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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 음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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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 중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 중 하나가 유튜버일 것입 니다.   옛날에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만 음악을 만들어내고 유통했었지만 요즘처럼 누구나 특별한 콘텐츠만 있다면 인기있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개인이 비싼 녹음 장비를 구 비하여 혼자서 녹음하고 레코딩한다는 건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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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장래 희망 중 상위권에 올라있는 것 중 하나가 유튜버일 것입

니다.

 

옛날에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들만 음악을 만들어내고 유통했었지만

요즘처럼 누구나 특별한 콘텐츠만 있다면 인기있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개인이 비싼 녹음 장비를 구

비하여 혼자서 녹음하고 레코딩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런 초보 유튜버들에게 집에서도 기본적인 녹음과 레코딩, 믹싱과

마스터링하는 과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녹음할 수 있는 악기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보컬 레코

딩, 어쿠스틱, 일렉과 베이스 기타 레코딩, 색소폰과 카혼, 퍼커션 악기와 드럼

녹음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드럼 녹음을 하기 전에 주의할 사항으론 아파트에선 절대 하지 말것과 개인

작업실에서녹음하려고 할 때도 주위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합니

다.

 

집에서는 헤드폰을 끼고 키보드를 치고 하더라도 너무 늦은 시간엔 하지 않

는데, 드럼의경우 홈 레코딩에서 제외하는 게 당연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드럼을 녹음할 때 주의사항과 마이크 하나로 드럼을 녹음

할 경우부터마이크 네 개로 녹음하는 경우까지 다양한 방법의 녹음 방법에 대

해 소개하고 있는데 밸런스 있는 드럼 사운드를 원한다면 최소한 마이크 네 개

는 필요하다고 합니다.

 

DAW(Digital Audio Workstation)는 디지털 오디오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녹음, 에디팅, 믹싱, 마스터링, 작곡 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DAW를 할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로직'이라는 DAW를

기준으로하고 있습니다.

 

문서 작업을 할 때 한글과 MS워드 중 한 가지만 할 수 있어도 다른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듯이 DAW도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로

직'을 다룰 수 있다면다른 DAW도 다루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국 자신에게 편리한 프로그램에 정착하기 마련일테지만...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딸이 작곡을 전공하는데 이번에 자신이 작사, 작곡, 편

곡한 곡을멜론에 올렸길래 어떤 작업을 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전산을 전공한 저와 달리 뜬금없이 실용음악과를 가겠다는 딸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혼자서 이 모든 걸 한 딸에게 앞으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음원이 나오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

었습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사람 뿐 아니라 비전공자인데도 음원을 발매하고픈 사람

에게 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음악이론

#홈레코딩마스터교과서

 

k*****7 2021.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알기 쉬운 설명, 전문가의 노하우와 조언이 듬뿍 담긴 책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알기 쉬운 설명, 전문가의 노하우와 조언이 듬뿍 담긴 책" 내용보기
홈 레코딩은 이름 그대로 전문 스튜디오가 아닌, 집과 같은 개인 공간에서 노래나 연주 같은 것을 직접 녹음해서 음반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와 지원 소프트웨어, 주변 기기들의 성능이 좋아지고 저렴해지면서, 가능하게 된 개인 스튜디오인 것이다. 과거에는 전문 음악인들이 주로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유튜브와 같이 개인 방송이 가능한 SNS 채널이 많아지면서, 일반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알기 쉬운 설명, 전문가의 노하우와 조언이 듬뿍 담긴 책" 내용보기

 

홈 레코딩은 이름 그대로 전문 스튜디오가 아닌, 집과 같은 개인 공간에서 노래나 연주 같은 것을 직접 녹음해서 음반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와 지원 소프트웨어, 주변 기기들의 성능이 좋아지고 저렴해지면서, 가능하게 된 개인 스튜디오인 것이다.

과거에는 전문 음악인들이 주로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유튜브와 같이 개인 방송이 가능한 SNS 채널이 많아지면서, 일반인들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홈 레코딩을 통해 자신이 창작한 곡을 홍보하기도 하고, 노래나 연주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나도 전부터 홈 레코딩을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는 내가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음향적으로 좀 더 품질 좋은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바람 때문이고, 그다음은 가끔씩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이어폰, 헤드폰 같은 오디오 기기 리뷰 때마다 느끼는 부족한 전문지식을 높여 보고 싶어서다. 

 

그러나 절실한 마음이 없어서 그랬는지, 여태 홈 레코딩을 배울 기회를 가지지 못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이해하기도 쉽고,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이 된 책을 만나게 되었다. 현직 사운드 엔지니어이자,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김현부 저자의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가 바로 그것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저 홈 레코딩이라는 단어만 보고, 별다른 기대 없이, '이거라도 봐두자'하는 생각으로 본 책이다. '책도 두툼해서 뭐라도 얻는 게 있겠지' 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친절하고 쉬운 설명은 기본이고, 책 내용이 의외로 너무 좋았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는 기존에 많이 봐왔던, 단순히 홈 레코딩 기술을 나열하거나, 프로그램 매뉴얼과 같은 책이 아니었다. 잘 짜인 과정에 맞춰 진행되는 유명 학원 강의를 듣는 거 같았다. 

 

 

 

우선 홈 레코딩에 필요한 기본 장비 설명부터 다양한 사진과 자료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내용들이 부드럽게 연결되었다.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도 드럼,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색소폰, 키혼, 키보드, 보컬과 같이 활용도 높은 것을 위주로 되어 있어, 독자의 필요에 맞게 중점 학습할 수 있다. 구성만 놓고 보면, 평범하다 생각되는데, 내용면에서 무척 디테일함을 느낄 수 있었다. 기타를 예로 들면, 바로 녹음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타의 구조, 구조에 따른 사운드 특성, 나무 재질에 따른 소리 차이, 오래된 기타 줄과 새 기타 줄의 차이 같이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있었다. 대부분 몰랐던 것들이다 보니, 흥미롭고 재미도 있었다. 무엇보다 녹음을 하는데, 이런 것들까지 세심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이런 세세한 것을 알게 되니 그게 오히려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책을 통해 일방적 주입식 설명을 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드럼 녹음을 보면, 우선 마이크 하나로 이 방향, 저 방향, 높이도 바꿔가며,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고, 마이크를 두 개, 세 개로도 늘려 본다. 그러면서 마이크 테크닉을 조금씩 배워 나간다. 최종적으로는 괜찮은 드럼 소리를 녹음하기 위해선 몇 개의 마이크가 최소 필요한지 알아보고, 그 밖에 추가로 해볼 만한 방법이 무엇인지도 제시한다. 받아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보고 응용을 해보게 유도를 한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에서는 DAW 프로그램으로 로직, 큐베이스, 프로툴스 같은 것들이 나오는데, 녹음 세팅 설명은 로직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보컬 튜닝에는 오토튠과 멜로다인 사용법도 다루고 있다. 각각의 차이점도 알아보고, 주용 사용법도 다룬다. 그런데 여기서도 소프트웨어 사용법보다는 프로그램에 종속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본 기를 닦는데 주력한다. 그러기 위해 설정값에 따른 차이 같은 것도 저자의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설명 또는 조언은 아주 중요하다. 설정값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면, 편집 방향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며, 나 같은 초보자에게는 나중에 기준으로 삼게 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아울러 각종 노이즈 줄이는 법, 팝핑 대비법, 마이크에 고무줄로 연필을 묶어 과도한 치찰음 해결법과 같이 저자가 곳곳에서 알려주고 있는 초보 입장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각종 유용한 팁과 노하우는 무척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활자 크기가 큼직한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책을 보며, 실습해보기 편했다.

 

 

 

책 구성을 좀 더 살펴보면, 곳곳에 '용어 설명'과 '원포인트 레슨' 코너가 있어서 보강 설명을 하고 있고, 각 단원이 끝나면, '키 포인트'가 있어서, 단원의 중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로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한 가지가 바로 귀 훈련이다. 레코딩 작업은 전적으로 자신의 귀에 달려 있기에 세밀한 부분까지 듣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건 기술로 해결할 수 없는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역량 부분일 것이다. 

 

이번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를 통해 홈 레코딩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은 기분이다. 몰랐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헷갈렸던 부분을 명확히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나에게 이 책은 장비 선택부터 작업 방향 등 초보라서 방향을 못 잡고 갈팡질팡할 수밖에 없는 많은 것들에 길라잡이가 되어 주었다. 홈 레코딩의 첫걸음을 제대로 잘 뗀 거 같다. 

n*****w 2021.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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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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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신규 앨범을 녹음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기계와 컴퓨터를 이용해서 이런 명곡들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놀라웠다. 정말 프로같았고,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다. 어떤 노하우로 녹음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긴했다. 이제는 녹음공간과 촬영장비나 휴대폰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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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MBC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신규 앨범을 녹음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기계와 컴퓨터를 이용해서 이런 명곡들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놀라웠다. 정말 프로같았고,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다. 어떤 노하우로 녹음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긴했다. 이제는 녹음공간과 촬영장비나 휴대폰만 있어도 얼마든지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한 마디로 방구석에서도 유튜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영상과 음원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한 뭉탱이의 맥락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가 소리없이 영상만 보는 사이트는 아니지않는가? 스스로 음원을 창출해낼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창작자에게는 자산이 될 수 있다. 책을 딱 보아도 전문서적이라는 것이 확 느껴질 것이다. 물론 낯설고 어려운 홈 레코딩이 될 수 있다. 그렇지만 이해하기 쉽게끔, 그리고 적절한 장비와 프로그램으로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게끔 알려준다. 단순히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개념으로 설명을 해준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이기에, 이런 전문서적은 꼭 필요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김현부 이레 레코딩 스튜디오 대표님이시다. 버클리음대를 졸업하시고,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음반 작업을 진행하시고 계신다.




내용만 보아도 어마무시하다. 녹음 / 믹싱/ 마스터링 3가지의 대주제로 구성된다. 소리의 기초지식, 마이크 선택법, 녹음트랙세팅 등 1-10 A-Z까지 피와 살이되는 내용들로만 가득차있다. 게다가 음원 유통경로와 수익구조까지... 세심함에 끝이 없다.



드럼믹싱을 대표적으로 꼽아보았다. 랩할 때 쓰는 비트박스도 생각이 났다. 비트박스는 입으로 드럼치는 소리를 흉내낸 것이다. 음악이론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본다. 책에 있는 내용이 음악을 공부하거나 녹음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긁어줄 것이고 멘토가 옆에 있다는 느낌이었다.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자신감도 저절로 상승할 것이다. 이 책이 출발선상에서 여러분들과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단순히 홈 레코딩에 대한 활용법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직업으로도 연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직업의식을 잊지 말고, 끊임없이 목적의식을 상기시켜야한다. 그래야 진정한 베테랑 사운드 엔지니어가 되는 올바른 길을 걷는 것이기 때문이다. 음악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이 오르지 못할 나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있게 쳐다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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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 김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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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 같이 영상이나 음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에 자신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한 것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이런 경우 경제적 이유 때문인지 전문적인 스튜디오를 빌려서 녹음하기보다는 집에서 녹음해서, 그러니까 홈 레코딩을 해서 영상이나 음원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어떤 영상은 집에서 녹음한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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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 같이 영상이나 음성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에 자신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한 것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이런 경우 경제적 이유 때문인지 전문적인 스튜디오를 빌려서 녹음하기보다는 집에서 녹음해서, 그러니까 홈 레코딩을 해서 영상이나 음원을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어떤 영상은 집에서 녹음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빼어났고 또 어떤 영상은 노래나 연주 실력이 가려질 만큼 음질이 좋지 않은 등, 실력만큼이나 레코딩 결과물도 천차만별이었다.

취미로 하는 일이든 아니면 본격적으로 음원을 출시할 생각이든 결과물이 좋으면 좋을수록 빛을 볼 테니, 할 거면 홈 레코딩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책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홈 레코딩 해보자.

많은 정보가 담겨있는 만큼 두툼하고 묵직한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에서는 녹음뿐만 아니라 이후 작업인 믹싱과 마스터링도 다루고 있는데, 단순히 페이지 수만 보면 믹싱>녹음>>>마스터링 순으로 분량이 많아 보이지만 믹싱을 다루는 2부에는 사진 자료가 더욱 많기 때문에 녹음과 믹싱은 비슷한 비중으로 다루는 듯하다.

그리고 책 제목에 쓰인 ‘마스터’와 ‘교과서’라는 단어가 과장이나 꾸밈말이 아니었을 정도로 이 책은 홈 레코딩을 하는 데 필요한 컴퓨터 사양이나 마이크와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 등 홈 레코딩에 필요한 장비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부터 해서, 녹음을 하고 믹싱 프로그램(책에서는 Logic pro X를 사용했지만 DAW 종류와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사용 가능한 믹싱과 마스터링 정보를 다루었다고 했다)을 다루는 것은 물론이요, 마스터링과 (부록으로) 음원 유통 경로와 수익구조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했으니 정말이지 제목의 ‘마스터’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다.

또 이렇게 정보량이 방대하지만 각 챕터의 마지막에 키포인트를 딱 잡아줘서 그 챕터에서 읽은 내용을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현실적이라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데, 전문적인 녹음실이 아닌 평범한 방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홈 레코딩의 특성을 파악하여 녹음을 잘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 홈 레코딩 실전에서 큰 힘이 되어준다.

그렇다고 실전에서 필요한 방법만을 쏙쏙 빼서 떠먹여주는 것은 아니고 녹음/믹싱의 과정과 장비나 녹음할 악기의 구조와 원리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해한 뒤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 과정은 글로 설명이 잘 되어있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에 악기나 장비나 프로그램이 없더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사진과 그림 그리고 프로그램 화면 자료가 많아서 홈 레코딩에 있어서는 아는 게 없다시피한 나도 따라갈 수 있었다.

이렇게 기본 개념을 탄탄히 하고 연습(훈련)을 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배움을 위한 교재의 정석, ‘교과서’라고 부를 만하지 않은가.

그러고보니 교과서 집필진이 되려면 그만한 경력이 필요할 텐데,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의 저자도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석박사까지 마쳐서 가방끈이 긴데다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해서 음반 작업을 한 경험도 있고, 현재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레코딩 스튜디오 대표로서 현장 경험도 많아 홈 레코딩 교과서의 저자로 손색이 없다.
그런데도 마찬가지로 경력이 탄탄한, 실용음악과 윤여문 교수가 책의 감수까지 마치며 내용면에서 더욱 신뢰가는 책이 된 것이다.

이러한 장점들을 가진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는 독학하여 홈 레코딩을 해보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든든한 선생님이 되어줄 것이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 지원하여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b*********4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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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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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끄적 끄적 써 내려가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시를 쓰고 작사도 하다 보니, 음악에 대한 욕구도 생겨났다. 만들어 보고 싶은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고 픈.. 그럼 마음 말이다.  예전에는 음악 녹음을 한다고 하면 음악적 기본뿐만 아니라 화성악도 배워야 하고, 악기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수 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 구색을 갖춘 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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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끄적 끄적 써 내려가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렇게 시를 쓰고 작사도 하다 보니, 음악에 대한 욕구도 생겨났다.

만들어 보고 싶은 음악을 직접 만들어 보고 픈.. 그럼 마음 말이다. 

예전에는 음악 녹음을 한다고 하면 음악적 기본뿐만 아니라 화성악도 배워야 하고, 악기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수 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 구색을 갖춘 스튜디오급 작업실에서나 가능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변하면서,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컴퓨터 사양이 날로 좋아졌고, 기존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음악 녹음 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홈 레코딩까지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

이 번에 만난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이 책을 읽어보면서 컴퓨터 하나로 프로처럼 녹음 하고 다양한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까지 한 번에 두루 살펴보며 공부할 수 있었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이 책은 공기의 진동으로 소리가 인식되고, 아날로그 전기 신호를 디지털 전자 신호로 변환해 컴퓨터에 데이타로 저장되는 녹음 작업의 이론부터 시작해서 다시 소리로 재생 되는 과정을 살펴 볼수 있었고, 녹음 레벨 세팅, 보컬 녹음, 기타를 비롯해 드럼 등등 여러 악기 녹음, 여러가지 믹싱과 마스터링 그리고 책 말미에 부가적으로 음원 유통 경로와 수익 구조까지 기본기를 배워 볼수 있다. 

음악 제작 환경의 접근성이 예전보다 훨씬 더 낮아져서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 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다시 말해, 기본 컴퓨터 사양에 녹음 에디팅, 믹싱, 마스터링, 작곡등을 할수 있는 DAW(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준비 하면 되고, 이 중 로직이든, 큐베이스든 어떤 것을 사용하든 간에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을 선택해서 익숙해 지면 된다고 한다.

이를테면, 퍼프 믹스 작업을 하려면 모니터링 시스템의 최소 사양를 갖추고 준비된 트랙을 가지고 페이더를 조절하고 프리 페이더 미터링을 선택해 드럼 레벨조절 하면서 나머지 악기들도 레벨을 조절하면 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상세히 그려져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이처럼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 작업을 어떻게 하는 지에 대한 상세 기술이 묘사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실제 프로그램을 운용해보며 따라 해보기 쉽게 되어 있다.

물론, 저자의 원포인트 레슨과 키 포인트를 별도로 두어 다시금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정리를 해 두었기 때문에 이제 막 미디 작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기본서 역활을 충분히 하리라 본다.

책만 보기 보다는 실제 프로그램으로 녹음도 해보고 믹싱도 해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음악 레코딩 작업에 관심이 많거나, 직접 미디작곡을 해보고 싶거나, 혹은 전문적으로 음악 미디작업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 또는 초보지만 미디에 관심을 갖고 배우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것에 즐거움을 찿는 사람이라면,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이 책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으리라 본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b****7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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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프로처럼 녹음하고 실수를 줄이는 레코드, 믹싱, 마스터링노하우의 비밀
"《홈 레코딩 마스터》: 프로처럼 녹음하고 실수를 줄이는 레코드, 믹싱, 마스터링노하우의 비밀" 내용보기
예전에 故 신해철 씨가 라디오에서 십 몇 년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앞으로 홈 레코딩은 보편화되어서 누구든 집에서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당시는 개인의 장비 사양이 떨어지고, 다양한 악기로 집에서 음악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점차 컴퓨터가 고사양이 되고,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가상악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곡을
"《홈 레코딩 마스터》: 프로처럼 녹음하고 실수를 줄이는 레코드, 믹싱, 마스터링노하우의 비밀" 내용보기

예전에 故 신해철 씨가 라디오에서 십 몇 년 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앞으로 홈 레코딩은 보편화되어서 누구든 집에서 음악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당시는 개인의 장비 사양이 떨어지고, 다양한 악기로 집에서 음악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점차 컴퓨터가 고사양이 되고,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가상악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곡을 만들고, 녹음을 하게 되었다.

 

나도 그 중의 한 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홈 레코딩의 수준을 올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

 

저자가 밝힌 바와 같이 홈 레코딩에는 장단점이 모두 존재한다. 장점은 아무 때나 녹음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악기 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사실 집에서 드럼 키트를 세팅해서 녹음할 수는 없다. 바로 층간소음으로 불평을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새는 많은 부분이 가상악기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드럼 소스도 잘 사용하면 일반인들이 구분하기에 쉽지는 않다. 나도 그렇게 드럼 소스를 사용해왔다.

 

또 한 가지 제약은 녹음 환경이다. 아무래도 전문 작업실보다는 방음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어떤 식으로든 잡음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작업 환경을 스튜디오와 유사하게 만들고, 프로그램에서 잡음을 없애야 한다.

 

이 책은 홈 레코딩에서 제일 중요한 세 가지, 즉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다룬다.

 

먼저 녹음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모니터링 시스템, 마이크 선택, 녹음 레벨 세팅 등 중요한 팁을 알려준다. 특히 ‘방에서 나는 소리를 잘 들어라’는 부분이 꽤 유용하다.

 

박수를 치면서 방의 울림을 들으며 돌아다녀 보자. 그러다 보면 어떤 위치에서 울림이 많고 적은지 알 수 있다. 아무래도 울림이 적은 위치가 녹음하기에는 더 적합하다. 가능하다면 침대나 책상의 위치도 바꾸면서 울림이 적은 곳에 마이크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 p20

 

방에서 녹음을 할 때는 천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앉아서 노래하는 것을 추천하고, 바닥에 카펫이나 담요를 깔아 방바닥에서 소리가 반사되어 마이크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책장 위에 책들이 디퓨저 역할과 베이스트랩 역할을 동시에 해서 저음과 고음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집에서 녹음할 때, 또 다른 문제는 소음이다.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문과 창문을 닫고, 소음을 확인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만약 여전히 소음이 들려온다면, 문틈도 긴 수건이나 다른 것으로 막을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바깥의 소음뿐만 아니라 내부의 소음도 주의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컴퓨터다. 컴퓨터(데스크톱인 경우)에서 나는 ‘팬 노이즈’도 무시할 수 없는 소음이다. 따라서 마이크와 컴퓨터 사이는 최대한 떨어져야 하고 녹음 중에 컴퓨터를 다른 박스에 넣어주는 것도 추천한다.

 

녹음을 할 때 마이크는 일반적으로 콘덴서 마이크를 사용한다. 또한 녹음 팁도 알려준다.

 

마이크와 입 사이의 거리는 약 20 ~ 30cm가 적당하다. (중략) 숙련된 가수라면 조용히 노래할 때 마이크로 좀 더 가까이 가고, 크게 노래할 때는 마이크에서 약간 덜어져 노래의 볼륨을 조절한다.” - p61

 

이외에도 저자는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등의 악기를 녹음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믹스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믹스라는 것은 말 그래도 섞는 것이다. 그것도 잘 섞어야 한다. 다른 음원들의 밸런스가 잘 맞아야 하고, 어느 소리가 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좋은 믹스는 음악을 들리게 한다. 믹스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음악이 들릴 뿐이다. (중략) 그에 반해 나쁜 믹스는 음악 감상을 방해한다.” - p157

 

나도 믹스를 하면서, 피아노, 베이스, 드럼, 보컬 등의 소리가 밸런스 잘 맞도록 주의를 한다. 예를 들어서 피아노를 기준점으로 잡고, 악기를 하나씩 얹으면서 소리의 밸런스를 따진다. 저자는 믹스를 잘하기 위해서는 곡을 유심히 잘 듣고, 소리를 정확하게 알아채는 감각을 깨워야한다고 충고한다.

 

믹스를 하기 위해서는 가상 악기의 소리도 모두 오디오 파일로 변환해야 한다. 가상 악기를 사용해서 믹스를 하면, 컴퓨터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저자는 오디오로 모든 트랙을 바꾸라고 말한다. 악기마다 다른 믹스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시간을 두고 공부해야할 정도로 내용이 많다. 사실 나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믹싱을 안 한다. 좀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다.

 

믹싱이 끝났다면, 마지막 마스터링을 통해서 음압을 조정하고, 최종으로 나오는 음원의 소리와 유사하게 밸런스를 맞춰야한다. 음악 소프트웨어에서 들었던 음원과 실제로 작업 후 일단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듣는 음원의 소리 크기는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마스터링이 필요하다.

 

이 책은 녹음, 믹싱, 마스터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홈 레코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책의 분량이 꽤 많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공부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음악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많이 시도하고 만들어봐야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 수 있다.

 

- 한 줄 요약 : 홈 레코딩에 대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알려주는 책이다.

- 생각과 실행 : 앞으로 스스로 자신의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다. SNS에 쓰이는 각종 배경음악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같이 음악을 공유하고 즐길 수도 있다. 좋은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살릴 줄 아는 ‘기술’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녹음, 믹싱, 마스터링 기술은 필요한 부분이다.

 

* 이번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j*******o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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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홈레코딩 마스터 교과서_김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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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홈레코딩 마스터 교과서_김현부바야흐로 홈레코딩의 시대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하드웨어 장비가 곧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나타내는 하나의 잣대였다. 특히 레슨글에 스피커가 뭐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어떤 거며 신디사이져가 몇대인지 등이 중요했다. 그것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기에 실력은 둘 째고 좋고 비싼 장비가 있으면 사람을 우러러 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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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홈레코딩 마스터 교과서_김현부


바야흐로 홈레코딩의 시대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하드웨어 장비가 곧 뮤지션으로서의 능력을 나타내는 하나의 잣대였다. 특히 레슨글에 스피커가 뭐고, 오디오인터페이스는 어떤 거며 신디사이져가 몇대인지 등이 중요했다. 그것들의 가격도 만만치 않았기에 실력은 둘 째고 좋고 비싼 장비가 있으면 사람을 우러러 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가상악기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 되었던 초창기는 댐핑이 없다느니 표현력이 떨어진다느니 하는 퀄리티를 문제 삼았는데 지금은 그런 소리했다간 바보가 되어 버린다. 가상악기는 이저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서게되어 컴퓨터 음악을 하는 이들에겐 빠져서는 안 될 필수가 되었다. 아예 가상악기로만 만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자동 연주 기능도 좋아져서 연주를 못하고 음악 이론을 몰라도 음악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그 뿐인가 가상악기는 녹음 쪽에도 혁명의 바람이 불어서 하드웨어 장비가 없어도 컴퓨터의 녹음 플러그인만 있어도 훌륭하게 좋은 소리를 만들어내는 음악가들이 많다. 나아가 유튜브 플랫폼의 활성화는 기술의 보급화 더불어 평준화 마저 가져와서 비밀스러운 것들이 없어졌다. 이래서 바야흐로 음악의 전성시대인 것이다.

김현부 교수님의 홈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는 홈뮤지션들을 위한 최신의 바이블 서적이라고 하고 싶다. 지금도 음악을 만들고 있을 집돌이 뮤지션들은 이 책을 꼭 보라고 하고 싶다. 막연히 알고 있다, 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 기본기를 닦을 수 있다. 요즘은 컴퓨터 한대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이크와 마스터 키보드만 있으연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세상이다. 비싼 신디사이저는 공간만 차지하는 무용지물이다. 물론 연주자를 제외하면 말이다. 음악은 미디로 찍을 줄 아는데 녹음에 대해 고민이 많은 분들께 추천을 또 드리고 싶다. 전혀 음악 개념이 없는 분들에겐 다소 어려 울 수 있겠다. 홈레코딩을 위한 장비 설명 후 녹음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기 때문이다. 작곡에 관한 건 아니다. 사실 오디오 녹음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차근 차근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세팅법을 알려준다. 좋았던게 기본 세팅법이었다. 그리고 자가 연습법을 알려주는데 믹싱을 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데는 참 좋을 것 같았다.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것이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이론서이다. 실전적인 훈련은 별개라는 것이다. 좋은 소리를 듣고 제대로 믹싱이나 마스터링을 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고 이를 바로 잡아 줄 선생님이 계셔야 한다. 그전에 알아야 할 전반적인 오디오 녹음 기술과 마스터링법을 이 책을 통해 이론을 배울 수 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홈레코딩마스터교과서#김현부#보누스
이달의 사락 a***l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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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_음악이론 제대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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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서 음악이론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된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를 읽게 되었는데요, 프로처럼 녹음하고 실수를 줄이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노하우의 비밀을 알려주며 전문 녹음실처럼 방구석 스튜디오에서 얼마나 좋은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총 3부로 나누어져 소리의 변환 과정부터 녹음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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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서 음악이론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된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를 읽게 되었는데요, 프로처럼 녹음하고 실수를 줄이는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 노하우의 비밀을 알려주며 전문 녹음실처럼 방구석 스튜디오에서 얼마나 좋은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총 3부로 나누어져 소리의 변환 과정부터 녹음 레벨 세팅, 녹음 작업에서 DAW 세팅하기, 드럼과 베이스기타, 피아노와 건반 계열의 악기 믹싱하기, 보컬 컴프레션과 이퀄라이제이션, mid/side 프로세싱의 실제 등등 음원에 대한 a부터 z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음악이론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저에게 소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용어 설명, 키포인트,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저는 연결 단자의 종류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마이크 선택하는 법에서 다이내믹 마이크, 콘덴서 마이크, 로우컷, 지향성 선택 스위치, 팝필터, 쇼크 마운트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친절히 알려주어 녹음을 시작할 준비를 차근차근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홈 레코딩 작업을 하려는 사람은 열악한 환경인 공간의 울림과 노이즈, 잡음의 방해 등에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멘토가 옆에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음질로 녹음하고자 하는 악기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보컬 레코딩에서 중요한 점은 마이크와의 거리를 확인하고, 팝필터를 설치하고, 디에싱이 나중에 너무 과도하면 연필을 사용하고, 방의 울림을 최소화하고, 쇼크 마운트를 꼭 사용하고, 보컬의 리버브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고, 랩 보컬을 녹음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라는 것을 숙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저자
김현부
출판
보누스
발매
2021.06.10.
#음악이론 #홈레코딩마스터교과서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h********t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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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콘텐츠 제공자가 알아야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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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스튜디오의 시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_ 이제 집에서 간단한 촬영장비, 아니 공간과 핸드폰만 있어도 얼마든지 유튜브 플랫폼에 자신의 영상을 송출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바꿔 말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방구석 스튜디오의 세상이 열린지도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만드는 것은 편해졌지만,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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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스튜디오의 시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_



이제 집에서 간단한 촬영장비, 아니 공간과 핸드폰만 있어도 얼마든지 유튜브 플랫폼에 자신의 영상을 송출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바꿔 말하면 콘텐츠 제작을 위한 방구석 스튜디오의 세상이 열린지도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만드는 것은 편해졌지만, 앞으로는 영상제작에 수반되는 것들을 고려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예를 들어 V-log를 찍는다면 초상권이슈나, 촬영제제등의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편집자의 경우 인건비를 산정하는 기준, 그리고 지식정보라면 지식재산권에 대한 것을 주식유튜버라면 금융관련 이슈를 그리고 제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이슈는 바로 ‘음원’이고 그리고 원맨 플레이 크리에이터라면 꼭 알아야 할것이 바로 스스로 음원을 제작하여 그 데이터를 많이 갖고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자산이 될 것이고 그게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는 더욱 확장이 되리라 보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음원을 만들어내면서 그것을 가다듬는 과정이 필요할 텐데,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출간된 서적입니다. 

본서는 녹음-믹싱-마스터링의 3가지로 음원제작이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실용서입니다. 그리고 녹음에서는 소리의 변화과정이라는 소리 기초지식과 함께 오디오 인터페이스부터 마이크 선택법 전자음악기기를 집에서 녹음하는 것과 녹음트랙세팅까지 그리고 믹싱은 주로 드럼과 베이스 피아노부터 보컬 리버브와 함께 믹싱에 필요한 플러그인을 만드는 방법까지, 마지막 마무리를 위한 마스터링 작업을 위한 개념과 구조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음원 유통구조를 이야기 하는데 음악으로 수익을 내고 싶은 분들은 꼭 봐야하는 부분입니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인들도도 녹음과 믹싱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난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들의 눈높이는 낮추고 있다는 점인데요. 물론 전문가들이나 해당분야 종사자들은 전부 다 아는내용이지만, 저 같은 초보자들이 보기에는 각 항목별 설명과 알아야할 키포인트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DJ 박스나 큐베이스 10에 있는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는 점들도 홈레코딩 관련 서적 자체가 아직 부족한 점을 감안하면 굉장히 인상적이니, 홈레코딩에 관심있는 분들은 본서의 필요한 부분을 발췌독하면서 보면 상당히 유용할 거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찍기 위해선 소위 말하는 영화판에서 도제식으로 배워야했지만 지금은 정보가 다 노출되었듯이 레코딩/믹싱/마스터링도 학원을 다니거나 알음알음 배워야 했는데 <홈레코딩 마스터 교과서>같은 서적의 출간이 앞으로는 많아질 것이고 콘텐츠 제공자들이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요소들에 대한 시장이 확장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서는 그 출발선상의 하나겠지요. 

‘저는 배경음악을 만들고 싶은데 본서가 큰 도움이 되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u*******y 202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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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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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나감한 사람이 여전히 많다. 작업을 시작했지만, 난관에 부딪혀 곤란을 겪는 사람도 물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값비싼 장비가 아니라, 홈 레코딩 환경에 맞제 효울적으로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기술과 경험이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김현부 지음, 윤여문 감수 / 보누스 '홈 레코딩' 굉장히 설레는 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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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레코딩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나감한 사람이 여전히 많다.

작업을 시작했지만, 난관에 부딪혀 곤란을 겪는 사람도 물론 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값비싼 장비가 아니라,

홈 레코딩 환경에 맞제 효울적으로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기술과 경험이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김현부 지음, 윤여문 감수 / 보누스

'홈 레코딩' 굉장히 설레는 말이 아닌가?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이자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왠지 설레이는 단어다.

하지만 솔직히 장비에 대한 고민이 지식이나 다른 부분보다도 앞섰다.

일단 좋은 장비부터 구매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고민,,,

(유투브 영상을 찾아보면 왠지 나도 저 장비가 있어야 할 것 같고 ,,, 그런 불안감,,

장비 없이 뭘 알 수 있게나 싶은 그런 마음이요 ㅠ,ㅠ 속상,,,,)

그런데 책을 살피다 위의 글을 읽고 솔직히 좀 위로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렇다면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기대되었어요.

우선 총 3부로 구성되어있어요.

먼저 1부는 녹음에 대해 알려주고

2부에선느 믹싱에 대해서 알려주어요.

마지막 3부는 특히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알아보기도 거부했던(?) 마스터링에 대해 알려주어요!


 

 

1부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부부능 '녹음 레벨 세팅' 부분이에요.

그런데 와 여기 첫 시작이 인상적이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중요한 것은 장비가 아니다!'가 굵고 큰 글씨로 쓰여있어요!

그럼 무엇이 중요할까요?

여기서 정리해준 세 가지에 대해 적어볼게요.

 

 

녹음 작업에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요소들

첫째, 장비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소

리를 만드는 사람, 즉 노래하는 사람이나

연주자의 실력이 장비보다 중요하다는 말이다.

둘째,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악기가

다음으로 중요하다.

셋째, 녹음하는 공간이며

녹음에 사용하는 장비들,

즉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컴퓨터 등은

네 번째 정도가 될 것이다.

<홈 레코딩 마스터 교과서> 김현부 지음, 윤여문 감수 / 보누스

중요한 것이 목소리라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그 다음에 또 '보컬 레코딩_목소리를 녹음하자' 부분에서

보컬 녹음 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과

마이크 선택하는 법, 마이크와 거리 두는 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녹음에 있어서 '잡음'에 대한 고미이 좀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잡음(노이즈)의 영향에 대해 알고

소리 크기와 노이즈의 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알려준 부분이 유익했다.

특히 '신호대잡음비율'에 대해 알려주고

이를 높이려고 너무 높게 했을 때의 어려움과

장소에 따라 어떤 마이크가 적당한지,

그리고 레코딩 레벨을 확인할 때는 어떤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도 알려주었다.

자세히 설명해주는 친절함과 더불어

나는 '키포인트'를 집어서 다시 정리해 줌으로써

그 내용을 내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2부 믹싱에서는 헤르츠와 데시벨등고 같은 기본적인 용어들도 설명해주었다.

그만큼 믹싱을 알고 있는 사람만이 아는 대로 따라해보는 책이 아니라

천천히 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3부의 마스터링에 대한 내용에서도

우선은 마스터링을 싲가하기 전에 라는 말로서

마스터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또 한번 독자를 고려한 것이

'마스터링이 무엇인지 천천히 알아볼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말하며

'묻지 마, 마스터링'을 전수해주기 위한 내용도 담겨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부록에서는

음원 유통 경로와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궁금한 내용을 영상 하나 하나 찾아보며 알아보는 것이 정말 지쳤었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을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그리고 홈 레코딩에 관심이 있고 여전히 알아보려 애쓰고 그것에 지쳐 있는 분들께

이 책을 소개드리고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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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