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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그냥 좋아하는것도 아닌, 혼술에 걷술에 팩소주까지 다양하게술을 즐기는 저자의 이야기다. 건강하기위해 술을 덜마시는것이아닌, 술을 더마시기위해 술을 덜마시다니 여러가지로 대단하신분이다. 저자의 술에 대한 가치관과 술에대한에피소드, 또한, 술친구와 관련한 술에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이야기까지 재밌게 읽어볼 수가 있었다. 인상에 깊었던부분은 힘내라는 말이 정말 힘들때는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또, 비속어가 정말 힘들때 잘발음되었다라는 점에서 인상깊었다. 사람사는건 다 힘든가보다. 결국엔 경쟁사회니까.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안힘들때는 언제일지 과연. 아무튼시리즈책을 읽고 다양한 저자의 삶을 알아가고있는데, 이번 아무튼 술의 책일경우 내가 술을 안마시는 정반대의 사람이기에 더욱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