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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래곤 볼 세계의 최강자는 두 최강 라이벌의 퓨전캐릭터인 오공지터였던 것이다. 지구인들의 에너지를 모은 원기옥이 다시금 등장하여 결말을 짓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수미쌍관 기법으로 여전히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열려 착한 마음을 가지고 환생한 부우와 손오공이 다시 만나게 되는 것도 왠지 기분좋은 마무리였다. 연재 중에는 언제 끝나지 언제 끝나지 했다가도, 막상 끝나게 되니 끝나지 마 끝나지 마 하게 된다. (그게 아키라 선생 원작이 아닌 드래곤 볼 수퍼를 만들어 내라는 의미는 아니었지만 ㅠ) 중학교 때 한참 아이큐 점프 연재를 따라가며 읽다가, 30여년 후 늙어서 다시 읽은 드래곤 볼은 이 작품이 오락적 기능에 충실한 소년 만화라는 점과 전혀 상관없이, 그저 작품 그 자체만으로도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 작가의 세밀한 작화나, 자유로운 상상력과 그에 기반한 광대한 세계관은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로도 이에 비견될 만한 마스터피스가 나오지 않았다. 60세 이른 나이에 유명을 달리하신 아키라 선생의 명복을 빌며, 그분이 남겨 놓은 소중한 유산들과 그의 재능에 다시금 경의를 표한다. 감사히,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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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신장판 2. 이제 막 시작된 드래곤볼의 이야기 2권이다. 아직은 오공의 어린시절이라 박진감,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드래곤볼이 국내 출간한지 30주년이 넘었다고 한다. 굉장히 오랜 시간인데 드래곤볼의 인기는 여전하다 할 수 있다. 관련 작품과 상품들이 여전히 출시되고있다. 누군가에겐 그저 만화에 불과하겠지만 어린 시절을 드래곤볼과 함께 보낸 사람에겐 소장각 나오는 작품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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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슬램덩크나 원피스류같은 만화책은 자주봤는데 이상하게 드래곤볼은 본적없어서 신장판 나온김에 구매해봤다~ 드래곤볼 다른책들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번역이 달라졌다는데 다른건 본적이 없으니 뭐가 달라진지 모르겠다ㅜ 근데 책 내용이나 박스판으로 나온것들도 다 좋은데 책자체가..갱지로 만든줄 알았다 종이 퀄리티가 안좋아서 깜짝 놀란..ㅜ 1권이니만큼 손오공의 어린시절이 귀엽게 나오고 여행떠나는 내용 나오는데 1권만 봤을때는 드래곤볼은 내취향에 맞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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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내용이라 보려고 사는것이 아닌 놓고 온 시간과 추억을 사는것. 판형별로 책꽂이에 꽂아두면 기분이 좋아지는 최고의 만화책 입니다. 40주년 기념으로 구판 표지로 다시 나와주면 정말 좋을것 같지만 그럴것 같진 않고 정말 좋아하는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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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42권은 오랜 모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권으로, 손오공과 마인 부우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마지막까지 지구와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손오공의 모습은 진정한 영웅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지구인들이 힘을 모아 원기옥을 완성하는 장면은 혼자의 힘이 아닌 모두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게 한다. 전투의 긴장감과 감동이 잘 어우러져 끝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었고, 오랜 연재를 마무리하는 결말답게 여운도 깊었다. 특히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장면은 긴 모험의 끝을 실감하게 했으며, 새로운 세대를 향한 희망도 함께 전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도 최고의 소년만화로 기억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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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불멸의 대표작인 만화 드래곤 볼 시리즈 신장판 20권입니다. 드래곤 볼 오리지널 신장판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사는 수많은 드래곤 볼 독자들에게 소장의 기쁨을 느끼게 해줍니다. 드래곤 볼 신장판 20권 에피소드는 지구를 건 운명의 초결전으로 손오공과 베지터의 혈투가 메인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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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와 변화가 느껴지는 권으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한 전개가 인상적입니다. 캐릭터들의 성장과 새로운 갈등이 흥미롭게 이어지고, 전투 장면도 더욱 박진감 있게 펼쳐집니다. 드래곤볼이 단순한 만화를 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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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 손오공과 친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권입니다. 강한 적과의 대결은 긴장감을 주고,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노력과 도전은 재미와 감동을 함께 줍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몰입감이 좋아 계속 읽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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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긴장감과 캐릭터들의 감정 변화가 잘 표현된 권입니다. 손오공은 계속해서 강해지지만 변하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재미있는 장면과 인상적인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져 드래곤볼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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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겪는 새로운 도전과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성장이 인상적인 권입니다.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예전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속도감 있는 진행과 재미있는 설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