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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되어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되어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사실 정치뉴스는 잘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선이 다가오니 종이신문을 펼쳐도, 기사들을 검색해보다가도 유독 많이 띄는 각 당의 대선후보들의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대략 당내 경선에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이 누군지는 안다. 차악을 선택하더라고 투표자체는 포기하지 않는 나이기에 슬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생각할 즈음 이 책을 보았다. 전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선후보 일부의
"대통령은 되어야 할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용보기

  사실 정치뉴스는 잘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대선이 다가오니 종이신문을 펼쳐도, 기사들을 검색해보다가도 유독 많이 띄는 각 당의 대선후보들의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대략 당내 경선에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이 누군지는 안다. 차악을 선택하더라고 투표자체는 포기하지 않는 나이기에 슬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생각할 즈음 이 책을 보았다. 전현직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선후보 일부의 사주 분석도 언급하고 계시다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사주를 조금 공부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리고 한자를 잘 모른다면 책이 꽤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다행히 요약처럼 각 전직 대통령의 사주를 정리해주시고, 대통령 후보들의 사주 역시 비교표로 제시해주신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타고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좋은 운이건 나쁜 운이건 내게 영향을 끼치는 정도는 내가 살아왔고, 살아가는 태도에서 결정이 된다는 점이다. 저자가 풀이하는 전직 대통령들의 사주를 보면 꼭 제왕의 운을 타고 나는 것도 아니고(시대가 바뀌어 국가를 대표하는 지도자의 위치가 왕.이. 다스리던 시대와는 다르니 꼭 제왕운이 아니어도 되지 않나?) 나쁜 운이어도 그것을 뒤집어 주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재임 중 혹은 이후가 편치 않은 사례들로 가득 차 있지만 생각해보면 본인들이 행한 것에 대한 결과이니....

 

  나는 사주학이 흥미롭긴 하다.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고 죽는 특정한 것들은 정해져 있을지라도 그 사이사이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고 행하기 따라 많은 것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주풀이에 대해 맹신은 하지 않는다. (저자분이 말씀하셨듯이 주관적이기도 하니까) 다만 타고난 성향이나 강점이 될 능력들 처럼 내가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좋은 것은 더 단련하고 나쁜 것은 변화를 시킬 수 있듯이 사주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이벤트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a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