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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의 시간적 배경은 봄철 배구 대회 출전권을 두고 시라토리자와와 맞서는 결승전 전이었고 내용은 다 소소하고 적당히 훈훈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7권에 실린 모든 이야기가 다 좋았다.
3학년들이 진로 상담을 받는 날 중학생들이 배구부 견학을 하는 불상사 발생. 불안하지만 신신당부하고 떠나는 3학년들과 괜찮은가 싶더니 역시나 점점 폭주하는 1, 2학년들의 모습과 그에 실망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웃프게 펼쳐졌다. 조금 늦게 와서 빠르게 수습하는 다이치 역시 주장님답고 듬직했다. 그럼에도 그가 절대 이길 수 없는 한 사람이 있었으니... 소설에서 확인해 보시길.
같은 사건을 다루지만 시점과 시간이 조금 다른 버전으로 한 편 더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교감의 시찰 소식에 급하게 대청소를 하는 아이들의 소란스런 이야기가, 또 그 다음으로는 시라토리자와 아이들의 모습을 잠깐 본 후 텐도와 우시지마의 짧은 외출 이야기를 볼 수 있었다. 이후에는 오이카와와 이와이즈미의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항상 응원하러 와주는 두 아저씨의 짧은 이야기가 있었다.
여기서 나온 스가랑 텐도, 오이카와의 심리 너무 좋았다. 배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지금 이 순간과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완전 푹 빠져들어 읽었다. 아, 진짜 이건 보셔야 한다!저자의 필력이 더 좋아진 건지, 번역의 힘인 건진 모르겠는데 권수가 늘어갈수록 글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다.
이번엔 이야기 하나 끝난 후 한 두 장씩 나오는 그 엔노시타의 영화 이야기는 딱히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이만하면 나쁘지 않았다. 이건 어째 분량이 점점 느는 거 같다. 이번엔 무려 2장 반씩 스토리가 이어졌다. 장난식으로 다음에도 이어진다고 하고 끝나던데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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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버전에서 묘사되는 경기가 아니라 경기 전, 경기 후 등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고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특히 이번 2권의 표지와 주 이야기가 카라스노 3학년의 이야기라 더욱 좋았구요. 주 활약이 카라스노 1학년들에게 맞추어지는 본 이야기에서는 좀 아쉽다싶었는데 소설로 부족한 분량을 조명해주니 뭔가 더 균형감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하이큐 스토리의 완성도가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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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소설판 8권이 드디어 정발되었네요 그동안 계속 기다렸는데 8권이 생각보다 늦게 정발된것 같아요 만화책은 빠르게 정발되는데 앞으로 렛츠큐와 소설판도 코믹판처럼 빠르게 정발되기를! 힘내요 대원! ^3^ 이번 소설은 봄철대회전의 에피소드들을 담았는데 역시나 코믹판에서는 볼 수 없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이야기들을 자세히 읽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표지의 켄마와 쿠로오의 사복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ㅎㅎ 다음권도 기대되용 |
| 하루코 미야기 예선 이야기. crow's angels 이야기도 중간에 깨알같이 등장한다. 3학년 매니저 시미즈와 1학년 야치의 에피소드도 기억에 남는다. 좋은 리더가 후배를 성장시키는 모습이 보기 좋달까. 츳키와 아키테루 형제도. 아키테루네 팀에서 츳키의 성장을 도와준 생각이 난다. |
| 드라마CD에서 재미를 준 까마귀의 집 각본이 중간중간 나온다. 네코마, 다테공고와 세이죠의 여름방학 이야기도 나온다. 다른 학교 이야기도 간간히 있어서 처음 읽었을 때 카라스노의 서사만 따라갔던 것보다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 청춘을 느낄 수 있다. |
| 도쿄 합숙의 이야기. 자잘한 에피소드가 많아서 웃으며 읽었다. 합숙 도중 히나타와 리에프가 내기하는 에피소드도 재밌고, 중간중간 HAIKYU FIGHTER ROUND 이야기도 새롭다. 야마구치와 서브 에피소드도 자세해서 좋았다. |
| 아무래도 2권의 하이라이트는 오이카와의 인터뷰가 아닐까...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고 있는 인터뷰. 3학년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 어떤 마음으로 팀을 지탱하고 마지막 학년을 준비하고 있는지 원작에도 나오지만 글로 읽는 느낌이 또 다르다. |
| 만화와는 다른 소설판의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합숙 에피소드의 비하인드가 자세히 나와서 재미있었다. 히나타의 중학시절 친구들도 반갑고, 애니와 연결되는 장면들도 많아서 유기적으로 읽을 수 있다. 중간중간 배구일지 등 애니에서는 보지 못했던 내용도 나와서 그런 자잘한 즐거움도 있다. |
| 약스포주의. 호시 키요코, 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의 하이큐!! 소설판 13권 작품 리뷰입니다. 드디어 소설도 마지막 권인데 부제목이 요괴세대를 담고 있는 것 만큼, 미래편(성인편) 이야기입니다. MSBY와 애들러스의 승부, 그리고 히나타의 마무리...그렇지만 아직 못 보내겠어요. |
| 이제마지막이라니,,, 만화를 다 보고 나서 아쉬움을 달래고자 소설판을 보기 시작했는데, 소설판을 다봤더니 이제 볼 수 있는게 없어서 슬펐어요. 제발 새로운 외전이 더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내게 새로운 이야기를 줘~ 이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