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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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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했던 책이다. 방학이 되어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원소 이름의 기원을 방대한 과학사, 역사를 통해 찾아나간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노라면, 이 책을 쓰기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 정리한 저자의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 읽는 동안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지만, 쉽고 재밌지만은 않았다. 다소 낯설고 생소한 이름, 역사, 문화 때문에 읽기가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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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구매했던 책이다. 방학이 되어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원소 이름의 기원을 방대한 과학사, 역사를 통해 찾아나간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노라면, 이 책을 쓰기 위해 방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 정리한 저자의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

읽는 동안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나지만, 쉽고 재밌지만은 않았다. 다소 낯설고 생소한 이름, 역사, 문화 때문에 읽기가 다소 어렵기도 했지만, 우선 끝까지 읽기는 마무리했다.

그러나 읽고 나니 여러 가지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어서 좋다는 생각이 든다. 단, 기억되는 것이 많지는 않다.

다음에 다시 읽어 봐야겠다.


2016년 11월에 현재 발견된 118번까지의 원소가 모두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제 이름과 기호가 완성된 주기율표를 갖게 된 것이다.

고대에 알려지고 활용되었던 7개의 금속(금, 은, 구리, 철, 주석, 수은, 납)은 태양계 행성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금은 태양, 은은 달, 구리는 금성, 철은 화성, 주석은 목성, 수은은 수성, 납은 토성과 관련이 있다.

-윰(ium)이라는 접미사는 금속 원소에만 붙여왔는데, 유일하게 비활성 기체인 헬륨에 윰이 붙었다고 한다.

수은이 다른 금속과 섞여 만들어진 합금을 아말감이라고 한다. 현재 치아 충전재로 사용하는 아말감은 은, 주석, 구리의 고체 합금을 액체 수은과 섞은 것으로 2분이 지나면 굳는다고 한다. 수은은 1730년 만능약으로 사용되기도 했단다.

시리얼에 철가루가 포함된 제품이 있는데, 산에 쉽게 녹는다고 한다.

구리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은 구리가 산소, 물, 황 등과 반응하여 만들어진 녹청으로 뒤 덮여 있는 것이다.

행성의 이름을 원소에 붙였는데, 발견한 소행성의 이름을 금속에 붙이기도 했다. 1800년에 발견된 소행성 세레스의 이름을 딴 원소 세륨, 소행성 팔라스의 이름을 딴 원소 팔라듐도 있다.

비스무트의 표면 산화막은 아름다운 무지개색을 띤다. 비스무트는 안티모니와 함께 액체일 때 고체보다 밀도가 더 높다. 이는 인쇄용 활자 제작에 유리한 성질을 갖는다. 굳으면 부피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성도 있는 활자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아연은 산소나 황 같은 다른 원소와 결합한 광물 형태로 산출된다. 아연의 녹는점은 900도이기 때문에 용광로(1200도)에서 휘발되어 날아간다고 한다. 그럼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아연 가루가 생성된다고 한다.

지열의 원인은 일부 방사성 동위 원소의 방사성 붕괴 때문이다. 원시 지구의 뜨거운 열에도 일부 기여했다고 한다.

수은은 황과 친화력이 크다. 그래서 수은 스필 키트에 황이 사용된다.

빛을 흡수했다가 재방출하는 과정을 인광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이 빛나는 과정은 화학 발광이다. 이는 1669년 브란트에 의해 발견되었다. 인에는 백린(P4)-독성이 많고, 위험하며 무기로 사용-과 적린(그물 구조)이 있다.

가스(gas)의 유래는 가이스트(geist) 즉, 정신(spirit)에서 유래되었다.

초석은 질산칼륨이다.

수소(hydrogen)은 물을 만드는 것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산소는(Oxygen)은 산성에 필수적인 것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즉, 물은 만드는 것을 수소라고 보았고, 산을 만드는 것을 산소라고 보았다. 그 당시 라부아지에가 발견한 산성 물질에는 산소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산소가 산성을 만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산성을 띠게 하는 원인은 수소 이온이기 때문에 수소와 산소의 이름이 서로 바뀌는 것이 의미상 맞는다고 한다. 만일 그랬다면, 물은 H2O가 아닌, O2H 여야 한다.

흑연은 쓰다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할로겐족의 원소 이름은 원소의 색깔에서 유래가 되었다. 염소는 황록색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 아이오딘은 보라색을 뜻하는 그리스어 ione에서 이오딘으로 불리게 되었다.

플루오린은 플루오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형석에서 이름을 땄다. 플루오린은 유리까지 녹인다.

비활성 기체는 1890년대에 발견되었다. 아르곤은 게으른, 비활성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빨간색 이외의 색은 진정한 네온사인이 아니다. 그 이외의 색은 유리관에 바른 형광 코팅에서 나온다.

비활성 기체를 알아내는 데, 분광기의 기술이 필요했다.

s*****1 2023.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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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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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계 교양서가 많은 편은 아니라 늘 과학 교양서에 목말라 있는 편이다. 그러다 예스사 홈페이지/앱 첫화면에 광고가 된 책의 제목을 보고 흥미를 느껴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하고 싶다. 화학에 질려 원소따위는 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화학은 흥미롭고 우리 인생에 밀접한 학문 중의 하나이며 원소가 발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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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과학계 교양서가 많은 편은 아니라 늘 과학 교양서에 목말라 있는 편이다. 그러다 예스사 홈페이지/앱 첫화면에 광고가 된 책의 제목을 보고 흥미를 느껴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라 자부하고 싶다. 화학에 질려 원소따위는 접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화학은 흥미롭고 우리 인생에 밀접한 학문 중의 하나이며 원소가 발견된 배경, 원소의 이름들 등은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과학사, 철학적 배경 등과도 얽혀있으며 그러한 재미있는 사연들을 이 책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다. 그야말로 교양과 상식을 폭넓게 해주는 편한 과학교양서이므로 꼭 일독을 권한다. 

p******i 2021.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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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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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과학을 좋아하다보니 원소주기율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럴 무렵 아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한 책인데.. 이렇게 읽는데 오래걸릴 줄 몰랐다. ㅎㅎㅎ 덕분에 나와 함께 제주도도 3주간 갔다온 책인데… 그 곳에서는 어쩌다 한 글자도 못읽은게 참 미스테리지만… 이번주 안에는 꼭 다 읽어야지 했던 맘에 맘잡고 한 챕터씩 읽기 시작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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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과학을 좋아하다보니 원소주기율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럴 무렵 아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한 책인데.. 이렇게 읽는데 오래걸릴 줄 몰랐다. ㅎㅎㅎ

덕분에 나와 함께 제주도도 3주간 갔다온 책인데… 그 곳에서는 어쩌다 한 글자도 못읽은게 참 미스테리지만…

이번주 안에는 꼭 다 읽어야지 했던 맘에 맘잡고 한 챕터씩 읽기 시작했더니.. 정말 이번주 안에 다 읽어졌다. 덕분에 3월에 완독한 책이 생겼다!!!!

431페이지에 참고문헌만 11장이 넘는(총22페이지) 방대한 양의 지식이지만 가끔 재미있는 부분들이 툭툭 튀어나오곤 한다.

원소를 발견한 사람들부터 원소에 이름을 붙인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정말 대단한 노력이 아닐 수 없음은 인정!!

근데.. 아무래도 전문서적(?)이다보니 모르는 부분들이 자꾸 나오는데… 거기서 막히면 또 읽기가 어려워진다. 뭐 졸면서 읽었던 부분들도 있고.. ㅎㅎ

주기율표도 한번도 생각 안해봤던 부분이었는데… 참 여러번 바뀌었다는 사실도 신기했다. 원소를 발견한 과학자들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대단한 발견을 한 만큼 생명의 위협도 있었던 것도…

정말 뭐 하나 쉽게 얻어지는 게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호기심 많은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가 원소주기율표를 고등학교 시절 외워야하는 귀찮음이 있었지만 그로인해 생활에 많은 부분들이 달라진 것은 사실인 듯하다.

예전에 알루미늄이 금보다 더 비싸던 시절이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는 나이프와 포크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서 국빈만찬때 사용했다고 했다. 하지만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그 가치가 하락했다고..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의 이름은 라부아지에였는데.. 이 사람이 원소이름을 처음 만들게 된 사람인 듯 싶었다. 원소의 이름을 정할 때 규칙도 이 사람이 만들었는데 최근에 발견된 원소들의 이름들은 대부분 발견한 나라의 이름이 들어간다고…

현재까지 원소로 이름붙여진 것은 총 118개인데 앞으로도 더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원소주기율표는 과학책에 나와있듯이 멘델레예프의 주기율표이다.

이과의 책이라 그런지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모두가 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은 앞에 다 설명하고 마지막에 가야지만 그 원소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게 거의 모든 문단이 미괄식으로 되어있다. 뭔가 극적인 요소를

좋아하는 작가인가보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2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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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골든벨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아이가 대회에 나가고 싶어해서 사기는 했는데 골든벨 다섯권 중 제일 재미없는 것 같네요. 일단 책이 너무 두껍고 원소에 대해서 잡학사전 같이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데 골든벨 문제를 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겠지만 화학에 특별히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별로 일 것 같네요. 잡학수준의 지식도 꼭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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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골든벨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아이가 대회에 나가고 싶어해서 사기는 했는데 골든벨 다섯권 중 제일 재미없는 것 같네요. 일단 책이 너무 두껍고 원소에 대해서 잡학사전 같이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주고 있는데 골든벨 문제를 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책이겠지만 화학에 특별히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별로 일 것 같네요. 잡학수준의 지식도 꼭 알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수산화소듐이라고 배우나요? 기왕이면 학교에서 배우는 명칭으로 번역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r 202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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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무턱대고 외웠던 주기율표의 낯선 원소 이름들.. 영어도 아닌것이 뭔가 라틴어 스럽기도하고 희랍어 스럽기도 하면서 머리에 억지로 우겨넣느라 참 많은 고생을 했던 것같다. 원소의 명칭들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 누구 하나 설명해 주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적어도 내가 다녔던 학교에는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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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무턱대고 외웠던 주기율표의 낯선 원소 이름들.. 영어도 아닌것이 뭔가 라틴어 스럽기도하고 희랍어 스럽기도 하면서 머리에 억지로 우겨넣느라 참 많은 고생을 했던 것같다. 원소의 명칭들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 누구 하나 설명해 주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이 적어도 내가 다녔던 학교에는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0년이 훨씬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야 이제 화학교과서 첫 장을 덮고 있었던 주기율표의 비밀을 알 수 있게되었다는 사실에 몹시 반갑고 흥분된다.
d********s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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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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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뒤돌아보면 무섭지만 재미있게 화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쳐 화학 선생님 덕분에 원소 기호를 후루룩 외워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무작정 원소 기호만 외워댔는데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고 싶어서 원소의 이름을 구매했습니다. 이 책 원소의 이름에서는 주기율표가 왜 그렇게 정해진건지에 대한 내용과 원소의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유,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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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을 뒤돌아보면 무섭지만 재미있게 화학이라는 과목을 가르쳐 화학 선생님 덕분에 원소 기호를 후루룩 외워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무작정 원소 기호만 외워댔는데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고 싶어서 원소의 이름을 구매했습니다. 이 책 원소의 이름에서는 주기율표가 왜 그렇게 정해진건지에 대한 내용과 원소의 이름이 붙여지게 된 이유, 어원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4 2021.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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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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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워더스 지음, 이충호 옮기, 월북 출판사  2012년 6월 10일 출간입니다. 교화권으로 무슨 책을 구입할까 하다가 원소의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종이책은 완독하기에는 방해하는 일들이 많아서 ㅠㅠ 전자책 TTS가 있어야 살림하면서도 책 읽을 수있는데 전자책도 있지만 마땅히 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지 않아서 이렇게 급하게 구입을 하다 보니, 머그컵도 받고 싶었는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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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워더스 지음, 이충호 옮기, 월북 출판사  2012년 6월 10일 출간입니다. 교화권으로 무슨 책을 구입할까 하다가 원소의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종이책은 완독하기에는 방해하는 일들이 많아서 ㅠㅠ 전자책 TTS가 있어야 살림하면서도 책 읽을 수있는데 전자책도 있지만 마땅히 살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 놓지 않아서 이렇게 급하게 구입을 하다 보니, 머그컵도 받고 싶었는데, 선택을 안해서 아쉽게 되었어요 다이소에서 싸구러 머그컵도 2천원 하는데~ 

책이 생각 보다는 막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장해서 두고두고 보고 아이들도 크면 10년안에는 유익하게 보겠지요

t******h 2021.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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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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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양 서적으로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그대로 원소의 이름의 유래가 어떻게 나온건지, 옛날 화학자들은 어떠한 상상을 하며 연구를 했고, 물질을 기원을 밝히려 노력했는지  잘 풀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읽기 쉬운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책에 나오는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래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각 시대 상의 보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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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양 서적으로 매우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 그대로 원소의 이름의 유래가 어떻게 나온건지,

옛날 화학자들은 어떠한 상상을 하며

연구를 했고, 물질을 기원을 밝히려 노력했는지 

잘 풀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읽기 쉬운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책에 나오는 용어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그래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각 시대 상의 보편화된 인식(현대과학에서는 잘못된 것을 포함하여)을 

기반으로 물질의 특성을 정의하려 한다는 것이 재밌던 것 같습니다.

 

특히, 14-16세기에는 완벽한 숫자라고 여기는 숫자 '7'에 맞추어

천체를 관찰했고, 원소 또한 7개의 천체에 빗대어 특성을 정의했다는 점,

 

17세기 후반부터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질량 보존의 법칙'이 정립될 때까지 

정설로 여겨졌던 '플로지톤설'을 기반으로 연구가 되었다는 점까지.

 

관심 갖지 않으면 몰랐던 역사까지 

책 제목에 충실하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삽화도 중간중간 있어서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k********1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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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잿물이 서양에서 발견한 물질로 식물을 태워서나오는 재를 물에 희석시켜 만든다는 것을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학창시절에는 별로 화학에 관심이 없었지만일상생활에서 화학용어들은 왜 이렇게 이름이하나같이 이상할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잘 외워지지도 않고 거리감이 있었는데원소의 이름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원소 이름의어원과 이름이 시대가 지나면서 다른 이름으로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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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잿물이 서양에서 발견한 물질로 식물을 태워서
나오는 재를 물에 희석시켜 만든다는 것을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별로 화학에 관심이 없었지만
일상생활에서 화학용어들은 왜 이렇게 이름이
하나같이 이상할까?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고 거리감이 있었는데
원소의 이름이라는 책을 발견했고 원소 이름의
어원과 이름이 시대가 지나면서 다른 이름으로
바뀌어가는 과정들이 궁금했습니다.
a*******r 202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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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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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원소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는 화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원소들의 고유한 특성과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들을 잘 조화시켜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또한, 원소들이 우리 일상 생활과 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례들도 흥미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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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원소들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는 화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원소들의 고유한 특성과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들을 잘 조화시켜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또한, 원소들이 우리 일상 생활과 기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례들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p*****2 2023.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