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4%
  • 리뷰 총점8 8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내용보기
출퇴근 지하철 버스에서 졸음을 참아가며 읽기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 여... 결국엔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ㅠ.ㅠ 사실 이 책 때문에 다른 책들을 손에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른 책 10권은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이 책 읽는 데 투자한 거 같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 책은 그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읽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영자 신문 좀 읽어보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내용보기
출퇴근 지하철 버스에서 졸음을 참아가며 읽기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 여... 결국엔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ㅠ.ㅠ 사실 이 책 때문에 다른 책들을 손에 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른 책 10권은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이 책 읽는 데 투자한 거 같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이 책은 그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읽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영자 신문 좀 읽어보려 노력을 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을꺼다. 평소에 뜻을 알고 있는 단어인데도 적용해 보면 해석이 안되는 그런 경험 말이다. 그나마 정치 뉴스는 좀 나은 편이지만 경제뉴스는 좀처럼 쉽지 않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bond 가 채권이란 뜻이고 capital이 자금 능력, issue 가 증권 발행을 뜻하는데.. 당신이 이런 사실을 모른채 기사를 읽는다면, 쉽게 해석할 수 있을까 ? 이 책은 그런 답답함을 일거에 해소시켜 줄 만한 책이다. 내용이 알차다. 꽤나 많은 경제 관련 용어들을 커다란 몇 개의 카테고리로 묶고, 그 밑에 또 다시 분야별로 세분화 해가면서 아주 정리를 잘해놨다. 그것 만으로도 훌륭하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좀 어려울 만한 경제 용어들은 저자가 알아서 쉽게 설명해 놓고, 경제 해설까지 해준다. 경제 기사가 좀 어려웠다는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 아하~! 할 수 있을꺼다. buy-out이 뭔지 work out 이 뭔지.. M&A가 뭔지.. 우리나라 말로 말해줘도 잘 모르겠다는 분들. 꼭 이책을 보길 바란다. 마지막 이 책의 세번째 장점은 경제기사에 쓰일 법한 구문들을 끊임없이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용어 해설을 해주면서, 혹은 경제 해설을 해주면서 우리 나라 말 옆에 꼭 괄호를 붙여서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는지를 제시해 준다. 경제에 관련된 유용한 구문 한영사전의 역할도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기 위해 밑의 "인상깊은 구절"에 책 일부를 발췌했다. 사실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음미해 보느라 책 읽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하지만 이런 엑기스들을 놓치고 갈 순 없지 않은가 !! 결론은 나왔다. 이 책은 정말 제대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하나를 얻기 위해 사 본 책에서 열 가지 이상을 얻어낸 것 같은 즐거움이 있다. 다른 분들도 이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ps: 표지그림의 조잡함에 현혹되지 마라. 정말 내용은 알짜다.-_- 내오퀘스트 책들은 좀 표지디자인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기업들이 거의 부도 직전에 가 있고(already on the brink of bankruptcy) 재벌 기업들이 주력 부문을 희생시키기 위해 일부 계열사들을 정리(give up subsidiary businesses to salvage core operations)하기도 하는 상황에 외국 기업들은 막강한 구매력(purchasing power)을 무기 삼아 국내 시장에 속속 진출(advance into the Korean market)할 준비를 했습니다.
p****t 2003.12.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자 신문 보다 집어던지고, CNN 듣다가 다시 드라마 채널로 돌리게 되는 사람들에게!!!
"영자 신문 보다 집어던지고, CNN 듣다가 다시 드라마 채널로 돌리게 되는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여기저기 영어 잘하게 해준다는 광고 문구로 소위 영어 도사들이 우리에게 해주는 충고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그 충고의 공통점이라면 많이 읽고 많이 들으라는 것이다. 그들이 제시하는 material들은 주로 영자 신문과 영어 뉴스... 그러나 실제로 도전해 보면 왜 그렇게 어렵고 재미없는지... national은 좀 이해할 것도 같은데 재미없는 정치인들의 뇌물 공방전이고, in
"영자 신문 보다 집어던지고, CNN 듣다가 다시 드라마 채널로 돌리게 되는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여기저기 영어 잘하게 해준다는 광고 문구로 소위 영어 도사들이 우리에게 해주는 충고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그 충고의 공통점이라면 많이 읽고 많이 들으라는 것이다. 그들이 제시하는 material들은 주로 영자 신문과 영어 뉴스... 그러나 실제로 도전해 보면 왜 그렇게 어렵고 재미없는지... national은 좀 이해할 것도 같은데 재미없는 정치인들의 뇌물 공방전이고, international은 예전에 일어난 사건까지 알아야 지금의 issue들을 이해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은 entertainment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그들만이 사용하는 독특한 idiom이라 사전을 봐도 잘 모르겠고...문제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배경지식인데도 영어 실력을 탓하며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의 경우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지만 배경 지식 때문에 영어 도사들의 충고를 따르지 못하고 머리를 쥐어 뜯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business 어휘와 함께 배경지식의 기초를 닦아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참고로 해서 신문과 방송의 business 부분에 일차적으로 도전한다면 쌓여만 가고 있는 영자 신문과 시사 주간지, 알 수 없는 영어 뉴스를 듣는 답답함이 조금은 가실 것이다. 여타 분야에 대한 것은 일단 영어 material 과 친해지고 나면 차차 알게될것! 안타까운 점은 넥서스같은 메이저 출판사들의 표지도 깔끔 제본도 깔끔 native speaker 들의 음성 녹음 TAPE같은 매력포인트가 적다는 것, 유치한 표지 디자인에 충실한 내용이 많이 가려지는 느낌!
YES마니아 : 로얄 v***z 2002.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상식책!
"영어상식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나는 경제분야를 정말 싫어한다. 골치아프고 알수없는 진부한 용어들이 가득찬 경제분야신문을 볼때마다 보지도 않고 구두닦을때 밑에 대놓고 닦을 정도로 경제를 싫어한다. 그러던중 우연히 동아리 선후배끼리 최근 경제동향에 대한 토론을 나눌기회가 있었다. 물론 가벼운 애기거리로 말이다. 그 이야기중 나는 한마디로 할수 없었다. 또한 요새 중요한 경제용어들은 편의
"영어상식책!"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나는 경제분야를 정말 싫어한다. 골치아프고 알수없는 진부한 용어들이 가득찬 경제분야신문을 볼때마다 보지도 않고 구두닦을때 밑에 대놓고 닦을 정도로 경제를 싫어한다. 그러던중 우연히 동아리 선후배끼리 최근 경제동향에 대한 토론을 나눌기회가 있었다. 물론 가벼운 애기거리로 말이다. 그 이야기중 나는 한마디로 할수 없었다. 또한 요새 중요한 경제용어들은 편의상 영어자체로 쓰기 때문에 경제용어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무식이 탄로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것을 그날 나는 느끼게 되었다. 해서 집에 고이고이 모셔뒀던 경제학 원론을 훓어보기 시작했다. 물론 결과는 다시 집어던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선 그날 토론중에 가장 말을 잘했던 후배놈을 불러 어떻게 경제용어를 그렇게 잘 아냐고 물어보니 대뜸하는소리가 토익공부준비하던 중에 우연히 보게된 이책을 소개해 주었다. 이게 이책을 접하게된 계기이다. 그날로 yes24에서 책을 주문했고 받아본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우선 책 내용은 많은 토익토플서적과는 당연히 차별화 되어있다. 우선 경제용어 한토막을 제시한다. 그리고 나서 그에 대한 경제분야 설명이 남들 앞에서 멋있게 잘난척할정도로 나와있다. 난 이책을 소설책 읽듯이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단어를 암기하는것이 아니라 경제용어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정독한 것이다. 그리고는 일주일만에 다읽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때는 경제적 내용뿐만 아니라 단어자체역시 외우려고 시도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보니 그동안 구두닦을때 밑에 대는 용지로서만 쓰였던 경제분야신문을 읽어나갈수 있게 되었다. 역시 경제용어를 알고 대충 경제분야에 대해 몆일간 접하다 보니 경제신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책을 재미있는 영어상식책이라 정의내리고 싶다. 영어뿐만 아니라 경제용어 경제에 대한 outline을 해줄수 있는 그런 영어상식책으로 말이다. 이책을 보면 경제분야신문을 재미있게 읽고 시험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력추천이다.
h****7 200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세계경제를 읽는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아직도 세계경제를 읽는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내용보기
16세기부터 제국주의에 의해 태동한 세계화는 기존의 국민국가를 비탕으로 한 국경선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하고 있다. 그 촉진제로서 작용한 것으로는 비단 일신을 거듭하는 정보화 물결 뿐만 아니라 1980년대 말에 나타난 냉전 시대의 종언을 들 수 있다. 소련의 붕괴라는 일대의 변혁으로 말미암아 정치 이데올로기의 이견(異見)을 둘러싼 배부른 자들만의 싸움은 주 무대에서 사라
"아직도 세계경제를 읽는다는 것은 요원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내용보기
16세기부터 제국주의에 의해 태동한 세계화는 기존의 국민국가를 비탕으로 한 국경선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하고 있다. 그 촉진제로서 작용한 것으로는 비단 일신을 거듭하는 정보화 물결 뿐만 아니라 1980년대 말에 나타난 냉전 시대의 종언을 들 수 있다. 소련의 붕괴라는 일대의 변혁으로 말미암아 정치 이데올로기의 이견(異見)을 둘러싼 배부른 자들만의 싸움은 주 무대에서 사라진 대신, 경제 전쟁이라는 다극화 시대에 돌입하게 되었다. 전자가 이념에 국한 된 문제였다면, 후자는 너 나 할 것 없이 팔을 걷어붙여 참여해야 할 기본적인 생존 문제인 것이다. 다시 말해 냉전시대의 일대일 유혈대립에서, 피만 흘리지 않을 뿐 보다 냉엄하고 치열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으로 변모한 것이다. 예전의 공익광고에서 쓰였던 문구대로 이제 나의 경쟁상대는 공히 바다 건너의 누군가가 되었으므로 그들과 싸워 이기려면 그들과 나 모두를 포괄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미국의 나스닥 지수의 변화가 홍콩, 런던, 동경 등의 증시를 거쳐 우리의 코스닥 지수를 좌우하는 것을 통해 보듯,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한다는 것은 곧 일주일 간의 차질없는 계획을 세우기 위해 일기 예보를 살피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서 <경제영어 올라서기="">는 그 집필의도가 세계 유수의 경제 전문지를 읽어내는 힘을 배양시키는 데에 있는 만큼 일회 독을 하기보다는 사전처럼 늘 가까이에 두어 몇 번이고 참고하여 차근히 익히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단순히 용어의 뜻 풀이만 해 놓은 것이 아니라 풍부한 용례와 표현 법, 그리고 일반 사전에서는 추출할 수 없는 뉘앙스 차이까지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도 모르는데 세계경제를 이해한다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IMF관리 체제의 설움을 겪었던 것은, 사태 발발 수개월 전부터 이미 우리가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지적한 바 있는 선진국의 언론에 무관심 했었기 때문이라는 견해를 떠올려 보자.

[인상깊은구절]
liquidate는 어떤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행위(convert into cash)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부도가 나면 (When a company goes down, 또는 When a company goes bankrupt) 회사 채권자들(creditors)에게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가지고 있는 자산, 즉 building, land를 비롯한 real estate, vehicle등을 처분해 현금화시킨 후 그 돈으로 채무를 상환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통 liquidate라고 하면 부채를 갚다, 청산하다란 의미로 사용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회사가 망하다'란 의미로도 쓸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g 200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분야에서 영어로 아는 체 하기!
"경제 분야에서 영어로 아는 체 하기!" 내용보기
요즘은 꼭 TV나 신문 등의 대중매체, 그리고 WEB 상으로 얼마든지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른바 '글로벌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몸을 싣고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세계 경제 시장의 흐름도 알아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되더군요. 미 경제시장 악화가 국내 경제 현황에 미치는 영향, 향후 세계 경제의 판도...이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의
"경제 분야에서 영어로 아는 체 하기!" 내용보기
요즘은 꼭 TV나 신문 등의 대중매체, 그리고 WEB 상으로 얼마든지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른바 '글로벌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몸을 싣고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세계 경제 시장의 흐름도 알아야 할 필요성도 느끼게 되더군요. 미 경제시장 악화가 국내 경제 현황에 미치는 영향, 향후 세계 경제의 판도...이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의 한 모습이잖아요. 그런 시대 속에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조금이나마 귀기울이게 하는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이러한 경제 내용을 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고 보지만, 요즘엔 재테크다, 자산 관리다 하면서 제법 생활 속으로 경제가 다가온 듯 합니다. 그치만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러한 경제 용어가 영어로 표현되거나 아예 용어 자체가 영어 뿐인 경우가 많죠. 그럴 때, 막힘없이 다른 사람에게, '이건 말야...'하면서 짧게 나마 설명을 해 보인다면, 경제와 영어...두 가지 분야에 대한 지식도가 한꺼번에 높이 평가가 되지 않을까요? 충분히 이 책은 우릴 그렇게 만들어 줄 것 같네요. 또한 상식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활용 가치가 있을 겁니다. 단지 흠이 있다면, Neoquest English 시리즈 전체가 책표지나 제목 선정에 있어 조금 미흡한 점이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말하자면 겉표지는 이미 다른 독자분께서도 그렇게 평가하셨다시피 조잡한 면이 없지 않고, 촌스럽기도 합니다. 그치만 내용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경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d********y 200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치를 훨씬 웃돌은 책
"기대치를 훨씬 웃돌은 책" 내용보기
언제인가부터 책제목이 자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극적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요. 일단 그러한 몇 몇 책들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이제는 누가누가 더 튀는 책제목으로 눈길을 잡는지 경쟁하는 듯 보입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동기는 네오퀘스트의 인터넷 사이트가 보여준 신뢰성때문이지,라는 책제목은 오히려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그런
"기대치를 훨씬 웃돌은 책" 내용보기
언제인가부터 책제목이 자극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극적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요. 일단 그러한 몇 몇 책들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이제는 누가누가 더 튀는 책제목으로 눈길을 잡는지 경쟁하는 듯 보입니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동기는 네오퀘스트의 인터넷 사이트가 보여준 신뢰성때문이지,<경제영어 올라서기="">라는 책제목은 오히려 구매를 망설이게 만들었습니다. 그저 그런 책들이 요란하게 포장하듯 너무 상업적으로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책을 받아 본 후 책표지에 쓰여진 현란한 문구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을 부채질시켰습니다. 그러나 책 내용만큼은 최근 본 어떤 책보다 알차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전문적인 경제영어 용어에 어떤 게 있나 참고만 할까 생각하고 샀지만 이 책은 그것만 다루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책의 진정한 진가는 경제용어의 지루하지 않은 설명과 더불어 각종 유용한 영어 용례-ex)동사구-를 설명해놓은 것입니다. 영어잡지나 영자신문 읽는 연습을 한다면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있지요. 바로 명사 5개보다는 동사(구)나 부사 1개가 전반적인 내용흐름을 파악하는데 훨씬 유용하다는 것이요. 결론적으로 꼭 경제분야가 아니더라도 전반적인 reading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1讀을 가볍게 했고 이제는 2讀을 시도할 만큼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라고 느낍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제목과 책표지의 광고문구, 디자인이 오히려 책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l***s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증권거래소가 영어로 모지?
"증권거래소가 영어로 모지?" 내용보기
이 책은 영어관련 서적이라기 보다는 경제관련 서적이라 해야 옳을 것 같다. 그만큼 경제에 대한 풀이가 맘에 든다는 뜻이다. 신문을 읽으면서(꼭 영자신문이 아니라도) 생소했던 경제용어들을 하나하나씩 집어준다. 토익은 다른 과 출신들 보다 경제학과 출신들이 잘본다. 그 이유는 그것이 비즈니스 영어를 주로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의 유용성이 다시 한번 드러나는 순간...^^
"증권거래소가 영어로 모지?" 내용보기
이 책은 영어관련 서적이라기 보다는 경제관련 서적이라 해야 옳을 것 같다. 그만큼 경제에 대한 풀이가 맘에 든다는 뜻이다. 신문을 읽으면서(꼭 영자신문이 아니라도) 생소했던 경제용어들을 하나하나씩 집어준다. 토익은 다른 과 출신들 보다 경제학과 출신들이 잘본다. 그 이유는 그것이 비즈니스 영어를 주로 다루기 때문이다. 이 책의 유용성이 다시 한번 드러나는 순간...^^ 하지만 경제와 영어... 만만치 않은 상대다. 쉽게 풀이했다지만 역시 좀 졸리다. 지하철이나 오가는 시간을 통해 이 책을 공략하라. 그러는 사이 어느새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p****i 2001.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