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다가 특히 전쟁이나 무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이 구매해 달라고 부탁한 책이 바로 이 제2차 세계대전 인포그래픽입니다. 책 가격이 꽤 나가길래 어떤 책인지 궁금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비쌀 만 한 책이었네요. 아이가 정말 손에 놓지 않고 쉴 때마다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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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을 총 357개의 지도와 그래픽 자료로 구현해 낸 역사책...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해 관심이 생겼을 때 추천받은 책 중 한 권인데... 역사책에 지도나 사진자료가 들어 있는 건 당연하고 익숙하지만, 이 정도로 그래프가 쓰인 건 처음 봐서 감탄 반 신기함 반으로 봤습니다. 전자책 기준 196페이지라 그리 두껍지는 않은 분량인데 담겨있는 내용은 정말이지 대단하고 엄청나네요. 물적 인적 배경, 무기와 병력, 전투와 작전, 결과 및 피해 규모 등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총 53개의 주제로 정리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한 대로 이는 수없이 많은 주제 중 일부일 뿐이지만, 전문가에게는 어떨지 몰라도 초심자에게는 충분한 내용입니다. 수많은 데이터의 창고 속에서 이 결과를 추출해내고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디자인해낸 저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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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사들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종군기자 르포나 참전군인의 수기, 비공개 리포트, 영웅사도 없이 그야말로 통계와 심볼들로 가득채워진 이 비싸고 얇은 책은 아이러니하게 수백페이지의 책들보다 전황을 더 잘 보여주고 있다.
뼈로만 이루어진 인체해부도를 보는 듯한 이 알찬 서적은 보통 보는 영미 작가들이 아닌 특이한 프랑스 서적인데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유럽전선 위주라는 점은 태평양의 각종 희비극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면 좀 섭섭할수도 있을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
만연체 문장이 없어도 도표와 심볼 숫자로 이 많은 정보량을 정말 워게임 작전판 보듯이 구성된 이 책은 자료에서 시안성과 현황성을 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만든 인포그래픽이 주는 정보는 얼마나 쉽게 다가오는지 알 수 있는 리포트의 교보재이기도 한 것 같다.
지금껏 구입한 밀리터리 서적 중에 가장 재미없지만 가장 배부른 느낌의 새책을 사기 정말 잘했다고 느낀 21년의 베스트 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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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인포그래픽라는 제목의 이 책은 그의 손길을 거치면서 무미건조하고 추상적이었던 경제, 인구, 군사 분야의 자료들이 시각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이라는 방식으로 새롭게 꾸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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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2차 세계대전 개설서나 대중사학, 교양서 읽다보면 전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전투와 전쟁들(캠페인)이 많아서 흐름을 놓치거나 읽어도 내용을 기억 못하고 붕뜨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그럴 때 핵심만 시각적으로 요약한 제2차 세계대전 인포그래픽을 추천한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그래프와 도표로 정리된 통계자료인데 분산되어 쉽게 구할 수 없는 전쟁 수행 인력이라든지 전시 경제체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전쟁서답게 기본에 충실한데 당연 육해공 각종 병기도 소개되어있고, 각 전역도 간략히 소개되어있으니 2차 세계대전 입문하는 분들이나 앞서 언급했듯이 두꺼운 분량의 책을 읽고 머리에 정리되지 않거나 남는 내용이 있으면 참고서적으로 보면 상당히 도움된다. 그러나 오류도 없지 않아 있는데 어떤 1차 자료를 참고했는지, 혹은 몇년도 사료를 참고한지 몰라도 중국인 사상자가 상당히 적었다는 데서 의문이 든다.(물론 학자마다 통계치는 조금씩 차이가 있고 수정주의 관점을 취하면 같은 내용이라도 완전히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쳐도) 비싼 책값은 하지만 이런 전문 서적에 내용적 오류는 없어야 하는 게 기본 중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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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책이 아주 커서 책을 펼치면 큼직큼직한 글자가 시원하게 박혀 있을 줄 알았는데 글자크기는 일반적이다. ^^ 책 펼친 사이즈만 모니터넓이가 되는데 ...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 표, 차트, 그래프 등을 위해 크게 만들었나보다. 표지만 봐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물적 인적 배경, 무기와 병력, 전투와 작전, 결과 및 피해규모. 이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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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을 차트와 그림으로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제2차 세계대전 인포그래픽'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책은 무척 많습니다만,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든 책은 본 서적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각 전투 하나하나의 세부사항을 알기 위해서는 여러 다른 책을 살펴야하지만, 대주제인 제 2차 세계대전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만한 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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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대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 그 거대한 규모에 걸맞게 방대한 정보량을 자랑하는 전쟁이기도 하다. 각국의 주요 산업 생산량에서부터 사상자 수치까지.
이 책은 그런 이차대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낸 책이다. 가독성이 매우 훌륭하여 사전정보가 없던 사람도 쉬이 이해가능한 점이 큰 장점. 그러나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은 전황을 한눈에 본다는 것에 치중하여 각 전역의 세세한 묘사는 볼 수 없다는 것.
허나 인포그래픽이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집필 의도가 이차대전의 개괄서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큰 단점은 아니리라 여겨진다. 구매를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