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집에서 활용할 사고력 교재를 찾다가 브레인 알파 패턴 퍼즐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구성이었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문제 유형이 색깔과 아이콘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고, 규칙 찾기·비교하기·도형·수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이 골고루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형식이 아니라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고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는 문제가 많아 자연스럽게 사고력이 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소개에서 강조된 것처럼 좌뇌와 우뇌를 함께 자극하는 구성이 잘 느껴졌고, 난이도 표시가 있어 아이 수준에 맞춰 선택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림이 크고 친근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 선 긋기나 색칠 활동이 많아 놀이처럼 접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집에서 홈스쿨링 교재로 활용하기에 적당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동시에 길러주기 좋아 꾸준히 반복해 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와 학습의 균형이 잘 잡힌 퍼즐 교재라는 인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