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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한권의 책속에 자신만의 색깔과 모습을 담고 다양한 주제로 써내려간 삶... 한때 학창시절에 졸업기념으로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몰래 써낸 나의 글이 졸업기념으로 교지에 올라왔을때...얼마나 기쁘고 부끄러웠는지.... 말로는 표현하지 못했던 내가 아끼던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을 말로는 하기 힘들었지만,글로 쓰니 왜 이리 할얘기도 많고 수다스러워졌는지.... 글이라는게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 요동치게도 하는구나.... 이 책을 읽고나니 고등학교 시절 나의 추억이 생각난다... 졸업후에 직장생활이며 육아에 지쳐 있던 나에게 '아 차!'하는 일깨움도 주었고,다시 시작하고 모든일에 마음가짐을 달리 할수 있는 ...나에게는 작은 책이지만...큰 일깨움과 고마움을 안겨준 책이다. 한분 한분 소중한 작가님들의 삶을 응원하고 더욱더 큰 날개를 달고 날아다닐수 있길~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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