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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기대했던 월간소녀 0권 노자키상입니다. 일본에서는 순정만화를 소녀만화라고 하죠 아마? 정작 제목이 기억도 안 나는 황미나 작가님의 작품 하나를 빼고는 순정만화를 보는게 금기였던 한국남자들에게 더 어울리는 표현일지도... 황미나 작가님 알면 아재... 아무튼 일본 학원물 보면 호칭이 저렇더군요. 타카기 작가 야마모토쿤도 학창시절에 항상 존칭 붙였다던데... 유메노 사키코라는 이름이 여동생 노자키 유메코의 한자와 섞어만들었다는 걸로... 아무튼 표지만 보면 치요와 세오 반씩 섞어놓은 여학생과 우메타로와 미코시바 반씩 섞어놓은 남학생입니다. 내용을 보니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행동하고 싶지만 작가의 시점에서 하나같이 개그로 승화시키는 설정이네요. 오빠 집에 들른다는 말에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어!'라는 느낌이라고... 뭐라고 번역하면 좋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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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少女野崎くん 13 「0卷」付き特裝版]은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것인지 책을 받아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뭔가 특장판 예고 페이지에서 좀 더 재미난 것을 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막상 보니 왜 지금의 형태의 노자키군이 탄생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노자키군 이 만화 시리즈의 팬이라면 원래 어떻게 기획이 되었었는지 속속들이 모두 알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을 책이지만.. 지금의 노자키군 이상의 재미를 기대하고 부록책을 노리고 구매한다면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현재의 노자키군과 여동생 얘기도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