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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이미 gdp가 영국을 추월했지만 공식적인 넘버1 자리에 오르게 된 계기는 2차대전이라고 한다. 유럽의 신흥강국 독일이 영국과 프랑스의 패권에 도전하였지만 복병 러시아에게 발목이 잡혀버리고 영국과 프랑스 역시 승리했지만 미국의 지원으로 얻어낸 결과가 결국 패권국의 지위를 미국에게 넘겨주었다고 하는 내용이네요 책에서 언급하였듯이 미국은 1차대전의 인명피해때문에 병력지원보다는 물자지원으로 자국의 이익을 챙겼는데 일본의 선을 넘는 도발로 인해 전쟁참가명분을 얻게되었고 유럽과 아시아전선에 막대한 병력과 물자를 파견하면서 전쟁의 양상은 돌변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2번째 시리즈는 사실상 2차대전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내용전부가 2차대전과 관련이 있네요 나치가 통치하는 독일의 현황과 끝까지 개입을 미루었던 미국,, 영국은 계속 미국에게 구원과 지원요청을 하고 소련 역시 초반 기습에 곤란한 상황이였지만 미국의 폭발적인 군수물자 지원과 인력동원으로 역전에 성공하게 되면서 독일군 주력 80%이상이 독소전쟁에서 괴멸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태평양전쟁도 소련군이 만주에게 밀고 내려오면서 일본이 항복한다는 시나리오,,, 전후 미국은 전쟁수행능력에서 넘사벽인 수준을 과시했고 또한 전쟁억지능력까지 갖추는(핵개발) 무소불위의 인류 역사상 초강대국으로 오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역사만 아니라 2차대전사까지 같이 정리할수 있는 장점을 지닌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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