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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떠난 독일 역사 문화 산책> 유럽의 한복판에 있는 독일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으나 가깝게 느껴지는 나라이다. 독일은 축구의 나라, 음악의 나라, 맥주의 나라 등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 읽은 <도시로 떠난 독일 역사 문화 산책>을 통해 독일을 좀 더 잘 알게 되었다. 저자는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16개 도시를 통해 풀어나갔다. 그 이유는 신성로마제국이 왕궁, 선제후국, 공국,주교국, 자유시 등 300개가 넘는 나라로 나뉘어져 있어 몇몇 도시만으로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440페이지가 넘는 다소 두툼한 책이나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쉬웠다. 저자가 독일에서 외교관 생활을 하면서 독일 역사와 문화를 잘 알고 있는데다 현지 답사를 하며 생생하면서도 쉽게 썼기 때문이다. 많은 사진이 수록되어 더욱 좋았다. 저자는 2000년의 독일 역사를 담았다. 서기 9년의 '토이토부르크 숲 전투'에서 부터 신성로마제국의 탄생과 멸망을 비롯하여 16세기 루터의 종교개혁, 30년 전쟁, 1871년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동·서독 분단,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에 이은 1990년 통일도 다루었다. 독일의 다양한 문화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주요 박물관, 미술관, 왕궁 등에 관한 내용은 물론이고 괴테, 실러, 토마스 만 등 문인이외에 바흐, 베토벤, 슈만, 브람스 등 음악인과 알브레히트 뒤러 등 화가들의 생애도 다루었다. 독일이 수치스러워하는 나치 역사도 있었다. 저자는 다카우, 부헨발트 수용소 기념관을 돌아보고, 유대인 추모비 건립, 추모 행사 등을 통해 독일이 반성하는 모습도 담았다. 독일과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이는 물론 독일에 거주하는 이들이 곁에 두고 늘 함께 하면 좋은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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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중입니다 가격대비 종이질부터 사진까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은 그냥 그렀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최근 사본 책중에 후회스럽습니다 그냥 저자한테 밥한번 샀다고 생각할랍니다 구글지도 보면서 댓글보는게 더 유익합니다 사진 및 정보가 더 많으리라 생각이드니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세요 발행시기가 지난 책이라 생각하기에 좀 그러네요 읽고나서도 그리 기억에 남지도 않고 구글지도와 겹쳐서 보고있는데 솔직히 댓글에 남긴 내용과 사진이 더 기억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