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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 8은 네코마키의 콩고양이 시리즈 8번째 책으로 우리집 꼬마의 힐링책입니다.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귀여운 멘트들이 더해져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표현한 고양이 소재의 책으로 누구나 웃음 지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다양해요~ 네코마키의 모든책들을 소장하고 있고 일본여행가서도 서점에 들러 사올정도로 아이가 냥덕후 네코마키 덕후입니다. 아직 나오지않은 여러시리들의 다음권들을 기다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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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두마리의 팥알,콩알 고양이와 시바견이 등장하는 가족들과의 이야기에요. 연필로 그린 만화그림체가 친숙하고 따라그리고싶을 정도의 귀여움이 있어요~ 마담 복슬과 내복할아버지가 제일 인상깊은 캐릭터인데 팥알 콩알 고양이들이 인간의 말로 이야기하는 의인화된 모습이 재미있어요. 전작보다 더 시끌시끌해지고 귀여움이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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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키 작가의 작품들 중에는, 콩고양이 시리즈와 함께, 교직에서 정년퇴직하신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야옹이의 모습을 그린 '고양이와 할아버지'라는 작품이 있지요. 즉, 요 콩고양이의 주인공인 콩알이와 팥알이.. 그리고 시바견인 두식이 까지.. 는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타마'처럼 계속 아깽이로 있어야, 두식이는 성견이 아니라 강아지로.. ^^ 있어야 됩니다.ㅎㅎ
저는 아직 제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서 -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죠 - 반려묘를 데리고 있을 여유가 없고.. 그래서.. 차선책이랄까.. 동네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캣대디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옹이를 반려중인 주변의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아깽이나 꼬물이일때도 귀엽지만, 성묘가 되어도 성묘의 매력도 있다고도 하더군요.^^
하지만,
요 책에서는, 주인묘들이 요 만화시리즈가 완결될때까지.. 계속 아깽이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될 것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8권째인데.. 아직도 아깽이스러운 모습으로 묘사되고 그려지고 있으니까요.ㅎㅎㅎ
야옹이와는 또 다르게.. 댕댕이는, 외출을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아파트같은 환경이 아닌, 주택에 살아야만 댕댕이를 반려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요 만화의 두식이 같은 순딩순딩한 견종을 데리고 같이 지낸다는 것은 정말이지 현재로선 꿈같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야옹이와 댕댕이를 같이 반려하고 싶은 마음은 계속 유지하고 있을 것이고, 조만간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될지라도, 반려동물과 같이 지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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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양이8 네코마키 글그림 장선정역
팔십번째 생일을 맞이한 귀요미 할아버지 전격 다이어트에 돌입한 예민보스 엄마 마담 북슬 오늘도 두식이를 위한 쇼핑에 나선 아빠 집동자 귀신 유쾌한 집사 식구들과 사고뭉치 삼형제 팥알 콩알 두식의 해피라이프. 혹시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할아버지 90세까지 나오는 장수 시리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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