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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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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조물주나 신께 질문하기를 즐겨한다. 그러나 삶이 고난하고 힘들때 질문한다. 그 질문은 조물주나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 '하나님은 정말 계십니까?'질문하면서 그 질문의 답을 듣기 보다는 하나님을, 조물주를, 신을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이 책은사람들이 갖는 문제 앞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겠느냐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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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조물주나 신께 질문하기를 즐겨한다. 그러나 삶이 고난하고 힘들때 질문한다. 그 질문은 조물주나 신의 존재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까?' '하나님은 정말 계십니까?'질문하면서 그 질문의 답을 듣기 보다는 하나님을, 조물주를, 신을 인정하지 않으려한다.

 

 

 

이 책은사람들이 갖는 문제 앞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겠느냐고 질문하신 내용들이다. 

 

 

 

다윗의 인생을 바라보면 무슨 일을 만나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답을 들었을 때 움직이는 것을 본다. 다윗은 우리가 아는 것과 같이 최고의 학문을 배웠던 사람이고, 최고의 양치기 목자였다. 자신의 고집은 학문과 경험에서 쌓여 있을 수 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순종한 이후에는 자신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 답을 들을 후에 움직였음을 보게 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질문들이다. 

 

문제앞에 주저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질문하신 것이다. 사람들에게 문제는 늘 발생한다. 그러나 문제로 인해 더욱 성장하고 기회를 갖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을 위축 시킨다. 문제 앞에 머뭇거리며 갈팡질팡하는 것이 사람들이다.

 

 

 

이 책은 문제 앞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보게 한다. 하나님의 의도는 문제에 집중했던 우리들의 시야를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것이다.

 

p 81. "우리는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신뢰하는 것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의 발생에 허둥지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도하심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질문은 '나를 신뢰하느냐', '나를 바라보아라'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픔과 고통이 닥쳐왔을 때 자신의 상황을 살핀다. 그전에는 자신이 주인으로 살아간다. 주인된 자신에게 불어닥힌 문제는 자신이 해결하고자 한다. 그런데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앞에서 손을 놓는다. 이럴 때 주님이 찾아오시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수님께 돌아오라는 것이며, 주님께 해결 열쇠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주인의 위치를 기억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이라고 한다. 자신의 인생이기에 자신만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리를 자신이 차지한다. 그런데 자신에게 닥쳐온 다양한 문제앞에 자신이 주인이 아님을 알게 된다. 이러할 때 하나님은 질문하십니다. 너의 인생의 주인은 누구냐?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질문을 다시금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성경 인물에게 하심이 아니라 나에게 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설정할 것임을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찾아 정독했으면 합니다.

p***1 2021.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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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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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할 때, 하나님께 어떤 질문을 드리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가정복음이 되지 않는 이유와 부모님과의 관계, 직장과 관련한 고충 등.. 질문의 내용이 모두 '나'에게 집중된 질문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히 나와 관련된 질문이겠지만..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해 오면서도 다른 종교와 다를 바 없는 기도생활을 해 오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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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을 할 때, 하나님께 어떤 질문을 드리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가정복음이 되지 않는 이유와 부모님과의 관계, 직장과 관련한 고충 등.. 질문의 내용이 모두 '나'에게 집중된 질문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히 나와 관련된 질문이겠지만..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해 오면서도 다른 종교와 다를 바 없는 기도생활을 해 오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어떠실까? 나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계실까?

지금도 질문하고 계시는데 내가 들으려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진 않은지..

 

제목이 참 멋지고 명확하다. '질문이 답이 될 때'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 많은 제자들과 무리를 가르치실 때 비유로 설명하시고 질문하셨다.

네가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다른 이들이 나를 무엇이라 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등등..

성경 속에 나오는 예수님이 하신 질문에 집중하기보다 질문을 받은 대상에 집중하여 공감하기도 하고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정도만 생각했던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다. 왜 이렇게 질문하신걸까?

그렇게 시선을 전환해 보니 그 질문이 결국 우리 인생의 답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왜 이런 질문을 하셨을까?

내 입장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니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나 많이 사랑해?' 물어보는 이유가 무얼까? 당연히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의 대상도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은 것 아닐까?

하나님이 우리의 사랑을 구걸하는 분은 아니시지만 사랑하시기에 질문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질문한다는 것 자체가 관심이 있다는 것.

그것을 깨닫게 되면 나 중심적 사고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염려와 걱정, 근심과 두려움.. 이 모든 것들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다.

하나님을 보는 렌즈에 얼룩이 생기고 흐려질 때 개입하는 나쁜 생각들이다.

얼룩은 닦아내면 된다. 두렵게 만드는 사단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 그 질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염려와 걱정을 소망되시는 주님께 맡기면 된다.

우리가 해결할 수도 없는 것들을 부여잡고 씨름 해봤자 에너지만 소모되고 영적 진이 빠져 버리고 말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리며 기도하는 우리 인생이 되길 소망한다.

이 기도를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실 것이다.

주권신앙의 회복..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나의 인생을 맡기는 것부터 시작이다.

아직 세상의 미련한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고 그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의 정체성이 깨달아지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

 

질문이 답이 될 때., ㅠㅜ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진실되게 기도함으로 답을 찾아가자.

 

j***z 202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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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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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체험한 경험이 있는가? 그것은 나의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들고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들지만 그것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연료를 부어줘야 한다. 요즘 나에게는 뜨거웠던 그 때의 경험이 식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필요했고,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어떤 질문을 던지실지 궁금했다. 그래서 <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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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체험한 경험이 있는가? 그것은 나의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들고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들지만

그것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연료를 부어줘야 한다.

요즘 나에게는 뜨거웠던 그 때의 경험이 식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필요했고,

나의 삶에 하나님께서 어떤 질문을 던지실지 궁금했다.

그래서 <질문이 답이 될 때>를 읽게 되었다.

교회를 오래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많이 들었던 질문들이 가득한 책의 목차가 눈에 띈다.

이 책이 지시해주는 방향을 따라가다보면 하나님께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에게 했던 그 질문들이

그저 동화 속 대사처럼 들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질문하시는 것처럼 들리게 된다.

하나님은 하갈에게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라고 물으셨다.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 물으신 것인데, 하나님은 이미 하갈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알고 계셨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질문을 하셨을까?

 

본인에게 닥친 상황과 환경이 어려워서 도망을 쳤지만, 하나님은

'돌아가라'고 하신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질문과 명령이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내게 이 질문을 하신다면,

첫번째는 나의 과거에 대해 알고있으니 모든 것을 회개하고 내려놓으라고 하시는 것일터

두번째로는 나의 미래 또한 알고 있으니 하나님을 믿고 따라오라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은 현실이 힘들다고 해서

함부로 도망쳐서는 안된다' (45P)

요한복음에는 '사랑하라'는 말이 56번 등장하는데,

그 중 44번은 무려 예쑤님의 고별 설교에 등장한 횟수이다.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제자들에게 가장 강조하면서 말씀하신 것이

바로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174p)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셨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하신다.

우리는 어떻게 답변을 하며 살아야할지,

이 책은 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성경을 읽어 나갈 때 그저 동화처럼 읽어 나가거나

지금 나에게 닥친 상황이 너무 어렵고 고난 속에만 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p*******n 202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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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수, 질문이 답이 될 때, 두란노, 2021.
"장창수, 질문이 답이 될 때, 두란노, 2021." 내용보기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성경속의 많은 인물들의 고뇌속에 나오는 질문을 통해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혜안을 얻고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출애굽기 4장 4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신다. 뱀은 머리를 잡아야 뱀이 꼼짝하지 못한다. 만약 꼬리를 잡으면 당연히 물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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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성경속의 많은 인물들의 고뇌속에 나오는 질문을 통해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혜안을 얻고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출애굽기 44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신다. 뱀은 머리를 잡아야 뱀이 꼼짝하지 못한다. 만약 꼬리를 잡으면 당연히 물리게 된다. 뱀에게 독이라도 있으면 죽음을 자초하는 일이다. 뱀은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며, 이길수 없는 존재요, 죽음의 상징이다. 상식적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뱀의 꼬리를 잡으면 물려 죽고 만다. 그런데 하나님은 모세에게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신다. 우리가 가진 이성과 논리는 내려놓고 하나님을 믿고 모험을 하라는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뱀의 꼬리를 잡으니 다시 지팡이로 변한다.

 

지팡이는 일상의 평범한 도구이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에게 붙잡히는 순간 기적을 행하는 도구가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자 볼품없는 모세의 지팡이가 120만 대군을 이끄는 위대한 하나님의 지팡이가 된 것이다. 모세의 지팡이는 볼품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자 위대한 도구가 일을 하는 도구가 된다.

 

4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통해 내려 놓아야 붙잡을수 있다라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 그 질문에는 네가 그동안 집착하고 의지한 것이 무엇이냐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가까이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이다.

 

모세가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는 우리가 손에 든 소유나 물질 등 내가 가진 것들을 의미한다. 또 우리가 의지하는 대상이나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손에 든 돈을 의지한다. 돈이 나를 당당하게 하고, 보호해 주며,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지팡이도 마찬가지로 모세가 의지하던 것이었다. 맹수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도구이며, 양을 치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지팡이를 땅에 던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동안 의지했던 것들을 땅에 던지고,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의미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더 이상 자신의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를 붙잡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모세 자신의 지팡이, 사람의 지팡이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붙잡으라고 말씀하신다.

책을 읽으며 나 또한 내 자신의 지팡이를 붙잡고 있었음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의 지팡이보다는 사람의 지팡이를 더 의지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출애굽기 43절에 그것을 땅에 던지라는 말씀은 내가 의지하던 대상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분을 붙잡을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우리 손에 들고 있는 가장 아끼는 것, 가장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을 위해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코로나 19 시대에 헤쳐나갈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내려놓아야 붙잡을수 있다 
장창수, 질문이 답이 될 때, 두란노, 2021. 85p
t*****2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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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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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 이것저것 묻고 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 도리어 우리에게 물어오신다면 우리는 어떤 답을 해야할까요? 장창수 목사님이 집필하신 신간, 질문이 답이 될 때에서는 역으로 우리에게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는 이미 공중그네를 잡고 있던 손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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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께 이것저것 묻고 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난의 자리에서 하나님 도리어 우리에게 물어오신다면 우리는 어떤 답을 해야할까요? 장창수 목사님이 집필하신 신간, 질문이 답이 될 때에서는 역으로 우리에게 물으시는 하나님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우리는 이미 공중그네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반대편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잡아 주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과거로 다시 돌아가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붙잡지 못해도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타이밍보다 하나님의 타이밍이 더욱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p.88)
 


우리의 질문은 대개 문제 해결에 맞춰져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언제 해결될까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이 문제는 왜 일어난 건가요? 우리 눈에는 문제만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눈에는 어떠할까요? 하나님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요? 그 마음에 간절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그 사람이 던지는 질문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네 이름이 무엇이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느낌이 오십니까? 우리의 마음에 문제해결이 가득하다면 하나님의 마음엔 우리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문제의 처리 이전에 나를 소유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문 뒤에는 하나님의 진심이 담겨 있고, 그곳에 우리 인생의 해답이 있습니다.
 
절망 속에서 절망을 보는 자는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네가 무엇을 보느냐?"는 질문을 받아 자신의 시력을 교정하는 자는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우리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함과 동시에 우리가 놓치고 있던 우리의 잘못들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찔러 쪼갭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 앞에 우리는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는 시선과 우리가 예수님을 보는 시선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말합니다. 신이 있다면 어떻게 세상이 이모양일 수 있느냐고, 신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고 따집니다. 그들에게 신의 존재는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이 큰 불편함이나 억울함 없이 잘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초월적 존재 정도일 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 이어지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 앞에 우리는 망설이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원하는 예수님의 모습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종교적으로 다듬어졌을 뿐이지 우리도 결국 내 필요를 채워주는 서포터 예수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숨겨놨던 우리의 실체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폭로합니다. 너희는 이렇다, 너희는 나를 이렇게 대했다, 너희의 본심은 이거다, 너희의 수준을 이정도다, 그러나 거기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질문은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드러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여호와께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 태생적으로 나만 생각하고 내 자아만 걱정했던 못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십니다. 결국 그분의 질문은 그분 자체가 답이 되어주시며 해결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가고 싶은 질문은 무엇입니까? 그 질문을 통해 여러분은 무엇을 얻고 싶으십니까?
 
여기 우리에게 질문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미 답도 가지고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어주십니다. 말로 답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직접 답이 되어주셨습니다. 여기에 기독교의 신비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이책, 질문이 답이 될 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하나님의 질문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해보세요. 무기력과 낙심에 잠겨 있던 우리의 영혼이 그분의 질문 앞에 다시 태어나게 됨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질문이 답이 될 때를 꼭 읽어보세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0 2021.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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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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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특별하고 귀한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주는 귀한 책으로 주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문자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생활환경이 편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때는 질문이 없으나 힘들고 고난이 올때 왜 나에게 주님은 이런 일을 나에게 줄까 주님은 살아계신가등등 질문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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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목회현장에서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특별하고 귀한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하여 해답을 주는 귀한 책으로 주님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문자로 들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생활환경이 편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때는 질문이 없으나 힘들고 고난이 올때 왜 나에게 주님은 이런 일을 나에게 줄까 주님은 살아계신가등등 질문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때에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중보기도해주고 보듬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믿음을 가진 저로서는 때로는 힘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네가 무엇을 보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등 16가지의 질문과 답을 하면서 주님을 사모하는 성도들이 믿음 생활을 하면서 한번쯤 고뇌에 차 있을 법한 질문들을 통하여 시원한 답변을 통하여 한잔의 시원한 물을 마신 것 같았습니다.

주님은 진정으로 사랑하고 찾고 찾는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찾아 오셔서 우리들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그리고 크고 많은 생각 할 수 없는 축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것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주님께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겼습니까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났습니까할때 주님은 우리가 생각 할 수 없는 크고 큰 비밀을 알려주시어 때로는 깨닫게 해주시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간절히 찾고 찾을때 네가 무엇을 보고 진정으로 낫고자 하느냐하고 질문할때 인간적으로 해결하는 방법과 믿음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통하여 다윗의 믿음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한 것처럼 우리에게 질문이 있다면 희망이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질문하는 사람을 알면 질문속에 답이 보이고 질문속에 답은 숨겨져 있기에 시간이 지나고 기다리면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고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한다면 그만큼 주님은 흔쾌히 우리들에게 답을 주실 것입니다.

오래전 초신자시절에는 주님의 뜻을 모르고 주님이 원하는 계획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될때 정말 진정으로 질문속에 답이 있고 주님은 질문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고 쉽게 답을 주신다는 것 진정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고난의 자리 어렵고 힘이 들때 주님께 기도하면서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야하는지, 과연 이 일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속에서 개인적으로 이제 제2의 인생에 들어서는 지금 과연 어떤 계획이 펼쳐질지 어떤 만남과 주님의 일을 감당해야하는지 고민하고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한 답을 주시고 행복하고 형통한 제2의 인생길을 열어주실것이라고 믿고 힘차게 한발 걸어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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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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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일단 이 책은 좋은설교자료가 될 것 같아서 읽고 싶었다. 그러던 가운데 추천사를 보게 되었는데 이동원 목사님이 아주 추천해주신 분이라서 더 신뢰할 수 있었다. 신성욱 교수님의 추천사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목사님에 대해서 아주 극찬하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이 있었다. 왜냐하면, 좋은설교자를 아는 것이 축복이고, 좋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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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 일단 이 책은 좋은설교자료가 될 것 같아서 읽고 싶었다. 그러던 가운데 추천사를 보게 되었는데

이동원 목사님이 아주 추천해주신 분이라서 더 신뢰할 수 있었다. 신성욱 교수님의 추천사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목사님에 대해서 아주 극찬하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함이 있었다.

왜냐하면, 좋은설교자를 아는 것이 축복이고, 좋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묵상하고, 참고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일이기 때문이다.

30대 중반이 접어들면서 아직 목회여정에 가야할 길이 참 먼 길인데... 좋은 선배목사님들에게 있는 귀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다.

16가지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이 책을 읽기전부터 이미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읽어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 좋은 책이어서 읽는 내내 더 읽고싶은 마음이 많은 책이었다.

기억에 남는 한 문장

70p에 기록하고 있는 문장을 소개해보고 싶다.

아주 유명한 문장이면서 언제 들어도 귀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The next time you feel like God can't use you, just remember the following people'.

우리말로는 '하나님이 당신을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십시오.'

"노아는 술 취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너무 늙었습니다. 이삭은 공상가였습니다. 야곱은 집요한 거짓말쟁이였습니다. 레아는 못생겼습니다. 요셉은 학대를 받았습니다. 모세는 말이 어눌했습니다. 기드온은 두려워했습니다. 삼손은 바람둥이였습니다. 라합은 기생이었습니다. 예레미야와 디모데는 어렸습니다. 다윗은 간음한 살인자였습니다.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환자였습니다. 이사야는 벌거벗은 설교자였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했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습니다. 욥은 파산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벌레를 먹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제자들은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마르다는 모든 일에 대해 근심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 들렸었습니다. 사마리아 수가 성 여인은 다섯 번이나 이혼했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았습니다. 바울은 너무 율법적이었습니다. 디모데는 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핑계거리는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은혜받은 내용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이구절이 특별히 와닿은 이유가 있다.

요즘 들어서 나의 부족함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어떤 시에는 자세히 보면 아름답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약점투성이인 나 자신을 많이 보는 시간이었다.

#애니어그램 을 보면 내 유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점이 유난히도 두드러지게 의식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내 삶을 되돌아보면 이전에도 약했고, 지금도 약하고, 앞으로도 약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의 단점만을 자세히 보고, 집중하여 보면 가망이 없는 인생일 수 있고, 여전히 너무나 약한 인생일 수 있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나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기억한다면

'나는 결코 약하지 않다'

성경의 많은 인물들의 약점을 열거하면서....사실 성경인물들의 약점은 왜 그렇게 보이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본다.

왜 내 약점만 크게 보이고, 왜 내 약점만 초라해보이는지를 생각해본다....

이전에는 왜?라는 질문을 참 많이 던지면서 더 많이 우울해하고, 더 많이 질투하며, 더 많이 동굴에 들어갔겠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 그러려니....지금은 그저 좀 힘든 시기인가보다 하게 된다.

이 짧은 글을 보면서 나는 앞으로도 강하여지지 않음을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를 강하게 하시고, 그분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늘 의식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한다.

또한 기억에 남는 문장은

<산을 오르는 신앙과 방주를 짓는 신앙에 관한 것이다.>

신앙의 모습은 '산을 오르는 신앙'과 '방주를 짓는 신앙'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산을 오르는 신앙이란, 신앙생활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하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그 수준이 높아 보여도, 하나님의 심판 때에 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물에 잠겼듯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방주를 짓는 신앙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맨 땅에 방주를 지어도 비가 오면 방주는 떠오르듯이, 고난 가운데서 더욱 성장하는 신앙인 것입니다.

방주를 지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노아'가 생각난다. 노아는 세상이 미련하다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고

결국 그 순종이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보게 한다. 세상에서 '아니라고' 말할지라도 하나님이 '맞다'고 하시면 뒤돌아보지 않는 신앙이 내게 필요함을 많이 느낀다.

최근 마음이 힘들었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도 이것과 매치가 되어서 참 감사하면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그런 귀한 시간이었다.

3대지 중에서 2가지의 메시지가 많은 은혜가 되었다.

1. 사랑은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것..

2. 사랑할 힘이 나에게 없다는 것

이 책에서도 사랑의 모습이 나온다.

이재철 목사님 책 "사랑의 초대"에 나오는 내용이다.

사랑에는 다섯 가지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먼저 찾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둘째,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사랑입니다.

셋째,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넷째, 기회를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다섯째, 상대방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이 땅에 내려오셨던 것처럼....사랑은 '나'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이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임을 또 한번 깨닫는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 역시 많은 은혜가 되었다.

기드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삿 6:14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원문으로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이르시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돌아보다'는 히브리어로 '와이펜'이라 하는데, 정확한 의미는 '하나님이 기드온을 향해 몸을 돌리고 돌아보셨다'는 것입니다. 방향을 돌린다는 것은 깊은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방향을 돌린다는 것은 깊은 관심이 있다는 뜻입니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신다는 의미입니다.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를 보는 듯한 사랑스러운 시선이 '와이펜'이라는 단어에 들어 있습니다.

<염려에 대한 정의>

여기서 보면 242p에 염려에 대한 2가지 정의가 기록되어 있다.

염려

1) 마음이 나누어지다

2) 스스로의 목을 조르다

그러니까 염려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나를 조르는 행위라는 것이다....

순간, 내 안에 있는 염려를 어서 끊어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 신앙의 질문이 있는 사람

- 신앙의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싶은 사람

- 깊이 있는 설교를 원하는 사람

- 좋은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싶은 사람

- 균형잡힌 설교를 듣기 원하는 사람

- 말씀을 준비하는 목회자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으며, 총 16개의 질문으로 나뉘어져 있는

질문에서

한장한장 읽어내려가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d*******8 2021.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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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를 한편 한편 읽어 내려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뜨거운 은혜가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쉴 새 없이 설교를 단숨에 다 읽어버리고 싶지만...또 한편으론 두고두고 곱씹으며 옆에 두고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얼마나 귀한지!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되는......... 마음속에 오래 남을 귀한 설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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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한편 한편 읽어 내려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뜨거운 은혜가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쉴 새 없이 설교를 단숨에 다 읽어버리고 싶지만...또 한편으론 두고두고 곱씹으며 옆에 두고 읽고 싶은 마음입니다.  얼마나 귀한지! 어려운 시기를 지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되는......... 마음속에 오래 남을 귀한 설교입니다.  ^^

h*********8 2021.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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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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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성경 통독과 큐티, 제자훈련 등 각종 타이틀의 훈련들, 기도원, 수련회,, 찬양 집회, 이런 것들은 ‘교회 안’에서 ‘익숙함’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치 왠만한 것들은 이미 알고 있거나, 아는 것처럼 표정짓고 말을 한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헌계가 아닐까 싶다. 어느 정도 연륜과 지식이 쌓이면 이제 족하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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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성경 통독과 큐티, 제자훈련 등 각종 타이틀의 훈련들, 기도원, 수련회,, 찬양 집회, 이런 것들은 ‘교회 안’에서 ‘익숙함’으로 자리하고 있다. 마치 왠만한 것들은 이미 알고 있거나, 아는 것처럼 표정짓고 말을 한다. 이것은 인간이라면 어쩔 수 없는 헌계가 아닐까 싶다. 어느 정도 연륜과 지식이 쌓이면 이제 족하다 생각하고, 그 이상의 도전이나 질문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 순간의 안정감을 지키고 싶어한다. 넘어서면 안되는 금기의 선을 미리 그려 놓는다. 그러나 성경의 기록들은 선을 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 ‘익숙’한 이집트 노예생활을 뒤로 하고 광야 생활을 시작하도록 이끌어 낸다. 또 갈릴리 어부였던 베드로 등이 예수를 따라 나선다. 그들은 익숙한 것들과 결별을 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떤 내일이 펼쳐질지 불확실 함에도.

성경은 의심없이 무작정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왜 그래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해준다. 장창수 목사의 설교를 모은 이 책 ‘ 질문이 답이 될 때’는 16개의 질문과 답을 소개한다. 모두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 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때문에 평소 우리가 성경을 읽어야 할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이나 뜻을 알고 싶으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질문하라.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말 믿을만한 존재인지 의심하고 질문해 보자. 불경한 언행이 아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서 자기 목숨을 걸 수 있겠냐고 묻는 장면이 곳곳에 나온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믿고 맡겨야 하는 분이 아니다. 저자는 시의 적절한 예화와 주제에 부합하는 책과 영화, 예술 작품 등을 사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옥에 티도 있다. 성경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자료를 인용하다 보니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도 보인다. 56쪽 중간에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은 다음 1,600킬로미터(?)나 떨어진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망쳤다든지, 258쪽 중간에 예수가 활동하던 그 시기에 율법학자들이 4천 년 (?)동안이나 성경을 연구했다는 표현은 바로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소소한 것에 불구하고 이 책은 대단한 몰입감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무조건 듣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내 삶에 이 말씀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하며 읽어 내야 한다. 책을 한 권 읽고 새로운 것(통찰이나 관점, 지식)을 얻었다고 자족하는데 머물러서는 안된다. 현재 삶에 안분자족하며 사는 것에서 떠나야 한다. 모세를 따라서 광야로 떠났던 사람들처럼, 예수를 따라 나섰던 갈릴리 어부들처럼. 자신의 삶의 경계-익숙한 것에 머물려는-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한다.


우리는 보통 예수 믿으면 만사형통하고 모든 일이 생각대로 잘될 거라 여깁니다. 자녀의 길이 열리고, 사업도 잘되고,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남들보다 예배도 잘 드리고 이웃들을 잘 섬기면서 살아도 삶에 고난이 닥쳐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에게도 인생에 엄청난 광품이 불어올 수 있습니다. 가정에 큰 물결이 덮칠 수 있습니다.
본문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불어오는 광품과 닥쳐오는 큰 물결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입니다.
(180p)

차라리 옛날 동네에서 혼례를 치를 때의 분위기가 천국에 가깝습니다. 결혼식이 동네잔치 자리가 됩니다. 온 동네에 먹을 것이 풍성하고 기쁨이 넘칩니다. 동네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동네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잔치 음식으로 배불리 먹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너그러워집니다. (214p)



j*****7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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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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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P55 이제 더 이상 핑계 거리는 없습니다. P71   설교는 본문에 충실해야 한다는 대 전제가 무너져 버린 지금 우리에게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만나는 것은 성도로서도 설교자의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신대원 시절 은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설교자는 카세트 테이프와 같아야 한다'는 말씀인데, 현장에 나와 보니
"질문이 답이 될때" 내용보기

그리고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P55

이제 더 이상 핑계 거리는 없습니다. P71

 

설교는 본문에 충실해야 한다는 대 전제가 무너져 버린 지금 우리에게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만나는 것은 성도로서도 설교자의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신대원 시절 은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 있다. '설교자는 카세트 테이프와 같아야 한다'는 말씀인데, 현장에 나와

보니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너무도 이해가 됐다. 정해진 말씀만 전하면 되는데 이것저것

자꾸 첨가하다 보니 정작 본문은 뒷전인 경우가 너무도 많았다. 저자는 본문 중심의 설교를

전하는 분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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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시는 하나님'. 이것이 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본질이다. 인간이 만든 종교는

끝없이 갈구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찾아 오신다. 당신이 만든 피조물들의

아픔과 고통을 방관하지 않으시고 직접 다가 오신다. 인생이 힘들고 실패하고 지치고

도저히 일어설 함 조차 없는 그때 어느새 곁에 계신 그분을 만난다. 그리고 그 분은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성경의 많은 부분이 이렇게 기술된다. 회복과 은혜의 시작점이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 안에는 피조물을 향한 그윽한 사랑과 긍휼이 들어 있다.

안타까워 어쩔 줄 모르는 그분의 '진심'이 거기에 담겨 있고 근본적인 해답 마저도 같이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구원의 계획을 가지셨기에 항상 최선이다. 처음 범죄한

아담에게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질문하신다. 예전에 이 본문 때문에 참 많이 고민했던

적이 있다. 자신이 직접 자신의 형상대로 빚어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든 첫 피조물의 범죄에

진노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신 '하나님'. 책망과 경고가 아닌 '회복과 돌아옴'을 바라는

마음에서의 '네가 어디 있느냐'는 질문 앞에 그분의 간절함을 느꼈다. 간절해야 할 인간은

범죄하고 도망하는데 죄를 심판해야할 그분이 오히려 간절함을 보인다. 이 간절함에

반응하는 인간의 태도는 그냥 범죄자다. '두려움'을 가진다. 하나님을 떠난 성도의 삶이

'두려움'이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숨어 버린다. 지금의 우리다. 우리 역시

자신의 범죄함으로 인해 두려워 숨는다. 두 손으로 겨우 자기 눈을 가리고 '안보이시죠'

라고 하는 뻔뻔함 마저 가진다. 하나님은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사 41:10)'라고 하시는데 말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그분의 간절함이고 사랑이다. 존

칼빈(John Calvin)이 말하는 'Coram Deo'가 바로 이것의 해답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하나님 앞'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인생은 '포기시키시는 하나님과 집착하는 인간의 싸움'이라고 한 어거스틴의 말은 적절하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시는 하나님 앞에 고집과 집착으로 만용을 부리는 인간,

결과가 뻔히 보이지만 여전히 꽉 쥔 손엔 힘이 들어 간다. 야곱의 그랬다. 야곱은 여인에게 ,

재물에, 자식에 집착했다. 태어날 때 부터 뭔가를 잡아야만 성미가 풀리는 성품이기에

더더욱 집착이 강했다. 물론 자신이 집착하고, 쥐고 있는 것을 놓기는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믿음이 결정된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놓을 수 있다. 상황 그 너머에 계시는 그 분이

보이기에 결단은 쉬워진다. 야곱은 그 기회를 '아마르(창32장, 생각하다)'에서 찾는다.

그리고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놓지 않는다. 우리에게도 '아마르'는 찾아 온다.

그때 얍복 강가의 야곱처럼 붙들어야 한다. 네째인 유다를 낳고 '아마르' 한 후 자신의

집착에서 벗어 난 레아처럼 말이다. 야곱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신 후에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창32:28)라고

말씀하신다. 다시는 집착하는 삶을 살지 말라는 의미다. 꽉 쥔 손을 풀어 그 분의 손을

잡으면 된다. 우리가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우리는 문제나 절망 속에서

하나님에게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 만을 붙잡아야 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바라보느냐이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 보는 것을

추구하고, 무엇을 보는 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의 시선은 하나님께 고정되어야 한다. 세상과

타협하며 세상에 집착하면 결코 하나님께 집중할 수 없다. 자신이 바라보는 것으로

정체성이 구별되기에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 이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온다. 시대를 따라 세상의 움직임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우리가 바라 보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오스 힐먼(Os Hillman)이 자신의 저서 에서 밝혔듯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주를 찾는

'편의'의 단계를 지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위기 상황에서 주를 찾는 '위기'의 단계를

거쳐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확신'의 관계에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언제나 선하시기에 믿고 기다리는 이에게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

내 타이밍과 내 방법이 아닌 그분의 타이밍과 그분의 방법에 의해 당신의 일을 해나가신다.

 

이 책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 편과 저 편에서 방황하지 말고 바른 선택을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a*****y 2021.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