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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야, 그거 내 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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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나오면서 표지가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앨리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개정판 표지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한편 이번 개정판은 영한 이중언어로 쓰여 있는데요. 한글책인데 원플러스원으로 원서까지 한 권 더 생긴 느낌?!!! 암튼 보면 볼수록 맘에 들어요. 줄거리는 매우 간단해요. 공차기를 좋아하는 소녀 앨리스가 마당에서 공을 차다가 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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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 나오면서 표지가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 앨리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개정판 표지가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와요.

한편 이번 개정판은 영한 이중언어로 쓰여 있는데요.

한글책인데 원플러스원으로 원서까지 한 권 더 생긴 느낌?!!!

암튼 보면 볼수록 맘에 들어요.


줄거리는 매우 간단해요.

공차기를 좋아하는 소녀 앨리스가 마당에서 공을 차다가

공이 담을 넘어가버렸어요.

그런데 담장 너머로 내다봐도 공이 보이지 않아요.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공을 찾기 위해

앨리스는 집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앨리스는 공원에서 해변으로, 또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도 나가봤지만

자신의 파란 공을 찾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으로 시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옥상에도 가보았지만

"슬프게도" 앨리스의 공은 보이질 않습니다.

"내 공은 절대 못 찾을 거야. 영영 잃어버린 걸 거야..."

공을 찾지 못해 슬퍼하는 앨리스 옆으로 축구를 하던 한 소년이 다가와 말합니다.

"저기 큰 경기장에서 네 공과 비슷한 공으로 축구 경기를 하고 있어."라고요.

그래서 둘은 경기장 쪽으로 함께 달려가지요.


마침내 자신의 공을 찾았다고 생각한 앨리스는

그라운드를 향해 뛰기 시작합니다.

"HEY, THAT'S MY BALL!"

"야, 그거 내 공이야!"


이렇게 외치면서요.


그리고 책 표지에서처럼 힘차게 슛을 날리는데요!!!


아,,, 스포하고 싶다아~~~~

내용은 여기까지!!!


마당에서 혼자 공을 차던 앨리스가 잃어버린 공을 찾아나서는 여정을 보여주면서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던 걸까요?

이 책을 읽으며 내내 궁금했어요.


앨리스가 자신의 공을 찾는 과정을 통해

아마도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까요?

"공을 찾으러 가는 행위는 앨리스만이 지니고 있는 '나다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앨리스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의욕이 넘치고, 무엇 때문에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커지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이건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ㅋㅋㅋ)


애초에 좁은 마당에서만 공을 차는 건 앨리스다운 게 아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마당에서 공을 차는 것만으로 충분했을지 몰라도

언제까지고 그안에서만 머무른다는 건 성장이 아닌 멈춤을 의미하는 것일테니까요.


또한 앨리스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각양각색의 공들과 그 공으로 축구를 즐기는 여러 사람들(남녀노소, 백인과 유색인)의 모습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을지 모르는 고정관념들을 툭 건드려주는 역할을 하는듯 하고요.

"이봐. 이제는 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해보는건 어때?" 하면서요.


한편으로 이 책은 짧은 이야기 안에 앨리스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담고 있는듯 한데요.

담장으로 둘러싼 마당에서만 공을 차던 앨리스(과거)가

담장 너머로 날아간 자신만의 공을 찾으러 떠나고(현재),

그 길 끝에서 미래의 앨리스(책의 마지막 부분을 공개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모습!!!)를 만나게 되는 것으로 말이죠.


앨리스가 발로 뻥 차버린 축구공 하나로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봅니다.

"고마워, 앨리스!"

*이 책은 제이그림책포럼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후즈갓마이테일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았음을 알립니다*


b****o 2021.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축구만큼 재밌는 이중언어그림책 - 야, 그거 내공이야??
"축구만큼 재밌는 이중언어그림책 - 야, 그거 내공이야??" 내용보기
축구만큼 재밌는 이중언어그림책 HEY, THAT'S MY BALL!#야그거내공이야 #조갬블작가 #이중언어그림책마당에서 공 차는 걸 좋아하는 앨리스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공을 세게 차버려 공을 잃어버린 앨리스가 옆집을 시작으로 골목, 공원, 해변.. 구석구석 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인데요.과연 앨리스는 공을 찾을 수 있을까요?조 갬블 작가의 [야, 그거 내 공이야!!]는 2019년 나다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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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만큼 재밌는 이중언어그림책
HEY, THAT'S MY BALL!
#야그거내공이야 #조갬블작가 #이중언어그림책

마당에서 공 차는 걸 좋아하는 앨리스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공을 세게 차버려 공을 잃어버린 앨리스가 옆집을 시작으로
골목, 공원, 해변.. 구석구석 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인데요.
과연 앨리스는 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조 갬블 작가의 [야, 그거 내 공이야!!]는 2019년 나다움 어린이책 선정도서로 이번에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정판이 나왔네요. 큰 아이 때부터 한국어와 영어로 된 쌍둥이 책들을 구해보던 저였는데 동시에 두 언어를 볼 수 있는 이중언어그림책이라니 정말 마음에 들어요.

한참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익히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 한글은 제가 영어는 오빠가 함께 읽어주고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책도 좋지만, 오빠가 읽어주는 책도 좋아하거든요.


[ 야, 그거 내 공이야!!]는 먼저 그림체가 산뜻하고 기분 좋게 예뻐요. 크레파스로 그려진 자연스러운 그림과 파랑, 초록, 노란색이 바탕이 된 색톤이 편안하게 하고요.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그림책을 고를 때 그림체에 신경을 많이 편이거든요. 이런 제 기준으로 볼 때 이 책을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될 그림책 같아요.


앨리스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구 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요.( 저는 해변가 축구가 가장 좋았어요)
또 축구에 관한 이야기지만, 보통의 그림책과 다르게 주인공이 여자아이이라는 것도 [ 야, 그거 내 공이야!!]가 특별한 이유랍니다. 축구하면 남자아이를 떠올리는 성차별적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고, 성 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그림책이라서요. 남매를 키우면서 조심하려고 해도 종종 잊을 때가 많거든요.


한 권의 그림책에 세계 여러 나라의 축구 문화는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법까지 담아 놓은 참 괜찮은 책이랍니다.

*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썼습니다.



s******5 202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야 그거 내 공이야]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 모여라-
"[야 그거 내 공이야]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 모여라-" 내용보기
‘야 그거 내 공이야’책 표지부터이목을 집중할 만 한 표지색감과주인공의 축구 유니폼을 보자마자아이는 책을 넘기며 읽기 시작한다.“와 이 친구fc 바르셀로나 팀이잖아!”아이에게는스페인 여행에서 사온FC바르셀로나 유니폼이 있었는데 그림을 보며 떠올린 듯 하다.요즘 축구에 흥미가 생겨 축구 공이며 유니폼 등 그림이나 책 등관련 영상이 있으면 무엇이든흥미를 보이는 터라 첫
"[야 그거 내 공이야]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 모여라-" 내용보기
‘야 그거 내 공이야’
책 표지부터
이목을 집중할 만 한 표지색감과
주인공의 축구 유니폼을 보자마자
아이는 책을 넘기며 읽기 시작한다.
“와 이 친구fc 바르셀로나 팀이잖아!”
아이에게는
스페인 여행에서 사온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이 있었는데
그림을 보며 떠올린 듯 하다.
요즘 축구에 흥미가 생겨
축구 공이며 유니폼 등 그림이나 책 등
관련 영상이 있으면 무엇이든
흥미를 보이는 터라
첫 표지부터 이목을 끌기에 딱 이었다??

여기서 팁!
사실 작가님은 영국인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팀 중
리즈 유나이티드의
팬 이며 FC 바르셀로나와는
어떠한 연관이 없다고 한다.
다만 디자인을 하다보니 우연히
비슷하게 구성되었다며...

그림책을 넘겨가며
축구를 좋아하는 주인공의
공 찾기 여정이 그려지고
그 안에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전 세계 여러나라의 축구 문화가 담겨있었다.

지난주에 아이 유치원에서
축구 시합이 있었는데
시합전날 밤
“내가 챔피언이 되게 해주세요”
하며 손꼽아 기도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쩌면 책 속의 주인공을 보며
아이가 바라는 챔피언의 카타르시스를
느껴보는 재미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엄마입장으로는
이중언어 그림책의 장점으로
한참 영어 리딩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영어 표현을 익혀보고
경험해 볼 수 있어 더욱 알차고 유익했다.


#야그거내공이야 #이중언어그림책
#영어그림책 #후즈갓마이테일



h****2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거내공이야 홀릭
"그거내공이야 홀릭" 내용보기
축구하는 언니를 보면서 아기는 자기공이랑 똑같다고 좋아하네요 축구는 누구나 사랑하는 스포츠이기에 언니의 축구사랑은 아기가 공을 좋아하는것과 동일시되는것같아요언니가 슈팅을 날리는장면을 보고 같이 응원하고골을 넣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자연스레 하인파이브하면서 같이 기뻐하고. 축구를 직접적으로 보진 않았지만 축구의 즐거움과 기쁨을 간접적으로 아기가 느끼길 기대합니
"그거내공이야 홀릭" 내용보기
축구하는 언니를 보면서 아기는 자기공이랑 똑같다고 좋아하네요
축구는 누구나 사랑하는 스포츠이기에
언니의 축구사랑은 아기가 공을 좋아하는것과 동일시되는것같아요
언니가 슈팅을 날리는장면을 보고 같이 응원하고
골을 넣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자연스레 하인파이브하면서 같이 기뻐하고.
축구를 직접적으로 보진 않았지만 축구의 즐거움과 기쁨을 간접적으로 아기가 느끼길 기대합니당ㅡ
아기가 애착인형을 안고자는것처럼
언니에겐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축구공.
그림책을통해서 축구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엄마와 함께 그려보니 좋아요
뉴욕거리의 축구 문화, 골대를 그려서 축구하는 영국의 문화, 해변에서 즐기는 멕시코의 문화는 일상의 기쁨을 새롭게 해석할수 있는 즐거움이 되는것같아요
d*****6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에게 이중언어를 노출시켜주기 좋은책~
"아이에게 이중언어를 노출시켜주기 좋은책~" 내용보기
이제 보드북에서 창작책을 보기시작한 22갤 아이예요. 공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그림체도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공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어서, 남자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거기에 이중언어로 되어있어 한글로도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줄수 있어 좋았어요.양장본인데, 탄탄하게 잘되어있어 아이가 넘기면서 봐도 뜯김없이 잘사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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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드북에서 창작책을 보기시작한 22갤 아이예요. 공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그림체도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축구공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어서, 남자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거기에 이중언어로 되어있어 한글로도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줄수 있어 좋았어요.
양장본인데, 탄탄하게 잘되어있어 아이가 넘기면서 봐도 뜯김없이 잘사용할수 있어요.



a*****y 2021.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