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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미디어는 혐오를 더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게 만들어 부추기고 있다. 저자는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접촉을 제시하고 있다. 몇 가지 정보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대면하고 상대에 대해 깊게 알고 이해해야 한다. 인간이 전혀 다를 수 없음을 깨달으며, 타인을 사람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내 삶을 살기 바빠 타인, 타집단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가 힘들 때가 많다. 혐오와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매우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힘들다고 외면하지 말고 내가 편견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