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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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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류의 책이 쏟아져 나오고 책을 점점 사서 읽기 싫어지는 요즘 지인의 권유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이 프롤로그는 책의 요약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하나의 틀을 깨고 시작을 합니다. 바로 너가 하는 그 걱정이라는 것이 너가 살아가는데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 계획을 하며 변수를 생각하는 경우의 수가 바로 걱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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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류의 책이 쏟아져 나오고 책을 점점 사서 읽기 싫어지는 요즘 지인의 권유로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모든 책들이 그러하듯이 프롤로그는 책의 요약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부터 하나의 틀을 깨고 시작을 합니다. 바로 너가 하는 그 걱정이라는 것이 너가 살아가는데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 계획을 하며 변수를 생각하는 경우의 수가 바로 걱정의 모습 중 하나라는 것 우리는 걱정을 하지 않아야한다 걱정은 쓸모없다 하는데 걱정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것그렇기에 나와 함께 올바른 걱정을 하는 법을 알아가고 배워보자는 것 

수 많은 걱정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에게 요즘의 책을은 걱정 하지 말아라, 의미 없다, 위로한다, 생각을 단순하게 하라 등을 강조하고 현대인들은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따라하고 있는데 

사실 걱정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서 되는게 아니며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안 할 수 없는 것들인데 이 책은 감정 겉핥기인 요즘의 책들과 다르게 감정의 내부를 보고 그 속의 생각을 보고 올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이 책은 읽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각 장의 제목은 오호? 이런 느낌으로 호기심을 주며 각 장에 있는 소제목들은 이 저자가 지금 뭘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글에 어떤 핵심을 잡고 읽으면 이해가 더 잘 되는지를 요약해주고 방향을 짚어줍니다.

그리고 기승전결이 깔끔하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부분에서 걱정을 하는지 왜 하는지 왜 흔들리는지를 알려주며 걱정이란 독을 어떻게 하면 독약이 아닌 약으로 쓸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재미지게 안내해줍니다.

그렇기에 전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많으나 저자에게 묻고 싶거나 하는 그런 질문거리들을 생각해내지 못 했습니다.

앞에서의 궁금증은 뒤에서 해결해주고 뒤에서의 의문점은 앞 부분을 다시 읽어보면 풀리게 되어있으니까요. 

정말 오래간만에 책다운 책 글다운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책은 인생이란 바다에 항해를 할 때 쓰는 지도와도 같은 것입니다. 걱정이라는 바다를 헤쳐나갈 수 있는 좋은 지도입니다. 우리는 모두 삶을 살 때 계획을 하고 불안해하며 계획을 수정하고 변수를 줄여나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걱정을 하지 않아야할 게 아니라 더욱이 해야한다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이라 볼 수 있구요.

한 권의 책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한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명강의를 해주신 저자님께 박수를 드리며 이 책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9 2021.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하라. 움직여라. 제대로 걱정하라.
"걱정하라. 움직여라. 제대로 걱정하라." 내용보기
#도서협찬#흔들리지않는걱정의힘#정우석 지음 Don't Worry Be Happy아니죠!Do Worry Be Happy~^^♧ 걱정 말라는 말은 이제 그만!코로나19로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은 걱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의외로 부자들이나 대기업 CEO들이 더욱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의 故이건희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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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흔들리지않는걱정의힘
#정우석 지음

Don't Worry Be Happy
아니죠!
Do Worry Be Happy~^^

♧ 걱정 말라는 말은 이제 그만!
코로나19로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은 걱정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의외로 부자들이나 대기업 CEO들이 더욱 스트레스와 걱정이 많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예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의 故이건희 회장은 "매출이 늘어날수록 더 불안하다." 고 말했다고 해요.
재산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도 늘어난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걱정만 한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걱정을 하는걸로 끝내지 않고 수많은 '걱정시나리오' 들을 설계하고 미래 전략을 수립한뒤 위험을 대비하기 때문에 지금의 삼성이 있을 수 있었을 거라 저자는 말합니다.
지나간 일에? "만약~하지 않았다면~했을텐데"
따위의 후회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내가(기업이) 성장을 하기 위한 걱정을 해야 해요.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성장을 위한 걱정을 여러 시나리오를 통해 예측하고 한발더 나아가 행동하면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든 미래가 올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변화 무쌍하다는 '유기체 사회'입니다.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변하고 있지요. 이런 변화 무쌍한 세상을 발빠르게 적응하려면 사고가 직선이 아닌 곡선, 즉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p251. 항상 새로운 기회는 그 무질서 속에서 탄생했다. 심지어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기회가 솟아오른다.
♧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생각의 중심을 잡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면 위기상황에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걱정하라. 움직여라.
제대로 걱정하라.
그러면 원하는 미래를 만들수 있다.

☆ p157. 진정한 비판적 사고는 모든 주장과 믿음 특히, 자신의 주장과 믿음에 대해 강한 의심을 제기한다.

☆ p161.
비판적 사고는 생각하는 힘이다.
생각하는 힘은 질문에서나온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생각도 깊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걱정도 잘한다.

☆ p225. 위대한 기업으로서의 도전 시나리오에 진입할 조짐을 보일때 기업이 가장 몰입해야 할 걱정은 바로 고객의 가치 변화에 맞춰 기업을 계속 변신하려는 노력, '연속적 진화'다.

☆ p226. 점점 연결되는 시장에서는 어떤(본질)을 선택해 무엇과 무엇을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놀라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

☆ p236. 시장을 상품 중심에서 연결과 매개 중심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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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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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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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8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정우석 지음/더난콘텐츠)》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극적인 전략 <Don’t Worry. Be Happy>라는 팝송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노래이다. 휘파람과 잘 어울리는 흥겨운 리듬과 쓸데없이 걱정하는 대신 행복하자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노래. 현실이 어려울수록 더욱 강조되는 긍정적인 마인드.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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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58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정우석 지음/더난콘텐츠)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극적인 전략

<Don’t Worry. Be Happy>라는 팝송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노래이다. 휘파람과 잘 어울리는 흥겨운 리듬과 쓸데없이 걱정하는 대신 행복하자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노래.

현실이 어려울수록 더욱 강조되는 긍정적인 마인드.

말하는 대로,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니까 걱정 대신 성공만을 떠올리라는 주문들.

우리가 접하는 많은 자기계발서나 콘텐츠 대부분은 성공에 집중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사고와 태도를 강조한다.

 

불안과 걱정을 성공의 적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분위기에 강한 반대하며, 지금처럼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는 걱정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걱정과 불안을 쓸데없는 것이라 치부하며 제대로 걱정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제대로 배운 적도 없다.

 

걱정을 제대로 경영하는 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말랑말랑 에세이가 아니다. 무모한 긍정의 힘을 지적하는 철학 서적도 아니다.

개인과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얻는 방법을 제시하는 경영 전략서이다.

미래의 불안을 해소하는 주요한 방법이 걱정이다. 걱정을 제대로 한다면 미래는 희망찬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저자는 공포 마케팅으로 책을 시작한다. <1장 불안이 돈이다에서는 소비자의 두려움을 자극해 불안을 일으키는 마케팅 사례와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증후군을 이용하는 마케팅 사례 등 소비자가 불안 때문에 어떻게 흔들리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2장 불안이 독이다에서는 기업이 불안 때문에 어떻게 흔들리고 무너지는지를 소개한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인 짐 콜린스는 기업이 몰락할 때 거치는 5단계를 발표했다.

1단계: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긴다.

2단계: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낸다.

3단계: 위험과 위기 가능성을 부정한다.

4단계: 구원을 찾아 헤맨다.

5단계: 유명무실해지거나 생존이 끝난다.

성공에 도취된 자만심은 3단계에서 등장하는 위험경고 신호를 무시하게 하고 긍정적 신호만 보게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기 때문에 3단계 기업은 물이 끓어오르는지 모르는 냄비 안 개구리와 같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불안을 피하는 일반적인 방법

도망가기 / 핑계 대기 / 정신 승리 / 걱정하기

 

리더가 앞 세 전략을 주로 사용한다면 문제가 있다. 리더가 불안을 회피하기 위해 도망가고, 핑계 대고, 정신 승리에 여념 없는 회사의 미래는 뻔하지 않은가. 하지만 걱정하기전략을 선택한 리더가 불확실을 견디는 힘이 매우 약하고, 오버씽킹(overthinking)이 심한 파괴적 걱정을 하면, 시야가 좁아지고 입맛에 맞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확증편향이 두드러지게 된다. 확증편향은 잦은 의사 결정 실패를 가져오고 리더는 통제력을 상실했다고 느낀다.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 리더의 자기효능감은 바닥을 친다. 이는 다시 확증편향 빈번한 의사 결정 실패 통제력 상실 자기효능감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 고리(negative feedback loop)를 반복하는 파국의 덫에 걸려든다. -<3장 걱정의 두 얼굴중에서

 

걱정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전략(strategy)의 대상이자 동시에 갈고 닦아야 할 기술(skill)이다.

올바른 걱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얻으려면 현실 점검상황 파악목표 발견집중질문’, 4단계 걱정 경영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

 

1단계 현실 점검에서는 직선적 사고(+)와 통합적 사고(-), 높은 자기효능감(+)과 낮은 자기효능감(-) 두 개의 축을 기준으로 네 가지 걱정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돈키호테형 걱정(+)(+), 햄릿형 걱정(+)(-), 아인슈타인형 걱정(-)(-), 셜록홈즈형 걱정(-)(+)

2단계 상황 파악에서는 성장에 절대적 영향 있음(+)과 성장에 절대적 영향 없음(-), 통제 가능(+)과 통제 불가능(-) 두 개의 축을 기준으로 네 가지 걱정의 현재 상황을 판별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실행할 걱정(+)(+), 변화가 필요한 걱정(+)(-), 지금 당장 버릴 걱정(-)(-), 맡겨야 할 걱정(-)(+)

 

3단계 목표 발견 단계는 일어날지도 모를 미래를 체계적으로 떠올리는 과정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서 최적의 대응 전략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이 시나리오 플래닝이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걱정이라는 재료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상황)를 구성해 대비함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작업이다.

4단계 집중 질문 단계는 핵심 걱정에 대해 모든 힘을 모아 몰입 걱정을 하는 단계다.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확인한 4가지 핵심 걱정(현금 확보, 디지털 전환, 연속적 진화, 탈출 시도)에 대한 해결책을 구하는 단계다.

 

먼저 자신의 걱정 스타일을 파악하고, 비판적 사고를 익히고, 쓸데없는 걱정은 버렸다. 2가지 불확실성 요소를 선택한 후 4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몰입해야 할 핵심 걱정을 발견했다. 그 후 집중적인 질문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을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가 바로 제대로 걱정하는 것이다. 막연하게 또는 무모하게 또는 무조건 ‘Don’t Worry. Be Happy!’ 하지 말고, 내 인생 제대로 걱정해서 제대로 경영하자.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흔들리지않는걱정의힘 #정우석 #더난콘텐츠 #DoWorryBeHappy #제대로걱정하기 #인생경영 #경영전략 #함께성장

 
j********4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걱정의 종류를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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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해서는 안 될 것, 하면 좋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걱정은 본능이지만 길들여야 할 것이었고, 잘해내야 할 것이며, 지속해서 강렬하게 하는 것이었다. 특히 리더에게 제대로 된 걱정은 현명한 의사 결정의 토대이자 기본이다. 좋은 걱정을 할수록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위대한 리더들은 좋은 걱정을 통해 해결책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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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해서는 안 될 것, 하면 좋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걱정은 본능이지만 길들여야 할 것이었고,

잘해내야 할 것이며,

지속해서 강렬하게 하는 것이었다.

특히 리더에게 제대로 된 걱정은 현명한 의사 결정의 토대이자 기본이다.

좋은 걱정을 할수록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위대한 리더들은 좋은 걱정을 통해

해결책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기업을 성장시켰다.

272쪽

걱정하면 떠오르는 경구가 있다. 티벳트 속담이라고 하던가.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뭐 이런 취지의 문구였던 것으로 생각이 든다.

위 티벳트 속담의 취지는 이런 것이리라. 핵심은 걱정한다고 해서 걱정이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걱정이 사라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번째는 그 걱정이 생각을 한다고 해서 또는 내가 행동을 한다고 해서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를 우선 가려야 한다.

아 죽으면 어떻게 하지? 죽기 싫은데 어떡하지? 란 걱정을 한다고 치자. 아무리 오랫동안 걱정한다고 해서 내 머릿속에서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떤 실행을 한다고 해서 죽음을 통제할 수 있을까?

핵심은, 걱정할만한 것을 걱정하라는 것.

이것은 많은 심리학책에서도 추천하는 핵심이다. 즉, 자기 통제 범위를 넘어서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걱정하거나 고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고, 그냥 수용하거나 용납하거나 신경을 끄라는 취지 또는 마음챙김으로 그냥 지나가라는 것이다. 즉, 걱정의 1원칙은 과연 그게 어떤 성질의 내용이냐 하는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생각하고 실천하면 통제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라면, 그때는 걱정이라기 보다는 현명한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한다. 즉, 이 수준이라면 이때부턴 '걱정'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된다. 예측과 대비, 대응의 수준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내가 읽었을 때 이 책에서 주목하는 걱정의 대상은 바로 이 단계의 걱정이다. 이 단계의 걱정은, '잘 해야 하고, 제대로 해야 하고, 그 결과로 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가 아닐까 한다.

이 수준에서도 한 번 더 세분화하자면,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항상 미래를 통제하고 대응을 준비하다보면 좀 지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즉, 현재를 즐기고 만끽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미래를 향한 제대로 된 걱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얘기도 있지 않은가. 한가로운 어촌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분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게으르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큰 사업을 일으킬 수 있고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하자, 그 다음에는 뭘 할까요 했더니 그땐 이렇게 한가로운 곳에서 여생을 즐기면 된다라고 모순된 얘기를 한다는 얘기에 담긴 깊은 교훈을 생각해보자.

그 알량한 미래 대응이라는 것이 과연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보고 그 단계에 열심히 할 것을.

 

 

g*****a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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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 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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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안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걱정 없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을 하니 말이다. 오히려 걱정에 걱정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 걱정이라는 것을 잘 이용만 한다면 단순히 에너지 소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서 물건을 구매하게 하고, 그로 인해 이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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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안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걱정 없는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을 하니 말이다. 오히려 걱정에 걱정을 달고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 걱정이라는 것을 잘 이용만 한다면 단순히 에너지 소비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서 물건을 구매하게 하고, 그로 인해 이익을 얻게 되는 상황들에 대해 말한다. 이러한 불안한 심리는 나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과를 만들고, 그로인해 무엇을 사든 하든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불안은 나쁜 쪽으로만 이용되지만은 않는다. 불안한 심리로 기업이 발전하기도 하고 세상이 변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성공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대개 불안 심리를 잘 이용하고,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에 무너지는 기업들은 더이상 그런 심리 상태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니, 잘 이용해야 하는 심리 상태임에는 분명하다.

 

우리는 불안함을 경험하면 도망가거나 회피하거나 정신 승리를 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잘못된 결과를 이끌 수도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제대로 된 걱정은 기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물론 개인의 미래도 포함이겠지만) 괜찮은 '것'이라고 한다. 걱정은 파괴적인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엄청나게 많은 생각(즉, 오버싱킹)을 통한 걱정은 결국 파괴를 가져온다고 한다. 파국으로 이끌지 않고 제대로 된 걱정은 긍정의 힘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론적이지만 실천은 해보고 싶은 방법들이었다. 걱정을 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것이 아침의 잠깐이든, 그 이후의 시간이든 정해놓기만 하면 된다, 생산적인 걱정을 하는 것이다. 곧 제대로 된 걱정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 또 다른 걱정이 생기면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걱정이 걱정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과정으로 가는 길이 된다.

 

걱정이라고 하면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 말처럼 쓸데 없는 걱정이라는 생각을 다들 하고는 한다. 하지만 시각의 전환을 통해 제대로 된 걱정은 결코 쓸데 없는 걱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걱정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또는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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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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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의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지만, 개인적 굴곡을 겪은 뒤 '걱정'이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혀 '걱정하지 않는 법'에 골몰하다 오히려 '걱정하는 법'에 몰두하게 됐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그는 제대로 된 걱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쓸데없고 중요하지 않은 걱정에 쓸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걱정'에 대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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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의 저자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관심이 많았지만, 개인적 굴곡을 겪은 뒤 '걱정'이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혀 '걱정하지 않는 법'에 골몰하다 오히려 '걱정하는 법'에 몰두하게 됐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그는 제대로 된 걱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쓸데없고 중요하지 않은 걱정에 쓸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도 '걱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때라고 합니다.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전략들 혹은 걱정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에서 걱정은 '결과가 불확실한 미래 사건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부정적인 생각과 이미지의 연쇄적 사슬로 주로 언어적이고 개념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p.97)

우리는 먼저 자신의 걱정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는 없기에 우리는 비판적인 사고를 익히고, 쓸데없는 걱정은 걸러내야 한다고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던 가습기 사건에서부터 코로나19의 백신 문제까지 우리는 왜 불안해하고 무엇 때문에 그런 흐름을 따라가는지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의 실생활과 관계된 것들과 연결해서 '걱정의 힘'을 말하고 있습니다.

불안을 다루는 핵심 전략인 '걱정하기'는 불확실성을 다루는 힘인 동시에 파국으로 이끄는 힘일 수도 있음을 경고합니다. 걱정으로 인해 성형의 시작과 피임약의 개발을 통해 걱정의 필요성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불확실성에 대해 인내력의 부족은 불안함이 늘어나고 확증편향까지 일어나게 되면서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리는 불안하고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확증편향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엇이 기본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 중심을 잡아야 하고 쓸데없는 걱정과 정말 필요한 걱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리딩 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 도서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투 #흔들리지않는걱정의힘 #정우석 #더난출판사 #THENAN #TN #북적북적

s*****8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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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모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다. 불안 역시 두려움이라는 기초 위레 서 있다. 두려움을 자극해 불안을 일으키는 것, 이것이 바로 '공포 마케팅'이며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다. 이 감정을 자극하면 소비자의 마음은 비교적 쉽게 흔들린다. 왜 부모는 기를 쓰고 자식들을 공부시키려 할까? 약육강식 사회에서 남들보다 뒤쳐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19-) 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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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모든 부정적 감정의 근원이다. 불안 역시 두려움이라는 기초 위레 서 있다. 두려움을 자극해 불안을 일으키는 것, 이것이 바로 '공포 마케팅'이며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다. 이 감정을 자극하면 소비자의 마음은 비교적 쉽게 흔들린다. 왜 부모는 기를 쓰고 자식들을 공부시키려 할까? 약육강식 사회에서 남들보다 뒤쳐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19-)


범불안장애를 겪게 되면 근육 긴장, 수면 장애 등과 같은 신체적 증상에 심각한 고토을 느끼며 학업이나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불안감을 도저히 통제하기 힘들다고 느끼게 된다.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매우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매사에 회피적이고 타인 의존적이 된다. 특히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이 질환이 많이 나타나는데 <무한도전>의 출연자 정형돈 역시 이 질환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79-)


'비판적 사고'라는 무기를 점검하고 반짝이도록 닦아보자. 아래 10가지 질문은 비판적 사고를 닦을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첫째. 이슈 (문제)와 결론이 무엇인가?
둘째. 이유는 무엇인가?
셋째. 에매한 단어나 어구는 없는가?
넷째. 숨겨진 가정(전제)은 무엇인가?
다섯째. 추론에 오류는 없는가? 
여섯째. 증거(근거) 는 얼마나 탄탄한가?
일곱째. 결론을 이끄는 다른 원인은 없는가?
여덟째, 통계에 속임수는 없는가?
아홉째. 빠져있는 중요한 정보는 없는가?
열째. 다른 합당한 결론은 없는가? (-162-)


만약 회사의 성장에 방해되는 사업을 계속 붙잡고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계속 붙잡고 있을까? 붙잡고 있도록 만드는 특정 믿음은 무엇인가?
만약 회사의 역량은 못 미치는데, 잠재력 있는 사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근거가 부정확한 것은 아닌가?
만약 회사의 충성 고객이 점점 줄어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정말 그 원인이 맞을 까? 다른 원인은 없을까?
만약 충성 고객 관리가 엉망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관리가 안 되고 있을까? 어떤 빋음 때문에 충성 고객 관리를 소홀하게 만드는 걸까?
만약 외상 매출금을 회수하디 못하면 어떤 부정적 결과가 나올까? 왜 못 받고 있을까? 다른 결정적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까? (-232-)


걱정은 해서는 안 될 것, 하면 좋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걱정은 본능이지만 길들여야 할 것이었고,잘해내야 할 것이며, 지속해서 강렬하게 하는 것이었다. 특히 리더에게 제대로 된 걱정은 현명한 의사 결정의 토대이자 기본이다. 좋은 걱정을 할수록 탁월한 성과가 나온다. 위대한 리더들은 좋은 걱정을 통해 해결책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김으로써 기업을 성장시켰다. (-272-)


어제도 걱정하였고, 오늘도 걱정하고,내일도 걱정한다. 70년전 6.25 전쟁이 날 때 우리가 걱정했던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견뎌왔을까 생각해 본다면, 현대인들의 걱정은 지나칠 정도로 반복되고 많았다. 그 안에서 걱정을 제대로 하고 살아가는걸까 곰곰히 물어보게 된다. 평온한 일상이 대부분인 현실에서 걱정은 나 스스로 움츠러 들게 되고, 타인에 의존적이면서, 의사결정이나 판단을 흐리게 할 때가 있다.불안하고 불확실하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회피하려는 현대인의 일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대한민국 자살률이 세계 1위인 또다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걱정한다 해서 걱정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게 된다. 오늘 살아있다 해서 내일 반드시 살아있다고 보장할 수 없는 우리가 살아오고 있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삶이 10초 안에 한순간에 예기치 않은 사고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바라볼 때, 왜 우리는 걱정 속에서 살아가는데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즉 우리는 걱정을 학습할 뿐 제대로 걱정하지 않는다는 걸 ,이 책은 적시하고 있다.


즉 우리는 매일 매일 걱정만 할 뿐이다.우리가 받아들이는 수많은 정보와 홍보물,기업의 공포 마케팅 전략에 의해서 말이다. 내 앞에 놓여진 걱정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소위 소극적인 걱정과 근심 속에 빠져들고, 수많은 정보 속에 걱정꺼리만 학습하게 된다. 즉 이 책에는 우리가 흔들리는 이유에 대해서 ,혀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고찰한다. 걱정하되, 그 걱정을 제대로 응시하지 않고, 걱정을 걱정그대로 놓아두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건 스스로 반성해야 할 여기가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걱정 꺼리를 제대로 해결하려는 의지 없이 가만히 두는 경우가 대부분인 현실에서 ,기업이 만들어낸 수많은 걱정들이 내 앞에 택배배달하듯 매이 매일 내 앞에 놓여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만성적인 불안이 내 삶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k*******2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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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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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불안과 걱정에 대한 평가와 반응, 부정적인 의미가 강할 것이다. 누구나 편안하고 무난한 삶을 살고 싶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것과는 멀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이를 회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극적으로 마주하며 돌파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 책이 조금 특별한 점은 걱정에 대해 역발상으로 평가했다는 점과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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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불안과 걱정에 대한 평가와 반응, 부정적인 의미가 강할 것이다. 누구나 편안하고 무난한 삶을 살고 싶지만 우리의 현실은 이것과는 멀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이를 회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적극적으로 마주하며 돌파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 책이 조금 특별한 점은 걱정에 대해 역발상으로 평가했다는 점과 걱정의 힘이 주는 긍정적인 작용과 과정, 이런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실무적 경험에서 느낀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나 마음관리, 내적인 영역에 대해서 조언하며 이를 나를 위한 좋은 결과나 삶의 목적의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자기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힘, 어렵고 복잡한 사회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 다양한 대인관계에서 오는 염증이나 업무적인 스트레스를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화시킬 수 있는지, 이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정한 답을 내리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이 읽기에도 괜찮은 책이다. 

 

걱정을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언 가에 열중하거나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막상 걱정에 대해 냉정하게 진단해 보면 아무 것도 아는 경우가 많고, 할 수 있지만 귀찮아 하는 일이거나 타인을 위해 약간의 배려가 필요한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막연한 거부반응이나 타인을 위해 이렇게 해야 하나? 내가 일을 하면서 왜 이런 감정에까지 신경을 써야 하지 등의 반응이 일반적인데 나를 위한 성장이나 발전, 자기계발 및 관리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면 이런 가치들을 피곤한 영역으로 느끼거나 귀찮아 하는 그런 습관화에서 벗어나야 한다. 

 

새로운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돈이 될 수도 있다는 놀라운 재발견과 통찰력,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을 통해 읽으면서 간과했던 부분에 대해 답습하거나 나를 위한 방안으로 어떻게 이런 부정적인 온도차이를 전환할 수 있는지, 이에 대해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 행동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항상 따라오는 불안과 걱정이라는 심리적 요소에 대해 어떤 마인드로 받아들일 것인지 책을 통해 판단해 보자. 

 

 

 


 

m**********m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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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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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늘 잠 못자는 나. 늘 "걱정하지마.다 잘될거아."를 외치지만 늘 계획을 세우고걱정되서 몇번이나 확인하고 체크하기 바쁘다.걱정이 또 다른 걱정을 낳고 그래서 커진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고 자려고 누우면 해야할 일을 적어놓지 않으면 잠이 안오는 성격의 나.?걱정이 많아서 탈이다, 걱정은 시간 낭비가 걱정은 불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살지만 난 걱정을 하고 계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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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서 늘 잠 못자는 나. 늘 "걱정하지마.다 잘될거아."를 외치지만 늘 계획을 세우고
걱정되서 몇번이나 확인하고 체크하기 바쁘다.
걱정이 또 다른 걱정을 낳고 그래서 커진 걱정으로 잠이 오지 않고 자려고 누우면 해야할 일을 적어놓지 않으면 잠이 안오는 성격의 나.
?걱정이 많아서 탈이다, 걱정은 시간 낭비가 걱정은 불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살지만 난 걱정을 하고 계획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걱정이 미래라고 말해주는 이 책,? 생각해보니 걱정하며 메모하고 체크하는 습관덕분에 큰 화근을 피한 적도 있고 덕을 본 적이 많았는데 걱정을 없으면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이 말하는 사람들의 말로 흔들렸던 것 같다. 걱정은 우리가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바퀴지만 지금은 걱정할 때다. 불안하고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제대로 걱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걱정이 자연스럽고 본능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걱정을 경영하고 이용해서 험난한 세상을 해쳐가는 것이다. 걱정으로 비즈니스의 무기로 삼은 책의 내용은 너무 흥미롭다.
? 불안은 돈이다. 상대를 이기기 위해서는 중심잡기를 잘한 뒤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비즈니스에 대입시키면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해 재화와 가치를 제공해 이윤을 창출하는데 이때 흔드는 자와 버티는 자의 치열한 한판 싸움이 벌어진다.
두려움을 자극해 불안을 일으키는 공포마케팅은 곳곳에서 일어난다.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부모는 기를 쓰고 자식을 공부시킨다. 왜?남들에게 뒤쳐질까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보험은 어떤가. 위생에 신경쓰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것은? 다 질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때문이다.
제모제나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도 되는데 왜 병원에서는 액취증 시술을 권하는가. 불안을 자극해 소비자를 흔들면 커다란 시장이 생기기 때문이다. 보험회사들이 내건 광고들을 보면 보험을 들어야하는 것도 마찬가지.우리들을 초조하게 흔드는 것이다. 기발한 마케팅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사람들을 걱정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우리는 중심을 잡아야 한다.
?만약~이라는 수많은 질문과 답변을 스스로 던지고 답하는 걱정, 그 걱정때문에 성형의 역사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피임약과 무기기술이 발달하기도 했다. 작은 걱정이 왜곡된 미디어와 만나 산불처럼 커지기도 하고 잘못된 걱정이 전염력 또한 강해 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기도한다.
?나도 이제는 걱정에 대한 편향된 시점을 바꾸고 나만의 중심을 잡고 계획을 세워 걱정을 이용해 더나은 미래를 위한 유용한 무기로 사용하는, 제대로 걱정을 시작해보려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흔들리지않는걱정의힘#정우석#더난출판사#리딩투데이#리투서평단#리투북적북적#북적북적




k*****y 2021.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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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극적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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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걱정 인형'이 우리나라에서 열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잠자리에서 걱정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고, 오래 지속돼 습관화되면 불면증을 넘어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잠자리에서 걱정이나 고민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다. 하루 생업 전선에서 시달리다 편하게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자야 내일 또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으니 누구나 숙면을 위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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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걱정 인형'이 우리나라에서 열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잠자리에서 걱정하면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고, 오래 지속돼 습관화되면 불면증을 넘어 정신적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잠자리에서 걱정이나 고민은 누구나 원하지 않는다. 하루 생업 전선에서 시달리다 편하게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잘 자야 내일 또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으니 누구나 숙면을 위해 잠자리 걱정은 하지 말아야 할 '쓸데없는 일'이다. 한 번 걱정하기 시작하면 좀처럼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다. 그러면서도 들러붙어 갈 생각을 좀체 하지 않는 달갑잖은 손님이기도 하다. 걱정이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걱정은 아이라고 해서 봐주지 않는다. 내일은 무슨 신 나는 일이 벌어질까, 하며 곯아떨어져야 하는 게 아이다. 어린 아이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그 안타까움이 중부 아메리카 과테말라(Guatemala)에서는 ‘걱정 인형’을 낳았다고 한다.

걱정 인형은 "걱정일랑 내게 맡겨. 그리고 너는 잠이나 자."라고 속삭인다.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그 듬직한 역할 덕분에 걱정 인형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다. 걱정 인형은 옛 마야 문명의 발상지인 중부 아메리카의 과테말라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인형이다. 이 인형을 보험회사에서 판촉을 위해 퍼뜨린 게 붐을 일으킨 것이다. 걱정 인형 붐이 일어날 정도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잠자리가 그닥 편하지 않은 모양이다.

 


 

이 책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에서 걱정은 앞서 말한 부정적인 걱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걱정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해 문제 해결과정의 하나로 '걱정'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자 정우석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떨쳐낼 수 없는 ‘걱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기업의 리더는 물론 보통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걱정 활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불안을 조장해 ‘걱정’을 판매에 이용하는 기업의 마케팅 기법과 사람들의 불안감을 여론 형성에 악용하는 사례를 파헤치고, ‘걱정’이 개인과 조직을 파괴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동안 ‘긍정의 힘’에 밀려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걱정의 힘’을 새롭게 조명하면서, 걱정을 통해 미래를 슬기롭게 대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예측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방법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올바른 걱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얻으려면 ‘현실 점검’, ‘상황 파악’, ‘목표 발견’, ‘집중 질문’으로 이어지는 걱정 전략 4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다가올 미래의 위험을 예측하고 각 상황별로 끊임없이 걱정한 후 대책을 선택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조언하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걱정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방법, 즉 '걱정 전략 4단계'를 따라하다 보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치고 좀더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다. 팬데믹으로 온 신경이 쏠려 있는 가운데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미 진입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다. 그렇다고 코로나 팬데믹이 공식적으로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고 집콕하면서 눈치만 살피는 형국이다. 이에 저자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이 바로 ‘걱정의 힘’을 발휘해서 미래의 불안을 체크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순간이라고 주장한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들은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걱정을 한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걱정하면 심리적·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점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똑같다. 저자는 걱정을 “다가올 부정적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까 두려워 미리 시뮬레이션(사고실험)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 과정 자체가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런 차원의 걱정은 다가올 상황을 상상해보고 해결책을 찾게 해주는 강력한 순기능을 가진다. 심지어 제대로 하는 걱정은 혁신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힘까지 있다. “걱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놀라운 창의성이 발휘된다.” 이 책은 개인적인 고민부터 가족, 동료, 회사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 온갖 걱정을 혼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것으로 독자는 믿는다.

 


 

걱정을 자신이나 회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창의력까지 끌어올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수긍을 하지만 실천하는 데 있어서는 적잖게 '걱정'된다. '걱정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늘 걱정을 없애거나 회피하는 데만 힘썼지 문제 해결 과정에 사용하려 해본 적이 없다. 저자는 이제부터 걱정은 자연스럽고 본능적인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기를 요구한다. 그리고 걱정을 경영해야 한다고 말한다. 걱정에 끌려다녀서는 결코 문제 해결도, 좋은 결과도 장담할 수 없을 터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개인과 조직이 걱정을 어떻게 다루면 탁월한 성과를 얻어낼 수 있는지 탐구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걱정이 어떻게 비지니스의 무기가 되는가'를 설명한다. 직장인이나 기업의 리더는 물론이고 개인의 삶에도 충분히 응용해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논리는 명쾌하다. "우리의 작은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 사회 구조를 혁신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내가 마주할 미래만이라도 통제할 수 있는 영역으로 끌어와야 한다. 미래의 불안을 해소하는 주요한 방법이 걱정이다. 걱정을 제대로 한다면 미래는 희망찬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는 주장이다.

 


 

이 논리로 저자는 걱정은 불안을 덜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도구라고 보고 있다. 누구도 걱정 없이 살아가지 않는다. 저자는 사람마다 지닌 직선적·통합적 사고방식과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라 햄릿형, 돈키호테형, 아인슈타인형, 셜록홈즈형 4가지 걱정 스타일이 있다고 분류한다. 직선적 사고가 강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돈키호테형 걱정을 하고, 직선적 사고는 강하지만 자기효능감이 낮다면 햄릿형 걱정, 자기효능감은 낮지만 통합적 사고가 강하면 아인슈타인형 걱정, 자기효능감도 높고 통합적 사고도 강하면 셜록홈즈형 걱정을 한다. 다소 논리적으로 견강부회한 점이 발견되지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러 저자 자신이 만든 조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각 유형에 따른 특성을 책에 기술했다.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특히 저자는 미래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리더라면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긍정의 힘’에만 기대고 전략을 짜면 희망사항만 가득한 장밋빛 시나리오에 집착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런 경우, 기업은 언제 위기상황에 빠질지 모른다는 것. 탁월한 리더라면 불확실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최악의 결과까지 예상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걱정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다. 전략(strategy)의 대상이자 동시에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skill)이다. ‘걱정의 힘’을 키운다면 내일을 알 수 없어도 결코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 : 정우석(미래변화연구소 소장)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부소장 및 미래예측전략전문가 아카데미 과정의 수석 강사로 활동했다. 삼성첨단기술연수소, 포스코경영연구소, LG그룹, GS건설, SKT, STX 등 대기업 임직원들 대상으로 미래예측과 트렌드 분석을 지도했다. 전경련 ‘미래창조혁신 최고위과정’,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비롯한 여러 교육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경영 및 시나리오 플래닝 워크숍도 진행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영정보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단국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수료했다.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15년 가까이 ‘미래’와 ‘변화’ 그리고 ‘인재’에 천착해왔다. 그러다 개인적 굴곡을 겪으며 ‘걱정’이라는 키워드에 사로잡혀 ‘걱정하지 않는 법’에 골몰하다 오히려 ‘걱정하는 법’에 몰두하게 됐다. 지금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유기체적 초연결 사회’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 사회가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어떻게 바꿀지, 또 어떤 거대한 사회적 변화가 나타날지, 그 속에서 무슨 기회와 위기가 숨어 있는지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다. 현재는 미래형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코리아101’의 비전 사업실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함께할 지성을 찾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10년 전쟁》, 《부의 정석》이 있고 ‘걱정의 힘’이라는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JUBRIEL)를 운영 중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