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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작가님의 벚꽃 도령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목과 커버 일러스트만 봐도 이 작품은 남장여자를 주제로 하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극중 여자주인공은 남장을 하고 다니지만 그 미모를 채 가릴 수가 없어서 꽃도령으로 자칭타칭 불리우는데 부럽게도 매력적인 남자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역하렘물입니다. 남장여자물에서 빠질 수 없는 클리셰도 많이 나오고 마음편하게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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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는 익숙한 소재인데 1편이라 아무래도 인물들이 서로 얽히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아주 흥미롭다는 느낌까지는 안 들었다.
남장을 하게 된 이유나 그런건 잘 이해할 수 있었는데, 과연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 조금은 의심이 되기도 했지만 어쨌든 큰 근심 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은 들었다.
나름 한 가닥씩 한다는 남자 주인공들과 얽히는 모습이 나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하기도 하는데 그러면서도 막 긴장되는 느낌은 아니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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