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터....!!!! 처음 나왔을 때는 어디서 튀어나온 잠재적 악역일까 했는데... 렉스터랑 렉스터 아버지랑 떡밥 이어주신 것도 진짜 대박이고 ㅜ ㅜ ㅜ 렉스터 너무 착하고 듬직해요 생각도 깊고 이타적이고 레이먼드 일행이랑 같이 다니면서 사실상 최약체라 별 도움 안되는거 같지만 나름 ??? 엄청 큰 도움이 되거든요 사실상 엄청난 일을 한거죠 기특한 렉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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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터 혼자 디맨과 맞서싸울때 죽어버릴까봐 진짜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히도 아주 무사히는 아니지만 살아남는다. 그리고 라노가 종종 들렀던 무기상과도 재회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뒷권들이 남아있어서 아레스와의 전투는 좀 더 이어질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조금 아쉽다. 그나저나 아레스도 꽤 강한 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더욱 강한 적이 등장할 예정이라 이야기가 더욱 복잡하고 등장인물들도 꽤 고생좀 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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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게 자꾸 말을 거는 누군가는 검은 레사의 추종자일까 아니면 일부일까. 루시는 미에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안에 있는 문을 완전히 열어버리고마는데 조금이나마 평온해졌던 루시의 일상이 또 엉망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나저나 아레스와 레사의 싸움에서 각자의 측근들이 서로 다른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는 아레스가 한참 우위에 서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식으로 결말이 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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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디민디의 활약으로 벨을 쓰러뜨릴수는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민디민디 역시 앞으로 볼 수 없게 되어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다들 무사히 탈출하지만 벨에 의해 증기를 마신 미에나는 결국 디맨으로 변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해서 정말 놀랐다. 심해봤자 큰 부상정도로 끝날줄알았는데 디맨으로 변하다니. 꿈을 꾸고 난 후에 미에나의 눈에 보이는 것은 검은 레사의 모습일까? 그나저나 레이널드 일행은 무사히 1존에 갈 수 있을지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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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도시가 무너져버려서 벨의 구역으로 가 그의 인형이 된 민디민디와 루시가 다시한번 격돌한다. 루시와 대화하며 민디민디의 과거가 짤막하게 나오는데 불우하고 주변에 믿을만한 이가 없었던 어린 그녀가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삶의 방법이 조금은 이해가간다. 그리고 다행히도 마지막으로 루시와 함께 싸우는 길을 선택하는데 아무래도 전개상 좋은 결말을 맞이할것같지는 않다. 그나저나 렉스터는 평범한 인간이라 그레텔과의 전투에서 불안불안했는데 의외로 잘싸워서 놀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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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는 라노가 건물에서 떨어져 자살하려 했던 것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 뭔가 정신적인 이유라던가 그런것 때문인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어서는 신과 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었기에 그런 방법을 선택했던것같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라비엘의 동료가 가발을 건네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하얀 바가지 머리를 한 라노의 모습도 보고싶긴하다. 그나저나 레사와 전생의 라노에게는 도대체 무슨 오해가 있었기에 그런 비극이 생긴걸까. 얼른 그 이유에 대해서도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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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나이트라는 별명을 갖게 된 라노는 일행과 함께 아레스를 처단하기 위해 그가 있는 1존으로 향한다. 표지에서와 같이 루시 또한 라노를 도와서 디맨을 처리하는데 초반에 디맨들과 함께 있었을때 의기소침했던 분위기와 달리 밝아진 지금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게다가 정말 강한데 루시에게도 라노처럼 특별한 힘이 주어진걸까. 그나저나 만날듯 말듯 주인공 일행과 엇갈리는 레사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다음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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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책으로 쭉 이어보면 이야기흐름 및 전개 등등 매끄럽게 쭉 집중하며 읽을 수 있어요. 표지도 각 권 다 다르고 캐릭터들이 다 잘남T_T멋있어.... 인쇄도 잘 된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읽을 수 있다니 행복. 마지막 시즌은 펀딩으로 케이스까지 함께 구입하고, 1권부터 한 권 한 권 모으고 있는데 전 시즌 펀딩을 일찍 알았으면 무척 좋았겠어요. 북케이스 직접 만들까 생각중ㅎㅎㅎ특별하게 보관하고 싶음ㅎㅎㅎ 누군가에게 물어봐도 다들 끄덕끄덕하는 레사라 괜히 흐뭇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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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OM(영컴) 출판사에서 발매된 POGO 글그림 작가님의 레사 11권을 배송 받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워낙 장편이기도 하고 예스24에서 쿠폰 줄 때마다 한 권씩 사다 보니 모으는 데에는 좀 걸렸지만 다 모으고 나니까 책장 볼 때마다 만족감이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레사랑 아레스의 관계성도 미쳤고 렉스터도 진짜... 입틀막했습니다 레사에서는 조연 주연 나눌 것 없이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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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OM(영컴) 출판사에서 출간된 POGO 글그림 작가님의 레사 9권 리뷰입니다. 레사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게 '덕후(?)는 성공한다'라는 말인데 작가님이 진짜 우주랑 종교에 관심이 있으셨던 게 웹툰에서 너무 잘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촘촘하게 잘 짜여진 세계관은 진짜 ㅠㅠㅠ 포고 작가님이셔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제 인생웹툰은 레사일 것 같습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