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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그림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장난꾸러기 코끼리의 행동으로 보아 아마 함정을 파고 있는듯 보여집니다. 누구를 위한 함정일까요? 아이들은 벌써 흥미로운 얼굴을 한채 머릿속으로 온갖 상상을 하며 어서 그 다음페이지로 넘기고 싶어 손이 옴짝달싹 못하네요. " 아, 다 됐다. 가장 먼저 누가 빠질까?" 줄지어 가는 개미, 깡충깡충 뛰어오는 토끼, 어슬렁거리는 개 한마리, 실룩실룩, 뒤뚱뒤뚱 걸어오는 오리 두마리, 땅 속에서 기어나오는 두더지 무리들. 과연 코끼리가 파놓은 함정에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으로 서로 얘기하기가 바쁘네요. 코끼리가 파놓은 함정 위로 지나가는 너무 가벼웠던 개미무리떼들, 멀리뛰기 선수처럼 함정위를 가뿐히 폴짝 뛰어 넘어가버린 토끼, 마치 명탐정이 된 듯 킁킁 냄새맡으며 오줌만 누고가버린 개, 뒤뚱뒤뚱 걸어오는 오리들 빠진다 하는 찰나에 갑자기 파놓은 함정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 무리들. 어리둥절하다가, 가슴이 두근두근대다가, 힘이 쏙 빠졌다가,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가, 가슴이 쿵쾅쿵쾅 뛰었다가, 실망한 코끼리의 마음과 한마음이 된듯이 꼭 내가 파놓은 함정처럼 아쉬워하는 아이들 모습이 정말 재밌어하는게 느껴지네요. 코끼리가 다시 만들어야지 하는 그때 쏴! 쏴! 내리는 비. 함정은 완전히 망가져 버렸죠. 속상한 마음에 코끼리 눈에서 눈물이 글썽거리는 그때였어요. 물이 가득찬 함정에 퐁당 뛰어든 엄마돼지와 아기돼지들, 소문이나 난 듯 마치 수영장에 온 것처럼 우르르 몰려온 동물친구들. 풍덩풍덩!탐방탐방! 참방참방! (특히 이 표현들이 저는 아이들이 평소에는 잘 들어보지 못했던 의태어들이라서 참 좋았어요. ) 누가 알수 있었을까요? 코끼리가 만든 함정이 즐거운 놀이터가 될 줄이야라고 말이죠. 나뭇잎 위에 올라가 같이 즐기고 싶어하는 개미모습을 보고는 둘째가 신나며 얘기하는 것을 끝으로 이야기가 끝이났네요.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코끼리와 한마음이 되어 파놓은 함정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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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함정 다카바타케 준 글/ 그림 겉표지와 속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산~만한 코끼리가 쭈그리고 앉아서 땅 파고 있음.ㅎ
함정을 파놓고 누가 빠질지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 눈만 빼꼼 그려져있는데, 표정이 다 보이는 듯함.ㅋ
개미는 가벼워서~
토끼는 폴짝 뛰어넘어서~
개는... 오줌만.... ㅎㅎ
그 후로 오리가 지나가다 드디어 빠지는가 했는데~ 깜짝 놀랄 일이 벌어져서 (무슨 일인지는 책에서 확인~~^^) 결국 함정이 망가지고 비까지 왕창 내려 엉망진창으로... ㅠㅠ 시무룩함이 코에서도 막 느껴진다!!
하지만~ 결국엔 엉망진창이 된 함정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변하는 해피엔딩~~ 그 즐거움의 현장이 무엇인지 상상하며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앞면지에는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코끼리가 넘나 귀욤지게 그려져있고,
뒷 면지에는 동물친구들이~~
누군가의 괴로움을 즐거워하기보단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기분좋은 행복을 누림이 더 좋다는 걸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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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책이다. 코끼리의 함정이라는 제목만 듣고도 우리 아이는 궁금해했다.
코끼리의 기대와 달리, 줄지어 나타난 개미는 너무 가벼워서 한마리도 빠지지 않고 함정을 쓱 지나가 버렸다.
그래도 또다른 동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갑자기 떼지어 나온 두더지들로 인해 함정은 결국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는 열심히 파놓은 함정이 엉망이 되면서 실망이 가득했다.
코끼리의 함정을 지켜본 우리 아이도 마지막에 깔깔 웃었다. 아이는 재밌었는지 또 한번 읽을래~ 하며 요청해온다. 기분좋게 또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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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궁금증을 일으키는 책 "코끼리의 함정"을 읽어보았어요 땅을 파고 있는 코끼리의 모습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장난꾸러기 코끼리가 함정을 만들었어요 가장 먼저 누가 빠지게 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제일 먼저 개미들이 줄지어 졸졸졸 하지만 개미는 가벼워서 한 마리도 빠지지 않았지요
그다음으로는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와요 하지만 토끼는 폴짝 뛰어넘어가버리는 바람에 빠지지 않았지요 코끼리는 몰래 지켜보다가 그만 힘이 쑥 빠지고 말았어요 그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저마다 함정을 피해서 지나가게 되는데요
오리가 지나갈때쯤에는 드디어 빠질것만 같았는데 여기서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되요
바로 땅속에 사는 두더지들로 인해 함정이 엉망이 되버렸는데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함정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게 되고 코끼리는 속상함에 눈물이 글썽글썽해졌어요
하지만 그때 엄마 돼지랑 아기돼지들이 오더니 물웅덩이에서 신나게 노는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여러 동물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풍덩풍덩! 탐방탐방! 참방참방! 신나게 코끼리가 만든 함정은 신나는 동물들의 놀이터가 되었네요 책을 읽다 보니 예상치 못한 결말이 웃음을 주는데요 코끼리의 함정에 과연 누가 빠지게 될까 책을 읽어봄으로써 같이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조마조마 하기도 했던것 같아요 글이 길지 않아 아이들도 읽기 쉽고 그림책 속에서 등장인물들과 함께 웃으며 같이 즐겁게 논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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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은 혼자 놀기도 하지만 함께 놀기도 한다. 혼자 놀 때는 자기 만의 세상에서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며 논다. 때론 긴 시간동안, 때론 짧은 시간동안 놀이가 이루어진다. 혼자 놀 때에도 늘 상대를 생각하며 노는 듯 하다. 언제나 혼자 놀다가도 언젠간 “엄마 아빠 같이 놀아요!”라고 말하는 걸 보면 말이다. 함께 놀 때는 다른 아이들을 관찰한다. 같은 상황에서 보이는 반응들을 살핀다. 놀이의 규칙을 익힌다. 그러다 그 규칙을 깨트린다. 협동하기도 하지만 갈등하기도 한다. 그러다 웃거나 울음으로 그 순간이 멈춘다. 어떤 계기로 다시 새로운 놀이가 시작된다. 그 시간은 때론 길고, 때론 짧다. 그리고 늘 다음을 기약한다. “우리 또 놀자. 우리 또 만나자.” 아마도 코끼리는 심심했나보다. 괜히 땅을 파고 친구들을 살핀다. 함정에 친구들이 빠졌다면 코끼리는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다행이도 친구들이 모두 코끼리의 함정을 피해갔다. 제 계획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겠지만 결과적으론 모두 즐거운 기억만 남았다. 우연히 다가온 두더지떼와 먹구름과 진흙탕, 그리고 진흙샤워를 좋아하는 돼지떼. 차례로 다시 온 친구들. 그리고 슬며시 다가온 코끼리. 코끼리는 같이 놀고 싶었던 거다. 하하 호호 하면서. 과연 누가 함정에 빠진걸까. 아이와 책을 나누면서 다음을 연상시키는 열쇠 같은 그림을 찾아가며 읽었다.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이기에 그림을 나보다 더 곧잘 읽어낸다. 다음이 궁금해 자꾸 책장을 넘기려는 아이와 실랑이도 한다. 조금만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고 넘기자고. 대체로 단답이지만 다음을 꽤나 유추해낸다. 그런 면에서 그림 속 메세지를 작가가 잘 보여준 것 같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리뷰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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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함정에 빠지도록 기대하는 악당을 지켜보는 마음은 어찌나 조마조마한지 긴장하며 바라보게 한다 함정을 잘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라고 한숨을 쉬기도 한다 코끼리의 함정은 땅에 함정을 판 뒤 다른 동물이 빠지기를 기대하는 덩치큰 귀여운 악당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함정에 빠지는 동물은 누가 되려나 함정은 어떻게 되려나하며 결말을 상상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
저자인 다카바타케 준은 어기야 디야 펭귄탐험대의 그림작가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이야기라 한림출판사에서 깨끗하게 단장되어 나온 책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다 어렸을 적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의 분위기를 코끼리의 함정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코끼리가 열심히 파놓은 함정으로 다가오는 동물들은 제각기 다른 특징과 상황으로 함정을 피해간다 우리집의 어린 독자들은 동물들이 함정을 피해갈 때마다 깔깔깔 웃어댔다 기대하지 않았던 행동으로 동물은 함정에 빠지지 않고 코끼리가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나보다
두더지와 비로 인해 함정은 완전히 망가져 버리고 코끼리는 속상해서 눈물이 글썽글썽하다
그런데 진흙탕이 되어버린 함정에 돼지 가족이 놀러와 신나게 놀기 시작한다 그리고 코끼리의 함정은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모든 동물들이 몰려와 신나게 논다
엉뚱함에서 오는 재미 덕에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코끼리의 함정이다 글밥이 적어 유아들이 읽기에도 좋고 뒷내용을 유추해보며 읽는 재미가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학생도 읽어볼 만 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코끼리에게 한 마디씩 하기도 하고 은물로 함정을 만들며 놀기도 했다 책을 읽고 놀이를 하기에도 딱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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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도둑누스토> 등 제가 좋아하는 많은 그림책들을 만든 다카바타케 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다^^. 어린 시절 누구나 몇 번 쯤은 해봤을 '함정파기'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읽다보니 어릴 적 추억이 솔~솔 떠오른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손톱 사이사이 까맣게 모래가 낄만큼 열심히 땅을 파서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얼기설기 만들었던 함정!! 누군가 빠지길 기다리며 몰래 숨어 지켜보았지만 너무나도 함정티가 나는 조악하고 허술한 함정에 누가 빠지는 일은 없었다?? 결국은 자기가 만든 함정에 스스로 빠지며 놀았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재미난 그림책 #코끼리의함정 을 소개한다^^. 장난꾸러기 코끼리가 함정을 만들었어요. "누가 빠질까?" 개미도, 토끼도, 개도, 기대했던 오리들까지... 아무도 함정에 빠지지 않았어요. 거기다가 갑자기 비가 쏴!쏴!
비 고인 구덩이에 돼지들이 헤엄까지 치는 바람에 구덩이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어요. 열심히 만든 함정인데... 이대로 코끼리의 함정은 실패로 끝나는 걸까요? 남을 함정에 빠트리려고 일부러 함정을 파다니! 분명 옳지 않은 행동인데... 글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코끼리의 입장에 서게 된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누구라도 함정에 빠지기를 기다리고 애써만든 함정이 망가질 때는 코끼리와 같이 아이고-! 탄식을 하게 되었다. 코끼리의 장난이 짖궂기는 하지만 누구나 하면서 큰 귀여운 장난이기도 하고, 그만큼 책의 내용과 구성이 주는 몰입감이 좋기도 하기 때문이다. 결말의 코끼리가 판 함정의 멋진 변신이 기발하기도 하고^^.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겸하여 아이와 같이 흙을 만지며 함정을 파봐야겠다, 생각하며 보니 요즘은 흙을 만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놀이터에는 우레탄이 깔려있고, 단지 내 화단에는 잘 조경된 나무들이 빽빽하며 흔히 볼 수 있던 모래쌓인 공터들엔 건물이 생겨버려 그 흔한 흙장난을 하려면 날을 잡고 바다라도 가야할 판이 되었다. 어릴 적 나도 손과 얼굴이 흙먼지로 시꺼매지도록 놀았음에도 아이가 흙을 만지려들면 지지!!하고 제지한 나같은 부모들 때문에 사라진 것도 있겠지...ㅠㅠ 이번 주말엔 아이와 흙을 만지며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을 다녀와야겠다.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주는 그림책 <코끼리의 함정> 꼭 같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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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다카바타케 준>이라는 일본의 작가가 그림과 글을 썼습니다. 작가는 《누구 자전거일까? 》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그래픽상을 받았습니다. 장난꾸러기 코끼리가 함정을 파 놓고 동물들이 그 곳을 지나갈 때마다 함정에 빠지기 바라면서 가슴졸이며 지켜봅니다. 하지만 개미, 토끼, 개, 오리들은 저마다 지닌 본능으로 함정을 무사히 비켜갑니다. 이 이야기에는 멋진 반전이 있는데 그건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주면서 발견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메시지도 전달해주지만 개미, 토끼, 개, 오리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