바다로 그대로 흘러 들어가니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타고 다시 우리 몸속으로 들어 온다니 사실이 놀랍네요. 우리 몸에 들어와 호르몬 이상이나 생식기 질병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인 만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꼭 알아야겠어요. 플라스틱을 최대한 덜 쓰는 방법이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해요.
생활 속 화학제품, 선크림, 향수 등 화장품 속 유해물질, 빠른 소비 패턴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옷 속 미세섬유, 새 차 속 유해 물질 등 정말 모르고 사용하는 화학물질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아이들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다소 어려운 부분일듯 하지만 쉽고 재밌게 풀어주고 있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아무 의심없이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 들 속에 유해 물질이 들어있다니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정확히 알고 건강한 사용법을 익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화학물질이니 최대한 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건강, 환경까지도 지킬 수 있다고 하니 명심 또 명심해야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활 속 화학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안전한 사용법 또한 배우게 되어 유익했던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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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이들 알러지때문에 친환경, 올가닉 제품만 일부러 찾아쓰는것이 일상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환경문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SF영화에서 그저 먼일이라 생각하고 그리 큰 관심을 갖지 않았던 환경오염. 아니 환경오염에는 관심을 가졌지만, 이렇게 빨리 우리 인류의 문제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적어도 내 세대가 끝나고서야 서서히 올꺼라 생각했지. 여하튼 환경, 쓰레기에 관심이 많은 엄마때문에 아이들도 자연스레 환경에 관심이 많다. 다쓴 우유팩, PET병은 반드시 라벨 제거후 깨끗이 씻고 말려서 분리수거하기, 반짝이 등 플라스틱이 많이 배출되는 웃은 사지않기 등 집에서 나름대로 실천 중이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아지고, 집에서 배출되는 1회용품의 쓰레기량도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늘어났다. 그와함께 뉴스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는 쓰레기 산. 어른인 나도, 초등학생인 아이들도 그 뉴스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 생각보다 더 심각하구나... 하고 말이다. 예전에는 그저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 용품의 유해성이 주된 관심사였다면, 지금은 환경과 관련된 모든 문제점에 걱정스런 마음이 크다. 위즈덤하우스 ▶ 우리 집 미세플라스틱 주의보 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플라스틱 용품의 유해성과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치약, 세정제, 프라이펜, 선크림등의 화장품, 섬유 제품, 새차, 새집 등 우리 주변에서 항상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과 우리가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물건들로부터 노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을 자세하게 다루는 책이다. 코팅프라이팬은 코팅이 벗겨지면 새것으로 교환하고 화장품은 화학물질이 최소한으로 들어간 제품을 쓰고 옷은 가능하면 오래 입도록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사서 아이들은 서로 물려입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 알러지때문에 거의 집착하듯이 내가 매달렸던 화학물질, 사실 나는 케모포비아를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새차를 구입하고 추운 겨울에 차문 열어놓고 출퇴근하고, 뒷자석을 숯으로 가득채워서 나쁜 냄새 빠지게 하고는 주말에만 아이를 태우고 나갔다. 새집 증후군이 무서워서, 지금생각해도 속이 쓰릴만큼 너무나 큰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처분한 일도 있었고, 아이 치료를 위해 각종 좋다는 자연 친화적 시설과 제품에 수백, 수천만원의 경제적 대가를 치르며 찾아다니고 이용헀던 사람으로서 지난 일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갔다. 그때의 절박함이 되살아나며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렇게 했으니 그나마 지금처럼이라도 좋아질 수있었다 위로하며 말이다. 사실 한동안 잊고 있었다. 그동안 사용하지 못하고, 피해왔던 수많은 화학제품 덩어리와 첨가물 덩어리 제품에 안이하게 즐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이 보습제 하나 사면서도 몇날 몇일 밤잠 설치며 검색하고 했던 내가 요즘 아무것이나 사고 있지 않나. 이 책을 통해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에 대해 대화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안그래도 아이들이 분리수거할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씻지도 않고 버리는데, 우리만 이렇게 한다고 되겠냐..며 답답해했는데, 결론은 우리라도 노력하면 덜 오염되지 않을까...였다. 그러면서 생각한 방안, 바로 벌금제...라며 씁쓸하지만 결론을 내려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