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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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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보호자입니다. 어머니가 암에 걸리기 전까지는 암이라는 질병은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형제들은 각자 가정을 꾸린 상태에, 현재 거주하는 곳이 지방이라 병원 선택하는 일부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머니의 발병 부위가 흔한 부위가 아니라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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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보호자입니다.

어머니가 암에 걸리기 전까지는 암이라는 질병은 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발병 사실을 알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형제들은 각자 가정을 꾸린 상태에, 현재 거주하는 곳이 지방이라 병원 선택하는 일부터 어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머니의 발병 부위가 흔한 부위가 아니라 급하게 서울로 진료 예약을 잡아두고 시간이 어서 지나가길, 그 사이에 문제가 없기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기도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아는 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불안해져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대출했습니다. 그 때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책이 이병욱 박사님의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였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통해 이병욱 박사님의 저서를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암 치료의 정석』이라는 딱딱한 제목과 다르게 동화책을 보는 듯한 따뜻한 색감으로 가득 차 있는 표지를 보며 왠지 모르게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전 책날개에 있는 저자의 소개 부분을 먼저 읽는데 저에게 포근하다는 느낌을 준 표지가 이병욱 박사님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몸 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암에 걸리는 이유는 어떤것일까요? 너무나 '인간적인 병'인 암은 특정 원인에 의해서 발병될 수도 있지만 여태 살아온 과정에서 유발된 여러 나쁜 요소가 결합해 발병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려면 의학적인 치료에 앞서 지난 삶을 반성하고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자세가 마련되어야 한다(P.21)고 이야기하며 책의 전반적인 내용도 암 진단 후 치료방향 제시와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이제 막 암을 진단받은 환우나 보호자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고 그 후에 어머니께 추천드리기 위해 중요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읽으려고 했는데 책에 있는 모든 문장이 도움이 되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저는 그 중에서 2장인 「4기의 암 vs. 5기의 인간」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환우 보호자로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답이 가장 잘 나와 있었습니다.

예외도 물론 존재하겠지만, 여러 경험담을 읽으면 아내가 아프면 남편이 병간호를 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었습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편찮으시니 아버지가 아닌 제가 주보호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오롯이 부모님의 식사를 챙겨야 한다는 점은 저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부모님을 뵈러갈 때는 주로 외식을 하든가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만들었는데 발병후 음식 하나하나 가려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음식을 준비할 때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현재는 처음과 같진 않지만 지금도 음식 준비에는 어려움을 느꼈는데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를 고민해야 한다"(P.109)와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P.115)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보호자인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저는 환우의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고 저 자신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환우에게 검사를 강요하며 수치에 좌절했습니다. 책을 한 번 읽는다고 이런 마음가짐이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두고 두고 읽으며 어떤 방식이 환우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겠습니다.

 

저자는 암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죽을병이 아닌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암 치료의 왕도는 없지만 정석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저자에게 감사합니다. 아주 조그마한 희망이 존재한다면 그 희망을 가지고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상의 모든일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b*******3 2021.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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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의 정석 서평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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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행까페에서 우연히 본서의 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처음으로 서평단 참여 신청을 한 것은 저희가 현재 표준치료 밖의 통합의학적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환우의 적극적인 치료 참여와 끊임 없는 탐구를 전제로하여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책은 무엇이든 읽고 싶었습니다.  통합의학에 관한 문헌들은 제각각 명확한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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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행까페에서 우연히 본서의 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처음으로 서평단 참여 신청을 한 것은 저희가 현재 표준치료 밖의 통합의학적 치료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통합의학적 치료는 환우의 적극적인 치료 참여와 끊임 없는 탐구를 전제로하여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 책은 무엇이든 읽고 싶었습니다.

 통합의학에 관한 문헌들은 제각각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사치료에 관한 정보전달을 위주로 하는 책, 식이요법에 관한 책, 이렇게 두 부류가 제가 지금까지 읽어본 통합의학적 치료의 가장 큰 흐름인 거 같습니다. 대사치료가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암이라는 질병의 치료를 암의 대사과정에 초점을 두고... (대사과정이란 암이 성장하는 과정. 즉, 암세포가 영양을 섭취하고 에너지로 전환하고 복제를 하는 전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세포의 대사과정 각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각종 오프라벨 약들을 사용하는 치료를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식이요법이라고 제가 지칭한 또 하나의 흐름은 이미 많은 암환우분들이 알게모르게 다 활용을 하고 계실터이니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본서 '암치료의 정석'은 어디에 속하는 책일까... 저를 가장 당혹스럽게 한 것은 본서가 기존의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그 어떤 서적과도 달랐다는 점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지레 짐작하길, 통합의학에 관한 수많은 조류들을 그야말로 종합적으로 설명해주는 개론서 내지는 교과서 개념의 책이 아닐까 기대를 했었습니다.

 헌데 이 책은 존재의 위상이 기존의 통합의학 서적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어떤 통합의학적 치료 방법에 대한 소개나 해설이 아닌, 치료 전과정에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나 마음가짐이랄까요? 굳이 앞서 언급한 분류방식 (대사치료, 식이요법)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는다면 '정신요법'이라는 전혀 별개의 치유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본서를 또 다른 한 갈래의 치유법을 소개하는 정도로 국한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이 정신을 치유하기 위한 임상적 정보나 구체적인 수련법 등을 집중해서 소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본서는 암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혹은 들어간 뒤라도) 환우 본인, 보호자, 의료인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챕터별로 에피소드를 겸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자의 약력이 외과전문의라는 점에서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표준의학의 다양한 분과 중에서도 정신적 영역과는 가장 거리가 있을 것 같은 외과 전문의가 정신을 통한 암치료에 관한 책을 썼다는 사실이 참으로 어색하게 다가왔습니다. 허나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본인은 어째서 수술을 그만두고 통합의학의 길에 들어섰는가', '같은 병기, 비슷한 컨디션의 환자들을 같은 표준의학적 치료를 했는데 어째서 완전히 다른 결과에 다다르는가' 이러한 의문에 대한 저자의 답은 '어째서 외과전문의가 정신을 논하는 암치유법 서적을 집필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답이기도 했습니다.

 좀더 쉽게 이야기를 해볼까요? 같은 암종과 같은 기수의 환우가 같은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다른 결과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차이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항암치료는 어차피 확률의 싸움이다', '암의 유전적 특성 차이 때문이다' 뭐 저마다의 답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다만 본서의 저자는 '마음가짐의 차이'라고 답을 내고 계신듯합니다. 그런 겁니다.

 저자는 정신과 마음을 암의 치유에 적합하게 맞추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신앙, 묵상, 취미활동, 운동, 대화 등등... 나아가 저자는 이러한 방법들이 제대로 시행되기 위한 환우 자신, 보호자, 의료인이 가져야할 태도와 행동에 대해서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혹자들은 유물론적 관점에 지나치게 경도된나머지 정신이니 마음이니 하는 관념 차원의 이야기를 무시하거나 심지어 사기라고까지 주장하기도 합니다. 정신과 마음이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지만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죠. 아마도 이 분들의 의식이나 무의식에는 암과 같은 지독한 질병이 정신이니 마음이니 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해결이 되겠느냐.. 암이 얼마나 비싼 질병인데 정신이니 마음이니 크게 돈도 들지 않는 값싼 방식으로 가당키나 하겠느냐.. 이런류의 생각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겠지요. 한 가지 아이러니한 것은 이분들이 '항암치료의 성패는 오직 확률이라는 운에 따라 결정된다'는 그야말로 가장 신화적이고 무대책적인 믿음에 빠져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감히 '암치료의 정석'에 한 줄 평을 쓰라고 한다면 저는 '암치유의 시작'이라고 쓰고 싶습니다. 본서에서는 '이 경우에는 어떤 수술을 받아라', '저 경우라면 어떤 약이 좋다'는 식의 물질적인 치료에 관해서는 특별한 조언을 해주지 않습니다. 대신에 '어떤 치료를 받든 마음을 이렇게 가져라'. '웃으면 같은 요법으로 치료를 받더라도 효과가 더 좋아진다'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입종에 이르기 직전까지 그야말로 슬기로운 암치유생활을 위해서 환우, 보호자, 의료인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으면서 반성하고 다짐을 하면서 이 책은 빠른 시점에 읽을수록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기에 저는 이 책을 암치유의 시작이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책에서는 (현존하는 그 어떤 암치료 서적이 그러하듯) 뾰족한 완치를 위한 구체적인 길 같은 걸 제안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절대로 이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은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외과집도의로서 그간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같은 암종, 같은 병기, 같은 수술과 치료 후에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갔던 사례들에서 찾아낸 교훈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예컨대 무엇을 먹으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이건 절대로 먹지마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죠. 현재 고군분투 중인 환우와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정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앞서 밝혔듯이 저는 이 책을 은퇴하신 외과전문의 원로께서 통합의학에 관한 방대한 요법들을 집대성하여 소개하는 개론서 정도로 기대를 했었습니다. 헌데 실제는 그동안 쉽게 간과하고 무시했던 치료에 임하는 기본자세, 특히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암을 극복하기 위한 암치유 전과정에서 가져야 하는 정신과 마음의 자세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해주고있었습니다.

"만약에 암이란 손님이 찾아왔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내안에 있는 정신의 힘을 믿길 바랍니다. 그리고 암을 이겨내는 왕도는 없지만 정석은 분명 있습니다. 그 정석을 따라 한 수 한 수를 두면 어느덧 완치라는 좋은 결과와 선한 열매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암치료의 정석 중에서-

 암환우와 가족 여러분. 오늘도 웃으며 기꺼이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a*****2 202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암 치료의 정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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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자신이 암에 걸릴줄은 상상도 못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39세의 나이에 어느날 갑자기 암을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급하게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을 하고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암에 걸리고 나면 그동안에 일상의 사소한 기쁨들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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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자신이 암에 걸릴줄은 상상도 못하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39세의 나이에 어느날 갑자기 암을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급하게 수술대에 올라서 수술을 하고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암에 걸리고 나면 그동안에 일상의 사소한 기쁨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가족들과 밥 먹는것, 아이들의 머리를 빗겨 주거나 목욕을 시켜 주는것, 가족들과 여행하는것

머리를 감는것, 양치하고 씻는것, 먹고 자고 마시고 배변 하는등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가지는 의미는 정말 암에 걸리기 전과 후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 " 나는 극복할 수 있다" 라고 자신감을 가지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병욱 박사로 외과 전문의이자 보완통합요법의 권위자로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치료 등 환자 개별 맞춤 치료로 인정하는 '암 박사' 입니다. 

책의 저자가 의사이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그동안의 환자 치료

경험담을 토태로 알기쉽게 써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정신적으로 암을 극복해야 암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암을 손님처럼 잘 대접하세요. 손님은 언젠가 가는 분입니다."

이미 내 몸에 들어온 암을 너무 미워하기보다는 그 동안에 잘 돌보지 못했던 

내 몸을 더 소중히 할수 있고, 더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존재입니다.

언젠가는 손님처럼 떠날꺼니 면역력을 잘 키우고 정신력을 키워서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 마음의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암치료로 많이 지친 환자나 보호자들이 읽으면 너무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h*********0 202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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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잘 말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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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비슷한 시기에 두 분 다 암에 걸리셨습니다.항암까진 하지 않고 두 분 모두 비교적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 한 분이 최근 전이 판정을 받아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종교적인 문구 때문에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읽다 보니 점점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암이란 병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암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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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비슷한 시기에 두 분 다 암에 걸리셨습니다.
항암까진 하지 않고 두 분 모두 비교적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던 중 한 분이 최근 전이 판정을 받아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종교적인 문구 때문에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점점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암이란 병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암의 원인, 치료방법, 치료과정 등의 의학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암을 대하는 방법과 마음가짐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도 다루어 진 책이었습니다.
특히 보호자로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주셔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어떤 치료 방법을 택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환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질 설명해 주신 책이라 환자인 부모님께도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와 보호자 분들, 항암 치료 중 수치 등에 민감해지고 불안하신 환자와 보호자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검색해 보시고 읽으실 모든 환자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s******7 2021.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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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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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에 걸릴줄은 상상도 못했던일이였다암환자가 되고나서 많은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했다 우연한 기회로 이책을 읽게되었고 지쳐있던 나에게 위로가되고 도움을 받게 되었다 <수치가 자꾸 떨어져요.....중에>암치료는 하루 이틀 만에 끝나는 치료는 아니다한번의 검사 수치에 연연하게 되면 계속되는 검사로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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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암에 걸릴줄은 상상도 못했던일이였다
암환자가 되고나서 많은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앞이 캄캄해지기도 했다

우연한 기회로 이책을 읽게되었고 지쳐있던 나에게
위로가되고 도움을 받게 되었다

<수치가 자꾸 떨어져요.....중에>
암치료는 하루 이틀 만에 끝나는 치료는 아니다
한번의 검사 수치에 연연하게 되면 계속되는 검사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검사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여 환자나 보호자 모두가 힘들수 있다
만약 수치가 좋게 나온다면 며칠동안 행복하지만 반대로
조금만 나쁘게 나온다면 몇주동안 불안함을 떨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수치에 집착하는 마음은 버리고
"반드시 좋아진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투병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요즘 내 상황이랑 똑같았다...수치가 올라 다시 검사를
하고 결과확인 할때 까지의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ㅜㅜ

찬찬히 읽어볼수록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았다
진짜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꺼같다







j*****1 202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