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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과 시즌2가 디멘과 인간의 전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시즌3는 종말을 막기 위한 싸움으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시즌3의 시작인 12권은 초반부터 전개가 굉장히 휘몰아 칩니다. 그래서 더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레사’처럼 세계관이 큰 작품일 경우 중심줄거리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매력 있는 각각의 캐릭터들의 서사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레사는 각 캐릭터들의 서사를 잘 보여주면서도 중심줄거리가 쳐지지 않고 진행되어서 더더욱 빠져서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